[작성자:] tjcnews_gn

  • [기관소개]10대신앙성경공부

    안식일만 되면 강남교회는 지하1층부터 지상 3층까지 모든 곳이 생명력으로 넘쳐 납니다. 그 중에서도 교회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목회실은 어느 곳 보다 뜨겁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점심 식사 후 나른해질법도 하지만 그럴 새도 없이  13:00분부터 14:30까지 “차와 이야기”, “10대기본신앙성경공부”, “구도자 성경공부”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 중 13:30~14:00 까지 뜨겁게 목회실을 데우는 “10대기본신앙성경공부”를 소개합니다.

    이 시간은 세례를 받은 새신자, 혹은 기존 성도 중 충분히 교육을 받지 못했던 성도들을 대상으로 믿음의 기초를 닦는 시간입니다. 목자님이 직접 ‘참예수교회기본신앙’ 교재를 가지고 참예수교회 교리와 기본 지식들을 알려주심으로 단단한 믿음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이 시간의 가르침으로 참예수교회가 이 시대의 참된 교회임을 믿고 성령을 간구하는 마음이 자라 작년에는 수령자도 생겼습니다. 아직 수령하지 못하였더라도 언젠가 주실 것임을 믿고 열심히 공부에 매진 하는 “10대기신앙성경공부 학생들”을 위해 강남교회 성도 모두가 기도로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막4:10)

  • [성도간증] 저도 받았어요!(최주* 어린이)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마7:7~8)

    성령을 간구하는 많은 강남교회 성도님들 중 어린 아동 수령자가 탄생했습니다. 2022년 대방교회에서 강남교회로 전입된 윤유*자매의 차녀 최주* 어린이입니다. 어리게만 보이는 8살이지만 성령을 간구 하는 마음 만큼은 누구보다 간절했기에 하나님께서 주셨을거라 믿습니다. 최주* 어린이와 나눈 대화 속에서 성령을 구하는 혹은 성령충만을 원하는 성도님들께 큰 울림이 있기를 원합니다. 

    Q 1.어린 나이임에도 성령을 받았습니다. 기분이 어떠십니까?

    – 성령을 받고 천국을 간다는 마음이 너무 좋아요.

    Q 2.어떤 마음으로 성령을 간구 했나요?

    -성령을 꼭 주세요. 간절하게 기도했어요.

    (최주* 어린이가 쓴 동시. 성령을 받고 싶어하는 마음을 알 수 있다)

    Q 3.앞으로 어떤 성도가(어른이) 되고 싶나요?

    -성령충만하여 아빠를 전도하고 교회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싶어요.

    <엄마의 코멘트>
    오빠와 함께 매주 화요일, 금요일 저녁 예배 전과 안식일 시작 전,후 총 4번의 성령 간구 안수기도를 해오면서 하루가 다르게 기도 시간에 잘 적응하고 점점 10분 기도도 길지 않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고 대견스러웠고 오빠가 먼저 (23.10.23) 성령을 받은 사실에 마음의 서운함을 느끼면서도 주영이 자신도 할 수 있다고 스스로 믿고 힘내는 모습에 엄마로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성령을 주시는 주님의 계획은 개개인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리지만 혼자 아이들을 데리고 신앙 생활 하는 제 모습이 안쓰러워 함께 수레를 밀고 갈 동역자들을 주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수령 이후 교회에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아이들과 나누는 신앙의 대화가 많이 뿌듯하고 마음이 따뜻합니다.
    저희 가정에 큰 사랑의 계획을 품으신 하나님의 기대에 부흥하는 저와 우*이, 주*이가 되길 기도합니다.

    우리는 작고 연약하지만 허락하신 성령을 의지하면 어떤 일도 두렵지 않습니다. 성령충만 된 삶으로 주께 받은 사명을 다 이룰 수 있도록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 [성도소개]2024 강남교회 임원

    할렐루야! 2024년 1월, 강남교회는 새로운 8명의 임원이 선출되었습니다.   

    교무: 서마태 집사. 이정훈 형제

    총무: 채수앙 형제. 김종우 형제

    재무: 서형규 형제. 황지선 자매

    전도: 장지민 형제. 조은별 자매 

    1월부터 열심히 힘쓰고 있는 임원들에게 “자기소개 및 맡은 사역에 대한 마음가짐” 에 대해 간단한 사전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인터뷰를 보시고 남은 사역 기간 동안 임원들이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서마태 집사>

    1.안녕하세요 강남교회에서 교무로 사역하고 있는 서마태 집사입니다.
    2018년도에 처음 교무로 임원일을 시작하고 올해로 7년째 교무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 4년간 교무를 할 때에는 박스데바나 집사님과 함께 하다가, 지금은 이정훈 교무님과 3년째 함께 하고 있습니다.

    2.교무를 맡아서 하다보니 자연스레 전도, 총무, 재무 각 부서의 일 뿐만 아니라, 각 신도회, 애찬부 및 교회교육의 일까지 모두 연관이 되어 살펴보게 됩니다.
    교무가 해야할 여러가지 많은 일 중 교무로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은, 목자님과 성도님들 사이에서 좋은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는 각자의 삶이 예수님을 닮아가게 되는 것이고, 이러한 목표를 위해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한 수단은 목자님을 통해 듣는 하나님의 말씀일 것입니다.
    목자님께서 강단에서 전달하시는 말씀의 씨앗이 잘 뿌려지려면 성도님들의 마음밭이 좋은 땅이어야 하고, 하나님 말씀이 싹을 틔우지 못하게 되는 여러 요소들을 사전에 해결함으로써 그 씨앗이 삼십배, 육십배, 백배의 결실을 맺는 좋은 땅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 교무로서 해야할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목자님께서도 4년동안 목표하신 바를 이루고 가시고, 교회도 그만큼 성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임원들이 목자님의 손과 발이 되어 교회 내에서 많은 일을 하게 될 때 그 뜻이 성도님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혜롭게 일을 하고, 각 부서 및 신도회, 그리고 세대 간의 여러 의견을 취합하고 조율하여 모두가 교회오면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 말씀 듣고 성도간에 즐겁게 교제하는 교회가 되는 것을 목표로 노력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정훈형제>

    1.강남교회 교무 이정훈 형제입니다.
    주로 교회교육관련 사역을 맡고 있습니다.
    강남교회에서 임원으로 섬긴지 어느덧 7년이 되었습니다. 처음 임원을 맡을 때에는 비교적 어린 나이이었기에 큰 책임감과 사명감 보다는 막연하게 일을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임원 사역을 하면서 하나님께 받은 사랑과 은혜를 깨달아가고, 내 삶을 온전히 주님께 드리는 헌신의 마음으로 섬기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가끔 직장에서의 일이 바쁘거나, 가정에서의 육아가 힘들 때 교회 사역이 버겁게 느껴지는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가장 가까운 아내의 격려와 응원이 저를 깨웠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 일이 우선’이라는 전폭적 지원 아래 이 시간까지 섬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한 해 한 해가 지날수록 교회교육사역을 통해 다음 세대를 올바르게 세우는 일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전까지는 개인의 신앙, 내 가족의 신앙만을 생각하며 살아왔다면 이제는 자라나는 청년들의 신앙을 바로 세우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위해서 기도하며 부족한 저를 돌아보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이 중요한 일임을 새기며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점점 세상의 유혹 속에서 바른 신앙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힘든 시대이지만 제가, 가정이, 교회가 바로 설 수 있는 교회교육이 탄탄한 강남교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기도와 수고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채수앙 형제>

    1. 강남교회에서 총무 5년차입니다.

    2. 부족하지만, 교회에서 필요한 곳에 쓰임을 받는 것에 감사하자 라고 생각하며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김종우 형제>

    1. 2022년도부터 강남교회에서 임원을 총무 부서로 시작하였고, 지금도 총무 부서에서 봉사하고있는 임원 3년차입니다. 저는 강남교회가 세워질 시점부터 강남교회 소속이었고, 지금까지 강남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지금은 직주근접을 고려해서 3가족(아내, 딸)이 경기도 오산에 터를 잡고 지내고 있습니다. 거주지인 오산에서 강남교회로 가는 경로에는 수원, 안산, 안양교회순으로 있어, 25개월인 딸아이가 차에서 떼를 쓰거나 울면 시험에 들곤합니다. 차를 세우고 가까운 교회에 갈지를요. 하지만 맡은바 일을 해야하고, 손주를 보고싶어하는 어머니를 생각해서 강남교회로 직진을 하게 됩니다.

    2. 위에 언급 한 것처럼, 거주지와 교회와의 거리는 멀지만 총무일을 하고있습니다. 총무일을 하기에는 물리적으로 쉽진 않지만, 큰 어려움 없이 해왔던 거 같습니다. 세상의 관점으로는 물리적 거리가 큰 어려움으로 다가왔을테지만, 교회의 일, 즉 하나님의 일이라는 명목으로 다른 임원들과 목자님의 도움,협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근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짐을 적고자합니다. 매주 일요일 아침에 진행하고있는 신도회 기도회를 인도하면서 눈물을 쏟았습니다. 30분 기도시간중에 기도를 시작하자마자 눈물이 났고 멈추질 않았습니다. 그 눈물의 이유는 하나님과의 교제시간을 따로 갖지 않았던 죄송함이었습니다. 임원으로서 기도의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주셨고, 기도 루틴을 장착한 임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장지민 형제>

    1.3년차 전도부 장지민입니다.

    2.전도라는 어려운 사명을 생각하면 제 자신이 너무도 부족하게 느껴집니다.인간적인 면에서 저는 그것을 감당할만한 역량이 전혀 있지 않기 때문이에요.하지만 교회에서 필요로 하는 곳에, 주님의 뜻에 따라 쓰임을 받는 것이 직분임을 항상 기억하려고 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귀한 일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은별 자매>

    1.안녕하세요 1년차 전도임원 조은별 자매입니다.

    2.제가 맡은 사역은 전도입니다. 이전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제가 맡고 보니 전도임원의 역할이 너무 어렵게 느껴집니다. 아마도 제 신앙 생활에서 가장 부족한 부분이 전도라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올해 제게 맡겨 주신 이 일을 저를 위한 하나님의 ‘특별과외’라 생각하니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섬김의 자세로 겸손하게 쓰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 [복음메세지]어떻게 새해의 계획을 세울것인가?(약4:13~17)

    [말씀제목] 어떻게 새해의 계획을 세울것인가 (약 4:13~17)

    [설교자] 홍영석 목자

    [설교일] 2023년 12월 30일(토) 안식일 오전예배

    야보고서 4장

    13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15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16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17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2023년 한 해의 마지막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얼마 남지 않은 2023년도 잘 마무리해야겠지만 분명한 것은 주님이 주신 선물 같은  2024년도 잘 보내야 할 것입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명문대를 나와도 성공한 사람들과 성공하기 못한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차이를 보았더니 첫번째. 목표를 세웠느냐 세우지 않았느냐 두번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계획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으로 나누어졌다 합니다 . 시간은 참 빠릅니다. 짧은 인생에 내가 하고 싶은 모든 것을 어떻게 다 하고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33년 살면서 3년만 일을 하셨습니다. 짧은 시간에도 우리 인생에 반드시 해야 할 일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짧은 인생을 사면서 우리는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할까요?

    첫째. 사람의 계획은 허무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13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누군가 원대한 꿈을 꾸고 계획을 세울 때 야고보 사도는  위로와 격려, 용기를 줍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중심에 없는 계획은 안개처럼 허무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이 중심에 계시는가 점검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상관없는 계획은 내가 중심인 계획 즉 내 생각만 가득한 계획인 것입니다.이를 잘 보여주는 예가 누가복음 12장에 나오는 어리석은 부자입니다. 많은 돈을 벌고 그 돈으로 남은 여생을 즐기려 계획을 세우지만 눅12: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말씀을 주십니다.이처럼 하나님을 떠난 계획은 허무하기 짝이 없습니다. 우리는 이를 반면교사 삼아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나님과 관계있는 계획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둘째. 계획은 하나님 뜻 안에서 세워야 합니다.

    첫 번째를 이해하지 못하면 두 번째는 할 수 없습니다. 

    15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16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사람의 계획의 허무성이 무효성을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알아서 해주시겠지’ 라는 믿음은 얼마나 미신 같은 믿음인지요.천지 만물을 질서에 따라 지으신 하나님을 보더라도 막연히 복을 주실거야 라는 담력의 성도들은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15절에 나오는 “주의 뜻”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계획을 세우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주인 되신다’ 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만이 죄에서 해방  될 수 있습니다. 인생의 주인의 자리에 나를 앉혀 놓았다면 주인의 자리를 다시 돌려 놓으십시오. 모든 계획은 하나님과 상의해야 합니다. 예수님과 상의하는 법은 “기도”입니다. 긴 시간을 할애하여 깊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상의하는 자는 실천적무신론자 즉 입으로는 주님이라고 고백하지만 실상은 자기 주도적으로 사는 사람이 되지 않습니다.

    고전4:19 주께서 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들의 말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보겠으니

     고린도 교회를 가고 싶어 했으나 하나님의 허락 속 에서 내 삶이 이루어진다는 신앙이 있던 바울 사도는  모든 것이 하나님이 허락하심 안에 있음을 인정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께 감사”, “주님이 허락하신다면”이라는 고백이 넘치는 대만 성도들처럼 우리도 삶의 모든 계획이 주님의 허락 하심 속에 감사함으로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셋째.선을 행할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17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선한 계획은 선한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입니다.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법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 것은 선한 계획이 아닙니다. 규례를 지키고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것, 이 선한 계획을 행한다면 죽어서도 그 영향력은 살아있습니다. 부디 하나님 뜻 안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기쁨을 받는 성도 되시길 바랍니다.

     

  • [기관소개]청년반-미술관 옆 동물원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20대, 30대 청년들에게 세상은 무궁한 발전의 가능성을 지닌 세계와 동시에 한치 앞도 모르는 불투명한 현실 같을 것입니다. 이런 청년들의 마음에 “미술”이라는 예술은 가까우면서도 가까이 가기 힘든, 마치 세상을 살아가며 세상에 속하지 않으려 애쓰는 청년들의 모습을 닮아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 미술치료는 심리 치료의 일종으로 미술 활동을 통해 감정이나 내면 세계를 표현하고 기분의 이완과 감정적 스트레스를 완화 시키며 말로써 표현하기 힘든 느낌, 생각들을 미술 활동을 통해 표현하여 안도감과 감정의 정화를 경험하게 하고 또한 내면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하는 자아 성장을 촉진 시키는 치료법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신앙인에게도 한번 쯤 경험해 볼만한 경험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활동을 먼저 경험하고 온 청년반의 후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이 글은 청년회장 김종민 형제가 작성해 주셨습니다.

    <청년반 그림 글쓰기 활동>
    청년반 그림 글쓰기 활동은 강남교회에서 갤러리를 운영하고 계신 황의민 장로님의 갤러리를 방문하여 여러 작가들의 그림을 감상하고 감상한 것을 글로 적고 나누어보는 프로그램이다.
    방법은 이와 같다. 여러 작품 중에서 내가 마음에 드는 한 작품을 선정하여 15분간 글을 써보는 것이다. 형식은 자유이며 내가 느낀 그대로를 작성해보는 것이 포인트이다.
    그림과 예술은 사회에서도 아주 중요하고 많은 사람에게 유익함을 주지만 신앙적으로도 믿는 성도들에게 아주 유익한 역할을 한다. 하나님께서 이 아름다운 만물을 창조하신 그 창조력,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인간에게 주어진 것은 창의력이다. 이 창의력을 기르고 쌓을 수 있는 매개체 중에서 그림과 예술은 아주 훌륭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
    특히나 매주 안식일을 함께 보내며 교제를 나누는 형제 자매들과 이러한 시간을 나누었을 때, 교회 내에서는 나누어보지 않았던 또 다른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었다. 같은 그림을 보고도 정반대로 해석하지만 서로의 생각을 존중해주고 포용하는 것들, 나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생각들을 나누는 청년을 보며 정말 다르다고 느낌과 동시에 다르기 때문에 서로를 더 채워줄 수 있는 부분들, 무엇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기에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그림을 보며 서로에게 좋은 양분이 되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2023년에는 두 번 밖에 못했지만 활동에 참여한 청년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2024년에는 분기별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미술도 쉽게 다가가 예술이 주는 순기능을 더 많은 청년들이 누리는 2024년이 되길 소망 합니다.

  • [기관소개] 한나회-부모교육

    사54:13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에게는 큰 평안이 있을 것이며

    30~40대의 기혼.미혼 여성으로 이루어진 한나반은 어린 자녀를 양육한다는 공통점으로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자녀 양육을 처음 하는 초보 엄마부터 다년간의 육아 베테랑 까지 다양한 육아 경력을 가진 자매들이지만 주님 주신 귀한 영혼, 자녀를 양육함에는 늘 그렇듯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그 마음 아시고 올 6월부터 목자님께서 이런 한나회를 위해 한 달에 한번 부모교육을 통해 세상에서 신앙으로 자녀 양육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평일에 이루어지기에 모든 자매들의 참석은 힘들지만 매 시간마다 끝나고 나눈 이야기를 단체방에 공유함으로 참석하지 못한 사람도 지혜와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선정된 책을 한 챕터 씩 읽고 느낀점을 나누며 목자님이 내주시는 질문에 답을 하는 시간으로 채워지며 그 시간 동안  나의 부족했던 모습을 반성하고 앞으로 해야 할 양육의 길잡이가 되는 시간 입니다.

    아직 한 권의 책이 마무리 되기까지 챕터들이 남아 있으니 자녀 양육에 답을 얻고자 하는 성도님들은 매 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기억하셔서 귀한 시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 게리토마스| 부모학교

    • 12월. 송년모임| 윤유진자매가정
  • [교회행사] 2023 가을 영은회

    2023년 10월 13일(금)부터 15일(일) 까지 3일 동안 강남교회 추계 영은회가 열렸습니다.처음 사랑의 감격이 떨어지지 않는 교회’를 주제로 유바나바 목자님을 모시고 영의 은혜를 누렸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4~5절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특별히 이번 영은회를 위해 각 신도회가 준비한 찬양 발표는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각 신도회의 특성이 잘  묻어나 가을 영은회를 더욱 은혜로 이끌었습니다. 이는 영은회를 위해 준비한 성도들의 기도와 올 초부터 이어진 신도회에서 나누는 시간들이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니었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발표해 주신 에덴성가대, 루디아+유니게, 한나회, 마가회, 아동반의 찬양을 통해 다시 한번 처음 사랑의 감격이 되살아나 그때의 감격과 다짐을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가회는 영상이 없어 업로드 못한 점 죄송합니다)

    1.에덴성가대

    https://blog.naver.com/tjcjin/223315058125

    2.루디아+유니게회

    https://blog.naver.com/tjcjin/223315057253

    3.한나회

    https://blog.naver.com/tjcjin/223315057706

    4. 아동반

    https://blog.naver.com/tjcjin/223315055619

     마지막 날 책망이 아닌 칭찬 받는 강남교회 될 수 있도록 언제 어디서나 처음 사랑의 감격을 느끼며 살아가는 강남교회 성도 되길 소망 합니다.

  • [신앙의 향기]사진<겨울에 둘러 싸인 강남교회>

    2023년 “신앙의 향기” 에는 사계를 주제로  봄-여름-가을-겨울의 강남교회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이번 소식지 6호에 드디어 마지막 계절, 겨울과 함께 하는 강남교회 모습을 나눕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어느곳보다 따뜻한 마음들이 모이는 강남교회에서 말씀과 찬양 그리고 기도가 넘치는 뜨거운 겨울 되시기 바랍니다.

     

    • 겨울나기 중인 강남교회 안 팎 전경

     

    천지를 주관하는 주님, 우리에게 사계절을 주심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보이지 않는 주님의 손길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 다시 봄이 오는 그 시간도 지켜주실 것을 믿습니다.

  • [성도소개+성도간증] 한 자녀의 고백

    2023년 강남교회에는 총 8명의 수령자가 탄생했습니다. 아동반 부터 장년층 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성령 내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 중 6번째 수령자, 문지혜 자매님의 성령 받은 간증과 더불어 한나회에 출석 중이신 문지혜 자매님을 소개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이 글은 문지혜 자매님이 직접 작성해 주셨습니다.

     

    • 1. 성도소개

    나이: 82년생 만 41세 문지혜 계기: 대학 동기 박호남 자매의 소개

    할렐루야! 저는 초등학교학교 시절 엄마를 따라 교회를 다녔지만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이사를 하게 되는 바람에 더이상 교회를 나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중, 고등학교 시절 막연하게 교회를 다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대학교 때 현재 부산교회 박호남 자매를 만나 언니가 다니는 교회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당시 살던 집과 분당교회가 정말 가깝다는 걸 알게 되었고 1학년 여름방학때 교회에 한 번 와보겠냐는 연락을 받은 것이 우리 교회와의 인연의 시작이었습니다.

    사실 중학생 시절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이 노방전도를 정말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우연히 그들에게 예배는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에 드리는 것이고 성탄절 또한 예수님이 태어나신 때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었었던 기억이 강렬하게 남아있습니다. 진짜 예배는 토요일, 안식일에 드리는 거라는 걸.. 그 기억을 가슴에 품고 있었는데 마침 참예수교회도 토요일에 예배를 드린다는 것입니다. 너무 궁금해졌고 한 번쯤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박호남 자매의 연락을 받고 교회에 갔을 때 많은 청년들이 모여있었고 방언으로 기도하는 모습을 처음 봤습니다. 세례, 성령, 방언 등에 대해선 알고는 있었지만 본 적은 한 번도 없었던 것이죠. 그런데 직접 방언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나니 가슴이 막 요동쳤습니다.

    ‘정말 방언 기도를 하는구나.. 성령이 내리는구나..’를 알게 됐고 그날 이후로 교회를 나오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습니다. 하지만 집안의 반대가 심했었어요. 특히 토요일에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주변에서 말리는 상황에 엄마가 동요되셨습니다. 부모님을 설득하는 건 너무 힘들었고 저 또한 지쳐 부모님 몰래 다니기도 했습니다.

    또한 저는 ‘신경섬유종’이라는 희귀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이 질병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모습이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신한 적도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방황했고 스스로 믿음의 뿌리가 약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교회에 대한 미련은 남아 있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 교회에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모태신앙을 가지고 가족단위로 다니는 신도들이 많은 것도 사실 부러웠습니다. 전 계속 혼자 다녔으니까요.

    그래도 교회를 떠나 있는 동안 몇몇 자매들과 연락은 꾸준히 하고 있었고 그 자매들의 노력으로 지금 교회 나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 성도 간증 – 성령 받기 전의 마음과 받은 후의 마음, 그리고 삶의 변화

    교회 출석 초창기에는 성령을 받고 빨리 방언 기도를 하고 싶었고 조급함이 컸었습니다.

    하지만 오랜 기간 교회를 떠나 있었고 ‘내가 과연 성령을 받을 수 있을까? 하나님 앞에 합당한 모습이 맞나?’ 라는 의심의 불씨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교회를 떠나 있는 동안 지은 죄도 많고요. 저는 성령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 마음이 편해지면서 성령 구하는데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매주 금요일 예배만 참석하다가 합격발표 이후 안식일 예배에 출석하기로 마음먹고 참석한 첫 영은회에서 성령을 받았습니다. 평상시와 같이 기도를 하는데 내 의지와 상관없이 다른 소리가 나와 순간 의심이 들었어요. 나도 모르게 방언기도를 흉내내는 건 아닌지 헤깔리고 부끄러운 마음에 집중을 못하다가 똑같이 다른 소리가 나왔고 그렇게 기도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성령을 받았다고 선언하셔서 멍한 기분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분들처럼 눈물이 흐르고 몸에 진동이 오는 등의 충만한 느낌은 아니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그날부터 정말 마음이 너무 편안해지고 그동안 나를 옥죄었던 부정적인 감정들이 전부 사라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면 결국 들어주시는구나. 진짜 힘들 때 주시는구나를 깨달았어요. 참예수교회를 알고 나온 지 근 20년만에 성령을 받게 된 것입니다.

    • 3. 강남교회 성도들에게 하고픈 말

    항상 따스하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 출석하는 상황에서 큰 힘이 됩니다.

    특히 이형미, 황지선 자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교회를 떠나있는 동안에도 저를 많이 다독여주고 챙겨주었어요.

    그리고 사실 저는 의지가 많이 약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성령 받을 때의 감사함을 잊지 않고 되새기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짐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솔직히 이런 표현도 너무 부끄럽지만 하나님께 고백하고 싶습니다. 나를 붙잡아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그동안 하나님을 원망했던 시절들을 용서해 달라고.

    그럼 이상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을 마칩니다.

     

    문지혜 자매님과 항상 함께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앞으로 문지혜 자매님이 더욱 건강한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강남교회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그리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 [복음메세지]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고

    [말씀제목]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고 (행9:31) 

    [설교자] 홍영석 목자

    [설교일] 2023년9월 9일(토) 안식일예배

    교회 성장의 배경은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목회자가 가진 교회 성장의 비전 둘째, 그 꿈에 대해 함께 기도하는 동역자의 유무 셋째, 교회 성장을 위한 헌신과 희생과 같은 댓가를 치룰수 있는가 이다. 하지만 교회 성장의 핵심은 이런 계획들이 아니라 바로 성경 말씀에 있다. 사도행전은 교회 성장의 교과서 같은 책이다. 교회 본질이 무엇인지, 어떻게 성장하는지, 그 성장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것을 보여준다. 누가가 처음 교회를 소개한 행2:42~47 을 보면 믿는 자가 더해지는 기적을 주신다. 이는 성장의 핵심은 사람이 꿈을 꾸고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 보다 하나님께 순종함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본적인 신앙 생활을 잘 할 때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능력으로 성장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이다.

    <교회성장의 원리>

    1. 교회가 하나임을 알아야 합니다.

    행9:31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바울의 인생을 보라, 바울사도가 없던 기간 동안 팔레스타인 전역에 교회가 세워졌다. 많은 교회가 세워졌음에도 ‘교회들’이 아닌 ‘교회’ 라고 말한다.주님이 세우진 교회는 모두 하나라는 것이다. 교회가 하나됨을 지킬 때 성장이라는 축복을 주시는 것이고 교회는 반드시 하나됨을 지켜야 한다.

    2.교회는 세상이 알 수 없는 평안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행9:31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교회는 세상과 다른 평안을 가져야 한다. 사도교회는 지금과 비교 할 수 없을 정도의 핍박과 죄로 인해 힘든 환경이었지만 평안했다. 그 평안은 세상의 평안이 아니라 하늘에서 주는 평안이었다.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하나님 안의 참 평안을 누릴 수 있다.

    요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사탄은 평안을 깨트려 분열을 일으키려고 호시탐탐 노린다. 마음이 평안해야 건강히 성장한다.든든히 서간다.

    3. 교회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행9:31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주인되신 하나님을 왜 두려워 해야 하는가, 바로 우리가 죄인이기 때문이다. 죄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오면 죽지만 우리가 죽지 않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때문이다.주를 경외 하는 신앙 즉 예배를 소중히 여기고 겸손과 감사의 마음으로 예배 자리에 나오는 모습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이다. 하나님은 그 신앙을 기뻐하신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주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것을 삶으로 증명하기 위해 예배 자리를 지킨 사도교회 성도들에게는 성령의 이끄심이 있었다.  성령이 이끄시면 연약함이 강건함을 얻고 상처받은 마음에 위로를 주시어 더욱 든든히 서가는 나를 만날 수 있다.우리에게 주신 사명,  사도교회의 사명을 잘 이끌어 평안이 든든히 서가는 교회를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