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jcnews_gn

  • [성도소개+간증]”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김대일 형제)

    이번 2024 봄 영은회에 네 분의 수령자가 탄생했습니다. 그 중 영은회 마지막 날 마지막으로 성령을 받으신 김대일 형제님의 간증입니다.

    1. 자기소개

    할렐루야. 강남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51세 김대일입니다.

    제 신앙의 여정은 가족을 통해 시작되었는데요, 특히 장모님이신 고 소금순 모친의 신앙생활이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장모님께서 오랫동안 참예수교회를 다니시다 소천하신 후, 아내인 이승남 자매가 그 뒤를 이어 20년 가까이 아이들인 진형, 조이의 손을 잡고 열심히 교회를 다니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아, 우리 집사람이 장모님을 대신해 교회 출석 도장을 찍으러 다니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아내의 변화된 모습과 믿음의 열정을 보며, 어릴때 부모님과 참예수와 다른 교회를 형식적으로 다녔던 제 마음에 점차 참예수교회에는 무엇이 있는것일까 하는 신앙의 호기심이 심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누구나 아는 사도행전 16장 31절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는 말씀이 완전 새롭게 다가왔고 집사람의 믿음 덕분에 제가 구원 받게 되었습니다.

    2. 성령 받던 날

    2023년 7월 2일, 령산계곡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시원한 계곡물에 들어가니 ‘아, 이것이 바로 천국의 맛인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지, 침례 후에도 거의 1년 동안 성령을 받지 못해 고민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꾸준히 갈구하고 열심히 기도해야 한다고 조언해 주셨고, 저는 누가복음 11장 13절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했습니다.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 저는 그리 악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하는 생각이 들면서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산만한 덩치에 안식일마다 안수 기도를 받으러 나가는 모습에 안쓰러움을 느낀 아내가 성령 받는 1타 강사라며 원 포인트 레슨을 해주겠다고 나섰습니다.

    처절하게 회개를 하라는 겁니다. “회개 하지 않으면 성령 못 받아” 저는 좀 당황했죠. “여보, 내가 무슨 대죄를 지었다고 처절하게 회개를 해?” 솔직히 도덕적으로 나쁘게 살지 않았다고 자부했거든요.

    하지만, 진지하게 생각하면 할수록 제가 얼마나 교만했는지 깨닫게 된 것입니다. 세상에 나와 살면서 ‘내가 최선을 다하면 먹고 살겠지’라는 생각, ‘못 가지면 못 가진 대로 살면 되겠지’라는 생각… 이 모든 것이 다 ‘나는 나 혼자 잘 살 수 있어’라는 교만이었던 것이죠.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영은회 마지막 날에 드디어 성령을 받았습니다. 홍영석 목자님의 안수 기도 때 불길 같은 뜨거움을 느꼈는데, 순간 ‘아, 이것이 혹시 더위 먹은 것은 아닐까?’ , ‘아니면 하나님의 성령이 나에게도…’ 하지만, 목자님은 아무 말씀이 없었고, 눈물로 기도하다가 지친 저는 자리로 돌아와 내 부족함에 대해 반성하며 숨죽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목자님이 성령에 대한 인증의 말씀을 해주실 때 아! 부족한 저에 대해 조금 전의 그 불같은 뜨거움과 방언이 성령을 받은 것이 맞구나! 자애로운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놀라움으로 가득 찼습니다.

    3. 앞으로의 다짐

    현재 저는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 받은 사랑을 믿음과 봉사로 보답하고자 합니다. 야고보서 2장 17절의 말씀처럼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하셨으니, 제 믿음이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동안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목자님들과 장로님들, 집사님들, 모든 성도님들 그리고, 실라가족들이 주신 사랑과 격려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참예수 강남교회의 모든 성도가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현재의 공동체 모습이 유지되기를 소망하며, 제가 받은 은혜를 다른 이들과 나누며, 교회 공동체 안에서 자그마한 역할이라도 나누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우리 모두와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성도소개] 손인섭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이번 2024 강남교회 세례식에서 세례를 받으신 분들께 인터뷰 요청을 드렸습니다. 그 중 두번째로 세례를 받으시고 강남교회와 인연이 가장 오래되신 손인섭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1. 자기소개 
    * 나이 : 1960년생(만 63세)
    * 성명 : 손인섭
    * 교회 오게 된 동기 : 가족의 권유

    2. 교회의 첫 인상과 세례를 받기 까지의 마음의 변화
    * 모든 교회 성도께서 하나 같은 마음으로 함께 환영해 주시고, 반겨주심에 가족적인 분위기를 느꼈고, 이로 인한 마음으로 큰 거부감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었으며, 세례를 받기까지 마음의 동요 없이 교회의 정식 구성원이 되기 위한 세례를 받으므로 해서 강남교회의 한 일원으로 책임감과 의무를 다하고자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3. 세례를 받은 후 달라진 점
    * 크게 달라진 점은 없으나 세례를 받았기에 조금 더 하나님과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성경을 읽는 시간도 갖게 되고 사무실에서 근무 중에도, 또 출, 퇴근길이나 장거리 운전 중에도 늘 유튜브를 통해 찬송을 듣는 기회를 얻게 되고, 강남교회의 구성원 안에 녹아들어 진정한 참 성도가 되려는 변화를 갖게 되었다는 점이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4. 강남교회 성도들에게 하고 싶은 말
    * 늘 따듯하게 맞이해 주시고 환영해 주심에 항상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드리며 강남교회 구성원으로 누가 되지 않는 성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롬12:5)

    손입섭 형제님의 신앙이 올바로 성장하고 믿음 위에 굳건히 설 수 있도록 강남교회가 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 [교회행사] 2024 강남&분당 연합 세례식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로마서6:4)

    2024년 6월 23일(일) 강남&분당교회 연합 세례식이 열렸습니다.

    한동안 뜨거운 볕으로 말라있던 강 줄기에 대한 염려를 아시고 전날까지 풍성히 내려주신 빗물로 모든 걱정을 씻겨주신 하나님.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이 주관하신 이번 세례식은 강남교회 네 분, 분당교회 한 분이 받으셨습니다. 

    진정한 신앙인으로써 첫 걸음을 떼는 수세자들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모인 많은 강남교회 성도들의 축하와 기도는 그 어떤 제물보다도 더 큰 하늘의 기쁨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또한 기존 세례식 장소가 아닌 새로운 곳에서 열리는 만큼 걱정도 많았지만 그 또한 더욱 철저한 준비로 수고한 손길 위에도 하나님의 은총이 있기를 바랍니다. 

    공교롭게도 이번 세례 받으신 네 분은 모두 ‘남자’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세대는 다 다르지만 세대 상관 없이 하나님의 자녀로 탄생함을 축하하며 행복하고 평안한 신앙 생활 할 수 있도록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정기천(양영순자매 인도)

    ♦손인섭(이종숙자매 남편)

    ♦전종호(김경민자매 인도)

    ♦이도유(손모아자매 아들)

     

     

    세례식이 끝난 후에는 맛난 점심을 먹고 근처에서 자유로이 교제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새 생명이 태어나는 기쁜 날, 함께한 성도들도 돌보아 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 [교회행사]2024 강남교회 봄 영은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히11:1~2)

    2024 6월, 봄의 막바지에 강남교회 봄 영은회가 열렸습니다.

    6월 27일(목)부터  6월 29일(토)까지 조명양 목자님을 모시고 “히브리서로 보는 믿음(히11:1~2)” 을 주제로 열린 ‘2024 봄 영은회’는 일찍 찾아온 더위에 봄 영은회 라는 명칭이 무색할 뻔도 했지만 영은회가 열리던 3일 동안 강남교회는 봄의 따스한 기운과 봄의 향기로움으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영은회 일주일 전 열린 세례식을 통해 영과 육으로 충만해진 강남교회에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성도들의 참석과 네 분의 수령자가 탄생한 잊지 못할 ‘2024 봄 영은회’는 통역의 은사로 함께 해주신 홍영석 목자님과 각 자리에서 맡은 바 충성을 다한 임원 및 직분자들, 또한 보이지 않는 성도들의 섬김과 봉사의 손길이 함께하여 은혜 가운데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영은회를 통해 앞으로도 더욱 믿음 위에 굳게 서는 강남교회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영은회 사진을 통해 다시 한 번 ‘2024봄 영은회’의 감동과 받았던 은혜를 복기 하시며 다가올 ‘2024 가을 영은회’를 위해서도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 [복음메세지]하나님의 선택

    [말씀제목]하나님의 선택

    [본문말씀] : 행13:13-21

    [설교자] 홍영석 목자님

    [설교일] 2024년 6월 15일 토요일 오전예배

    사도행전 13장 13~21절

    13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14   그들은 버가에서 더 나아가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15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읽은 후에 회당장들이 사람을 보내어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만일 백성을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하니
    16   바울이 일어나 손짓하며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과 및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들으라
    17   이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우리 조상들을 택하시고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된 그 백성을 높여 큰 권능으로 인도하여 내사
    18   광야에서 약 사십 년간 그들의 소행을 참으시고
    19   가나안 땅 일곱 족속을 멸하사 그 땅을 기업으로 주시기까지 약 사백오십 년간이라
    20   그 후에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사사를 주셨더니
    21   그 후에 그들이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동묘시장에서 파는 헌 옷이 유명 디자이너의 손을 거치면 새옷 처럼 변하듯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몰랐다면 비천한 인생이었겠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 하셔서 우리를 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왜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시고 우리를 선택하셨는지, 그리고 하나님은 그 택하신 책임을 어떻게 하고 계시며 택함 받은 나는 어떤 책임을 다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 이 설교는 바울의 첫 번째 설교입니다. 무엇이든 첫 번째라는 것에는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바울의 첫 번째 설교의 첫 문장은 17절 “이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우리 조상들을 택하시고”로 시작합니다. 모든 내용의 주어를 하나님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로 모든 주체가 하나님임을 강조한 것입니다. 동시에 ‘택하시다’ 라는 중요한 동사를 사용하여 설교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선민이 되었을까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신명기 7장 7절)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 또는 너희의 조상들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신명기 7장 8절)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택한 이유는 인간이 생각하기에 타당한 이유가 없습니다.오직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사랑만이 있을 뿐입니다. 오늘날 왜 나 같은 사람을 선택하셨을까요? 분명한 것은 내가 하나님을 찾고 발견한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사 나를 선택한 것이 신앙의 출발점이 됩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요한복음 15장 16절)

    하나님은 이 택함에 따는 책임을 어떻게 다하고 계신가요? 선택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으로부터 이끌어내어 그 땅을 기업으로 주셨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하나님이 말씀 하시는 영적 세계를  볼 수 있습니다. 마귀와 사탄이 우리의 눈을 막고 귀를 막아 하나님 말씀을 들을 수 없게 만드는 세상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영원한 세상으로 걸어 갈 수 있게 책임을 다하고 계신 것 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7~9절

    7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8   그들 중의 어떤 사람들이 음행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음행하지 말자
    9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시험하지 말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간 광야를 지나면서 그들의 삶을 요약한 것이 고린도전서 10장의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선민이 되어 천국 가는 여정에 보여준 모습이 음행과 하나님을 시험하는 모습이었지만 하나님은 그 모습마저 참으셨습니다. 참고 견디셨다는 의미입니다. 오늘 날 내가 이 자리에 있는 것도 내가 참아서 일까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러하셨듯 나에 대해서도 참고 견디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분명 나를 선택한 그 책임을 다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벤전2:9)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귀한 사람이 된 나도 귀한 삶에 대한 책임을 다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 자리까지 있게 한 하나님의 사랑과 책임이 없었다면 어떻게 신앙과 믿음을 지키며 이 자리에 앉아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선택한 자로써 책임을 어떻게 지며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하며 또한 그 책임을 다하는 삶을 사는 성도 되시길 바랍니다.

  • [교회행사] 강남,분당 연합, 대학&사청부 수련회

    이 글은 강남교회 청년회장 김종민 형제가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인도하심 아래 2024년 강남, 분당, 하남 연합 대학&사청부 수련회를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금번 수련회 주제는 교회 목표에 맞게 ‘믿음 위에 세워지는 청년’으로 우리의 신앙이 믿음 위에 단단히 자리 잡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무엇을 실천하며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고 나누는 목적을 가지고 진행하였습니다.

    주제와 관련하여 말씀을 깊이있게 묵상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 10:17)”
    믿음 위에 세워지려면 반드시 말씀이 들어가야 하고, 매일 성경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씀을 깊게 묵상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며 말씀 묵상 방법에 대한 강의를 듣고 직접 실습까지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박누가 목자님께서 아버지이신 박헌신 목자님의 간증을 들려주셨습니다. 1세대 믿음의 선배들은 어떻게 믿음을 지켜오셨는지, 안동교회는 어떻게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세워지게 되었는지 말씀해주셨습니다. 자신의 목숨과 생명을 다해서 믿음을 지키고, 내 생계가 위험하더라도 선택의 갈림길에서는 고민하지 않고 단호하게 믿음의 결단을 내렸던 모습 속에서 정말 우리가 믿음 위에 세워지려면 보여주신 믿음의 결단과 신앙과 관련된 것이라면 타협하지 않는 단호한 태도를 본받아야겠다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그 외에도 안동에 있는 여러 명소들을 다니며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경치와 풍경들을 눈에 담고 바비큐, 레크레이션과 같이 믿음의 형제 자매들과 기쁨의 교제를 누리는 귀한 시간도 가지고 왔습니다.

    특별히 감사했던 것은, 안동교회 성도님들의 사랑이었습니다. 첫째 날 늦은 저녁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도님들께서 환대해주셨고 첫째 날에는 다과, 둘째 셋째 날에는 아침식사까지 접대해주셨으며 연휴 기간임에도 저희가 가는 곳곳마다 같이 동행해주시고 지내는데 불편함은 없는지 계속해서 챙겨주셨습니다. 그 모습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셨고 받은 사랑을 우리 또한 그분들에게, 또 다른 이들에게 흘려보내는 것이 믿음 위에 세워진 사람의 모습이라는 것도 깨닫고 그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랑의 섬김을 받으며 찬양교류 시간도 가졌습니다. 비록 지역은 다르지만 영으로 하나된 성도님들과 함께 아버지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이 참 귀하고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일정에 함께하여 주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여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앞으로 저희 청년들의 신앙 성장에 많은 관심과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평안!

     

     

  • [성도간증] 기도 중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이 글은 2024년 6월 4일 화요일 강남교회 간증 집회 송인성 자매님의 간증입니다. 송인성 자매님이 작성해 주신 글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1.

    정확하게 오후12시8분, 이송요원이 8층 5병동에 있는 나의 병실로 들어왔다. 이름과 생년월일을 확인하고는 곧바로 이송 침대로 옮겨 누이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수술실이 있는 3층으로 이동했다.

    나는 이 순간까지도 오만가지 생각으로 마음이 답답해 미칠 지경이었다. 지금이라도 이 침대에서 뛰어내려야만 한다는 생각과 모든 것을 그저 주어지는 대로 맡겨보자는 마음이 뒤엉켜서 어떻게 수술실까지 도착했는지 모른다.

    수술실은 춥고 밝았다. 이송 침대에서 수술 침대로 옮겨졌고 또 다시 이름과 생년월일을 말하고는 기억이 없다. 정확하게 8시간 후 눈을 떴을 때 주변이 매우 소란스러웠다. 여러 명의 간호사들이 분주하게 자기들의 할 일을 하는 중  자꾸만 잠이 와서 눈을 감는 나에게 누군가가 내 뺨을 때리며 외쳤다. “환자 분 눈 뜨세요!심호흡 하세요! 심호흡 안 하시고 주무시면 중환자실 갑니다! 눈 뜨세요!! “

    그리고 이틀 후의 기억이 달아났다.

    어디가 아픈 건지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마치 무거운 바위 밑에 온 몸이 깔린 것 처럼. 그 고통은 이 세상에 없는 고통 같았다. 마약 진통제를 연신 눌러 댔지만 너무 아파서 수액으로 된 진통제를 하나 더 달고 살았다. 그제서야 간신히 정신을 차려보니 6개의 링겔이 내 몸에 주렁 거렸고, 숨을 쉴 수 있는 정도가 되었고 그리고 3일 후에 물을 먹을 수 있었다. 나는 간호 통합 병동을 선택해서 들어갔기 때문에 보호자 없는 병실에 온 것을 처음으로 후회하였다. 왜나하면 몸을 움직일 수 없는데 모든 것을 스스로 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2.

    내가 한 수술은 췌장원외부절제술이다. 췌장 일부와 십이지장, 담낭 그리고 간의 일부를 제거하는 큰 수술이다. 이 병을 안 것은 2013년도 건강 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었다. 다행이 암으로 갈 확률이 10%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1년에 한번 MRI나 CT를 번갈아 찍으며 경과를 보면 되는 상황.

    그런데 불행하게도 3년에 한번씩 느닷없이 급성췌장염이 와서 병원 신세를 지게 되니 췌장이 주는 불안감은 더욱 증폭 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가 11년째 되던 2023년1월11일, 정기 검사를 하고 진료실로 들어갔는데 모니터를 보는 의사의 표정이 굳어 있는게 느껴졌고 췌장에 있는 혹이 갑자기 1. 4cm나 커져서 불안해 하지 말고 수술을 고려해보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러나 정확히 암은 아니란다.

    가슴이 덜컹 했다. 외과 의사들이 가장 기피하는 수술이 이 췌장절제수술인 것을 나는 지난 10년 동안 어찌나 공부를 했는지 아는 만큼 더 불안할 수 밖에 없었다. 한편으로는 확실히 암은 아니라는 말에 그나마 위안이 되었달까. 그렇게 내과에서 외과로 전원 되었다. 외과의사도 나의 상태를 모니터로 보고는 쉽게 수술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왜? 암은 아닌데..수술 후에 잃을 게 너무 많은 수술 인 것을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그때 내가 말했다. “교수님, 하라는 대로 할게요. 제가 알면 얼마나 알겠어요? 교수님이 결정 해 주세요”  “….그럼 합시다. 나쁜놈이 숨어 있을까봐..” 그렇게 2023년 4월 수술 결정이 났고 수술 날짜는 5개월 후인 9월로 잡혔다.

     

    3.

    나는 보통 오전 5시30분 쯤 잠에서 눈을 뜬다. 그리고 새벽 기도를 가고 오전 7시30분 쯤 아침을 먹고 공원으로 운동을 간다. 집에 돌아오면 대충 11시30분이 되고 평생 전업주부로 살아왔으니 집안일을 하고 볼일도 보고 심방도 가고 그리고 취미인 꽃 수업도 일주일에 한번 씩 다니며 쉴 새 없이 바쁘다보면 저녁시간. 저녁을 먹고 또 다시 공원으로 한 시간 운동을 하고 오면 밤 9시 30분이 되어 바로 잠자리에 드니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밤 10시를 넘긴 적이 거의 없었다. 이렇게 하루를 지내는 동안 하나님 말씀이 너무 좋아서 한시도 말씀이 내 곁에 떠난 적이 없다. 귀에는 늘 이어폰을 끼고 전국에서 올라오는 우리 교회 설교를 거의 섭렵했다. 

    그러니 수술 날짜를 잡아 놓고는 얼마나 더 기도에 매달렸겠는가. ‘하나님 수술 안 하면 안될까요? 수술 안 하게 해주세요. 수술 만은 피하고 싶습니다. 잃는 것이 너무 많대요. 예전으로는 절대 돌아가지 못한답니다. 수술 중에 중요 혈관을 잘못 건들어서 사망하는 사례도 있대요. 수술 후에 후유증이 40%나 되고요.’ 기도 하다가 죽을 것 같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아무 응답도 없는 날이 6개월이나 계속 되었다. 평소에는 기도하면 말씀으로 위로해 주시고, 오전 금식만 하기로 작정하면 그 기간이 가기도 전에 얼른 들어주시기도 해서 하나님은 성질 급한 나보다 더 급한 분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 할 때도 있었다. 그런 주님이 매일매일 울며불며 속시원히 대답 좀 해 달라는 나의 기도에 묵묵부답이셨다. 그렇게 수술 날짜는 다가왔다.

    4.

    수술 후 퇴원 날짜가 잡혔다. 추석 연휴인 관계로 조직검사결과가 늦어졌고, 병원과 집이 가까우니 차라리 결과는 퇴원 후 외래 진료 와서 들으라는 말에 예상보다 일찍 퇴원을 했다. 조직 검사 결과 보던 날 진료실에 들어간 우리 부부는 청천벽력 같은 결과를 듣게 되었다.

    상피내암

    제자리암이란다. 털썩 주저앉았다. “교수님, 수술 후에도 암은 아니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갑자기 암이라니요?” 개복 수술로 육안으로도 확인 할 수 없었던 것이 현미경으로 봤을 때 발견 되었단다. 만약 수술하지 않았다거나 시간이 조금만 더 늦춰졌어도 나는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이 가지 않았다. 그제서야 그토록 오래 침묵하셨던 하나님의 은혜가 쓰나미처럼 몰려왔다. 나는 수술하지 않았다면 살 수 없었던 목숨 이었던 것이다. 췌장의 암도 시간 싸움이라는 말이 있다. 오죽하면 발견 후에 9일 만에 사망했다는 말도 있을 정도이니.

    개복을 해서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도 발견되지 않았을 정도의 암을 하나님은 미리 아셨고 내가 그토록 하기 싫어했지만 수술을 받을 수 밖에 만드신 것이다. 그 은혜를 어찌 몇 마디 말과 몇 글자의 간증으로 대신 하겠는가. 지금도 눈을 감으면 감사가..몰려온다.

    주님 감사합니다. 0기암은 항암이 없고 몇 개월에 한번씩 추적 검사만 하면 되었다.

    5.

    여러분 중에 혹시 나처럼 믿음이 부족해서 하나님께서 응답이 없다고 낙담하는 분이 계신가? 나는 분명하게 그렇지 않다고 말씀드린다. 나에게 은혜로 오셨던 하나님은 여러분에게도 동일하게 역사 하신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확신에 찬 체험으로 아직 믿음 안에 들어오지 않은 나의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전도 할 수 있는 굳음 믿음이 생겼다. 

    이 일을 통해서 기도에 힘을 모아 주었던 목자님을 비롯 여러 성도님들이 계신다. 가족들의 기도와 성도님들의 기도가 너무나 큰 위로와 힘이 되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몸이 아픈 성도님들과 고난 중에 있는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로 조그만 힘을 보탠다.

    이 모든 것을 기억하며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

  • [복음메세지]새해에는 새사람으로(엡4:22~24)

    [말씀 제목] 새해에는 새사람으로 (엡4:22~24)

    [설교자]홍영석 목자

    [설교일] 2024년 2월 10일 (안식일 오전)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4:22~24)

    고착화 라는 말을 아십니까? ‘어떤 상황이나 현상이 굳어져 변하지 않는 상태가 됨. 또는 그렇게 함.’을 뜻하는 말입니다. 신앙 안에서도 고착화가 있습니다.  잘 먹고 잘 입고 더 건강한 것만 바라는 육체의 소욕으로 사는 옛 사람과 반대로 성령의 소욕을 추구하는 새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새 사람 이란 육체의 소욕이 욕망을 불러일으켜도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느끼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우선 시 하며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우리는 새해를 두번 째 맞이했습니다. 새해에 변화되지 않으면 이 새 시간은 작년과 같이 아무 의미 없이 흘러가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새해가 새로운 시간이 되려면 내가 새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1. 옛 사람을 버려야 합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엡4:22)

    헌 옷을 벗지 않으면 새 옷을 입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새 사람이 새 사람의 옷을 입었는데도 옛 사람대로 살아간다면 새 사람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골3:1 ~3) 이렇듯 옛 사람 벗는 법은 우리의 옛 생활 및 옛 습관이 죽어야 합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롬 6:3~4 ) 세례를 받았음에도 왜 우리는 옛 사람이 남아 있을까요? 옛 사람은 세례를 통해 그냥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날마다 옛 사람을 벗어야 합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며 옛 사람을 벗어버리기 바랍니다. 

    2.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엡3:16)  ‘마음’이란 참 어렵습니다. 마음먹은대로 되는 것처럼 , 마음대로 안되는 것 또한 인간입니다.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잠16:32)  이렇듯 마음을 다스리는 것은  힘들지만 중요합니다. 새해 신앙 계획을 단단히 세웠다 하더라도 그대로 실천하기는 어렵습니다. 마치 ‘정원가꾸기’처럼  좋은 꽃을 피고 좋은 열매를 맺는 것은 힘들지만 죄악 된 생각은 잡초처럼 쑥쑥 자랍니다.  이것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변화될 수 있습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나도 모르게 성령의 이끌림대로 살아가게 됩니다. 내가 내 마음을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할 때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습니다.

    3.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거해야 합니다.

    진정한 자아는 겉 사람이 아니라 속 사람입니다. 겉 사람은 점점 늙어가지만 속 사람은 더욱 새로워집니다.  영적인 상태가 젊어집니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롬7:22) 내 속 사람을 살펴보십시오.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까? 하나님 말씀을 매일 가까이 두고 옛 사람을 버려 성령의 충만함으로 새해에는 새 사람으로 변화되길 기도합니다.

     

  • [교회행사]전도!하면 됩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4:2) 

    참예수교회는 태신자를 위한 초청예배를 3월, 8월, 11월에 실시할 예정입니다. 초청예배 전 2월 마지막 주 안식일 오후예배는 신도회 모임 대신 전도를 위한 전도교육의 시간으로 채웠습니다. 점심 식사 후 신도회로 뿔뿔이 흩어졌던 강남교회 성도들이 다시 예배당에 모여 우리의 사명인 전도를 위한 말씀에 귀를 쫑긋 세웁니다. 

    그날 선포되었던 말씀을 다시 한번 복기하며 전도에 대한 마음을 다시금 다잡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신앙 생활을 할 때 하지 말라는 것도, 하라는 것도 많습니다. 이것이 힘들어 교회를 떠나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지만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에게 이렇게 하라 하신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것을 지켜 행할 때 신앙이 더 깊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오해 말고 하라고 명하신 일들을 행하면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행해야 할 일 중 부담 1순위는 단연코 “전도” 입니다

    전도를 못하는 이유는 [1, 실패에 대한 두려움 2, 해도 안된다는 패배 의식 3, 힘들다는 어려움]입니다. 이 장애를 극복해야 전도를 할 수 있습니다. 국가의 신생아출산율이 낮으면 국가의 미래가 없듯 새 영혼을 낳지 못한는 교회는 하나님의 근심이 되는 것입니다. 

    전도의 성공은 어디까지 일까요? 전도의 성공을 따지기 전 생각해봐야 할 것은 전도가 되는 교회와 안되는 교회는 분명히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도가 되는 교회의 공통점은 전도를 한다는 것, 안되는 교회는 안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 요인도 있겠지만 전도 자체가 중요합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126:5-6)

    팔레스타인은 지역적 특색으로 땅이 척박하며 씨를 뿌려도 열매를 맺을 확률이 25%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열매 맺는 성공의 유무는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전도의 성공은 우리가 하나님 명령에 순종 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그 사람의 마음이 열려 전도되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 우리가 할 일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로1:16)

    결과까지 생각하면 전도를 성공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하신다는 믿음이 있다면 씨 뿌리는 것을 멈추지 않고 열매가 맺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는 믿음이 있으면 한 영혼을 위해 물질을, 시간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할 수 있고 결국 열매 맺을 때 기쁨에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새 영혼 구원과 함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전도는 한 영혼이 돌아오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눅15:7)

    주님의 기쁨은 곧 나의 기쁨이며 한 영혼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 할 때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이슬비 편지, 초청예배, 영은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임할 때 일의 결국인 전도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하지 않으면 그들은 누구를 통해 복음을 들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증거 하지 않으면 그들은 하나님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전도는 영적 전쟁입니다. 마귀의 끈질긴 손길을 끊고 하나님 앞으로 나오도록 기도로 이겨내야 합니다. 전도를 위한 어떤 방법이든 다 좋습니다. 한 영혼을 품고, 기도하고, 입을 열어, 구원의 복음을 증거하고, 하나님 성전에 초대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 [기타] 변화하는 강남교회

    참예수교회 강남교회가 일원동으로 터를 잡은지 약 20년, 그동안 강남교회를 지탱하던 설비와 장비들의 노후화로 인해 새로 맞이한 설비들을 소개합니다. 더불어 주님 은혜로 늘어난 출석 성도들을 위하여 변신한 강남교회를 소개 하오니 그동안 익숙했던 교회가 낯설더라도 앞으로 더 포근하고 더 따뜻해질 강남교회를 기대 해주세요.

    • 1층

    가장 큰 변화가 생긴 1층입니다. 신도회 인원수에 맞게 방을 재 배치 함으로 [엘리사벳->아비가일, 아비가일->갈렙/바나바, 갈렙/바나바->엘리사벳]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특히 엘리사벳 방에 있던 옷장을 붙박이장으로 재 설치 하여 기존 이불 수납도 해결되고 더 넓게 공간을 쓸 수 있어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습니다.

    (재배치가 완료된 모습. 현관문 부터 아비가일-엘리사벳-갈렙/바나바 순이다)

    (갈렙/바나바)

    (엘리사벳)

    (아비가일)

    • 3층

    거실 공간에 붙박이장을 설치하여 가벽 기능을 추가하고 여닫이 문을 달아 분반 활동 공간을 확보하였습니다. 분반 활동 장소 부족으로 걱정이던 차에 여닫이 문 하나로 아늑한 분반 장소가 생기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거실공간이 분반활동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부엌_김치냉장고

    점심식사에 꼭 필요한 김치를 위한 냉장고도 새로 구입하였습니다. 기존 옛날 형식의 김치냉장고 대신 성능과 편의가 업그레이드 된 김치냉장고를 볼 때마다 안식일 점심이 기다려집니다. 

    2층_피아노

    (야마하 업라이트 피아노)

    강남교회 터줏대감이던  2층 피아노가 너무 노후하여 새로운 피아노를 구입하였습니다. 기존 피아노와 추억이 많지만 2층에서 진행되는 아동반 찬양, 청년반 찬양 등 앞으로의 찬양을 위하여 새로운 피아노로 교체했습니다. 올해 강남교회 새 식구가 된 2층 피아노도 관심 부탁 드립니다.  

    이 밖에도 많은 작은 변화들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다 명시 할 수 없지만 작은 것 하나 바꾸는 데에도 많은 수고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애쓰신 손길 위해 주님의 은혜가 가득할 것을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