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jcnews_bs

  • [성도소개] 부산교회 허정환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부산교회 허정환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지난 6월부터 부산교회에 출석하고 계신 허정환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1. 간단하게 자기 소개를 해주세요!

    전 지난 6월에 대방교회를 떠나 부산교회로 온 허정환입니다.
    태어나서 계속 수도권에서 살았었는데, 처음 떠나서 온 곳이 바다를 건너지 않고는 가장 먼 곳이네요.

     

    2. 어떻게 부산으로 오게 되셨나요?

    직장을 부산에 있는 곳으로 옮기게 되면서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같이 일했던 분의 소개를 받아 지원했는데 붙었네요.

     

    3. 부산은 어떤 곳인 것 같나요?

    좀 덜 바쁜 곳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남쪽이다보니 더 따뜻하기도 하고,
    잘 돌아다니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바다나 강이 가까워서 해질 때 하늘이 예쁩니다!

     

    4. 부산에서의 취미 생활은 어떻게 되시나요?

    취미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회사 사람들 권유로 탁구를 배우기 시작한 지 2달째입니다.
    일주일에 10여분 레슨 포함해서 2시간씩 탁구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땀도 제법 흘리고 치고 나면 생각보다 운동이 된다 싶어요.

     

    5. 부산교회는 어떤 곳인 것 같나요?

    처음 온 날이 저녁예배 때 였는데, 2층에 올라왔을 때 생각보다 기도소리가 크게 들렸습니다.
    저녁예배 때 일찍 와서 기도하는 분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이건 누군가 물었던 건데 경상도는 밥이 맛이 없다는 얘기를 정말 많이 들었는데,
    오~~ 그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6. 부산교회에 와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신도회에서 했던 환영회가 기억에 남습니다!
    어느 카페에서 통창으로 보이는 바다를 보니, 바닷가에 있는 도시로 이사온 게 맞긴 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7. 요즘 가장 힘쓰는 기도 제목은?

    새로운 곳에서 잘 적응하기

     

    8.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은?

    예레미야 애가 3장 22~23절

    [22]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9. 가장 좋아하는 찬양은?
    찬송가 455장, 주께 가까이, 온 맘 다해

     

     

  • [기관소개] 부산교회 호산나 성가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부산교회 호산나 성가대를 소개합니다.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극히 높으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시편 9:2]

     

    할렐루야 부산교회 호산나 성가대를 소개합니다.

    부산교회를 대표하는 호산나 성가대는 성가대장 김원경 자매님과 지휘자 최예린 자매님을 중심으로 소프라노•알토 10명, 테너 4명, 베이스 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안식일 오전 09:30 ~ 10:00 정기연습으로 찬양을 통해 은혜를 나누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성가대는 어떤 활동을 하나요?

     매달 1, 3, 5주 안식일에 찬양을 드리고 초청예배, 영은회 등 특별 찬양을 준비합니다. 찬양을 통해 성도님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이끌어 가는 호산나 성가대는 한마음으로 성실하게 하나님을 섬기며, 늘 기쁨과 감사함으로 찬양에 힘쓰고 있습니다.

     

    성가대로 가장 오래동안 섬기고 계시는 김규옥 자매님을 인터뷰 해 보았습니다. 

    Q1. 성가대를 오래동안 하게 된 이유나 계기가 있으신가요?

    A1. 계속 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연습에 참여하고, 새로운 찬양을 배워서 성가대원들과 완벽하게 소화를 해서 하나님 앞에 찬양할 때 뿌듯함을 느끼고 하나님께 감사해요. 그리고 저는 찬양하는 것을 좋아해서 언제 그만두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어요.

    Q2. 성가대를 하며 기억에 남는 순간들이 있으시다면?

    A2. 다른 지역의 교회 헌당식에서 찬양했던 것, 전국 찬양대회에서 찬양교류를 했던 것 같이 다른 교회와 찬양을 나누었던 경험들이 생각나네요. 몰랐던 찬양을 교류를 통해 배우기도 했고, 함께 하나님께 찬양드리는 자리가 참 좋았던 것 같아요

     

    호산나 성가대는 어떤 목표로 활동하나요?

    호산나 성가대의 목표는 찬양을 통해 신앙을 표현하고 예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데 있습니다. 

    1.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성도님들에게 영적 은혜와 감동을 나눕니다.
    2. 찬양의 완성도를 높여 하나님께 최고의 예배를 드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3.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성가대원들 간의 신앙적 유대감을 강화하여 사명을 실천합니다.
    4. 각 성가대원이 개인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합니다.

                                                                 

     

    성가대의 핵심은 하나님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성도님들과 함께 신앙의 깊이를 나누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것 입니다. 호산나 성가대가 드리는 찬양을 통해 주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 [교회행사] 가을 전도 집회 –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교회행사] 가을 전도 집회 –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할렐루야! 부산교회는 10월 24일 목요일 저녁부터 10월 26일 토요일 오후까지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라는 주제로 특별 전도집회를 가졌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전도 대상자 7명과 잃은 양 8분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부산교회는 이번 전도집회를 한 달간 전 성도들이 릴레이 금식기도를 하며 준비했습니다. 또한 금번 전도집회는 일정별로 각 신도회가 전도 집회 사역을 분담하여 맡았습니다.

     첫째 날은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삶에 대한 내용으로 간증과 말씀을  나눴습니다. 성도가 어려움을 마주할 때, 내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둘째 날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간증과 말씀을 나눴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찾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보이진 않지만 하나님의 손길이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여 이 자리에 있음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셋째 날은 하나님의 성령에 대한 내용으로 간증과 말씀을 나눴습니다. 성령은 받을 수 있다는 것, 방언이 성령을 받은 근거라는 것, 방언을 통해서 우리가 믿음을 가질 수 있고 하나님을 받아드릴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성찬례 시간에는 하나된 곳에 하나님의 복이 임합니다 라는 말씀을 나눴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하나가 될 때 기뻐하시고 그 곳에 복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전도집회는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하나님의 힘으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고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전 성도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풍성한 시간이 되도록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복음메시지]스스로 괴롭게 하라(레 16:29~31)

    [복음메시지]스스로 괴롭게 하라(레 16:29~31)

      우리 교회는 현재 가을 특별 전도 집회를 앞두고 한달간 릴레이 금식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풍성한 전도집회를 준비하기 위함입니다. 주님 앞에서 합당하고 기쁘게 받으시는 금식기도가 되기 위하여 오늘 말씀을 통해 금식기도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금식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레위기 16:29) “너희는 영원히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칠월 곧 그 달 십일에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아무 일도 하지 말되 본토인이든지 너희 중에 우거하는 객이든지 그리하라.”

      이 말씀은 대속죄일에 관한 것입니다. 대속죄일은 온 민족이 자기의 죄를 생각하는 날이며, 대속의 피로 죄 사함을 받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때 온 백성으로 하여금 스스로 괴롭게 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매우 합당한 일입니다. 백성들은 가만히 있어도 자신의 죄가 사해지는 것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죄 용서를 구하고 죄 용서를 받으려면 마땅히 죄에 대해 통회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죄에 대해 뉘우치는 마음과 자신이 행한 행위에 대해 괴로운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죄 용서를 받는 자들의 당연한 태도 아닐까요?

     

    금식은 자신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괴롭게 하는 것“입니다.

    (에스라 8:21) “때에 내가 아하와 강가에서 금식을 선포하고 우리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비하여 우리와 우리 어린 것과 모든 소유를 위하여 평탄한 길을 그에게 간구하였으니.”

      스스로 괴롭게 한다는 것은 자기의 생명과 혼을 괴롭게 하고 겸손하게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스스로 겸비하여”라는 표현은 원문에서 “스스로 괴롭게 하여”로 해석됩니다. 금식은 자기 자신을 괴롭게 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괴로운 일이 있고 간절한 일이 있기 때문에 금식을 하는 것입니다.

     

    다 함께 금식기도를 할 때에 교회를 통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십니다.

    (역대하 20:3)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이 말씀에는 금식 가운데 하나님의 큰 능력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때 모든 민족이 한 마음으로 금식하였고, 하나님의 응답이 나타났습니다.

    (역대하 20:15) “야하시엘이 가로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찌어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 여호사밧과 유다 백성의 간절한 금식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전쟁에서 승리하게 되었던 이 내용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금식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강건한 마음과 뜻을 깨닫는 지혜를 주십니다.

    (삼하 12:16) “다윗이 그 아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되 금식하고 안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땅에 엎드렸으니.”

      다윗 왕은 인생에서 가장 큰 죄를 지었을 때 금식했습니다. 그는 충성된 종 우리아를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은 죄를 지었습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의 징계가 그의 자녀에게 임했고, 그렇게 태어난 아들이 병들어 죽게 되었습니다. 이 상황을 보고 다윗은 마음에 괴로움이 심하여 무려 7일을 금식했습니다. 하지만 금식 기도의 결과는 아이가 죽는 것이었습니다. 금식 기도가 능력이 있다고 해서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윗은 모든 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었고, 그의 영성이 깊어지고 속 사람이 강건해졌습니다. 기도를 마쳤을 때 그의 속 사람이 매우 강건해져 그 일을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금식 기도의 열매입니다.

    금식의 올바른 태도는 하나님께 엎드리는 것입니다.

    (왕상 21:27~29) “아합이 이 모든 말씀을 들을 때에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로 몸을 동이고 금식하고 굵은 베에 누우며 행보도 천천히 하였더라. 여호와의 말씀이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합이 내 앞에서 겸비함을 네가 보느냐? 저가 내 앞에서 겸비함을 인하여 내가 재앙을 저의 시대에 내리지 아니하고 그 아들의 시대에 그 집에 재앙을 내리리라 하셨더라.”   

      아합 왕의 금식을 통해 금식의 바른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아합의 겸비함을 기쁘게 보셨음을 나타냅니다.

     

    금식기도를 통해서, 복음이 전세계에 전파되는 하나님의 계획을 실행하셨습니다.

    (행 13:1~3)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사울이라.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신약 시대에도 여러 번의 금식이 있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교회가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게 됩니다. 바울 사도의 세계 전도 여행이 시작되던 때였기 때문입니다. 이 복음이 널리 전파되는 것은 사람의 계획이 아닌, 금식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섭리를 받았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바라옵기는 우리 모든 분들이 금식기도의 올바른 자세와 능력을 깨닫고 이 일에 참여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믿음이 더해지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글: 이현우 자매

    편집: 방태식 형제

  • [성도간증] 부산교회 이재근형제

     <엡 1: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져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안녕하세요. 저는 참예수교회 부산교회에 다니고 있는 37살 이재근입니다.
     저의 부모님은 불교 집안이시고 어릴 때부터 절도 자주 따라 다녔고 아침마다 모닝 콜로 관세음보살을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했었습니다.     이유는 모르지만 교회를 가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셨고, 항상 저에게 가면 안된다고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절이든 교회를 다닐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처음교회를 오게된 계기

     제가 처음 교회를 다닌 것은 고등학교때였습니다.  고등학교때 동아리 활동으로 악대부를 활동했었고 플룻을 불게되었습니다.
    너무 재밌었고 꿈이 생겨 계속 하고 싶었던 마음에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반대를 강력하게 하셨고 매일 밤까지 연습하다보니 학교 매점에서 저녁을 사먹는 일이 많아지면서 매점 아줌마와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매점 아줌마는 대한장로회 교회의 장로직은 맡고 계셨었고, 교회에 대구 교향악단의 플룻 선생님이 계시다고 저를 너무 안타까워 하셔서 말씀드려놓을테니 주말에 배우러 와라 라고 하셔서 주말마다 나가서 레슨을 받으면서 교회에 대한 거부감이 조금 없어졌고, 졸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안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사회생활을 하다가 장항교회에 다니던 나소연 자매와 연이 닿으면서 만나게 되었고, 나소연 자매는 장항교회의 교무라는 직책을 맡고 열심히 교회에 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부산에 있었고 장항에 거주하고 있다보니 주말에만 만날 수 밖에 없었던 환경이었고, 그마저도 주말에 교회 행사가 많으면 길게 1달정도도 얼굴을 못보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장항교회에서 거제교회로 사청부 MT를 온다고 놀러오라고 놀러가게 되었는데 다들 많이 챙겨주시고 좋은 사람들이 많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이때 아마 마음이 열리게 된 계기였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장항을 가는 날이면 안식일에 나소연 자매랑 교회를 조금씩 가게되었고, 성령으로 기도하는 것을 많이 놀라긴 했지만 성령을 받으면 알게 될거라고 주위에서 얘기를 많이했지만 믿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다니다보니 전부 비슷한 모습으로 기도하는 것이 신기했고, 호기심이 생겼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나소연 자매와 결혼까지 생각했기 때문에 어쨌든 같이 다니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는 중에 구도자 교육을 받아보는 건 어떠냐? 라고 하셔서 한번 들어보자 라는 마음으로 임성열 목자님께 구도자 교육을 받았고, 죄를 씻는 세례 부분도 듣게 되었습니다.

     *세례를 받아야 겠다고 생각하게 된 동기

     구도자 교육을 받다보니 하나님이 계실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교육을 받았고 여러 간증들을 들으면서 아, 나도 세례를 받고 하나님을 믿어봐야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워낙 거리도 멀었고, 생업도 바빠서 주말에도 일하게 되는 날도 생기면서 구도자 교육을 중간에 못받았고, 결혼식 날짜는 점점 다가와서 세례교육부터 하고 믿음안에서 결혼을 해야된다는 주위의 권유에 따라 세례 교육부터 시작했고, 12/3일 결혼식이었는데 급하게 세례 교육을 하고 11/25일 세례를 받자 하셔서 날짜를 잡았습니다.
    세례교육 기간중 교통사고가 나서 2주동안 입원도 하고 여러가지 악재기 겹쳐지면서 세례교육도 매주 못받게 되면서 급하게 교육도 받게 되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교육은 마칠 수 있었습니다.

     

     *세례 받은 후 소감

     11월 중 계속 따뜻한 날이어서 걱정 안했는데 세례 당일은 굉장히 추웠습니다. 한번에 끝내야겠다 라는 생각밖에 없었고 침수를 하고 난 후에는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제 죄사함을 얻고 새 인생 시작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성령 

     세례를 받고나서 제일 처음 드는 생각은 난 언제 성령을 받고 방언 기도를 할 수 있을까? 나에게 성령을 주실까? 였습니다.
    장항교회에서 부산교회로 출석하며 이요셉 목자님의 말씀을 매주 안식일에는 안수 기도도 나가서 받으면서 성령을 구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 저에게 성령을 주세요 라고 기도드렸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아무 느낌이 없어서 뭐가 문제일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 간절하게 기도도 해 보았지만 안 주셨습니다. 그러는 중에 인생을 돌아보면서 세례 받으면서 죄사함은 얻었지만 인생의 조금이라도 잘못한 부분을 회개드리기 시작하고는 얼마지나지 않아 감동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봄 영은회가 시작되기전 이요셉 목자님이 안식일 때 성령을 간절히 구해보자 라고 해주셨고, 안식일때 정말 열심히 기도드렸습니다.
    기도 드리는 와중에 갑자기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안수 기도를 받던 중 저도 모르게 방언 기도를 하게되었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는구나. 정말 계시는구나’ 라고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성령받은 이후 변화,다짐

     출근길이든 무슨 일이 있든 없든지 마음 속으로도 항상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오늘도 저와 우리 가정을 잘 지켜달라는 마음 속으로도 늘 기도를 드립니다. 저희를 지켜주시는 여러가지 일도 많았고 일하는 중에 크게 다칠 수도 있을만한 일에도 다 피해가게 해주시는 하나님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상 경쟁으로만 치열하게 살아왔는데 성령을 받고는 하나님의 가정안에서 평안히 살 수 있게 해주신거에 대한 감사함을 느낍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을 믿게되니 마음의 안정감이 생겼고 기도의 힘도 요즘은 많이 느끼고 살게 해주신 하나님에게 감사함을 느끼게 된 부분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끝으로 세례와 성령을 받으면 끝인 줄 알았지만 이제 시작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성경의 말씀을 공부해서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올바른 자녀가 되어야겠다고 많이 느낍니다.
    많은 배움 속에서 올바르게 성장하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 [기관소개] 학생부의 아동부 “돌봄”

    [기관소개] 학생부의 아동부 “돌봄”

    할렐루야!

    부산교회의 특색있는 활동인 학생부의 아동학생부 돌봄활동을 소개합니다!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롬12:10)”

     

    1.아동부 돌봄은 무엇인가요?

    매주 안식일 성도님들의 각 신도회 시간대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아동반 부모님들의 원활한 신도회 참석 및 분반예배를 위하여 아동부를 학생부가 돌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하게 된 활동입니다! 학생부와  아동부의 깊은 유대관계 형성, 학생부가 미래에 있을 교사사역을 앞당겨 경험해 보는 등 많은 이점을 가져다주는 프로그램으로서 부산교회에 작용하고 있습니다!

     

    2.무슨 활동을 진행하나요?

    학생부 내에서 각 조를 이뤄 매주 돌아가며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아동 연령층의 인기를 끄는 놀이를 준비해오거나 성경인물 퀴즈, 성경을 배경으로 한 영화 시청 등 다양하게 아동부를 돌보아 주는데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3.아동부 돌봄을 하며 느낀점

    방하윤(고3): 해당 활동을 통해 자기중심적이었던 저를 되돌아보게 하시고, 학생부와 아동부들간의 관계를 더 깊게 물들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최민영(중3):이 활동으로 인해 제 자신의 믿음 성장도 이루어지고 아동부와 많이 친해진 것 같아 좋습니다.

    소유태(초6):학생부들이 저희를 위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백준후(초2):좋아요.

     

    돌봄 활동을 통해 형제 자매를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학생부 아동부 모두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며, 거룩한 신도로 성장해 나가는 의미있는 활동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부산교회 아동학생부 돌봄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앞으로도 교회의 소금과도 같은 아동학생부가 신앙에서 단단히 서있길 기도해주세요!

    글: 방하윤 형제

  • [교회 행사]대만 난아오교회 부산교회방문

    8월 10일(일)~11일(월)에 참예수교회 대만 난아오교회 단비성가대 서른 분이 부산교회를 방문하셨습니다. 감사하게도 안양교회 장종규 목자님과 오다은 자매님, 대전교회 최혜선 자매님이 안내 및 통역을 위해 동행하셨습니다.

    첫째날에는 교회근처에서 미역국 정식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남포동 야시장을 함께 둘러보았습니다. 관광버스를 타고 교회로 오는 길에 버스 안에서 즐거운 찬양교류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 안에서 즐거움이 넘치는 대만 성도님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이후 부산교회 대예배당에서 간단한 소개를 나누고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둘째날 아침, 에스더회 자매님들이 정성껏 식사를 준비해주셔서 함께 식사를 하며 즐겁게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식사후 대만 자매들과 함께 최근 부산교회에 설치한 농구장에서 농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부산교회를 떠나기 전에 단비성가대의 은혜로운 찬양발표를 들었습니다.양국 성도들 간의 교제 가운데 하나님께서 은혜 베풀어주셔서 마음가득 감동이 벅차올랐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언어와 민족이 달라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한 가족임과 서로를 향한 애틋한 사랑을 절절히 느낄 수 있었던 귀한 시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각국 참예수교회와 대만 난아오교회와 우리 부산교회에 계속해서 풍성한 은혜를 더하여주셔서 하나님께 더욱 영광 돌리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작성자: 윤수현

  • [성도소개] 부산교회 중3들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부산교회 중3들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부산교회 09년생 중3 학생 3명이 <성령과 함께 떠나는 TJC 역사여행>을 주제로
    4박 5일간의 중3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이 미래의 일꾼들이 수련회를 통해 경험한 느낌을 나누고자 합니다.
     
     
     
    < 최민영 형제> 
     
     오랜만에 전국 중3들이 같이 하는 활동이어서 가기도 전에 설렜고 
    중3 수련회에 가서 참예수교회의 역사라는 주제로 여러 교회를 다니며 역사를 배우고 
    많은 이야기와 활동들을 하면서 친구들과 한층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된 거 같습니다.
     
    교회를 더 잘 알게 되어서 그런지 더욱 믿음이 단단해지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정의정 자매>

     할렐루야!

    우선 무사히 중3 수련회를 마치게 해주심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중3 수련회에 가서 저는 성도수가 적은 교회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 교회들을 보면서 나중에는 정말 건물들만 남을 수도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런 교회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4박5일간  09친구들과 보내다 보니  많은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정말 좋고 재미있었습니다.

    중3 수련회에 가서 참예수교회 역사에 대해서 배웠는데 예전에 학생부 영은회 특강으로 들었던 내용이라서 흥미롭기도 하고 더 잘 이해가 되었던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중3 수련회때  09친구들이 많았는데 그 많은 친구들이 하나님 곁을 떠나지 않고,  함께 하는 동역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정재윤 자매>

     할렐루야!

     2024 중3 수련회에 참가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중3 수련회는 제가 작년부터 기대하고 있던 교회 프로그램 중 하나였기에 중3 수련회가 시작하기 일주일 전쯤부터는 평소 학생부 영은회에 가는 것보다 더 떨리고 설렜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몇 개 있었는데 아직 다른 교회 친구들과 골고루 친해지지는 못했다는 것과 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이 많아 힘들지는 않을까? 라는 걱정이었습니다.

    설레는 마음 반, 걱정되는 마음 반을 가지고 부산교회에서 대전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대전교회에 도착한 후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을 보니 반가운 마음이 앞섰지만 부끄러운 마음에 먼저 인사를 건네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며칠이 지난 후 제 걱정이 무색할 만큼 친구들과 친해져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중3 수련회에서는 한국 참예수교회의 초기역사를 배울 수 있었는데 강의에서 배운 여러 내용 중에 저는 2가지 내용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첫 번째로는 임시대표회의에서 제명된 장바나바라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장영생에게 전도된 후 성령과 세례를 받고 활발하게 전도활동을 했지만, 나중에는 교만한 마음을 품게 되어 타락했다는 것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또한 내가 만약 참예수교회의 창립을 위해 일했더라면 나는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릴 수 있었을까? 라고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저는 사람들에게 칭찬을 들으면 가장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기 보다 나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생각하고, 오만한 마음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를 반성하게 되었고 작은 일에도 하나님께 가장 먼저 감사드리자는 마음을 품자고 다짐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4강의 내용입니다. 4강에서는 TJC 한국교회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조별학습을 진행하신 이정언 신학생님께서는 앞으로 한국 참예수교회가 세계로 나가 할 수 있는 사역에 대해 중점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소통할 수 있도록 외국어가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평소에 영어 공부를 싫어하는 저였기에 조금 찔리는 마음도 있었지만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미리미리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온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설립되는데 나도 꼭 도움이 되어야겠다고 소망도 품게 되었습니다.

    많은 배움과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3일차에는 특별히 앞으로의 신앙계획을 작성해 보는 시간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지만 부끄러워 말하지 못했던 내용 중 하나인 주님께 드리고 싶은 한마디를 하고 소감문을 마치겠습니다.

    “예수님! 항상 부족한 저이지만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다 이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저와 함께 해주세요!”

     

    작성자: 최영애 자매

  • [성도간증]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부산교회 김정현 형제)

    [성도간증]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부산교회 김정현 형제)

      할렐루야 예수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먼저 부족한 저희 가정에 크신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간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번에 저희 가정이 부산으로 이사 오게 되면서 체험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저희 가정은 2015년부터 부산에서 생활하다가 2019년 말에 김해로 이사를 갔습니다. 2019년에 하나님의 은혜로 현재 다니는 직장에 취업을 하게 되었고 김해로 첫 발령을 받았습니다. 출퇴근 거리가 꽤 멀었지만 다행히 집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회사 바로 앞까지 가는 시외버스가 다녀서 방법적으로는 어렵지 않게 출퇴근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출퇴근 경로가 부산에서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곳 중 하나여서 출퇴근 시간이 왕복 최소 2시간에서 오래는 3시간까지 소요되었습니다. 첫 몇 달간은 신입의 자세로 힘들다는 생각 없이 다녔지만 몇 달이 지나면서 길 위에서 보내는 시간이 아깝고 체력적으로도 힘들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회사와 가까운 곳으로 이사 가기로 결정을 했고 김해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이사 가기 전에 부산교회 영은회 강사로 오신 목자님과 대화를 나누다가 김해로 이사 간다고 말씀드렸더니 목자님께서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질 수밖에 없다며 교회와 먼 곳 으로 이사 가는 것은 잘 생각해봐야 한다며 조언해주셨습니다. 부산에서 살 때는 모든 예배에 출석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기에 교만한 마음으로 목자님의 조언을 흘려 들었고 잊은 채로 살았습니다.

     그렇게 김해로 이사를 가게 되었고 김해에서의 생활은 모든 면에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부산에서는 30년 이상 된 빌라에서 지내다가 김해에서는 신도시에 있는 신축아파트에서 살게 되었고, 가장 큰 문제였던 출퇴근 시간은 왕복 30분 이내로 줄어들었으며,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첫째 사랑이는 아파트 단지와 바로 연결되어있는 학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위해 예비해 두신 것이라고만 생각했고 하나님께서 원치 않는 길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김해 안에서 한번 더 이사가 있었지만 크게 환경이 바뀌지도 않았고 만족스러운 생활을 계속 유지 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와중에 한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신앙이었습니다.

     김해로 이사 오는 시기에 개인적으로 신앙에 큰 시험을 겪고 있었고 거기에 코로나가 겹치게 되면서 김해에 가서도 모든 예배에 빠지지 않고 출석하겠다는 저의 다짐은 너무 쉽게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코로나가 한참인 시기에 둘째 온유가 태어났고 종교시설 인원 수 제한으로 온라인 예배가 활성화 되면서 집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는 것이 당연시 되었고 안식일에만 출석해도 충분하다고 여길 정도로 예배자로서의 삶이 무너져 있었습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온유가 어느 정도 크면서 다시 화요일 저녁, 안식일 저녁 예배도 참석하고자 노력은 하였으나 2년간의 공백기를 회복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교회와 집이 거리가 멀다는 것은 예배에 출석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좋은 핑곗거리였기에 이것을 바로 잡아야 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였습니다.

     살던 집 계약기간 만료가 다가와서 이사갈 곳을 알아보던 시기에 ‘내가 김해에서 사는 것을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제 머릿속을 강하게 사로잡았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김해로 이사할 때, 그리고 김해 안에서 이사할 때 두 번의 이사를 하는 동안 이사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단 한번도 제 계획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의 이사 모두 제가 처음에 계획했던 가장 이상적인 방법대로 되지 않았지만 다행히 하나님께서 비켜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셔서 큰 탈 없이 이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는 마냥 감사하다고만 생각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하나님께서 김해로 가지말라고 경고를 주신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김해에서 계속 지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일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아내도 지금보다 교회와 가까운 곳으로 이사 가고 싶다고 얘기를 해줘서 우리 가정의 신앙의 회복을 위해 교회와 가까운 곳으로 이사 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기도하면서 이사 갈 곳을 찾았습니다.

     제가 첫 번째로 이사 가려고 알아봤던 곳은 부산이 아닌 양산에 있는 신도시였습니다. 교회에 가는 시간도 줄고 대중교통으로도 교회에 갈 수 있고, 시세도 기존에 살던 동네와 비슷하고, 신도시라서 생활여건도 기존에 살던 곳과 비슷 했기에 최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곳이 자신이 원하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채지 못할 수가 없게 강하게 개입하셨습니다. 몇 개월째 하락세였던 양산 부동산 시세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오르기 시작했고 가격은 저의 결정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현실적인 문제였기에 어쩔 수 없이 다른 동네를 찾아보게 되었고 양산보다 훨씬 더 교회와 가까운 부산에 괜찮은 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처음부터 부산을 알아보지 않았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부산으로 가게 되면 제가 내려놓아야 할 부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부산은 항상 후순위였습니다. 부산은 아무래도 김해보다 부동산 시세가 높기 때문에 기존에 살던 집과 비슷한 수준의 집을 구할 수 없었고, 주변 인프라도 신도시에 비해 좋지 않았고, 마지막으로 제가 김해로 이사 가게 된 가장 큰 이유인 고통스러운 출퇴근을 다시 겪어야 했기 때문에 쉽게 부산으로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손가락이 부산을 가리키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부산으로 가기로 결정 했습니다.

     부산으로 가기로 결심한 이후로는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순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내가 내려놓기로 마음 먹었던 부분들에 있어서 이전보다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 살던 집보다 상태가 더 좋은 집을 더 좋은 조건으로 구할 수 있었고, 이삿짐 센터를 구하고 이사를 하는 과정, 같이 이사하는 장모님 집 구하는 과정, 첫째 사랑이가 학교에 적응하는 과정 등 사소한 것 하나까지 하나님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었고 그 은혜로 아무런 문제 없이 이사를 마치고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우리 가정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으로 모든 예배의 자리에 나아가는 예배자의 삶을 다시 살고 있습니다. 방황하다 돌아온 탕자를 기쁨으로 맞이했던 아버지처럼 잘못된 선택을 깨닫고 돌아온 저희 가정에게 질책과 징계가 아닌 넘치는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삶의 질을 높이는 것 보다 신앙의 질을 높이는 것이 더 축복된 일임을 깨닫게 해주시고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저의 간증이 저와 비슷한 상황에 계신 성도님들께 하나님의 뜻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 [복음 메시지] 그런즉 깨어 있으라

    [복음 메시지] 그런즉 깨어 있으라

    [말씀제목]: 그런즉 깨어 있으라

    [증 거 자]:  목자 이요셉

    [증거일자]: 2024년 7월 20일 안식일 오전예배

    [본문말씀]: 마 25:1~13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마 25;1)”

     

    본문의 말씀 중 신랑을 맞으러 나간 10명의 처녀는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모든 성도들을 상징하는 표현입니다.  10명의 처녀가 다가오는 신랑을 맞이하러 나갔습니다. 곧 신랑과 함께 집으로 돌아 와서 성대한 혼인잔치를 열게 될 것입니다. 이 혼인잔치는 성도들이 천국에서 누리게 될, 풍성한 행복을 상징하는 표현들입니다.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 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마 25:5~6)”

     

    10명의 처녀가 신랑을 맞으러 나갔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신랑이 오지 않았고, 밤에 신부가 졸며 자는 사이에 신랑이 도착하게 됩니다. 10명의 처녀 중에 5명의 처녀는 기름이 부족해서 불이 꺼져가고 있었고 기름을 사러 간 동안에 기름을 미리 예비한 5명의 처녀는 혼인잔치에 참여하였고 결국 문은 닫히고 말았습니다. 기름을 예비하지 못한 처녀들은 혼인잔치에 참여하지 못 했지요. 

     

    두 부류의 처녀들의 핵심적인 차이는 기름을 소유하고 있느냐, 있지 않으냐가 아닌 기름을 충분히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슬기로운 5명의 처녀는 기름 곧, 성령을 충만히 예비하였습니다.  성령이 충만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자기의 통제력을 잃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육체의 정욕으로 채우고자 했던 자신의 통제력을 잃어버리고 성령의 소욕대로 그 사람이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소욕대로 살아가기 때문에 그 사람의 말과 그 사람의 행실이 다 하나님 앞에서 보기에 값진 말과 행실이 되며, 나의 말과 행동이 성령의 지배력 안에 놓이게 됩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영적인 어두움이 세상을 지배하게 될 것입니다. 그 때에는 지금과 같이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고, 이적을 행하는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 때 우리 앞에 오는 환난은 아주 무겁고 경험해 보지 못한 환난이기에. 믿는 자라 하더라도 미혹 받을 수 있으며 영적인 환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낮이며, 밤이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마 25;10)”

     

    천국은 예비 된 자들, 성령이 충분히 준비된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지금부터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모습으로 기도와 전도에 힘써 행하여 성령을 충분히 준비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록자: 이현우

    편집자: 방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