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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도간증]중3 김현서 자매의 성령 받은 간증

    [성도간증]중3 김현서 자매의 성령 받은 간증

    할렐루야! 동부교회 김현서 자매가 학생부 영은회때 성령을 받은 간증을 인터뷰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이 성도님들에게도 함께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Q. 성령 받기 전에는 성령을 받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나요?

    아주 어렸을 때는 성령에 대해 별다른 생각이 없었고, ‘나도 언젠가는 받겠지’라는 마음이 컸습니다. 하지만 점점 커가면서 성령을 받아야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성령을 받고 싶은 마음도 더욱 커져갔습니다.

    Q. 중3 수련회에 가기 전에는 어떤 마음이었나요?

    사실 중3 수련회를 갈 때는 4박 5일 동안 집을 떠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수련회를 다녀오니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고,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Q. 중3 수련회에 다녀온 후 느낀 점이나 기억에 남는 것이 있나요?

    중3 수련회에서 박필선 목자님의 순교지를 다녀왔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등산이 힘들기는 했지만, 올라가면서 박필선 목자님께서 이 길을 걸어가셨을 것을 생각하니 너무 신기했고 저도 순교자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Q. 영은회에 참석하기 전에는 어떤 마음이었나요?

    영은회에 참석하기 전까지는 특별한 생각은 없었습니다. 이번 영은회에서 성령을 꼭 받고 싶기는 했지만, 저번 영은회처럼 그냥 지나갈 것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성령을 받을 것이라는 느낌은 별로 없었습니다.

    Q. 영은회에서 기도할 때 어떤 마음으로 기도했나요?

    처음에는 평소처럼 회개기도도 하고 감사기도도 하며 성령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기도할때마다 ‘내가 진짜 성령을 받을 수 있을까?’라는 의심이 들어서 정말로 하나님을 믿게 해달라고 기도했었습니다. 평소에도 이렇게 기도를 했었는데 이번 영은회때 더욱 진심으로 믿고 싶어서, 이번에 못 받더라도 하나님은 나에게 반드시 성령을 주실것이라고 확신하며 믿고 간절히 기도를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성령을 받았습니다.

    Q. 성령을 받은 순간은 언제였고, 그때 어떤 느낌이나 생각이 들었나요?

    처음 성령을 받은 것을 느꼈을 때는 찬양기도회 시간이었습니다. 딱히 다른 생각은 모르겠고, 그냥 ‘성령을 받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손이 떨리면서 방언이 같이 나왔고 마음에 따뜻한 무언가가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그리고 찬양기도회가 끝난 후 목자님께서 제가 성령이 충만해지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말씀을 듣게 되었고 그 말을 듣고 더 기뻤습니다. 겉으로는 티를 내지 않았지만 속으로는 정말 많이 기뻤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기도회 시간에 제가 성령을 받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Q. 성령을 받고 나서 예배나 기도할 때 달라진 점이 있나요?

    성령을 받기 전에는 무엇이든 먼저 내 힘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했고 세상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다 안 될때 비로소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성령을 받은 후에는 작은 일에도 하나님을 의지하려고 노력하게 된 것 같습니다.

    Q. 성령을 받은 후 하나님께 감사했던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성령을 받은 후에 방언으로 기도를 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진짜 존재하시고 지금도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Q. 마지막으로 성령을 받은 경험을 통해 친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야고보서 1:6-7) 성령 받은 후 이 구절을 읽었을 때 제 마음에 더욱 와닿았습니다. 앞으로도 성령 받은 경험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열심히 신앙생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진1–중3수련회 참가모습   사진2–영은회 조별모임   사진3–성령받고 폐회식때 모습>

  • [복음메시지] 인내로써 경주하며 (히 12:1~3)

    [복음메시지] 인내로써 경주하며 (히 12:1~3)

    [말씀제목] 인내로써 경주하며

    [본문말씀] 히 12:1~3

    [설교자] 윤석원 목자님

    [설교일] 2026/7/18 (토)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사람이 구원으로 가는 길에는 거룩이라는 요소가 중요하다. 거룩하게 되는 것, 즉 성화가 곧 구원받는 길이다. 본문은 그 성화의 여정을 우리가 인내로써 달려가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성화의 길을 인내하며 가야 하는 이유는 그 길에 많은 어려움이 놓여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인내할 수 있을까?

    본문에는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다고 말한다. 이 증인들은 성경 속의 많은 인물들 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 우리의 옆에서 함께하는 형제자매들도 가리킨다. 이들은 모두 각자 자신의 성화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이다. 이들 모두는 자신들의 삶으로 성화의 여정을 증명하고 있다. 우리가 함께 이 길을 걸어가는 증인들을 바라봄으로써 우리 자신의 성화의 길을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성화의 길은 나 혼자 가는 것이 아닌 성도 모두가 다같이 가는 길이다. 그 길 위에서 우리는 만나게 될 것이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또한 이 길의 끝에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기다리신다. 본문에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라 한 것처럼,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나아가야 한다. 우리가 달려가는 이유는 그곳에 예수님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맞아주시고 인정하여 주시는 것이 우리의 인내의 이유이며 목적이 될 것이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부인하고 하나님을 향해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맞이해 주실 것이다.

  • [기관소개] 동부교회 소금처럼 사역팀을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동부교회 소금처럼 사역팀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동부교회의 소금처럼 사역팀을 소개합니다!

    동부교회의 소금처럼 사역팀은 기록자를 맡고 계시는 김수경 집사님, 김현빈 형제님, 최하은 자매님 세 분과, 편집자를 맡아주시는 대만에서 오신 곽이안 자매님, 그리고 전도부 소속의 김성희 집사님과 백남리 자매님 두 분, 총 여섯 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록자들은 복음메시지, 교회행사, 성도간증 등 교회의 다양한 소식들을 기록하는 역할을 맡고, 편집자는 미리캔버스로 소금처럼 소식지를 발행하는 역할을 합니다.

    전도부에 계시는 두 분은 이 소식지를 이슬비 문자와 함께 잃은양, 구도자 분들께 보내드리고 계십니다. 또한 소금처럼 소식지를 출력하여 교회 게시판에 게시하고 리플릿으로도 만들어 전도에 활용하는 사역도 하고 계십니다.

    저희 동부교회만의 특징적인 것은 편집자를 대만에서 오신 자매님이 하고 계시다는 점입니다!

    곽이안 자매님은 비록 대만에서 오셨지만 한국말을 웬만한 한국 분들 못지않게 잘하며, 컴퓨터를 다루시는 능력 또한 뛰어나시기에 이렇게 소금처럼 사역팀의 편집자로서 열심히 사역해 주시고 계십니다. 

    곽이안 자매님의 이야기를 조금 더 가까이 들어볼까요?

    1. 소금처럼 사역은 언제부터 하고 계신가요?
    2022년부터 소금처럼 편집자 사역을 맡았습니다!!

    2. 외국인이신데 한국의 소식지를 만드는 일이 힘들진 않으신가요?
    이미지 제작하는 것 자체는 힘들지는 않은데 사람들이 한눈에 봤을 때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긴 글을 줄이는 게 저한테 다소 힘듭니다.

    3. 맡고 계신 역할은 무엇을 하는 일인가요?
    저는 편집자 역할을 맡고 있고 교회의 소식들을 온라인 이미지로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4. 은혜가 되는 순간이 있다면?
    이미지 제작하기 전에 교회소식을 읽을 때가 저에게 은혜가 되는 순간입니다. 특히 설교말씀과 성도간증을 읽을때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느껴집니다.

    5. 앞으로의 다짐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작은 재능과 은사로 교회 사역에 쓰임을 받을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소금처럼을 읽으신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얻으실 수 있도록 열심히 사역하겠습니다.

    이렇게 곽이안 자매님 말고도 다른 많은 분들이 동부교회 소금처럼 사역팀에서 열심히 사역하고 계십니다.

    각자의 삶에서의 위치는 서로 다르지만, 교회의 소식을 전한다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 도와가며 사역 중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이러한 노력을 기쁘게 바라보시고 소금처럼 사역이 하나님의 뜻대로 흘러가는 길을 열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복음메시지] 심령에 매임을 받아 (행 20:22~24)

    [복음메시지] 심령에 매임을 받아 (행 20:22~24)

     

    [말씀제목] 심령에 매임을 받아

    [본문말씀] 행 20:22~24

    [설교자] 윤석원 목자님

    [설교일] 2026/5/9 (토)

     

    “보라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 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영적인 성장의 최고점은 무엇일까? 육적인 성장의 최고점이 부모로부터의 독립이듯이, 영적인 성장의 최고점은 전도이다.

    나의 신앙을 챙기는 데에서 벗어나 남의 신앙을 돌보아주는 것, 그것이 영적인 성장의 지표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이 육신의 자녀를 돌보는 일도 쉽지 않지만, 영적으로 다른 사람의 신앙을 길러주는 일은 더더욱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동기부여가 있다면 할 수 있다. 사람이 살아가며 하는 노력엔 모두 동기가 있듯이, 우리의 전도하는 일도 동기부여를 받는다면 해낼 수 있다.

     

    그렇다면 본문의 바울 사도는 어떤 동기부여를 받았던 것일까?

    바울 사도는 전도를 위해 예루살렘으로 떠나기 전, 에베소 교회 장로들에게 자신이 심령에 매임을 받았다 증거한다.

    이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성령이 충만한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서, 이러한 마음이 바울의 앞에 놓여진 결박과 환난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생명을 내던져가며 전도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또한 바울 사도는 마음 속에 의무감과 소망을 가지고 있었다.

    이방인의 전도를 위해 하나님께서 자신을 불러주셨고, 그러므로 자신은 복음을 듣지 못한 이방인들에게 빚을 진 자이므로 반드시 복음을 전해야한다는 의무감과 그리고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면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말씀을 믿고 천국이 어서 오기를 소망하며 전도한 것이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바울 사도는 자신의 마음에서 비롯된 성령 충만, 그리고 자신의 의무감과 자신의 소망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증거할 수 있었다.

    이처럼 전도는 선한 이기심으로도 행해질 수 있다. 사랑 안에서 우리는 모두 하나가 되므로, 가장 이기적인 것이 가장 이타적인 것이다.

    즉 남을 위하는 것이 또한 나를 위하는 것이기도 하다.

     

    우리 모두가 바울 또한 느꼈던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 안에서 전도에 힘쓰는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란다.

  • [성도소개] 동부교회의 새가족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동부교회의 새가족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지난 5월 10일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신 김대철 형제님과 이인철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1. 김대철 형제

    김대철 형제님은 대방교회 이순영 자매님의 남편이자 안양교회 김경남 자매님의 아버지로, 오랜 시간 천주교 신앙생활을 해오셨습니다. 김경남 자매님이 동부교회에 있을때 교회 나오기 시작하셨고, 한 가정이 함께 예배드리기를 늘 소망하셨습니다. 또한 주님께서 주시는 구원의 소망을 확실히 품고 계시던 분입니다. 세례 받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끝까지 인도하시고 결단할 마음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수세 소감

    “오늘부터 형제자매라고 부르게 된 동부교회 형제자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정이 많은 우리 교회 식구들께서 세례식에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우리 가족은 주말마다 각자 다른 곳에서 신앙생활을 했지만, 한 하나님을 섬기는 가족으로서 한곳에 모여 예배드리기를 늘 바랐습니다. 이제 한 믿음 안에서 함께 예배드릴 수 있게 되어 큰 은혜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신앙생활 하겠습니다.”

     

    1. 이인철 형제

    이인철 형제님은 함동현 형제님의 인도로 지난해 말부터 교회에 나오게 되셨습니다. 원래는 장로교회에 출석하셨지만, 함동현 형제님을 통해 참예수교회를 알게 되시면서 꾸준히 말씀을 듣고 세례 공부를 하셨습니다. 그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세례를 결심하시게 되었고, 예수님 안에서 한 형제가 되는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수세 소감

    “세례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더욱 열심히 믿음 생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두 분의 삶 가운데 늘 함께하시어 주님의 인도하심과 평안, 건강과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한 교회 안에서 서로 사랑으로 교제하고, 어려움이 있을 때 함께 기도하며 도와가는 믿음의 형제로 아름답게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품으로 돌아가는 믿음의 여정 속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 다니엘회 · 베드로회 올림 –

     

    -미국에서 날아온 축하메시지-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하리라

  • [성도간증]어디서든 함께하시는 하나님(동부교회 나타샤 자매)

    [성도간증]어디서든 함께하시는 하나님(동부교회 나타샤 자매)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3월에 동부교회로 전입한 나타샤 세라피나입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출신입니다. 어렸을 때는 자카르타 사만후디 참예수교회(TJC)에 다녔지만, 그 이후 탄중 두렌 참예수교회( TJC)로 옮겼습니다. 현재는 한국 고려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이 교회 신자였기 때문에 유아 세례를 받았습니다. 감사하게도 초등학교 4학년 때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때 온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고, “할렐루야”라는 단어가 형언할 수 없는 무언가로 바뀌었습니다.

    제 삶의 여정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처음에는 그것이 저에게 가장 좋은 길인지 깨닫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는 항상 올바른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는 이사야 55장 8절 말씀,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니라 여호와가 말하노라”를 떠올리게 합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가장 좋은 것들을 예비해 두셨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홍콩에서 학부 과정을 공부할 기회를 얻게 되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홍콩에서 2년반동안 지냈었습니다. 혼자 해외에서 생활한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저는 신앙적으로 더욱 깊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면서 제 곁에는 아무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언제나 저와 함께 하시는 분은 하나님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저를 혼자 두지 않으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저와 함께하십니다. 우리는 기도하고 대화하며 그분께 더 가까이 나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이 기간 동안 제가 항상 마음에 새겼던 성경 구절은 마태복음 6장 33-34절입니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니라 오늘 하루의 괴로움은 오늘로 족하니라”

    한국에 와서 저는 신앙이 상당히 성장했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한국 생활은 쉽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바쁘고 요구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쉽게 지쳤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안식일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참된 휴식의 시간이며, 그분을 예배하고 찬양할 수 있는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교회에서도 저는 형제자매들로부터 큰 사랑을 경험했습니다. 우리는 자주 어울리고, 마음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했습니다. 저는 공동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앙 여정에서 우리는 혼자 걸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필요할 때, 길을 잃었을 때 서로 도울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예배시간에 항상 들었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설교를 듣는 것뿐 아니라, 굳건한 교회 공동체를 갖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이 말씀이 우리 모두에게 깨달음과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를 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동부교회에서 (나타샤 자매 – 왼쪽에서 두번째)

    대방교회에서 (맨 앞줄 청바지 입은 자매)

    강남교회에서 (맨 앞줄 아이보리색 바지)

  • [성도간증]대전에서 보낸 5주의 은혜(동부교회 김현빈형제)

    [성도간증]대전에서 보낸 5주의 은혜(동부교회 김현빈형제)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제가 어머니 품에서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지켜주셨습니다. 이 자리에 있기까지의 신앙성장 과정과, 지난 고3 겨울방학때  5주 이상 대전에서 지내며 느낀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린 시절의 신앙

    저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를 통해 신앙의 틀이 굳게 잡혀 있는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덕분에 하나님 안에서 자랄 수 있었습니다. 친가와 외가 모두 믿음의 집안이기에 더욱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시절에는 스스로의 신앙이라고 할 만한 것이 없었습니다. 어머니가 밥 먹으라고 하면 먹고, 자라고 하면 자고, 교회 가자고 하면 교회를 따라가는 삶이었습니다. 딱 한 가지, 공부하라고 하셔도 공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초등학교 졸업 직전에 코로나가 터지면서 삶이 달라졌습니다. 학교도, 교회도 가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예배드리면서도 신앙을 잃지 않았던 이유는, 그동안 교회와 함께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아동부 때부터 꾸준히 교회에서 설교를 듣고, 선생님들과  말씀을 묵상했던 시간들이 코로나 기간 동안 신앙을 유지하게 해주었습니다. 

     

    코로나 기간 속에서

    코로나 기간동안 오히려 믿음이 바로 세워졌습니다. 믿음을 잃기 쉬운 상황이었지만, 저의 예배 태도와 마음가짐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예배는 현장 예배와 확연히 달랐습니다. 집이라는 공간이 주는 편안함이 예배 태도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유튜브로 저녁 예배, 안식일 오전 예배, 줌으로 청년부 예배를 드릴 때 집중하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자세가 흐트러지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계기로 예배드릴 때 더욱 신경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신앙의 성장

    그 이후 본격적으로 신앙이 성장했습니다. 찬양 인도도 하고, 자기 전 매일 기도하고 성경 읽는 습관도 중학생 때 세워졌습니다. 말씀도 더욱 집중해서 듣고, 성경이 재미있어졌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성경 읽고 알아가는 것이 새롭고 즐겁습니다.

    왜 그때부터 신앙이 성장하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깨달음을 얻은 순간들은 많았는데, 근본적인 변화를 이루게 된 정확한 순간은 하나님께서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저는 주도적인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중학교 시절은 신앙에 대해 알아가고 배우는 시기였다면 고등학교 때는 쌓아온 신앙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시기였습니다. 학원에서는 시험기간마다 더 많은 공부를 해야 했지만, 그것이 예배를 대신하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친구들의 질문 속에서

    친구들은 종교와 관련된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하나님이 가나안 족속을 모두 죽이라고 한 것은 너무 잔인한 것 아니냐? 성인이 되면 술을 마시는 것이 자연스러운 문화인데 왜 마시지 않느냐? 아이러니하게도 종교가 없는 친구들은 제가 종교 때문에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하면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데, 꼭 일반 교회를 다니는 친구들이 “성경에 그런 말이 어디 있냐?”,  “나도 마시는데 넌 왜 안 마시냐?”, “음식으로 천국 가는 것이 아니지 않느냐?”라고 반문하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대답할 말을 준비하기 위해 공부하게 되었고, 그런 과정 속에서 신앙 지식도 쌓아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시절과 하나님의 인도

    고등학교 때는 선택을 정말 많이 해야 하는 시기였습니다. 신기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제가 가장 피하고 싶어 하는 길과 마주하게 하셨습니다. 이것만큼은 아니었으면 좋겠고 정말 못 하겠다고 생각했던 선택지와 정면으로 부딪히게 하셨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하나님께서 그런 과정 속에서 저를 단련하시고,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이끄셨던 것 같습니다. 생활 속에서 상상할 수도 없는 여러 방법으로 저를 깨우치시는 하나님이심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고 수능도 치고 대학교에도 합격했습니다. 더 이상 학교를 가지 않는다는 사실이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삶에서 또 한 번의 변화를 겪게 되는 시기라는 신호 같았습니다.

     

    대전에서 보낸 5주

    참예수교회 고등학교 3학년들은 12월 말부터 2월 중순까지 교회 행사를 정말 많이 다닙니다. 대학부 영은회, 단기신학, 고3수련회, 학생부 영은회, 그리고 교사훈련학교까지 거의 5주가 넘는 시간 동안 대전에서 지내게 됩니다. 이 시기에는 집보다 대전교회에 더 오래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학부 영은회는 대학생들이 참석하는 영은회이고, 단기신학은 2주 동안 성경을 깊이 배울 수 있는 짧은 신학 체험입니다. 또 고3수련회는 성인이 되어 세상으로 나가는 고등학교 3학년들이 앞으로의 신앙을 잘 지켜가기 위해 참석하는 수련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학생부 영은회는 중고등학생들이 참석하는 영은회이고, 교사훈련학교는 앞으로 교사로 사역하게 될 대학생들을 위해 준비된 행사입니다.

    이 행사들에 계속 참여했습니다. 느낀 점이 있다면 우선 교회 밥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먹었던 식사들이 모두 맛있어서 힘내어 하나님 말씀을 잘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전교회의 아침 하늘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단기신학에는 새벽기도회가 있는데, 기도회를 마치고 나오면 동이 틉니다. 그때 창밖 풍경이 매일 장관이었습니다. 사실 5주 동안 일정을 이어가려면 많이 피곤하기도 한데, 풍경을 보며 피로가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또래의 소중함

    또 느낀 점은 또래가 정말 귀중하다는 사실입니다. 그동안 봐왔던 친구들과,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한 명 한 명이 정말 반가웠습니다.

    또래는 가장 가깝게 지낼 수 있는 친구들이면서 동시에 함께 교회를 섬기는 동역자이고, 의지할 수 있는 버팀목 같은 존재들입니다. 행사 기간 동안 또래들에게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물론 모든 친구들이 다 함께한 것은 아닙니다. 오지 못한 친구들의 얼굴이 계속 생각났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들이 자주 듣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고3수련회때 만난 친구들의 숫자가 나중에는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냥 지어낸 말이 아니라 실제 여러 세대가 겪고 있는 현실이라고 합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위해 정말 노력하고 기도할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의 다짐

    이번 행사는 하나님께서 지쳐 있던 저를 위해 시간을 마련해 주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시험공부와 입시 준비로 바쁘고 지쳐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온전히 신앙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힘을 얻었고, 배운 것도 많고 느낀 것도 많은 정말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새해도 대전에서 맞이한 저는 성인이 되었고 대학부가 되었습니다. 더 이상 받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기도 해야 하는 시기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가 무엇을 하게 될지, 어디로 가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다른 대학부 청년들도 비슷한 마음일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성도님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하나님께서 대학부 청년들과 함께해 주시기를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증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 [복음메시지] 빚 진 자 (롬 1:14~15)

    [복음메시지] 빚 진 자 (롬 1:14~15)

     

    [말씀제목] 빚 진 자

    [본문말씀] 로마서 1:14~15

    [설교자] 윤석원 목자님

    [설교일] 2026/2/14 (토)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로마서‬ ‭1‬:‭14‬-‭15‬ ‭

     

    본문의 말씀은 바울 사도가 로마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쓴 편지입니다. 바울 사도는 자신이 이방인들에게 빚을 진 자라 말합니다. 왜 바울 사도는 본 적도 없고 만난 적도 없는 이방인들에게 빚을 졌다고 말하는 것일까요?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린도전서‬ ‭15‬:‭10‬ ‭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사도행전‬ ‭9‬:‭15‬

    바울 사도는 자신의 구원을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합니다. 이 은혜는 하나님께서 바울을 사랑하셔서 구원하신 것임을 나타내지만, 또한 바울이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기 위해 택하신 것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바울 사도는 복음을 모르는 이방인들의 존재가 자신이 구원받은 이유 중 하나라고 깨달았습니다. 그렇기에 바울 사도는 자신이 이방인들에게 빚을 진 자라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구원받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어째서 이런 귀중한 자리에 우리를 불러주신 것일까요?

    그 은혜에는 우리를 사랑하셔서도 있지만, 우리가 세상에 복음을 전해야 하기 때문인 것도 있습니다. 우리는 바울 사도처럼 세상에 빚 진 자들인 것입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2‬:‭9‬

    복음을 모르는 세상의 존재로 우리가 구원받았기에, 우리는 반드시 세상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의무이고 우리가 빚을 갚는 길입니다.

    전도라는 것은 하나님 말씀의 선포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우리의 삶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선포하며, 우리의 빚을 갚아나가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 [성도간증] 말씀의 중요성을 깨달은 군생활(김도윤 형제)

    [성도간증] 말씀의 중요성을 깨달은 군생활(김도윤 형제)

    할렐루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건강하게 전역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과,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기다려주신 목자님 이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길고 긴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했습니다. 한편으론 후련하지만 전우들과 헤어져야 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군생활을 돌아보니 힘들었던 시간도 모두 좋은 기억으로 남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군대에서 경험하고 느끼고 깨달은 것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1. 입대전, 두려움 대신 주신 평안

    입대 당시 훈련병 관련 사건 사고로 뉴스가 떠들썩했습니다. 나도 혹시나 하는 불안감이 있었는데 교회에서 많은 분들이 요셉과 같은 성경 인물들을 말해주시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어디서든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된다는 조언을 반복적으로 듣다 보니 어느 순간 불안함 없이 평안한 마음으로 입대를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지금 돌아보니 그 말씀들이 군생활 전체를 지탱해 준 큰 힘이었습니다.

    2. 훈련소와 철원 전방 부대에서 경험한 보호하심

    입대날부터 철원 신교대로 가는 날까지도 긴장은 되었지만 비교적 안정된 마음으로 갔고 훈련소에서 부모님이 떠나는 순간까지 걱정 끼치고 싶지않아 좋은 마음을 유지하려고 했습니다. 생활관에 배치받아 조용히 앉아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해서 얼음 상태였는데 그 어색함과 외로움을 달래줄 사람이 반대쪽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중학교 때부터 지내온 동반입대 친구였고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친구 한 명 있다는 것은 정말 큰 힘이었습니다. 덕분에 빠르게 적응할수 있었습니다. 교회의 많은 형들이 팔굽혀펴기와 달리기 정도 해두면 좋을 거라고 해서 평소 맨몸운동을 열심히 해놓아서 그런지, 훈련때 좋은 성적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훈련병에 관한 사고 뉴스 영향인지 얼차려도 없었고 수류탄도 연습용만 사용했습니다. 시설도 좋았고 조교와 간부님도 훈련병을 존중해 주셨습니다. 처음엔 담당 조교 얼굴을 보고 무서울거 같았는데 오히려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고 칭찬도 많이 해주고 웃어주시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서 좋은 지도자를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3. 사람이 보지 않아도 하나님이 보신다

    저희 부대는 부조리가 거의 없었습니다. 열심히 하려는 마음만 있으면 인정받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래서 좀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훈련은 힘들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생각하니 끝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누가 보지 않더라도 대충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보고 계신다는 생각으로 임했고 간부들 눈에 열심히 하는 병사로 기억돼 포상도 많이 받았습니다. 선임이 된 저는 솔선수범하려 했고 말년엔 소대에서 가장 우수한 군인으로 불렸습니다. 그때마다 교회의 많은 분들이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구나를 느꼈습니다. 휴가 때 교회에 꼭 출석하는 것으로 보답해 드려야겠다고 다짐했고 감사하게 휴가도 많이 받아서 교회에 많이 갈 수 있었습니다.

    4. 사람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다

    그런데 항상 잘한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며 원망하는 마음도 생겼습니다. 말년이 되자 자유시간이 많아지면서 점점 게을러지고 신앙도 느슨해졌습니다. 말씀을 읽지 않으니 하나님과도 멀어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문제를 일으킨 한 후임이 있었는데 나는 저렇게 되지말아야지 생각했지만 돌아보니 하나님 앞에서 제 모습도 다르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 한번은 제가 분대장으로 있을때 신병으로 들어온 또 다른 후임이 있었는데 간부는 나에게 그 후임이 행군 하다가 뒤처지면 네가 잘 챙겨줘야 한다고 말했고 저는 알았다고 대답했지만 괜찮겠지 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그런데 예상과 다르게 후임이 뒤처지는 상황이 계속 일어났습니다. 처음엔 그럴 수 있지 하면서도 계속 뒤처지니 점점 답답하고 걱정까지 되었습니다. 힘든 훈련이 앞으로도 많은데 벌써부터 뒤처지면 어떡하나 하며 간부에게 얘기했더니 간부님은 “너도 처음엔 못하지 않았냐. 분대장은 그런 후임을 감당하는 자리다”고 하시는 말에 크게 깨달았습니다.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신앙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많이 부족한 나 자신을 보며 남 걱정할 때가 아니라 나 자신의 신앙도 돌아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5. 생활 속에서 깨달은 말씀의 중요성

    군교회에 가보니  찬양은 열심히 하지만 말씀이 시작되자  바로 핸드폰을 하며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들도 보았습니다. 저역시 말년이 되면서 전도의 열정이 식어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군 생활 초중반엔 복음을 전하기 위해 근무를 설 때나 생활관에서 잠깐이라도 성경 말씀 들려주며 전도를 하려고 노력했는데  세상에 물들어 가는 제 모습을 보며 말씀과 멀어져 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말씀이 없으니 점점 하나님과 멀어졌고 결국 제 힘으로는 신앙을 지킬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6. 마무리 고백

    군생활을 통해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말씀과 함께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입니다. 사람들에겐 좋은 사람으로 기억될지 몰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말씀이 없는 삶은 온전할수 없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기를 다짐합니다. 군대에서 경험한 감사한 모든 일들을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기억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 마치겠습니다. 할렐루야.

  • [기관소개] 동부교회 재무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동부교회 재무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동부교회의 재무부를 소개합니다~

    진서희 자매님과 조예영 자매님 두 분으로 이루어진 재무부는 동부교회의 재정 업무를 맡아 사역해주시고 계십니다.

    재무부는 성도님들의 헌금으로 이루어지는 교회의 재정을 관리하는 중요한 업무를 맡은 부서입니다!

    교회의 여러 사역과 행사에 요구되는 비용부터 건물 시설을 개선하는데 필요한 지출과 또 아동부들의 간식비까지! 교회의 활동에는 반드시 재정적인 뒷받침이 필요합니다. 또한 재정 관리라는 임무는 까다롭고 복잡한 계산의 연속이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여러 문제점들이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사역입니다. 이런 상황 때문에 교회의 수입과 지출을 전담해서 관리할 재무부의 존재는 필수적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그러한 재무부에서 일하고 계시는 진서희 자매님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무임원 인터뷰

    1. 하는 일

    교회의 헌금을 수납하고 예산에 따라 지출하는 일을 맡고 있으며, 총회 납부금, 북부교회 연합회비 등등 여러 납부금을 납부하고 교회자산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2. 재무임원 각자의 담당

    저(진서희 재무님)는 회계를, 조예영 재무님은 출납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조예영 재무님께서 재정적 출납을 해주시면 저는 이를 오류없이 최대한 자세하게 기입하여 자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3. 힘든 점

    지출한 내역의 영수증을 검토하여 금액을 모두 대조하는 작업에 대해 실수가 없어야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부담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엑셀 작업이 익숙하지 않은 점 또한 어려운 부분입니다.

    4. 느낀 점

    교회의  수입은 헌금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매우 투명하고 정확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부 기록에 있어서도 치밀하게 작성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교회가 성도님들의 헌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소중한 헌금이 성업에 잘 쓰여지길 바라는 마음이 가장 큽니다.

    5. 남은 임기 동안의 다짐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이라 여기고 남은 임기동안 정직하게 감당하겠습니다.

     

    항상 교회가 원활하게 사역할 수 있도록 숨은 곳에서 힘써주시는 재무부서였습니다. 재무부의 사역을 통해 교회가 여러 활동을 계획하고 진행할 수 있는 디딤돌이 만들어집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점은 교회의 모든 움직임은 성도 여러분들이 하나님께 바치는 헌금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교회를 위해 기꺼이 바치는 성도 여러분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