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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도 간증] 전도팀의 차 전도 후 성도들의 소감

    [성도 간증] 전도팀의 차 전도 후 성도들의 소감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청주교회의 전도팀 성도님들께서 차 전도 후 소감을 남겨 주셨습니다. 

    전도활동을 통해 느낀 유익한 점과 은혜의 소감들을 함께 나누며 하나님을 높이길 원합니다. 

     

    할렐루야~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대상자에게 반갑게 인사하고 차와 전도지를 드리면서 대화할 때에 상대방에 대한 내 마음과 태도가 보다 더 진솔해지고 말씀을 나눌수록 영혼 구원에 대한 바람이 간절해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활동 후 피드백 시간에는 다른 분들의 사례를 통해 나의 부족한 부분을 발견하고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전도의 가장 큰 무기는 언제나 ‘온전한 기도’와 ‘하나님 말씀에 대한 나의 확신’이라는 걸 더욱 더 깨닫습니다. (정현순 자매님)

     

    할렐루야~

    불특정 다수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부끄러움을 이겨내고 담대함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교회의 존재와 위치를 자연스러게 알릴 수 있어 유익합니다. (박에스더 집사님)

     

    할렐루야

    처음 만나는 분에게 전도지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의 삶의 이야기를 듣고 그 속에서 하나님을 전하는 시간이 참 귀하고 소중합니다 부족하지만 하나님을 전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어떻게 전해야 하는지 배우게 되어 저에게도 큰 유익이 있습니다 감사주 (김경희 자매님)

     

    할렐루야~~

    의와 하나님 나라를 먼저 구하라

    복음을 전하는 일을 기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담대히 전해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교회를 알리고 이웃에 구원의 통로가 되길 소망을 하며 기쁜 마음으로 전하는 이 유익한 시간을 주심에 주님께 감사합니다. (송세연 자매님)

     

    할렐루야

    복음을 전파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한 영혼이 전도 되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귀한 일인가 알게 됩니다. 또한 힘 있게 전하려면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 성령 충만해야 하고 주님의 도우심이 반드시 있어야 함을 느낍니다. 무엇보다도 여럿이 함께 하니 힘이 나고 때론 즐겁기까지 하니 감사하네요. (백현 사모님)

     

    우리 모두가 영혼 구원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깊이 고민하고 기도하고 실천해야겠습니다. 

    청주교회에 새롭게 부는 바람 전도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세요!

     

  • [교회 행사] 한 영혼을 위해 마음을 모아_봄 영은회

    [교회 행사] 한 영혼을 위해 마음을 모아_봄 영은회

    지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청주 교회에서는 영은전도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열리는 영은전도대회는 성도들이 마음에 품고 기도해 온 전도대상자들을 초청하여 함께 예배드리고 교제하는 뜻깊은 행사입니다.

    이번 영은전도대회를 향한 우리의 여정은, 눈에 보이는 화려한 행사를 넘어 보이지 않는 한 영혼을 향한 깊은 사랑에서 출발했습니다. 행사의 막이 오르기 전부터 모든 성도들은 기도의 자리에 모여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영적인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그 시간은 단순히 행사의 순서를 점검하는 형식적인 과정이 아니었습니다. 아직 주님을 알지 못하는 누군가의 굳게 닫힌 마음을 하나님께서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시기를, 그리하여 그들이 마침내 빛으로 나아오기를 눈물과 믿음으로 그려보는 애틋하고도 가슴 벅찬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모두가 같은 공간에 무릎을 꿇을 수는 없었지만, 우리의 간절함을 가로막을 수 있는 물리적 장벽은 없었습니다.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화상 어플이라는 작은 창을 켠 성도들의 얼굴에는, 예배당에 모인 이들과 다를 바 없는 사랑이 일렁이고 있었습니다. 어두운 방안을 밝히는 화면 불빛 아래 간절히 모아진 두 손과, 공간을 뛰어넘어 하나로 포개진 떨리는 기도 소리들은 서로를 위로하며 그 어느 때보다 끈끈한 영적 연대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렇듯, 보이는 곳에서,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가 한마음으로 빚어낸 기도의 향기는 결코 허공에 흩어지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메마른 땅을 적시는 단비가 되어, 이번 영은전도대회가 피워낼 아름다운 생명의 꽃을 위한 가장 다정하고도 단단한 밑거름으로 깊이 스며들었습니다. 영은전도대회 기간 동안 많은 전도대상자들이 교회를 찾아주었습니다. 지난 행사 때 방문한 분들도 있었고, 오랜 시간 성도들의 권면과 기도를 통해 발걸음을 내디딘 이들도 있었습니다. 함께 예배를 드리고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삶을 나누는 가운데 교회 곳곳에는 따뜻한 환대와 감사의 분위기가 가득했습니다.

    강사로 초청된 장흥진목자님(현 광주교회)은 ‘생명의 길을 걷는 자들의 행로’라는 주제로 말씀을 통해 복음의 소중함과 복음을 전하는 성도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증거해 주셨습니다. 참석한 성도들과 전도대상자들은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와 전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에는 저녁 9시까지 행사가 이어졌음에도 많은 이들이 자리를 지키며 말씀과 예배에 집중했습니다. 긴 시간이었지만 누구 하나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았고,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말씀에 대한 간절함으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모습은 이번 영은전도대회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기 원하는 마음들이 모인 은혜의 시간이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전도는 한 번의 초청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라 사랑과 관심, 그리고 꾸준한 기도로 이어지는 믿음의 여정입니다. 이번 영은전도대회를 통해 뿌려진 복음의 씨앗들이 각 사람의 마음속에 아름답게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영혼들을 향한 우리의 기도와 사랑이 계속 이어져 더욱 풍성한 열매로 맺어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글작성 :  박은우 형제

  • [기관 소개] 청주교회 전도팀을 소개합니다

    [기관 소개] 청주교회 전도팀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청주교회 전도팀을 소개합니다.

     

    청주교회 전도팀은

    “너희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 4:2)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께서 주신 복음 전파의 사명을 품고 전도에 힘쓰는 하나님의 팀입니다.

     

    올해 3월까지는 주중 하루인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전도팀 모임을 전도활동 보고와 심방 중심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4월부터는 주중 전도활동 보고를 안식일에 진행하고, 목요일 전도팀 모임은 ‘차 전도활동’ 중심으로 전면적인 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약 12년 전 청주교회가 차 전도활동을 진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장종규 목자님과 백현 사모님의 노방전도 노하우를 배우며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차 전도활동의 구성원을 소개합니다.>

     

    장종규 목자님과 백현 사모님, 허애은 집사님, 박에스더 집사님, 정현순 자매님, 송세연 자매님, 김지현 자매님, 최영미 자매님, 이순우 자매님,김경희 자매님과 차 전도활동이 끝난 후 매주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주시는 위태순 모친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차 전도활동 일정>

     

    매주 목요일 오전

    오전 10:00 ~ 10:20 기도

    10:20 ~ 10:30 전도 물품 준비

    10:30 ~ 11:30 전도활동

    11:30 ~ 12:30 피드백

    12:30 ~ 점심식사 및 마무리

     

    차 전도활동은 먼저 기도로 시작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눅 12:12)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요 14:26)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다 보면 정말 하나님께서 말씀을 생각나게 하셔야 가능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게 됩니다.

     

    차 전도활동에서는 따뜻하게 끓인 보이차와 보온병에 준비한 뜨거운 물에 커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차를 원하시는 분들께 전도지와 간식을 함께 드리며 참예수교회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한 오미자차로 준비할 예정입니다.

     

    보통 노방전도라고 하면 전도지를 전달하고 교회를 소개하는 정도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차 전도활동은 차를 권하며 자연스럽게 전도지와 간단한 간식을 전달하고, “안녕하세요, 참예수교회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네며 시작됩니다. 이어서 “차가 구수하네요.”,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됩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차와 전도지를 기쁘게 받아주시는 것은 아닙니다. 반응은 매우 다양합니다. 전혀 받지 않으시는 분도 계시고, 차와 간식만 받으시는 분도 계시며, 교회 소개와 하나님의 말씀까지 귀 기울여 들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 다양함 속에서도 말씀을 진지하게 듣는 분들이 계십니다. 비율로 보면 10명 중 2~3명 정도는 말씀을 들어 주시며, 그중에는 불면증과 우울증, 각종 질병과 삶의 어려움 속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눅 5:31~32)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짐을 느끼게 됩니다.

     

    약 1시간가량 노방전도를 진행한 후 교회로 돌아와 전했던 말씀들을 함께 피드백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 시간이 참 은혜롭습니다. 각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전한 말씀들을 나누며, 영혼을 향한 간절한 마음이 더욱 깊어짐을 느끼게 됩니다.

    비가 오는 경우에는 차 전도활동 대신 전도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도 교육 시간에는 실제 전도활동 가운데 자주 받게 되는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답변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특별히 지금까지는 가장 많이 보이는 반응 중 하나인 “관심 없어요”라는 반응에 대해 어떻게 대해야 할지, 또 어떤 방향으로 접근해야 할지 함께 고민해 보았습니다.

    영혼과 내세, 그리고 하나님의 존재 자체에 대해 한 번도 깊이 생각해 보지 않은 분들이 많기 때문에, 삶과 죽음, 영혼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질문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전도는 단순히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한 영혼을 향한 사랑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배우며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지상 명령을 따라 복음 전하는 일에 앞장설 수 있는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글작성 : 이순우 자매

  • [교회 행사] 가을 전도 초청 집회를 준비하며..

    [교회 행사] 가을 전도 초청 집회를 준비하며..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딤후 4:2)”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제자들에게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 성령을 받고 증인이 되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주셨고 오늘날 그 사명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교회인 참예수교회로 이어지며 성도된 우리가 증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청주교회에서는 이번 가을 전도초청집회를 위해 한 달간 모든 성도가 함께 기도로 준비했는데, 그 과정 가운데 있었던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엡 6:18)”

     

    청주교회에서는 9월 21일, 가을 전도 초청 집회의 선포식을 시작으로 한 달이라는 시간을 두고 전 성도가 함께 정해진 시간에 모여 기도를 했습니다. 월, 수, 목, 일요일은 줌으로 30분씩 기도하였고 화, 금, 토는 예배 말미에 시간을 정해 기도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루도 빠지지 않고 기도한 것이지요. 또 뜻을 모은 성도들은 금식으로 릴레이 기도에 참여했습니다. 혹 정시기도에 참여하지 못할 때는 성도들 각자 하나님 앞에 기도 하며 참여했습니다. 이렇게 청주교회는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준비 했습니다. 또한, 매주 안식일 예배 후에 전도에 대한 현황을 나누고 전도의 의지를 함께 높였고, 신도회 별로 노방전도를 포함한 전도 활동을 진행하며 거리로 나가 참예수교회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교회를 잘 나오지 못한 관리 신도들을 심방하며 전도 초청 집회에 대해 알리고 초대하기 위해 힘을 썼습니다.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행 4:31)”

     

    그렇게 전도 초청 집회의 날이 다가왔고, 하나님께서는 소중한 영혼들을 보내주셨습니다. 무려 12명의 전도 대상자 분들이 방문해 주셨는데, 방문한 분들 중에서는 지난 봄 영은 전도 대회에도 오셨던 교회 옆 뉴타운아파트의 경로당 어르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전도 초청 집회는 그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함과 은혜가 넘치는 시간으로 마무리가 되었지만, 행사가 끝난 것이지 전도가 멈춘 것은 아닙니다. 지금도 방문해 주신 전도 대상자 분들과 각자 품은 전도 대상자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교회를 세우셨고, 교회는 인류구원이라는 하나님의 꿈을 성취하는 곳이자 통로이며, 성도는 그 꿈을 전하는 증인입니다. 참예수교회의 진리가 더욱 널리 퍼져 길을 잃은 영혼들이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와 함께 주님을 예배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글을 마칩니다.

    아멘.

     

    글작성 : 박은우 형제

  • [성도간증] 전주교회 이서운 자매님의 간증

    [성도간증] 전주교회 이서운 자매님의 간증

    할렐루야~ 2024년 전주교회 상반기 세례식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신 이서운 자매님께서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를 체험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서운자매님의 신앙을 위해 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교회에 다니시게 된 과정)

    A. 저는 전주 삼천동 완산구에 살고 있는 이서운입니다. 제가 염색방에 다녔는데 김보경이라는 분이 운영하는 가게였습니다. 염색방을 한 7년 정도 다녔습니다.

    당시엔 장로교회를 다니고 있었던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다니던 교회가 이해가 잘 안되고 맘에 안들어서 그냥 왔다 갔다만 하다가 김보경 자매한테 앞으로 교회에 안 간다고 얘기했더니 이제부턴 자기 교회로 가자고 해서 이렇게 참예수교회에 다니게 됐습니다.

     

    Q. 성령을 먼저 받으셨는데 은혜의 현장이 기억나시나요?

    A. 제가 작년 가을 영은회 때 처음 왔습니다. 그 때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기도하는 것도 좋았고 말씀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금방 받았습니다. 첫 날부터 기도시간에 엄청 울었습니다. 제 자신도 모르게 감정이 너무 깊어져서 울음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계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최근에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셨는데 어떠셨나요? (결심한 것)

    A. 세례 받을 때도 너무 기뻐서 울었습니다. 물이 차가운 줄도 모르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세례를 받고 나서 유투브로 목자님 설교한 영상도 보고 성경책을 읽고 있습니다. 성경책을 읽을 때마다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이 마음을 항상 유지하면서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Q. 기도 제목이 있으신가요?

    A. 제 아들도 하나님 앞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말해보진 못했지만 마음 속으로 생각하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태복음 5장 3절)

  • [교회 행사] 봄 영은전도대회 – 충만한 성령으로 강건한 교회

    [교회 행사] 봄 영은전도대회 – 충만한 성령으로 강건한 교회

    2024년, 청주교회에서는 봄을 맞이하여 영은전도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영은회는 전홍희 목자님께서(現 수원 참예수교회 시무) [충만한 성령으로 강건한 교회]라는 주제로 3일간 설교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이번 영은회 기간에는 귀한 영혼들이 방문해 주셔서 더 뜻깊었는데요, 그동안 청주교회에서 인근 아파트 경로당에 때마다 믹스커피를 보내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노력해 왔었습니다. 9년간 이어진 그 기도에 응답해주시듯 이번 영은회에 경로당의 어르신들이 무려 아홉 분이나 방문해 주셨고 함께 예배를 드리며 보낸 시간은 우리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사역이 점점 결실을 맺어가는 것을 목격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참예수교회는 인근 주민들에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교회로 인식되기 시작했다고 믿습니다. 우리의 노력과 하나님의 은혜 덕분에,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길 원합니다. 이번 영은회는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이 얼마나 큰 사랑으로 우리를 감싸고 계시는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가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데 더욱 앞장설 것입니다. 참예수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함께 힘을 모아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 위에 확장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영은회가 마무리되었지만, 우리의 사명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며, 모두가 하나님의 큰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결실의 선물을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 더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2024 청주교회 봄 영은전도대회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시고 보여주셨습니다. 이것들을 바탕으로, 우리 모두가 더 나은 믿음의 길을 걸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함께 성장하며, 우리의 믿음이 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글작성 : 박은우 형제

  • [성도간증] 비빔밥 맛집, 알고보니 진리의 맛집! (천안교회 장동혁 형제)

    [성도간증] 비빔밥 맛집, 알고보니 진리의 맛집! (천안교회 장동혁 형제)

    천안교회 장동혁 형제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고향이 천안이고 3남매의 맏이로 태어났습니다. 초, 중, 고 시절을 천안에서 보낼만큼 천안 토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진학하여 지내는 중에 고2때로 기억을 합니다. 이남찬 신학생과 같은 반이 되었고 당시 학생들이 즐기던 게임을 같이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습니다.

    그런데 이남찬 신학생(현재 전도자)이 갑자기 본인이 평소 이루고자 했던 꿈을 이루기 위해 자퇴를 한 것입니다. 그때부터 2년여 정도의 기간은 더 이상 이남찬 신학생을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다시 이남찬 신학생이 나타났고 친구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다시 친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제가 21살쯤 되었을 때입니다. 이때 이남찬 신학생이 교회 이야기를 자주 한 바람에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 하나 둘씩 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남찬 신학생이 맛있는 비빔밥 맛집이 있으니 한번 가보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흔쾌히 좋다고 하며 따라 나셨는데요. 알고 보니 그 비빔밥 맛집은 바로 진주빌딩 4층에 있는 참예수교회였던 것이지요.

    그렇게 해서 제가 참예수교회를 출석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예배를 정식으로 참석하게 된 날 저는 깜짝 놀랄만한 장면을 목격하게 됩니다. 바로 방언기도였던 것입니다. 사실 이남찬 신학생은 사전에 방언기도에 대해서 전혀 사전에 설명이 없었는데요. 나중에 이남찬 신학생은 하나님의 역사를 직접 보고 체험해보라고 이야기를 안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때 방언기도를 듣고 솔직히 정말 무섭고 당장이라도 도망가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감사한 것은 그러한 저를 위해 목자님께서는 친절하게 성경으로 성령의 역사와 방언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어렴풋이나마 이해가 되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교회를 계속 다니다 보면 이 교회가 참교회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의심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교회를 출석한 지 두 달 정도 되었을 무렵 장로교회를 다니시는 이모님께서 제가 참예수교회를 다닌다는 이야기를 들으신 것 같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이모님께서는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시고 바로 이단이라며 저의 어머니에게 참예수교회를 나가면 큰일 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님께 말하지 않고 몰래 교회를 다닐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걱정이 되신 저의 어머님은 천안교회 홈페이지를 들어와 보시고 깜짝 놀랄만한 사진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바로 제 사진이 천안교회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는 것을 발견하신 것입니다. 결국 어머님의 완강한 반대로 더 이상 교회 출석은 할 수가 없었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참예수교회를 조금씩 알아가던 중이었는데 어머님의 반대로 갑자기 못 나가게 되어 너무 아쉽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8년여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 8년 기간 동안에 이남찬 신학생은 자주 연락을 해주었었고 때로는 같이 만나서 식사도 하는 등 저에 대한 관심을 계속 보여주었습니다. 제 마음이 돌이키기를 기다려준 것이지요. 저는 비록 8년 동안 교회를 출석하고 있지는 못했지만 언젠가 제가 독립해서 따로 생활을 하게 된다면 언젠가는 꼭 교회를 다시 출석할 생각은 있었습니다.

    드디어 2022년 8월에 L.H 행복주택에 당첨이 되어 꿈에 그리던 부모님으로부터 독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그러니까 2023년 5월에 천안교회 봄 영은전도대회 마지막 저녁예배에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이날 천안교회 봄 세례식 영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그 세례식 영상을 보고 정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죄를 많이 짓고 살았는데 나도 세례를 받고 죄를 용서받았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세례 받으신 분들이 제 눈에는 정말 죄가 하나도 없이 깨끗해진 흰옷을 입은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반면에 저는 정말 죄가 너무 많아 더러운 옷을 입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기에 나도 저분들처럼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아 깨끗한 흰옷을 입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이남찬 신학생에게 말하자 이남찬 신학생은 깜짝 놀라면서 사실 세례를 받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는 것이기에 영적으로 흰옷을 입는 것과 같다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날부터 저는 나도 빨리 세례를 받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그날의 세례식 영상이 나에게는 정말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한 결정적인 역할을 한 셈인 것이지요.

    그래서 영은회가 끝나고 교회 출석을 열심히 했습니다. 교회 올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항상 나에게 하나님께서 직접 들려주시는 것처럼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그로 인해서 감동이 느껴지고 마음이 너무 기뻤습니다. 그러한 나 자신을 보면서 정말 신기한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마땅히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제 자신을 발견하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목자님께서는 이제부터는 세례를 받기 위해서 구도자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구도자 교육을 받는 동안에 하나님에 대해서 또 하나님의 구속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구속 안에서 구원을 받는 것이야말로 인생에 가장 큰 행복인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5월 말쯤으로 기억이 납니다. 이남찬 신학생의 권유로 안식일 오전예배 시간에 안수기도를 받기 시작했는데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제가 교회에 도착해서 예배 전에 혼자 기도하면서 나도 모르게 저절로 손떨림이 있는 것을 이남찬 신학생이 보고 안수기도를 권유하게 된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손떨림에 대해서 잘 몰랐지만 목자님의 말씀으로도 처음 안수를 받으러 오는 순간부터 손떨림이 있었다고 합니다. 두 번 세 번 안수기도를 받는 중에 점점 손떨림이 커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세번째 안수기도를 받는 날 드디어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성령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정말 신기한 것은 나도 모르게 방언이 터져 나온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듣는 동안에 내가 제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했기 때문에 주로 기도할 때는 회개의 기도를 주로 했었고 그로 인해서 눈물을 흘릴뻔한 적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성령을 받은 날은 다른 날과 달리 마음이 너무 고요하고 평안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제 살아가면서 어떤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나를 지켜주는 정말 든든한 응원군이 생긴 기분도 들었습니다.

    제가 성령을 받은 날, 전성도님들은 제가 성령을 받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셨습니다. 청년반들은 심지어 케잌을 준비해서 축하 이벤트를 해주기도 했습니다. 사실 제가 낯가림이 심해서 모든 성도님들과 청년반들이 축하를 열렬하게 해주셨음에도 제대로 기쁨과 감사의 표현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그동안 저를 사랑해주시고, 이끌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드디어 8월 27일에 제가 전성도님들의 축복 속에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토록 고대하던 세례를 받게 된 날 너무 마음이 설레어 새벽에 일찍 눈을 떴습니다. 세례를 받게 된 기쁨도 컸지만 나이 들어서 늦게서야 세례를 받게 된 것이 좀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세례를 받고 물속에서 올라오는 순간 신기하게도 찬양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서 몇 초간의 고요함이 찾아왔습니다. 그때 목자님께서 또렷한 소리로 이제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내가 믿음의 아버지가 되어 주겠다는 한 말씀이 크게 들렸습니다. 내가 살면서 이보다 더 큰 감동이 없을 정도로 정말 큰 감동을 그 순간 받았습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사실 제가 많이 힘든 중에 있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서로 경쟁해야 하고 서로 흉보고 때로는 미워하기도 해서 진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참예수교회는 도리어 경쟁하듯이 서로에게 더 잘해주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일반교회를 출석할 때는 듣지 못했던 참 진리의 말씀을 듣게 된 것도 너무나 감사한 일이었고요. 특히 일반교회 사람들은 말씀대로 사는 모습이 부족했는데 참예수교회 성도님들은 말씀대로 살아가기 위해 힘쓰는 모습도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새 생명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났으니 앞으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세 가지 소망이 생기게 되었고 첫 번째는 제일 먼저 이 귀한 믿음을 어머님에게 전해서 어머님부터 전도하는 일입니다. 지난번에 십계명 설교를 들을 때 부모님을 전도하는 것이 가장 큰 공경이요 효도라는 것을 듣고 제일 먼저 어머님이 생각이 난 것입니다. 우리 어머님이 전도될 수 있도록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매일 말씀 생활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생겨나는 것임을 명심하고 늘 말씀을 가까이 하겠습니다. 요즘 특히 밤예배 때 사무엘상을 들으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고 신앙생활을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계속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믿음으로 결혼하는 것입니다. 저는 교회를 다니기 전 세상 뉴스, 또는 인터넷을 통하여 세상은 죄악으로 넘쳐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불륜, 이혼, 가정 불화, 자식을 방치하여 죽이거나 보험금을 갖기 위해서 남편과 아내를 죽이는 모습을 보고 결혼에 대한 회의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형제님들과 자매님들의 약혼식과 결혼식 소식을 듣게 되고, 그게 너무 부러웠습니다. 목자님께서 구도자 교육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다섯 가지 행복 중에 가정의 행복이란 단어도 생각이 나며, 믿음으로 결혼하기 위해서 열심히 교회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나를 참예수교회로 인도해준 이남찬 신학생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사랑으로 대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으로 저를 늘 깨우쳐주시는 목자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큰 사랑으로 나와 같은 죄인을 구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이것으로 간증을 마치겠습니다.

    <장동혁 형제 성령 축하파티>

  • [교회 행사] 신영길 전도자님 환송예배

    [교회 행사] 신영길 전도자님 환송예배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사 6:8)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았고, 여러 사역의 자리로 세움을 입습니다. 그러나 그 사역의 자리에 서기까지 쉬운 과정이 아님을 알기에 선뜻 나서기가 어렵습니다.

     

    그 어려운 길을 감사함과 기쁨으로 걸어가시는 신영길 전도자님의 환송예배가 있었습니다. 눈물과 웃음과 축복의 박수가 함께 했던 그날을 소개합니다.

     

    2008년, 한 영혼이 청주교회에 찾아왔었습니다. 그 분은 종교에 관심이 많으시고 그 모습이 매우 순수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세례를 결심하고 받으시던 날, 펑펑 눈물을 흘리시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성령을 받으시던 날도 우리는 함께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이 신앙생활을 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신앙의 깊이와 믿음의 깊이는 신앙생활의 기간과 상관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고 싶은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지 신앙생활 속의 행복과 즐거움은 어떻게 누려야 하는지 신영길 전도자님을 통해 배웠고 느꼈습니다.

     

    그런 신영길 전도자님이 신학의 길을 걸어가신다고 하셨을 때 청주교회는 정말 크게 기뻐했습니다. 아마 하나님께서는 더 크게 기뻐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5500여 일의 시간. 긴 시간이었지만 짧다고 느껴지게 만드는 ‘이별’. 이제 곁에서 함께 있을 수 없지만, 저희는 슬픔보다는 기쁨이 더 큽니다. 신영길 전도자님이 걸어가시는 길이 어떤 길인지 알기에, 몸으로는 떨어져 있게 되지만,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이고 영으로 하나라는 것을 알기에 오늘 청주교회는 기쁜 마음으로 신영길 전도자님과 아름다운 이별을 했습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한 형제요 자매입니다. 그리고 함께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동역자입니다. 신영길 전도자님 혼자 걸어가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도 그 길을 함께 걸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역자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은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많은 성도님들께서도 신영길 전도자님의 걸어가시는 길에 기도로 함께 동행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아멘.

     

    글작성 : 박은우 형제

  • [성도간증] 전주교회 김상수형제님의 전도생활

    [성도간증] 전주교회 김상수형제님의 전도생활

    할렐루야~ 전주교회 김상수형제입니다. 먼저 저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어린 시절 어머니를 따라 교회에 나갔었습니다. 유년시절엔 교회를 다니다가 먹고 살기가 어려워 세상에 잠시 나가 사회생활을 했었습니다. 30대까지 제 멋대로 살아가다가 마음이 허전함을 느끼고 시골로 오게 됐는데 그 때 집사님들 장로님, 교회 형제 자매들을 만나게 돼서 그 계기로 신앙 생활을 하게 됐습니다.

    원래 제 성격은 어딜가나 숨기를 좋아하는, 전도를 할만한 성격이 아니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접한 이후로 성격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사람들 만나는 것이 좋아지니 말도 많아졌고, 만나는 사람들마다 “예수 믿으세요!” 라는 말이 막 나오게 되는 체험을 했습니다. 또 사람들하고 더 가까워지려고 봉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예로 들어서 겨울에 눈이 많이 내려 이웃집 앞에 눈이 가득 쌓여있으면 아무도 모르게 새벽에 가서 눈을 쓸어주고 오기도 했습니다. 그 사실을 나중에 이웃이 알고 서로 좋은 관계가 되면 전도까지 이어졌습니다.

    예전에 직장에서 회사 동료들과 같이 밥 먹을 때 기도하기가 민망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만나고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그래서 등 뒤에 ‘예수 믿으세요!’ 써서 붙이고 다녔던 적이 있었습니다. 전주 중앙시장에 가면 버스 타는 곳에서 어떤 사람이 “예수 믿고 천국 가세요.”라고 말을 하고 다니는 것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사실 그 사람들을 속으로 비웃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고 마음이 뜨거워지면서 그 사람들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저 사람들 전부 우리 교회에 왔으면 좋겠다.’, ‘세상 사람들이 다 좋아보인다.’, ‘이 사람들이 금방 우리 교회에 올 것만 같은데…’, 이런 마음으로 직장에서 써 붙이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당시 직장에 2000명 정도 직원이 있었는데 제가 정신이 돌았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심지어 실장도 뭐라고 하고 모든 사람들이 수근거리니 어디가서 숨고 싶고 교회에 나오기 싫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나오지 않고 집에서 우울하게 있었습니다. 그렇게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을 때 장로님 부부가 찾아오셔서 하나님 말씀으로 위로해주셨습니다. 이후에 장로님들 집사님들이 매일 집에 오셔서 차랑 음식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집으로 초대해서 고기를 먹고 피아노 치며 찬양을 끊임없이 했습니다. 모여서 떡을 떼고 말씀을 나누고 찬양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 위안을 받고 다시 전도하고 싶은 마음의 변화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모르는 사람을 보고 얼굴을 철판 깔로 인사하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옥수수를 쪄서 갖다 주면서 조금씩 가까워지길 소망하며 계속 쫓아다녔습니다. 사람간의 관계를 계산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부탁을 받으면 무조건 달려갔습니다. 하나님께 소중한 전도의 부탁을 받았다는 사명감으로 달려갔던 것 같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바뀌는 시간은 하나님만이 알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 순간 하나님께서  알고 계심을 믿으며 여유롭게 시간을 가지고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전도했던 분들이 세례를 받는 장면을 볼 때의 그 마음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합니다. 그리고 그 분들의 순수한 믿음을 느낄때 오히려 그 분들이 더 행복한 사람들인 것 같아 보일 때도 있습니다. 이번에 5월에 세례 받았던 이금순 모친이 생각납니다. 원래는 이금순 모친의 아들을 전도하려고 했지만 복음의 싹이 어머니께 먼저 나게 됐습니다. 현재 세례를 받고 성령까지 받으셨습니다. 지금까지 교회에 한 번도 빠지지않고 나오시는데 그 분을 뵐 때마다 정말 행복함을 느낍니다. 서울이든 부산이든 어디든지 전도 부탁을 받으면 멀어서 못가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휴가를 내고 시간을 써서 전도하러 가고 있습니다. 저는 사람을 전도하는 수단일 뿐이니지 교회에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마지막으로 기도부탁드립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89세신데 지금도 성경을 혼자 읽으실 정도로 흔들림 없이 한결같은 신앙을 가지고 계십니다. 어머니의 기도제목은 며느리, 자식, 손주들이 교회에 나오는 것입니다. 제 가족들이 불교를 믿고 있지만 접촉을 자주 시도했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오랜시간 기다림에 지쳐 제 마음이 약해질 때가 있습니다. 가족들이 교회로 발걸음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전도를 위해 힘쓰고 계신 동역자들을 위해서도 같이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 [교회행사] 서부교회 3월 초청 예배

    [교회행사] 서부교회 3월 초청 예배

     

    서부교회 3월 온가족예배는 잃은 양과 구도자를 대상으로 초청 예배를 드렸습니다.전성도님들께서 뜻을 모아 기도로 준비해주심으로써 반가운 얼굴들도 뵙게 되고, 새롭게 발걸음 해주신 분들과도 함께 예배를 드리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초청 예배에서는 김현숙자매님과 오은실집사님께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주제로 간증을 준비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삶에 살아서 역사하신 체험을 통해 함께 은혜 나누었습니다.

     

     

    잃은 양과 구도자를 환영하는 찬양 나눔 시간도 가졌습니다. 마리아반, 아동반, 청년반에서 특송을 준비해주었습니다. 특히 아동반에서, 참예수교회의 교리를 소개해드리기 위해 ‘기본신앙을 외워요’ 찬양을 선곡하여 불러주었습니다.

     

     

    방문해주신 분들을 소개하고, 선물 증정과 기념 촬영도 하였습니다. 진심으로 기뻐하시는 이빌립 집사님의 소감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귀하고 감사한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전도 대상자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신 성도님들과, 그 간절함에 응하여 예배의 자리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큰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다음 초청 예배 때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자리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