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원주교회

  • [교회행사] 하남-원주 연합 봄 야유회

    [교회행사] 하남-원주 연합 봄 야유회

     

    할렐루야!

     

    5월 10일에는 하남교회 주최로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하남-원주 연합 봄 야유회가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야유회 겸 전도 초청집회로, 평소 교회의 예배 분위기가 아닌 소풍처럼 즐겁고 편안한 친목의 시간을 통해
    교회에 초대하고 싶은 주변 분들이나 잃은 양인 분들께서도 부담 없이 함께하실 수 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기획되었습니다.

     

    원주교회가 도착했을 때는 각종 운동회 도구들이 준비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는데요.
    본격적으로 야유회가 시작되니 남녀노소 모든 성도분들께서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정말 많은 준비와 수고를 하남교회에서 해주셨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감사하게도 평소 전도에 어려움을 겪던 가족 구성원들과 여러 사정으로 교회 참석이 어려우셨던 분들께서도 함께해 주셔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날에는 마침 중국에 있는 참예수교회에서 귀한 손님도 방문하여 함께해 주셨습니다.
    서로 다른 곳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제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함께하신 모든 분들이 교회 공동체에 대한 좋은 추억을 만드시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소망합니다.

     

    [ 본격적으로 야유회 시작하기 전, 목자님의 말씀과 기도 시간 ]

     

     

     

    [ 몸을 움직이기 전엔 준비운동 시간 필수! ]

     

     

    [ 빨간팀과 파란팀으로 나누어 다양한 활동과 게임을 즐기는 모습 ]

     

     

     

    [ 만날 기회가 없었던 어린 친구들은 금세 친해졌습니다 ]

     

     

    [ 든든한 유부초밥과 샌드위치 도시락으로 즐거운 식사 시간 ]
    (간식도 푸짐하게 챙겨주셨습니다 ㅎㅎ)

     

     

    [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드린 찬양 교류 ]

     

     

    이번 하남-원주 연합 봄 야유회는 함께 웃고 교제하며 하나님 안에서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날씨와 안전한 일정 가운데 모든 순서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번 야유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준비와 섬김으로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만남이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고,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귀한 만남 가운데 함께 교제하며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 계속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 [복음메시지]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 (시편 37:1-9)

    [복음메시지]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 (시편 37:1-9)

     

     

     

    [말씀제목]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
    [본문말씀] 시편 37:1-9
    [설교날짜] 2026.06.06
    [본문 말씀] 시편 37:1-9

     

    시편 37편에 대한 이해

    시편은 몇가지 종류로 분류할 수 있다. 그 중 찬양시, 탄원시, 감사시, 등이 있는데 시편 37편은 탄원시에 해당한다.

    예수를 믿으면 잘 살아야 할 것 같은데, 정작 현실을 보면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 예를 들면 불교 신자들이 더 잘 사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다. 사람들은 예수님만 잘 믿으면 재산이 불어나고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이라 생각하다가, 기대와 다르게 흘러가기 시작하면 그 마음이 불평으로 바뀌고 시기로 이어진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공의를 의심하거나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기도 한다.

    시편 37편의 “행악자”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그들이 잘되어 가는 것을 보고 불평하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나보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더 잘 나가는 것을 보고 불평하지 말라는 것이다. 또한 불의를 행하는 자가 형통한 것을 보고 시기하거나 질투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시편 37:2]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시편 37편 2절에서 그 이유를 설명한다. 잘 나가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에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하게 된다는 것이다. 지금은 막대한 부를 축적하고 평탄하게 살아도 결국 그들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우리 참예수교회 성도들 가운데에도 부에 대한 갈망을 가진 형제자매들이 있다. 그러나 돈을 물 쓰듯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부유하더라도 그것은 잠시뿐이다.

    한국에 “부러워하면 지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행악자들과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보며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은 결국 그들에게 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지 않고 이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힌트는 로마서 12장 21절에 있다.

    [로마서 12: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성경 말씀을 보면 악을 이기기 위해서는 “선으로” 이기라고 한다. 여기서 “선”이란 바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것을 의미한다.

     

    네 가지 처방

    그렇다면 우리가 악인들의 형통을 부러워 않고 선으로 악을 이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시편 37편을 에서는 네 가지 처방을 제시한다.

     

    1) 첫 번째 처방

    [시편 37:3]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첫 번째 처방은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는 것이다. 우선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계심을 확신해야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것, 아름다운 것, 선한 것을 행해야 한다.

    사람이 보기에 좋은 것은 좋은 아파트에 살고, 주식이 오르고, 타인의 선망을 받는 것일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것은 안식일을 지키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다.

    여기서 “식물을 삼는다”는 것은 동식물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먹을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언약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음식물처럼 영적인 양식으로 삼아 위로를 받고 믿음의 성장을 이루어야 한다.

     

    2) 두 번째 처방

    [시편 37: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두 번째는 여호와를 기뻐하라는 것이다. 즉, 기쁨을 오직 여호와께 두어야 한다.

    타인의 재산이 늘어나고, 자녀가 형통하고, 물질적인 것에서 기쁨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기쁨을 두어야 시기와 질투를 극복할 수 있다.

    물질적인 것에 집착하고 거기에서 기쁨을 찾다 보면 불평이 생기고 시기와 질투하는 마음이 생길 수밖에 없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거두어 가시는 날에는 어떻게 되겠는가.

    마음속에 불평이 쌓이고 힘들어지면 남이 기뻐하는 것마저 시기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으로 인해 기쁨이 있는 사람은 자신도 기쁘고, 다른 사람의 기쁨도 함께 기뻐할 수 있다.

    물질적인 것은 잠깐이지만 하나님의 언약은 영원하다.

     

    3) 세 번째 처방

    [시편 37:5-6]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세 번째는 자신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고 쓰여있다. 자기 욕망대로 길을 선택해 놓고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을 원망하기 쉽다.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4) 네 번째 처방

    [시편 37: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네 번째는 잠잠히 참고 기다리라는 것이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그렇게 해야 한다. 악한 자들이 자기 뜻대로 하여 형통해진다 하더라도 그들을 시기하거나 불평하지 말고 잠잠히 기다리라는 말씀이다.

     

    결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는 형통은 세상에서 말하는 가치와 다르고 그렇기에 우리는 때때로 시험에 든다. 시험에 드는 것도 모잘라 성경에 적혀있는 처방 또한 우리가 따르기 쉬운 것들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네 가지 처방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고, 왜 네 가지 처방을 주시는지에 대한 해답은 8절에 있다.

    [시편 37: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분노를 그치지 못하고 불평하기만 하면 결국 본인이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죄악에 빠지게 될 뿐이라고 말씀한다.

    [시편 37:9]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

    이어서 9절에는 행악하는 자는 결국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게 된다는 말씀이다.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라는 구절을 오해해서는 안 된다. 이 한 구절만 떼어 놓고 볼 것이 아니라 성경 전체의 맥락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

    여기서 “차지하다”로 번역된 히브리어 “야라쉬”는 “상속받다”, “유업을 받다”, “기업으로 이어받다”라는 의미를 가진다.

     

    이 단어는 시편 37편 11절, 22절, 29절, 34절에도 반복해서 등장한다.

    [시편 37:11]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

    [시편 37:22] 주의 복을 받은 자는 땅을 차지하고 주의 저주를 받은 자는 끊어지리로다.

    [시편 37:29] 의인이 땅을 차지함이여 거기 영영히 거하리로다.

    [시편 37:34] 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지키라 그리하면 너를 들어 땅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라 악인이 끊어질 때에 네가 목도하리로다.

     

    그리고 마태복음에 보면 시편 37편 11절을 인용한 구절이 등장한다.

    [마태복음 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성경 전체의 맥락에서 볼 때, 성경에서 우리가 유업으로 받게 된다는 땅은 무엇인가? 물질적인 땅, 부동산을 말하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성경에서 말하는 “땅을 유업으로 받는다”는 개념은 구약시대의 기준에서 하나님께서 믿음의 조상들과 선택하신 백성에게 약속하신 “약속의 땅”을 말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삶의 터전, 하나님의 나라를 뜻한다. 구약에서는 가나안 땅이 그 상징이었고, 신약에서는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천국의 기업이다.

    즉, 시편 37편에서 말하는 “땅을 차지한다”는 것은 오늘날 우리에게 물질적인 땅을 얻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천국을 상속받는 것을 상징한다.

    따라서 시편 37편 9절을 바르게 해석하면, 시기하는 마음과 분노를 다스리지 못하고 죄에 빠지는 자는 하나님으로부터 끊어지고,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만이 천국의 기업을 상속받는다는 뜻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유업을 상속받기 위해 우리가 행악자들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않고, 불평 불만하지 않고 성경의 말씀대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선을 행하고, 하나님을 기뻐하고, 여호와께 길을 맏기고, 잠잠히 참고 기다리면서 믿음으로 승리하는 성도님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 [복음메시지] 기도와 통곡으로 시작된 하나님의 역사 (사무엘상 1:1~20)

    [복음메시지] 기도와 통곡으로 시작된 하나님의 역사 (사무엘상 1:1~20)

     

     

     

    [말씀제목] 기도와 통곡으로 시작된 하나님의 역사

    [본문말씀] 사무엘상 1:1~20

    [설교자] 오희도 목자님

    [설교일]  2026/03/14 (토)

     

    사무엘서는 한 개인의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는 손길로 인간의 역사를 어떻게 이끌어 가시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특히 한나, 사무엘, 사울, 다윗으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한 사람을 세우시고, 그를 통해 민족의 역사를 움직이시는지를 드러낸다.
    사무엘상은 다윗이 세워지는 과정의 시작을 보여주며, 사무엘하는 다윗 왕의 통치와 삶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엘가나와 지파에 대한 이해

    [사무엘상 1:1]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소빔에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라 하는 자가 있으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엘리후의 손자요 도후의 증손이요 숩의 현손이더라

    사무엘상 1장 1절에는 엘가나가 에브라임 사람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이는 단순한 지리적 표현일 뿐 실제 지파는 레위 지파이다. 레위 지파는 기업의 땅을 따로 받지 않고 다른 지파의 땅에 거주하였으며, 엘가나의 가문은 에브라임 지역에 정착한 레위인의 한 계열이다. 따라서 사무엘 역시 레위 지파에 속한 인물이다.

    * 엘가나와 사무엘의 족보 관련한 참고 말씀: 여호수아 20:21-23, 역대상 6:22-27

     

    엘가나의 가정과 한나의 고통

    [사무엘상 1:2]
    그에게 두 아내가 있으니 하나의 이름은 한나요 하나의 이름은 브닌나라 브닌나는 자식이 있고 한나는 무자하더라

    엘가나에게는 두 아내가 있었고, 한나는 자식이 없었으며 브닌나는 자식이 있었다.
    한나의 고통은 단순히 아이가 없는 문제를 넘어 다음과 같은 복합적인 이유에서 비롯된다.

    • 하나님께서 그의 태를 닫으셨다는 영적 이유 (사무엘상 1:5)
    • 다른 아내로부터 받는 지속적인 괴롭힘 (사무엘상 1:6)
    • 남편의 편애와 이해 부족 (사무엘상 1:7)

    엘가나는 한나를 사랑하여 두 배의 몫을 주었지만, 이것은 한 가정안에서 오히려 한나의 상처를 더 깊게 만들었다.겉으로는 배려처럼 보이지만, 본질적인 문제를 이해하지 못한 행동이었다.

     

    한나의 기도

    [사무엘상 1: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사무엘상 첫 출발이 어두운 인간의 역사 속에 한 여인의 기도로 사무엘상이 시작된다. 한나는 사람에게 호소하지 않고 극심한 고통 속에서 통곡하며 기도하였고, 아들을 주시면 하나님께 드리겠다는 서원을 한다. 지금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시기 위한 시초가 된다.

     

    한나의 기도의 특징

    한나의 기도는 단순한 소원 기도가 아니었다.

    처음에는 자신의 아픔에서 시작되었지만, 점점 하나님과 깊이 연결되는 기도로 변화된다. 그리하여 자식이 간절히 필요했던 여인이었지만, 하나님의 아픔을 이해하게 되자 하나님께서 자식을 주시면 그 자식을 하나님께 바치겠다고 서원하게 된다.

    • 감정을 숨기지 않고 하나님께 쏟아내는 기도 (사무엘상 1:10)
    •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께 직접 나아가는 기도 (사무엘상 1:15)
    • 자신의 필요를 넘어 하나님께 드려지는 기도 (사무엘상 1:11)

    이 기도를 통해 한나는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경험하게 된다.

     

    하나님의 아픔을 보는 기도

    한나의 기도는 “아들을 달라”는 요청에서 시작되었지만, 점차 하나님과 마음이 통하는 기도로 변화된다. 이 과정 속에서 중요한 변화가 일어난다.

    자신의 고통만 보던 시선에서, 심령을 통하여 기도할 때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마음을 바라보게 되었던 것이다. 한나의 그 닫혀 있던 문이 열리는 순간은 하나님 앞에 마음을 다 통하는 그 기도, 통곡하는 그 기도를 통해서 시작되었고, 이러한 기도는 한 가정을 살릴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전체 민족을 살리는 기도의 출발이었던 것이었다.

     

    결론

    [사무엘상 1:18-20]
    가로되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수색이 없으니라. 그들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여호와 앞에 경배하고 돌아가서 라마의 자기 집에 이르니라 엘가나가 그 아내 한나와 동침하매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 한나가 잉태하고 때가 이름에 아들을 낳아 사무엘이라 하셨으니 이는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 함이더라.

     

    19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생각하셨다고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이 한 여인의 태를 닫으시고 하나님이 그 여인의 고통을 생각해 주셔서 그 태를 열어주실 때에 이 가정에 놀라운 은혜가 임했고, 서원한 대로 하나님께 바친 그 아들 사무엘을 통해서 이스라엘 전체를 이끌어 가시는 놀라운 소망찬 은혜의 출발이 시작되는 것이 삼상 1장 인것이다.

     

    우리는 사무엘상을 읽으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어야 한다. 한나를 통해서 다시 믿음의 사람이 교회 안에서 격동하고 이렇게 힘들게 할 때 어떻게 해야되는지에 대한 교훈을 배울 수 있다. 우리가 이런 믿음의 경건한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 [교회행사] 목자님과 교회교육 상견례 & 리쯔청 형제 환영회

    [교회행사] 목자님과 교회교육 상견례 & 리쯔청 형제 환영회

     

    할렐루야!

     

    2026년 2월 원주교회는 오희도 목자님께서 시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목자님과 아동 학생부와 교회 교육 사역을 맡고 있는 교사들이 목자님과 서로 알아가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인사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식(?) 자리를 3월 14일에 가졌습니다.

     

    현재 원주교회는 학생부 두 명 아동부 세 명의 학생들이 있고,

    다섯 명의 교사들이 섬김을 맡고 있습니다. 

    비록 작은 인원이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아이들에게 풍성하게 내려서

    작은 씨앗이 큰 믿음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3월 말 안식일에 특별한 신도가 원주교회를 찾아왔는데요.

     

    바로 리쯔청 형제입니다.

    리쯔청 형제는 고등학교를 졸업 후 공부하기 위해 원주에 있는 대학으로 한국에 유학 온 중국 형제입니다.

    낯선 땅에서 아는 사람도 없을 텐데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 원주에 있는 참예수교회를 검색하여 혼자서 교회를 찾아왔습니다.

    한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서로 소통하기 위해서는 번역 앱이 필수입니다ㅎㅎ

     

     

     

    4월 11일에는 리쯔청 형제를 환영하기 위해 목자님과 청년들이 함께 간단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혹시 언젠간 리쯔청 형제가 한국의 다른 교회를 방문하게 되거나,

    원주교회에 방문하여 주시는 성도분들께서는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으로서 따뜻하게 맞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어주신 만남에 감사를 드리며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 [교회행사] 교사지원단 아동학생부 성경캠프

    [교회행사] 교사지원단 아동학생부 성경캠프

     

     

    할렐루야!

    12월 7일 일요일, 교사지원단 사역팀이 원주교회를 방문하여
    “청년의 때, 창조자를 기억하라” 라는 주제로 성경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행사를 진행하기 한 달 가량 전부터 교사들은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매일 합심 기도로 성령의 인도를 구하였습니다.

    행사 전날인 안식일 저녁에 대방, 안양, 전주 교회에서 교사지원단 사역을 맡고 있는 교사분들께서
    미리 도착하여 원주교회 교사들과 함께 저녁을 함께하고 교류하며 다음날 행사를 위한 회의 및 준비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저녁은 원주교회 한 형제님께서 정성과 사랑을 담아
    직접 준비해 주신 식사로 더욱 풍성해졌으며,
    그 섬김을 통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따뜻한 은혜와 사랑을
    다시 한번 깊이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성경캠프 당일, 교사지원단 교사들은 아동학생부와 함께
    찬양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 신앙의 근간이 되는 하나님과 성령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성경캠프 프로그램은 이제 막 믿음의 싹을 틔우려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이미 신앙생활을 실천하고 있는 학생들도 부담 없이 따라가며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학생들과 교사들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교제하며
    하나님께 한 걸음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하루를 알차게 보냈습니다.

     

     

    섬김을 위해 오랜 시간 기도로 준비하며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와 주신 교사지원단 사역팀과 모든 일정 가운데 함께하시며 학생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행사를 무사히 인도해 주신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 [교회행사] 2025 가을 영은회

    [교회행사] 2025 가을 영은회

     

     

     

    할렐루야!

    2025년 10월 17일에서 19일까지 3일간 원주교회 가을 영은전도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영은회에서는 오희도 목자님께서 강사로 오셔서 “오직 택하심을 받은 자” 를 주제로 말씀을 나눠 주셨습니다.

     

     

     

    [ 주제 ]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
    [ 말씀 ] 그런즉 어떠하뇨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완악하여졌느니라 (로마서 11:7)

    안식일 오후 예배에는 반가운 분들께서 원주교회를 찾아 함께해 주셨는데요.
    오희도 목자님께서 부임해 계신 의정부와 동부교회를 비롯하여
    유요한 목자님께서 원주와 함께 부임해 계신 하남교회에서도
    많은 교인분들께서 먼 걸음을 하셔서 함께 하여주셨습니다.

    성경의 인물들의 사례를 통해 하나님께 택함을 받는다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택함을 받은 삶을 살아가는 우리와 교회는 무엇을 본 받아야 하는지에 관련하여
    말씀의 은혜를 받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0월 17일 금요일 예배

    •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택하셨나니 (신 7:6-11)
    • 첫째날엔 자매반의 특송으로 영은회의 주제가 되는 “오직 택사힘을 받은 자”

    10월 18일 안식일 예배

    • 아브라함을 택하신 주님 (창 18:16-19)
    • 이방 창기에서 택하심을 입을 여인 (수 2:1-24)
    • 청함 받은 자와 택함 받은 자(마 22:1-14)
    • 인생 밑바닥에서 예수님을 만난 여인 (막 5:25-34)

    10월 19일 일요일 예배 및 성찬례

    •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 (롬 11:1-12)
    • 바울을 택하신 하나님 (행 9:15)
    • 성찬례 (고전 11:23-29)

     

     

     

     

     

     

     

     

  • [교회행사] 원주-하남 연합 2025 참북연 사청부 찬양기도회

    [교회행사] 원주-하남 연합 2025 참북연 사청부 찬양기도회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2025년 6월 14~15일, 1박2일 일정으로 원주-하남교회 연합 주최로 참예수교회 북부연합 사청부 찬양기도회 및 나들이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참북연 사청부 찬양기도회 주제는 “헌신”으로, 교회에서 많은 사역과 섬김을 맡은 사청부가 헌신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하나님 앞에서 다짐하고, 동역자들과 원주 소금산 나들이를 함께하며 즐거이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원주와 하남은 둘 다 사청부 인원이 많지 않아 함께 연합을 하게 되었는데, 원주도 하남도 각자 작은 교회지만 함께 협력하여 힘을 합치니 주님의 사랑 안에서 가족이 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준비하는 기간 동안 과연 우리가 이것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들었지만, 주제가 헌신인 만큼 청년들이 마음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하는 마음 하나로 뭉치자 하나님께서 마지막 한순간까지도 부족함 없이 필요한 모든 것을 예비하여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원주교회와 하남교회를 포함해서 총 일곱 교회가 연합하였고, 총 55명이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찬양기도회 당일 저녁에는 모두의 목소리가 하나로 모여서 교회 안은 청년들의 하나님을 향한 사랑 고백과 헌신을 다짐하는 찬양 소리로 꽉 차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사청부 청년들이 이날 찬양하고 기도하며 떠올렸던 헌신에 대한 각자만의 마음과 다짐을 잊지 않고, 시편 51편 12절 다윗의 기도대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을 구하며 계속하여 하나님의 부르심에 온 마음을 다하여 있는 힘껏 헌신의 길을 걸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주제 성구 ]
    에베소서 5:1~2
    (1)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 세트리스트 ]
    1.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2. 이곳에서
    3. 예수 열방의 소망
    4. 무엇과도 주님을
    5. 베드로의 고백
    6. 멈출 수 없네
    7. Take it all (받으소서)
    8. 나의 모습 나의 소유
    9.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보소서 주님)
    10. 삶으로
    11. 손잡고 함께 가세

    ▶ 세트리스트 찬양 들으러 가기 ◀

     

     

     

     

     

     

     

     

     

     

     

     

    저녁에 찬양기도회를 마치고, 다음날 아침은 형제반의 아침 축구에 이어 다 함께 최근 원주의 명물인 소금산 출렁다리에 새로 오픈한 케이블카를 탑승하는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전날 일기예보에 따르면 낮에 비가 온다고 하였으나 당일에는 아주 쾌청하였습니다. (감사주)

    다만 생각보다 날씨가 더웠음에도 불구하고, 일정을 마치고 헤어지는 순간까지 모두 웃는 얼굴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주교회에 이렇게 많은 인원이 온 것이 처음인 만큼, 교회의 임원분들 및 성직자분들께서 준비에 많이 힘써주셨습니다.

    준비한 일정을 아무런 사고나 부상 없이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 [교회행사] 장유나 학생 송별회

    [교회행사] 장유나 학생 송별회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찬송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원주교회에서 주님을 섬긴 장유나 학생이 2025년 2월 14일 부로 대학생활을 위해 고향인 원주를 떠나 대방교회로 가게 되어 원주교회 성도님들과 작별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주님의 뜻을 좇아 믿음 생활을 하며 유나의 신앙이 성장함을 지켜 봐온 아동부 학생부 교사들을 비롯한 원주교회 성도님들은 섭섭함을 뒤로 하고

    하나님께서 유나 학생을 통해 큰 뜻을 펼치심을 믿으며, 또한 유나 학생 역시 주님의 말씀 안에서 주님께서 예비하여 주신 길을 꿋꿋이 걸어 나아가리라 믿습니다. 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이기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25월 2월 9일 원주교회 청년부는 유나 학생이 원주 교회를 떠나기 전 다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유나 학생과 함께 추억을 쌓고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많은 이들이 참석할 수 있었음에, 또한 화창한 날씨를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유나 학생은 평소에도 안식일마다 원주교회의 아이들과 잘 놀아주고 챙겨주며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였습니다.

    덕분에 아이들도 부모님 다음으로 유나 학생을 제일 잘 따랐습니다. 송별회 식사 자리에 아이들도 함께 하였고 유나 학생은 마지막까지도 아이들을 살뜰히 챙겨주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카페로 자리를 옮겨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청년부 모두가 돌아가며 유나 학생에게 덕담 및 조언을 한 마디씩 건네었고, 유나 학생 역시 마지막 소감을 들려주는 등 (다소 부담스러우면서도) 뭉클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원주교회에서 스스럼 없이 지낼 수 있는 또래 친구 없이 교회 생활이 외롭고 쓸쓸한 순간들이 많았을텐데

    안식일마다 교회를 멀리하지 않았을 뿐더러 아동부 학생 때부터 진지하게 하나님 말씀을 듣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성실하게 교회 행사를 빠짐없이 참여하는 유나 학생이었기에

    어느 자리에 있든 참예수교회 자매로서 하나님께서 귀히 쓰이고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녀가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간구합니다. 아멘.

     

     

    글쓴이 오애진.

     

     

  • [복음 메시지] 내가 확신하노니 (롬 8:31~39)

    [복음 메시지] 내가 확신하노니 (롬 8:31~39)

     

     

    [말씀제목] 내가 확신하노니 

    [본문말씀] 롬 8:31~39

    [설교자] 유요한 목자님

    [설교일]  2025/02/21 (금)

     

    바울사도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를 설명한 후, 복음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가 얼마나 놀랍고 대단한지 감사하며 선언한다. 바울사도의 고백을 함께 살펴보고, 우리도 이런 확신을 갖게 되길 바란다.

     

    1)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롬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우리를 대적하는 존재가 있다. 바로 ‘우리 대적 마귀(벧전5:8)’이다. 하지만 능히 우리의 대적이 되지 못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 편인데, 누가 감히 우리와 싸울 수 있을까? 물론 우리는 마귀의 공격에 항상 깨어서 경계해야겠지만, 두려워할 필요는 전혀 없다. 감히 사탄도 우리의 구원을 어떻게 할 수 없다. 왜냐면 하나님이 우리 편이시기 때문이다.

     

    2) 누가 능히 송사하리요?

    [롬 8: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송사한다는 것은 고소한다는 것. 우리를 송사하는 자가 없을까? 있다.

    [계 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 났고

    우리를 밤낮 참소하는 존재가 있다. 바로 ‘밤낮 참소하던 자(계 12:10)’이다. 우리가 지은 죄가 얼마나 많은지 부정할 수 없다. 마귀가 송사하지만, 재판장이신 하나님 ‘의롭다’ 하신다(딤후 4:8).

     

    3) ‘누가 정죄하리요’

    [롬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우리는 죄에 대해 정죄(유죄판결)을 받지도 않는다.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생명으로 우리 대신 죄값을 지불하셨다. 우리의 모든 죄에 대한 대가가 이미 지불 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죄에 대해서 정죄(유죄판결) 받지 않는다(롬 8:1).

     

    4)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롬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아무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끊지 못한다는 확신에 찬 고백이자 찬송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으려는 것들이 있다. 환난, 곤고, 핍박, 기근, 적신, 위험, 칼.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들이다. 현실적으로 고통스럽고 괴롭고 힘든 일들이 실제로 있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다.

    [롬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그러나 그 모든 어려움을 넉넉히 이길 수 있다. 어떤 어려움이 찾아와도 불안하지 않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고, 우리를 도우시기 때문에 넉넉히 승리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바울은 확신하며 고백한다.

    [롬 8:38-39]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하나님의 사랑이 절대로 끊이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감탄을 쏟아낸다.

     

    누구도 흔들지 못하고, 빼앗지 못하는 바울사도의 감동이 우리에게도 있길 바란다. 우리도 세상 가운데서 바울과 같은 확신으로 우리의 믿음을 고백하며 담대히 살아가는 성도 되길 바란다.

     

     

     

  • [교회행사] 원주교회 가을 영은전도대회

    [교회행사] 원주교회 가을 영은전도대회

    할렐루야!

    2024년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원주교회는 하나님의 은혜 아래 가을 영은전도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영은회에서는 이엘리사 목자님께서 “영혼의 닻같이 튼튼하고 견고한 소망을 갖고 나아가자!” 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눠 주셨습니다.

    이번 영은회를 대비해 원주교회 성도님들께서는 한달 전부터 돌아가며 정해진 날에 금식 기도와 영은회 주간에 모두 함께 모여 기도회를 가지며 주님의 축복 아래 영은회를 통해 잃은 양의 구원과 전도, 그리고 신앙의 회복을 위해 영성 관리에 힘썼습니다.

    이번 영은회에서는 성도님의 초청으로 방문한 구도자분들과 평소 교회 참석이 어려웠던 성도분들께서 원주교회를 방문하여 주셨습니다. 이번 영은회를 계기로 구도자 분들께는 하나님이 마음 속에 자리 잡아 구원으로 인도하는 길을 열어주고, 잃은 양에게는 신앙의 회복을 주시어 주님 안에서 함께 주님을 찬송하고 섬길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10월11일 금요일 예배

    –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시 73:28)

    영은회 첫째날 안식일 저녁 예배는 원주교회 청년들로 구성된 다니엘반의 특송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로 시작하였습니다.
    적은 인원이지만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하나님께 받은 축복과 은혜를 떠올리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목소리를 모았습니다.

     

    10월12일 안식일 예배

    – 내가 깊은 데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시 130:1-8)

    – 두 종류의 구원 (빌 2:12)

    –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롬 8:26-27)

    –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계 20:11-15)

    영은회 둘째날 저녁에는 분당교회와 의정부교회에서 먼 길을 찾아와 주셔서 함께 말씀을 들었습니다. 생각지 못한 맛있는 간식까지 챙겨와 주신 덕분에 식사 시간에 애찬을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녁 예배는 원주교회 전 성도의 특송 “이 믿음 더욱 굳세라”로 시작하였습니다. 원주교회 성도분들의 목소리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10월13일 일요일 예배 및 성찬례

    –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눅 22:39-46)

    – 영혼의 닻 같이 튼튼하고 견고한 소망을 갖고 나아가자! (히 6:19-20)

    영은회의 마지막날 오전 예배는 원주교회 형제반의 특송 “주의 은혜라”로 시작하였습니다.
    모든 영은회 말씀을 마친 후 진행된 성찬례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아동부에서부터 장년층까지
    모두 함께 예수님의 죽음을 기억하고 우리의 지난 1년 동안의 믿음 생활을 돌아보며 회개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4년 가을 영은전도회의 주제의 말씀대로 참예수교회의 모든 성도분들께서 영혼의 닻과 같이 튼튼하고 견고한 신앙의 삶을 이룰 수 있도록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글쓴이 오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