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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메시지]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 (누가복음 18:15~17)

    [복음메시지]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 (누가복음 18:15~17)

    [말씀 제목]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 (누가복음 18:15~17)

    [설교자] 전홍희 목자

    [설교일] 2024년 2월 17일 안식일 오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 보여주십니다.

    스스로 잘난체 하고, 자기를 높이는 사람들에겐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선 제자들에게 “과부처럼 기도하라” “낙심하지 말고 기도하라”

    “겸손하게 기도하라” 라고 가르치셨던 것입니다.

     

    (눅18:15)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자기 어린 아기를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보고 꾸짖거늘

    당시 이스라엘엔 유명한 랍비들에게 자녀들을 데려가 축복기도를 요청하는 관습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시대에 유명한 랍비로 여겨졌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예수님께 아이들을 데리고 나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그런 이들을 꾸짖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아이들이 모이면 시끄럽고 정신이 없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제자들은 이러한 상황이 예수님께

    닥치지 않도록 사람들을 꾸짖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제자들이 예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행동이었을 뿐입니다.

     

    (눅18:16) 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오늘 본문에 나오는 “어린아이”는 7세 미만의 아이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어른들은 아이들보다 지식도 많고,

    가진것도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가진것이 많을 수록 예수님을 가까이 두기 어렵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것들이 예수님을 가까이 하는데 장애물이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선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강조하셨습니다.

    7세 이하의 어린이들 보십시오. 이 아이들은 온전히 자기 부모님께 의지합니다. 그리고 매순간 부모님만 찾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잠시라도 떨어져 있으면 불안해 하지요.

    우리도 이런 아이들처럼 예수님을 항상 의지하고 바라봐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린아이 처럼 하나님의 나라를 받느는 것” 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오늘 3가지 의미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1.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창12:1~4)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새로운 땅으로 가라는 말씀에 주저함 없이 순종하였습니다.

    전혀 모르는 땅임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모든 식구를 데리고 이사를 갔습니다.

    온전히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그 미음이 중요합니다.

    어린아이들은 아주 단순합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입니다.

    그렇지만 신앙안에서 우리는 어떻습니까? 예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고, 나의 걱정과 나의 생각이 첨가됩니다.

    성도님들은 천국이 있다고 믿으십니까? 천국은 분명히 있습니다!

    어린아이의 마음과 같이 있는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저와 여러분 되길 소망합니다.

     

    2.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민수기14:6~8) 

    여호수아와 갈렙은 이방인들의 모습을 보고 전혀 두려워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른 정탐꾼들은 겁을 먹고 말았습니다. 믿음이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땅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백성들은 이 말씀을 순수하게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생각으로는 이 모든 일이 불가능하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불가능한 일이 있을까요?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순수히, 온전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베드로를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유능한 어부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베드로에게,

    아무런 어업관련 경험이 없는 예수님께서 깊은곳에 가서 그물을 던지라고 했습니다.

    베드로는 그 말씀을 순수하게 받아들여, 깊은곳에 가서 그물을 던졌습니다.

    결과는 어땠나요? 예수님의 은혜와 축복은 순수한 믿음을 가진 자들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자들에게 천국이 가까이 있는 것을 믿습니다.

     

    3.겸손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찾아라 (요3:5~6, 9~10)

    본문에 나오는 니고데모는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니고데모는 당시 최고의회인 산헤드린의 의원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니고데모를 꾸짖었을 때, 니고데모는 화를 내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높은 직책에 있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겸손히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다고 하더라도,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떠나 산다면 낙오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오늘의 말씀처럼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을 가져서 천국에 가는 그날까지 믿음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반드시 하나님의 나라의 주인공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말씀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viUbGkdFJ6A

  • [교회행사]전도!하면 됩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4:2) 

    참예수교회는 태신자를 위한 초청예배를 3월, 8월, 11월에 실시할 예정입니다. 초청예배 전 2월 마지막 주 안식일 오후예배는 신도회 모임 대신 전도를 위한 전도교육의 시간으로 채웠습니다. 점심 식사 후 신도회로 뿔뿔이 흩어졌던 강남교회 성도들이 다시 예배당에 모여 우리의 사명인 전도를 위한 말씀에 귀를 쫑긋 세웁니다. 

    그날 선포되었던 말씀을 다시 한번 복기하며 전도에 대한 마음을 다시금 다잡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신앙 생활을 할 때 하지 말라는 것도, 하라는 것도 많습니다. 이것이 힘들어 교회를 떠나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지만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에게 이렇게 하라 하신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것을 지켜 행할 때 신앙이 더 깊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오해 말고 하라고 명하신 일들을 행하면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행해야 할 일 중 부담 1순위는 단연코 “전도” 입니다

    전도를 못하는 이유는 [1, 실패에 대한 두려움 2, 해도 안된다는 패배 의식 3, 힘들다는 어려움]입니다. 이 장애를 극복해야 전도를 할 수 있습니다. 국가의 신생아출산율이 낮으면 국가의 미래가 없듯 새 영혼을 낳지 못한는 교회는 하나님의 근심이 되는 것입니다. 

    전도의 성공은 어디까지 일까요? 전도의 성공을 따지기 전 생각해봐야 할 것은 전도가 되는 교회와 안되는 교회는 분명히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도가 되는 교회의 공통점은 전도를 한다는 것, 안되는 교회는 안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 요인도 있겠지만 전도 자체가 중요합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126:5-6)

    팔레스타인은 지역적 특색으로 땅이 척박하며 씨를 뿌려도 열매를 맺을 확률이 25%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열매 맺는 성공의 유무는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전도의 성공은 우리가 하나님 명령에 순종 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그 사람의 마음이 열려 전도되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 우리가 할 일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로1:16)

    결과까지 생각하면 전도를 성공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하신다는 믿음이 있다면 씨 뿌리는 것을 멈추지 않고 열매가 맺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는 믿음이 있으면 한 영혼을 위해 물질을, 시간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할 수 있고 결국 열매 맺을 때 기쁨에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새 영혼 구원과 함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전도는 한 영혼이 돌아오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눅15:7)

    주님의 기쁨은 곧 나의 기쁨이며 한 영혼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 할 때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이슬비 편지, 초청예배, 영은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임할 때 일의 결국인 전도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하지 않으면 그들은 누구를 통해 복음을 들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증거 하지 않으면 그들은 하나님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전도는 영적 전쟁입니다. 마귀의 끈질긴 손길을 끊고 하나님 앞으로 나오도록 기도로 이겨내야 합니다. 전도를 위한 어떤 방법이든 다 좋습니다. 한 영혼을 품고, 기도하고, 입을 열어, 구원의 복음을 증거하고, 하나님 성전에 초대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 [교회 행사] 수리산 산행

    [교회 행사] 수리산 산행

      3월 24일, 매섭던 꽃샘추위가 끝나고 봄날의 따스함으로 나들이하기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은 남신도회 주관으로 군포 수리산 산행이 있는 날입니다. 안양교회는 매달 남신도회가 주관하는 산행이 있습니다. 사실 거의 모든 성도가 참여하는 교회행사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결혼식에 참석하는 대학, 사청부를 제외하고 아동부에서 어르신들까지 약 50명이 참여를 하셨습니다.


     
      산행은 안양교회가 설립할 때부터 지금까지 15년 넘게 이어온 전통 있는 교회행사입니다.  이제는 안양 주변의 안 가본 곳이 없다고 합니다. 성도간의 교제는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으니 정말 일석이조입니다. 그러나 산행의 진짜 숨은 장점은 구도자들을 교회로 인도하는 좋은 통로가 된다는 점입니다. 초기에는 등산 목적의 험한 산들을 많이 갔었지만 지금은 어린이와 노약자 그리고 구도자들의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쉽고 완만한 등산코스를 선택하십니다.


     <산행을 주관해 주신 사무엘회>

      오늘 산행도 초보 등산 코스입니다. 군포 시민체육광장에서 감투봉까지 왕복 2시간이면 충분히 갔다 올수 있는 코스입니다. 10시에 교회에서 집결하여 남신도 회장님으로부터 일정 및 차량 배치를 안내 받고 오광성 형제님을 따라 간단한 체조를 하며 몸 풀기를 합니다. 떠나기 전 목자님과 함께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기도도 빠질 수 없습니다.


      완만한 코스라 하지만 초입 부분에 오르막길과 계단이 있었습니다. 몸이 불편하신 분들은 무리하지 말고 주변 공원을 산책하기로 하셨습니다. 등산을 해보니 성도님들의 기초체력이 드러납니다. 쉽게 올라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잠시 쉬는 장소에 항상 보이는 얼굴도 있습니다. 1등은 역시 날쌘돌이 건우가, 2등은 모래주머니까지 차고 선방한 은우가 차지했습니다. 아이들과 처음 산행에 도전한 홍은영 자매님과 7살 수현이, 6살 소영이도 완주에 성공해 박수를 받았습니다.

       오늘 산행은 특별히 반가운 분들이 계셨습니다. 최근에 전도가 된 조갑순 모친과 아동부 친구들(인선, 유솔, 용주)을 비롯해 지난 송년예배 때 교회에 방문하셨던 유솔, 용주의 할머니도 함께 하셨습니다. 할머니와 함께 해서인지 아이들이 더 신이 납니다. 역시나 목자님께서는 유솔 할머니와 함께 걸으며 신앙적 권면을 하십니다.

       이제 가벼운 마음으로 하산을 합니다. 역시 내려가는 길이 수월합니다. 등산을 하지 못한 어르신들이 너무 오래 기다리신 건 아닌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가볍게 운동도 하고 시원한 정자에 앉아서 담소를 나누어 좋으셨다고 하십니다.


      산행을 마치고 기다리던 점심 식사 시간입니다. 역시 남신도회 회장님이 물색해 놓은 맛집은 실패가 없습니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쭈꾸미 요리와 아이들의 인기메뉴 돈가스 그리고 진한 사골국물의 칼칼한 국수가 모두 좋았습니다. 식사 후 서비스로 주신 과일과 음료를 마시며 야외에서 휴식도 가졌습니다.  

     

    <오늘 산행의 카메라 담당 소희자매>
     
      모든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교회에 도착했습니다. 산행하기에 너무도 좋은 날씨와 형통함을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구도자 분들이 함께 참석하셔서 더욱 뜻깊은 산행이 되었습니다. 주 안에서 형제자매가 서로 교제하며 섬기는 모습을 주님께서도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즐겁고 유익한 안양교회 산행이 지속되길 바라며 항상 수고해 주시는 남신도회와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글| 백현 자매

     

  • [기관 소개] 안양교회의 든든한 버팀목, 사무엘회를 소개합니다!

    [기관 소개] 안양교회의 든든한 버팀목, 사무엘회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안양교회의 든든한 버팀목, 사무엘회를 소개합니다.

    <영은회 찬양발표>

    사무엘회는 50대 이상 남신도로 구성되어 있고 인원은 10여명 정도이나 안식일 평균 출석은 6~7명 정도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오랫동안 출석하지 못하는 몇 분이 계시는데 그 분들을 위해 항상 관심을 갖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무엘회는 안양교회의 최고 연령층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나이 많은 사람 특유의 고집이나 불협화음은 없습니다. 항상 교회의 결정에 따름으로 일군들이 하나님 성업에 충성할 수 있도록 소리 없이 돕고 있습니다. 또한 자녀들 모두 교회의 충성된 일군으로 키우시고 사무엘회가 참 진리 안에 서도록 중심을 잡고 계신 집사님을 비롯해 전도활동과 어르신들 섬김은 물론 교회 미화 등 모든 봉사에 진심인 신도회 회장님, 몸이 불편하신 성도님들이 교회에 출석할 수 있게 묵묵히 차량봉사를 하시는 신도회 총무님 등 교회를 위해 봉사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안식일 일정은 오후 1시 30분부터 신도회 모임을 갖는데 오전 예배 말씀을 더 깊이 깨닫고 삶 속에 간직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이 시간은 말씀을 듣고 새롭게 알게 된 부분이나 은혜 받은 내용, 한 주 동안 감사한 일들을 서로 나누며 성도간의 친밀한 교제를 갖고 있습니다. 신도회가 끝나면 격 주로 교회 주변에 전도지를 나눠 주면서 전도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도활동이 없는 주는 목자님과 함께 일주일 동안 묵상한 성경을 나누고 배우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신도회 시간 전 찰칵, 다 못 모였어요 ㅜㅜ>

    <안식일 전도활동>

    또한 한 달에 한 번 있는 산행은 남신도회가 책임을 맡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사무엘회에서 주관하고 있습니다. 노약자나 어린이들도 함께 산행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매번 쉽고 완만한 등산코스를 물색하며 산행 후 맛있는 식사 장소를 알아보는 등 전반적인 산행을 주관합니다. 격달로 있는 ‘열린예배’ 저녁식사도 대학사청부와 번갈아 맡고 있습니다.

    <솔선수범하시는 이광헌 신도회장님>

    <안식일 저녁식사 준비, 자연스럽죠?^^>

    안양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어린 성도부터 나이 많은 성도까지 모두 교회를 사랑하고 형제간 다툼이 없이 하나님 보시기에 기쁨이 되는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최고 연령층인 사무엘회는 지금 교회의 모습이 예수님 오시는 날까지 변함없이 전승될 수 있도록 기도에 힘쓰고 신앙생활에 본이 되도록 늘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남신도회 주관 산행>

    글| 사무엘회 전도팀 신정곤 형제님

  • [복음 메시지] 기쁨을 주시는 주님 (요2:1-11)

    [복음 메시지] 기쁨을 주시는 주님 (요2:1-11)

    [말씀 제목] 기쁨을 주시는 주님 (요2:1-11)

    [설교자] 장종규 목자

    [설교일] 2024년 3월 9일 (안식일 오전)

      흥겨워야할 잔칫집에 포도주가 떨어졌습니다. 즐거움이 그치게 될 상황에 예수님께서는 물로 포도주를 만드십니다. 성경에서 포도주는 기쁨을 의미합니다(시104:15). 인생에 있어 기쁨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기쁨이 사라지면 삶은 팍팍하고 공허해집니다. 솔로몬은 인생에 있어 기쁨을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하여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나 더 큰 갈증과 허무함을 느낍니다. 오늘 가나안 잔칫집의 모습은 우리 인생의 축소판이라 볼 수 있습니다. 삶에서 기쁨을 느끼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고갈되어 버립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기쁨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주시는지 말씀을 통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포도주가 없다는 사실을 마리아가 예수님께 말합니다. 이 문제를 예수님이 해결해 줄 것을 구합니다. 마리아는 그가 아들이었지만 특별하신 존재임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대답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라며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때를 잘 알고 계셨고, 때에 따라 행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일을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며 또한 모든 필요한 것을 때를 따라 채우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께 은혜를 구함과 동시에 그가 일하실 때를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전3:11)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갈4:4)

      5절에서 마리아가 하인들에게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라고 당부합니다. 이것은 마리아의 생각 속에 어떻게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려는 것이 강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처녀인 마리아에게 천사가 와서 아이를 낳을 것이라 말했을 때 마리아는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까?” 반문하지만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할 일이 없다는 천사의 말을 듣습니다. 그리고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니이다”라며 순종합니다. 받아들이기 힘든 일임에도 마리아는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따르겠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오늘 혼인잔치에서도 예수님의 거절이 있었지만 하인들에게 그가 무슨 말씀을 하든지 그대로 하라고 요구한 것은 마리아 자신도 그렇게 순종하려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 구한 후에 자신이 기대한 응답을 받지 못하였다 해도 끝까지 순종하려는 생각, 사실 이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정말 믿는다면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입니다. 믿음은 내가 구했던 대로, 내가 기대했던 것대로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여전히 따라 가는 것입니다. 계시록에 구원 받은 성도 십사만 사천 명은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구약시대 광야에서 구름기둥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야 하는 것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믿음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가 이미 보여 주셨습니다.

      7절에서 예수님은 하인들에게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제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하십니다. 마리아의 요청을 외면하지 않으심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은 진정으로 자신을 믿는 자들의 간구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시145:18-19)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나 하나님이 실로 들으셨으며 내 기도 소리에 주의하셨도다”(시66:18-20)

      하나님은 죄악을 품고 구하면 듣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라면 그 기도에 귀를 기울이십니다. 정욕으로 잘못 구하는 것이 아니라면 하나님은 주의해서 들으십니다. 예수님 보시기에 때가 아직 되지 않았으나 마리아의 기도를 존중히 여기심처럼 말입니다. 민수기 14장에는 가나안 정탐보고를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패역함과 하나님의 진노, 그리고 모세의 중보기도가 나옵니다. 하나님은 “이 백성이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하겠느냐” 진노하시며 전염병으로 그들을 쳐서 멸하고 모세로 그들보다 크고 강한 나라를 이루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민14:11-12). 이에 모세는 하나님께 간절히 그 뜻을 거두어 주실 것을 구합니다.

    “…이제 구하옵나니 이미 말씀하신대로 주의 큰 권능을 나타내옵소서. 이르시기를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가 많아 죄악과 과실을 사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사하지 아니하고 아비의 죄악을 자식에게 갚아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구하옵나니 주의 인자의 광대하심을 따라 이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되 애굽에서부터 지금까지 이 백성을 사하신 것 같이 사하옵소서”(민14:17-19)

      하나님께서는 “내가 네 말대로 사하노라”(민14:20) 하시며 모세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생각이 바뀌거나 사람처럼 뜻을 번복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진실하게 간구하는 자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반드시 들으심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한편 하인들은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합니다.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니 아구까지 채우고 ‘떠서 연회장에 갖다 주라’ 하니 갖다 줍니다. 하인들의 순종함을 통해 두 가지를 생각해 봅니다. 첫째는 최선을 다해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인들은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는 명령에 ‘아구’까지 가득 채웁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지키되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지키라고 말씀하십니다(신26:16). 하나님이 하신 이 모든 말씀에 대해서 우리는 이런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마음을 다해 행하는 것입니다. 가득 채운 물 만큼 포도주가 채워지는 것처럼 최선을 다해 순종한 만큼 복을 받게 됩니다. 두 번째는 순종하되 잠잠히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인들이 아직 포도주가 되지 않은 물을 연회장에게 갖다 줍니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순종은 사실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이해되지 않지만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성을 정복할 때 여리고성을 하루에 한 바퀴씩 돌게 됩니다. 이해할 수 없고 의미 없어 보이지만 하나님은 들레지 말고 잠잠하라고 명하십니다. 세상에서도 모르면 가만히 있으라고 말합니다. 인간이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 앞에서 잠잠히 신뢰하며 순종할 때 마침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고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안연히 처하여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어늘…”(사30:15)

      9절에서 마침내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어떤 상황이든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시30:11)라는 말씀처럼 슬픔의 상황을 기쁨으로 변화시켜 주십니다. “하나님이 바다를 변하여 육지 되게 하셨으므로 무리가 도보로 강을 통과하고 우리가 거기서 주로 인하여 기뻐하였도다”(시66:6)라는 말씀처럼 바다를 육지로 바꾸시어 기쁨이 되게 하십니다. 오늘 가나안 혼인 잔치의 사건은 예수님께서 바로 절망과 슬픔의 상황을 희망과 즐거움 되게 하시는 구약의 창조주 하나님과 동일한 분이심을 보여 줍니다.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사35:1-2)

      메시아가 와서 이루실 하나님의 나라는 기쁨과 즐거움이 충만한 곳입니다. 이 기쁨과 즐거움은 예수님을 통한 변화가 있기에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기쁨과 즐거움은 잠간이 아니라 영원한 것입니다.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계21:6)

      멈추지 않고 계속 솟아나는 샘물처럼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끊임없이 기쁨과 즐거움을 얻습니다. 그리고 이 복된 약속은 바로 이기는 자가 얻으리라 말씀하십니다. 내 생각, 내 욕심, 불순종과 사단의 유혹들을 이기면서 하나님께 순종한다면 이런 유업들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힘을 다해 순종할 때 충만한 기쁨과 즐거움이 계속됩니다. 바라옵기는 힘써 순종하고 이기는 자가 되어 이런 복된 것들을 풍성히 얻는 저와 성도 여러분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 유튜브 설교방송 링크 |

    글| 백현 자매

  • [기타] 변화하는 강남교회

    참예수교회 강남교회가 일원동으로 터를 잡은지 약 20년, 그동안 강남교회를 지탱하던 설비와 장비들의 노후화로 인해 새로 맞이한 설비들을 소개합니다. 더불어 주님 은혜로 늘어난 출석 성도들을 위하여 변신한 강남교회를 소개 하오니 그동안 익숙했던 교회가 낯설더라도 앞으로 더 포근하고 더 따뜻해질 강남교회를 기대 해주세요.

    • 1층

    가장 큰 변화가 생긴 1층입니다. 신도회 인원수에 맞게 방을 재 배치 함으로 [엘리사벳->아비가일, 아비가일->갈렙/바나바, 갈렙/바나바->엘리사벳]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특히 엘리사벳 방에 있던 옷장을 붙박이장으로 재 설치 하여 기존 이불 수납도 해결되고 더 넓게 공간을 쓸 수 있어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습니다.

    (재배치가 완료된 모습. 현관문 부터 아비가일-엘리사벳-갈렙/바나바 순이다)

    (갈렙/바나바)

    (엘리사벳)

    (아비가일)

    • 3층

    거실 공간에 붙박이장을 설치하여 가벽 기능을 추가하고 여닫이 문을 달아 분반 활동 공간을 확보하였습니다. 분반 활동 장소 부족으로 걱정이던 차에 여닫이 문 하나로 아늑한 분반 장소가 생기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거실공간이 분반활동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부엌_김치냉장고

    점심식사에 꼭 필요한 김치를 위한 냉장고도 새로 구입하였습니다. 기존 옛날 형식의 김치냉장고 대신 성능과 편의가 업그레이드 된 김치냉장고를 볼 때마다 안식일 점심이 기다려집니다. 

    2층_피아노

    (야마하 업라이트 피아노)

    강남교회 터줏대감이던  2층 피아노가 너무 노후하여 새로운 피아노를 구입하였습니다. 기존 피아노와 추억이 많지만 2층에서 진행되는 아동반 찬양, 청년반 찬양 등 앞으로의 찬양을 위하여 새로운 피아노로 교체했습니다. 올해 강남교회 새 식구가 된 2층 피아노도 관심 부탁 드립니다.  

    이 밖에도 많은 작은 변화들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다 명시 할 수 없지만 작은 것 하나 바꾸는 데에도 많은 수고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애쓰신 손길 위해 주님의 은혜가 가득할 것을 믿습니다 . 

  • [기관소개]10대신앙성경공부

    안식일만 되면 강남교회는 지하1층부터 지상 3층까지 모든 곳이 생명력으로 넘쳐 납니다. 그 중에서도 교회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목회실은 어느 곳 보다 뜨겁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점심 식사 후 나른해질법도 하지만 그럴 새도 없이  13:00분부터 14:30까지 “차와 이야기”, “10대기본신앙성경공부”, “구도자 성경공부”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 중 13:30~14:00 까지 뜨겁게 목회실을 데우는 “10대기본신앙성경공부”를 소개합니다.

    이 시간은 세례를 받은 새신자, 혹은 기존 성도 중 충분히 교육을 받지 못했던 성도들을 대상으로 믿음의 기초를 닦는 시간입니다. 목자님이 직접 ‘참예수교회기본신앙’ 교재를 가지고 참예수교회 교리와 기본 지식들을 알려주심으로 단단한 믿음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이 시간의 가르침으로 참예수교회가 이 시대의 참된 교회임을 믿고 성령을 간구하는 마음이 자라 작년에는 수령자도 생겼습니다. 아직 수령하지 못하였더라도 언젠가 주실 것임을 믿고 열심히 공부에 매진 하는 “10대기신앙성경공부 학생들”을 위해 강남교회 성도 모두가 기도로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막4:10)

  • [성도간증] 저도 받았어요!(최주* 어린이)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마7:7~8)

    성령을 간구하는 많은 강남교회 성도님들 중 어린 아동 수령자가 탄생했습니다. 2022년 대방교회에서 강남교회로 전입된 윤유*자매의 차녀 최주* 어린이입니다. 어리게만 보이는 8살이지만 성령을 간구 하는 마음 만큼은 누구보다 간절했기에 하나님께서 주셨을거라 믿습니다. 최주* 어린이와 나눈 대화 속에서 성령을 구하는 혹은 성령충만을 원하는 성도님들께 큰 울림이 있기를 원합니다. 

    Q 1.어린 나이임에도 성령을 받았습니다. 기분이 어떠십니까?

    – 성령을 받고 천국을 간다는 마음이 너무 좋아요.

    Q 2.어떤 마음으로 성령을 간구 했나요?

    -성령을 꼭 주세요. 간절하게 기도했어요.

    (최주* 어린이가 쓴 동시. 성령을 받고 싶어하는 마음을 알 수 있다)

    Q 3.앞으로 어떤 성도가(어른이) 되고 싶나요?

    -성령충만하여 아빠를 전도하고 교회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싶어요.

    <엄마의 코멘트>
    오빠와 함께 매주 화요일, 금요일 저녁 예배 전과 안식일 시작 전,후 총 4번의 성령 간구 안수기도를 해오면서 하루가 다르게 기도 시간에 잘 적응하고 점점 10분 기도도 길지 않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고 대견스러웠고 오빠가 먼저 (23.10.23) 성령을 받은 사실에 마음의 서운함을 느끼면서도 주영이 자신도 할 수 있다고 스스로 믿고 힘내는 모습에 엄마로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성령을 주시는 주님의 계획은 개개인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리지만 혼자 아이들을 데리고 신앙 생활 하는 제 모습이 안쓰러워 함께 수레를 밀고 갈 동역자들을 주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수령 이후 교회에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아이들과 나누는 신앙의 대화가 많이 뿌듯하고 마음이 따뜻합니다.
    저희 가정에 큰 사랑의 계획을 품으신 하나님의 기대에 부흥하는 저와 우*이, 주*이가 되길 기도합니다.

    우리는 작고 연약하지만 허락하신 성령을 의지하면 어떤 일도 두렵지 않습니다. 성령충만 된 삶으로 주께 받은 사명을 다 이룰 수 있도록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 [성도소개]2024 강남교회 임원

    할렐루야! 2024년 1월, 강남교회는 새로운 8명의 임원이 선출되었습니다.   

    교무: 서마태 집사. 이정훈 형제

    총무: 채수앙 형제. 김종우 형제

    재무: 서형규 형제. 황지선 자매

    전도: 장지민 형제. 조은별 자매 

    1월부터 열심히 힘쓰고 있는 임원들에게 “자기소개 및 맡은 사역에 대한 마음가짐” 에 대해 간단한 사전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인터뷰를 보시고 남은 사역 기간 동안 임원들이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서마태 집사>

    1.안녕하세요 강남교회에서 교무로 사역하고 있는 서마태 집사입니다.
    2018년도에 처음 교무로 임원일을 시작하고 올해로 7년째 교무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 4년간 교무를 할 때에는 박스데바나 집사님과 함께 하다가, 지금은 이정훈 교무님과 3년째 함께 하고 있습니다.

    2.교무를 맡아서 하다보니 자연스레 전도, 총무, 재무 각 부서의 일 뿐만 아니라, 각 신도회, 애찬부 및 교회교육의 일까지 모두 연관이 되어 살펴보게 됩니다.
    교무가 해야할 여러가지 많은 일 중 교무로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은, 목자님과 성도님들 사이에서 좋은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는 각자의 삶이 예수님을 닮아가게 되는 것이고, 이러한 목표를 위해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한 수단은 목자님을 통해 듣는 하나님의 말씀일 것입니다.
    목자님께서 강단에서 전달하시는 말씀의 씨앗이 잘 뿌려지려면 성도님들의 마음밭이 좋은 땅이어야 하고, 하나님 말씀이 싹을 틔우지 못하게 되는 여러 요소들을 사전에 해결함으로써 그 씨앗이 삼십배, 육십배, 백배의 결실을 맺는 좋은 땅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 교무로서 해야할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목자님께서도 4년동안 목표하신 바를 이루고 가시고, 교회도 그만큼 성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임원들이 목자님의 손과 발이 되어 교회 내에서 많은 일을 하게 될 때 그 뜻이 성도님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혜롭게 일을 하고, 각 부서 및 신도회, 그리고 세대 간의 여러 의견을 취합하고 조율하여 모두가 교회오면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 말씀 듣고 성도간에 즐겁게 교제하는 교회가 되는 것을 목표로 노력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정훈형제>

    1.강남교회 교무 이정훈 형제입니다.
    주로 교회교육관련 사역을 맡고 있습니다.
    강남교회에서 임원으로 섬긴지 어느덧 7년이 되었습니다. 처음 임원을 맡을 때에는 비교적 어린 나이이었기에 큰 책임감과 사명감 보다는 막연하게 일을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임원 사역을 하면서 하나님께 받은 사랑과 은혜를 깨달아가고, 내 삶을 온전히 주님께 드리는 헌신의 마음으로 섬기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가끔 직장에서의 일이 바쁘거나, 가정에서의 육아가 힘들 때 교회 사역이 버겁게 느껴지는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가장 가까운 아내의 격려와 응원이 저를 깨웠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 일이 우선’이라는 전폭적 지원 아래 이 시간까지 섬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한 해 한 해가 지날수록 교회교육사역을 통해 다음 세대를 올바르게 세우는 일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전까지는 개인의 신앙, 내 가족의 신앙만을 생각하며 살아왔다면 이제는 자라나는 청년들의 신앙을 바로 세우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위해서 기도하며 부족한 저를 돌아보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이 중요한 일임을 새기며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점점 세상의 유혹 속에서 바른 신앙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힘든 시대이지만 제가, 가정이, 교회가 바로 설 수 있는 교회교육이 탄탄한 강남교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기도와 수고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채수앙 형제>

    1. 강남교회에서 총무 5년차입니다.

    2. 부족하지만, 교회에서 필요한 곳에 쓰임을 받는 것에 감사하자 라고 생각하며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김종우 형제>

    1. 2022년도부터 강남교회에서 임원을 총무 부서로 시작하였고, 지금도 총무 부서에서 봉사하고있는 임원 3년차입니다. 저는 강남교회가 세워질 시점부터 강남교회 소속이었고, 지금까지 강남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지금은 직주근접을 고려해서 3가족(아내, 딸)이 경기도 오산에 터를 잡고 지내고 있습니다. 거주지인 오산에서 강남교회로 가는 경로에는 수원, 안산, 안양교회순으로 있어, 25개월인 딸아이가 차에서 떼를 쓰거나 울면 시험에 들곤합니다. 차를 세우고 가까운 교회에 갈지를요. 하지만 맡은바 일을 해야하고, 손주를 보고싶어하는 어머니를 생각해서 강남교회로 직진을 하게 됩니다.

    2. 위에 언급 한 것처럼, 거주지와 교회와의 거리는 멀지만 총무일을 하고있습니다. 총무일을 하기에는 물리적으로 쉽진 않지만, 큰 어려움 없이 해왔던 거 같습니다. 세상의 관점으로는 물리적 거리가 큰 어려움으로 다가왔을테지만, 교회의 일, 즉 하나님의 일이라는 명목으로 다른 임원들과 목자님의 도움,협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근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짐을 적고자합니다. 매주 일요일 아침에 진행하고있는 신도회 기도회를 인도하면서 눈물을 쏟았습니다. 30분 기도시간중에 기도를 시작하자마자 눈물이 났고 멈추질 않았습니다. 그 눈물의 이유는 하나님과의 교제시간을 따로 갖지 않았던 죄송함이었습니다. 임원으로서 기도의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주셨고, 기도 루틴을 장착한 임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장지민 형제>

    1.3년차 전도부 장지민입니다.

    2.전도라는 어려운 사명을 생각하면 제 자신이 너무도 부족하게 느껴집니다.인간적인 면에서 저는 그것을 감당할만한 역량이 전혀 있지 않기 때문이에요.하지만 교회에서 필요로 하는 곳에, 주님의 뜻에 따라 쓰임을 받는 것이 직분임을 항상 기억하려고 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귀한 일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은별 자매>

    1.안녕하세요 1년차 전도임원 조은별 자매입니다.

    2.제가 맡은 사역은 전도입니다. 이전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제가 맡고 보니 전도임원의 역할이 너무 어렵게 느껴집니다. 아마도 제 신앙 생활에서 가장 부족한 부분이 전도라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올해 제게 맡겨 주신 이 일을 저를 위한 하나님의 ‘특별과외’라 생각하니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섬김의 자세로 겸손하게 쓰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 [성도간증] 대학부 단기신학 간증

    [성도간증] 대학부 단기신학 간증

     

     

    윤*원 형제

     군대에 있었던 작년 1월쯤이었습니다. 상병 중반 넘어가면서 저에게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 상황이 되고 크게 할 일이 없어지자 일상생활의 패턴은 무너졌습니다. 안식일에 온라인 예배조차 드리지 못하게 되면서 하나님의 말씀과 멀어지는 삶을 살았고 그런 상황은 전역을 하고 대학부 영은회에 가기 전까지 이어졌습니다. 영은회 말씀은 생소했고 전처럼 이해되지 않아 굉장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 때 무너진 신앙을 깨달았습니다. 영은회 주제 말씀부터 이해하려고 집중했습니다. 단기신학에서는 더 나아가 신앙 성장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단기신학을 마친 후 교회 사역에 대한 태도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부족함으로 부담을 느끼고 꺼려했던 교회 사역에 부족한만큼이라도 도움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서부교회 아동부 영은회에 처음으로 집행 교사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다음의 말은 영은회 발표 시간에 했던 다짐입니다. ‘나 윤양원은 다시 세움 받는 교회가 되겠습니다. 올해 대부분을 군대에 있었다는 핑계로 신앙생활을 소홀히 했고 믿음의 성장을 이루지 못하였지만 이번 영은회를 통해 제가 하나님께로부터 열심히 주님을 따를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는 존재임을 깨닫고 주께 다시 세움 받아 나아가는 교회가 되고 싶습니다.’ 간증을 마치겠습니다.

     

    장*헌 형제

     대학부 영은회, 단기신학, 아동부 영은회 등의 교회 행사 일정을 함께하며 받은 은혜를 나눕니다. 싱가포르에서는 신앙생활을 편하게 했었습니다. 한국에 와서는 교회 행사를 참여하게 되었고 근 약 5주간의 연이은 행사 준비와 참여, 뒤이은 모든 개인, 일요일 교회 일정까지 쉼 없이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천국의 상급을 소망하며 기쁨과 묵묵함으로 모든 일정을 소화하려고 했습니다. 누적된 피로는 곧 처음 겪어보는 통증과 구토를 겪게 했고 구내염으로 밥을 넘기는 것은 굉장히 고통스러웠습니다. 수면까지 부족해지며 회복이 더뎌졌습니다. ‘거절할까? 쉬고 싶다..’ 약해진 건강 상태는 ‘나’에게 집중된 생각들로 마음을 방해하기 시작했지만 하나님께선 이내 말씀을 통해 답을 주셨습니다.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는 것 또한 은혜이며 내가 아닌 주님이 일하시고 계심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온전히 순종하며 고난에도 감사하는 주님의 종이 되기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장*은 자매

     단기신학을 통해 말씀의 갈급함을 회복하고 싶었습니다. 2주라는 시간은 절대 짧지 않았습니다. 새벽기도는 힘들었지만 1년차 과정으로 구약성경 각 권의 내용과 전체적인 흐름을 배운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단기신학을 참여하며 받은 은혜를 나눕니다. 첫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은 복된 삶으로 이끄시는 귀한 것임을 매 순간 온전히 깨달으며 순종으로 받을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두 번째로 요셉의 삶을 묵상하며 특히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요셉은 하나님께서 늘 함께한 사람이었고 그 또한 하나님을 항상 바라며 살았던 인물이었습니다. 고난 속에서도 그의 삶은 형통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내 삶의 기준이 됨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제 삶 앞에 놓여진 고난과 역경 속에는 반드시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믿음을 다짐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삶의 시간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고 싶습니다. 많은 은혜를 받을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희 자매

    2년차 과정에 참여하며 기억에 남는 말씀을 나눕니다.

    사무엘상의 ‘에벤에셀’의 의미가 기억에 남습니다. 사무엘상의 에벤에셀은 두 곳이 있는데 한 곳은 패배와 수치의 장소이고 다른 한 곳은 승리와 구원의 장소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미스바 대성회를 통해 진정으로 회개하였고 하나님께서는 패배했던 이스라엘을 승리와 회복으로 이끄셨습니다.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는 에벤에셀의 의미를 기억하며 진정한 회개로 회복되는 신앙을 다짐했습니다.

    ‘부득이함’에 대해 나누겠습니다.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사울왕이 점차 하나님께 쓰임 받지 못한 첫번째 이유가 기억에 남습니다. 사울은 한 전쟁에 앞서서 제사장 사무엘이 오지 않자 조급함에 스스로 번제를 드리고 ‘어쩔 수 없다’며 변명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행하는 모습을 원하십니다. 죄를 합리화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해 믿음으로 살아가는 신앙인이 되길 소망합니다.

     느헤미야/에스라 과목을 공부할 때입니다. 무너진 성전이 재건되며 많은 어려움과 방해가 있었는데 이에 16년동안이나 재건이 중단된 일이 있었습니다. 끝없는 막막함의 시간 동안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힘을 얻었고, 결국 성전은 완공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틀림없이 성취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로마서 강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긍휼을 바라고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고난을 주시는 이유는 그 고난이 곧 하나님의 긍휼이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기에 자신이 불완전하여도 온전케 해주실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믿으라 하셨습니다. 저를 완전하게 하실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뤄진다는 말씀에 고난을 통해 역사하실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을 기다릴 수 있습니다.

    단기신학을 하기 전, 스스로의 힘만으로 신앙생활을 하려고 애썼습니다. 의무적이고 버겁게만 느끼던 중이었습니다. 단기신학을 통해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이뤄지며 고난도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게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말씀과 예배를 귀중히 여기며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끝나고 한 강사님께 연락이 왔습니다. ‘확실한 것은 주 안에 있는 기쁨은 초월적이라는 거야.’ 나의 깊은 죄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크고, 내 삶의 고난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이 더 큰 것이거든’ 많은 말씀으로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윤*희 자매

     올바른 신앙과 전도를 위한 깊이 있는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단기신학 1년차 과정을 참여하며 받은 은혜의 말씀을 나눕니다.

     창세기의 믿음의 조상들과 함께하신 하나님을 확인할 때는 나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이 느껴졌습니다. 기도하고 찬양하고 강의를 들으면서도 하나님은 더욱 곁에 계심을 느꼈습니다. 출애굽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구출하심의 은혜를 뒤로하고 만나를 보고 감사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은 얼마못가 불평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들에게 구름기둥과 불기둥은 이내 당연한 것이 되었습니다. 기분과 감정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져버린 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못느끼는 것은 자신이 달라진 것이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늘 변함없으셨습니다.

     민수기를 배우면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거룩’이라고 하셨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민수기의 나실인은 거룩하게 살기를 자원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거룩하기를 자원해야 하며 지금의 세대야말로 정결과 거룩이 필요한 때라고 더욱 강조해주셨습니다. 가나안을 정탐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보는 사람들과 두려움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의 두 시선으로 나뉘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자가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말씀에 확신을 가진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전도서를 배웠을 때입니다. 전도서의 중심 주제는 ‘허무함’이었습니다. 평소 모든 것이 헛되다는 것을 깨달을 때면 공허함이 몰려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없는 삶은 모든 것이 헛되지만, 하나님께서 주인되신 삶은 그 어떤 삶보다 값지며 결코 헛되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신약개론에서 배운 내용을 나눕니다. 사람에게는 선을 행할 능력이 전혀 없으며 선한 행동을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절대 스스로 무엇을 이룰 수 없는 존재라고 얘기해주신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말씀안의 자유함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죄에서 자유함을 얻으라는 말씀대로 자유를 얻은 삶은 무엇인지 말씀하셨습니다. 어떠한 일을 하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히 살아가는 삶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행복과 기쁨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영원한 삶에 대한 마땅한 기쁨으로 행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상황에 따른 원망과 불평, 기쁨과 감사가 없는 신앙은 불신앙이었습니다.

     사복음서를 배우면서 마가의 ‘제자도’(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의 자세)도 기억에 남습니다. 첫째. 자신의 뜻을 고집하지 않는 사람, 자신을 부인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사람. 둘째. 고난이 올 때 기도하는 사람. 셋째. 어떤 불리한 상황에도 자기 정체성을 잃지 않는 사람. 마지막으로 ‘말씀’은 ‘로고스’와 ‘레마’로 나뉜다고 해주신 내용입니다. 로고스는 평소 읽는 말씀이고, 레마는 실천하는 말씀이었습니다. 실천하지 않으면 말씀 그 자체인 로고스로 머물러 있지만 실천 할 때에야 비로소 그 말씀은 레마로 머물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배운 말씀들을 지식의 나열로 끝내지 않고 행함으로 이룰 것을 다짐했습니다.

     대학교로 인해 서부교회와 집을 떠나 새로운 환경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은혜 아래 저를 돌보아주실 하나님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담대한 마음으로 온전히 삶의 길을 걷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