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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도 소개] 하나님 자녀로 거듭나신 김명*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성도 소개] 하나님 자녀로 거듭나신 김명*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올해 세례와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신 안양교회 김명*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자매님은 동생 김윤*  자매님의 인도로 2024년 봄 영은회에 참석하신 후 성령을 받으셨고 이후 9월 22일에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리며 자매님과의 인터뷰를 시작하겠습니다.

    Q1 참예수교회에 오시기 전에도 신앙생활을 하셨었나요?

    네, 신앙생활 한지는 15년 정도 되었고 그동안 교회를 4곳을 다녔어요. 목사님 설교가 말씀 한 줄 읽고 세상 이야기가 많았어요. 말씀보다는 찬양과 기도를 많이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말씀에 대한 갈증이 항상 있었죠. 말씀이 없다 보니 제 주변에 넘어지는 사람이 많았어요. 권사 직분까지 받고 열심히 교회 다니던 분이 갑자기 신천지에 빠지기도 하더라고요.

    Q2 참예수교회에 처음 오셨을 때 첫인상은 어떠셨나요?

    그전에도 몇 번 행사 때에 참예수교회에 오긴 했었어요. 예배 시간이 저는 너무 지루하고 졸리고 하품이 났었어요. 웃고 재밌는 것은 하나 없고 성경 말씀 대로만 하시니까요. 성령을 받기 전까지는 정말 그랬어요. 하루는 동생이 저한테 목자님이 이번 영은회 때에 언니를 꼭 모셔 오라고 했다는 거예요. 저는 전에 교회 다닐 때도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은 다 순종했었거든요. 또 동생들과 어머니가 다니던 교회라 평상시 거부감은 없었어요.

    Q3성령 받게 된 과정을 이야기해 주세요

    영은회 첫날에 기도하는데 눈물이 그렇게 나더라고요. 두 번째 날 기도할 때는 세상에 눈물이 그렇게 쏟아진 것은 처음 봤어요. 빗물처럼 쏟아져서 옷이 다 젖을 정도였으니까요. 가족들과 지금까지 살아 온 것을 생각하며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데 목자님이 안수를 하시는 거예요. 저는 이런 것은 처음 느껴 봐요. 제 머리에 불덩이를 확 얹어 놓은 것 같았어요. 너무 뜨거워서 엉덩이를 들썩이기까지 했어요. 그리고 혀가 갑자기 뻣뻣해지는 거예요. 순간 저는 ‘수술 후 발에 가끔 마비도 오고 하더니 이제는 입과 혀까지 마비가 왔구나’라고 생각했어요. 큰일 났구나 생각하고 기도를 멈췄어요. 그런데 목자님이 제가 입을 다물고 있으니까 가까이 오셔서 무릎을 꿇고 계속 안수를 해 주시는 거예요. 저에게 계속 기도하라고 하시는 것 같았어요. 저는 그것이 성령인지 방언인지 전혀 몰랐어요. 잘 모르니까 그냥 안 하려고 했는데 목자님이 계속 안수하며 기도하시니 저도 모르게 혀가 돌아가며 방언이 나왔어요. 이후에 목자님께서 성령 받은 것을 확인하시고 선언해 주셨고 저도 그제서야 성령을 받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

    Q4 성령 받은 후 사단의 방해가 많았다고 들었어요. 어떤 일들이 있었나요?

    성령을 받으니까 기분도 좋고 교회에 꼭 가야겠다는 책임감도 생기더라고요. 옥상에서 고추에 물을 줄 때도 저도 모르게 몸이 흥겨워지고 찬양이 저절로 나왔어요. 그런데 이런 기쁨과 함께 사단의 방해도 많았어요. 교회만 나오려 하면 넘어지고 부러지고 허리가 아프고 별일이 다 생기는 거예요. 한번은 안식일에 다 준비를 하고 시간이 남아 잠깐 쉬고 있는데 허리가 뚝 하더니 꼼짝도 못 하겠다는 거예요. 결국 옆집 할머니 아들이 저를 업고 병원에 갔어요. 전에 교회 다닐 때는 전혀 그런 것은 없었거든요. 너무너무 힘들어서 동생 아니었으면 아마 포기했을 거예요. 목자님께도 왜 저는 안식일에 예배만 드리고 가면 사고가 나냐고 하면서 너무 힘들다고 했어요. 목자님께서는 세례를 못 받게 하려고 사단이 방해하는 것이니 싸워서 이겨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한번은 심장이 갑자기 안 좋아져서 급하게 112 경찰차를 타고 병원에 가서 심장 스탠스를 박는 수술을 했어요. 한쪽은 이미 스탠스를 한 상태고 다른 한쪽이 또 막힌 거예요. 목요일에 가서 금요일에 수술을 했는데 병원에서는 입원했다가 월요일에 퇴원을 하라는 거예요. 저는 교회를 가야 하기 때문에 오늘 퇴원을 하겠다고 말했어요. 의사는 잘못되면 어떻게 하려고 하냐면서 반대했지만 제가 그 당시 은혜를 얼마나 받았는지 의사에게 “저는 성령을 받아서 괜찮습니다.”라고 말했어요. 의사는 혹시 문제가 생기면 자기에게 직접 연락하라고 명함까지 주더라고요. 그 정도로 토요일에 교회에 가고 싶었죠.

    Q5 세례받고 많은 은혜가 있으셨죠?

    세례 받기 전에는 멀쩡하다가도 아침에 일어나면 열이 38도, 40도까지 오르고 혈당이 500까지 오르는 날도 있었어요. 금요일부터 고통이 시작되고 안식일 아침까지 안 좋다가 교회에 오면 또 멀쩡해요. 그러다가 집에 가서 일요일이나 월요일에 또 몸이 안 좋은 거예요. 그런데 세례를 받고 이런 것이 싹 없어졌어요.

    또 은혜를 받은 것은 성경이 재미있고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전에는 성경책을 한쪽에 미뤄 놓고 보지도 않았어요. 그동안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본 적도 없고요. 지금은 안식일에 배운 것을 집에 가서 찾아 보고 형광펜으로 표시도 하고 그래요.

    그리고 정말 감사한 것은 세례를 받고 허리가 나은 것이에요. 저는 허리가 많이 쑤셨어요. 사진을 찍으면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밤에 잠을 잘 자지 못할 정도로 아팠거든요. 그런데 세례를 받은 후 세족례를 하는데 제가 옆에 앉으신 조갑순 모친을 불끈 세워서 나가시도록 돕고 있는 거예요. 그 순간 제가 허리가 안 아프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너무 놀랍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Q6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시면 해 주세요.

    먼저는 목자님께 감사해요. 동생을 통해 저를 꼭 교회에 오라고 초대해 주셔서 이렇게 교회에 오게 되었으니까요. 또 저를 전도하고 인도해 준 동생 부부에게도 너무 감사하고요. 또한 저를 위해 그동안 눈물로 기도해 준 형제들과 어머니에게도 감사드리죠. 하나님께서 세례도 받지 않은 저를 정말 바쁘시게 성령을 먼저 주신 것 같아요. 저는 이제야 성경 말씀이 들어오기 시작해요. 이제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려고요. 저는 많은 사람과 대인관계가 좋은 것 같아요. 또 전도의 사명이 제게 있는 것 같고요. 주변 가족과 지인들을 전도하는데 앞으로 올인하며 살고 싶어요.

    자매님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와 풍성한 전도의 열매가 맺어지길 기도하며 모든 영광과 감사를 주님께 드립니다. 할렐루야.

    <동생과 함께~^^>

    <세례식에 와서 축하해 준 아들들과 동생부부>

     

  • [성도 간증] 고난 중에 깨달음과 은혜 주신 하나님 (이연* 자매님)

    [성도 간증] 고난 중에 깨달음과 은혜 주신 하나님 (이연* 자매님)

    오늘 저는 고난 중에 깨달음을 주시고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을 간증하려고 합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시119:71)”

     

    1. 저와 어머니의 전도 과정

    저는 중국에서 태어나 1998년 남편을 만나 한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결혼해서 한국에 오게 되면 교회를 다녀야 한다고 했지만 정작 남편은 교회를 나오지 않았습니다. 안양교회가 세워지면서 오정일 집사님과 유진 자매님의 전도로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남편은 버스 회사에 다니고 있었고, 일주일에 두 번씩 교회에 나올 수 있었음에도 회사를 핑계로 교회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때에는 제 믿음도 연약했기 때문에 남편을 전도해야겠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친정어머니와 같이 살았지만 전도해도 교회를 가시지 않을 것이라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친정어머니도 전도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머니께서 “너를 변화시킨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한 번 가보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를 다닌 후 저는 느끼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변화시켜 주셨고, 이를 통해 어머니를 하나님께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어머니는 그 이후로 세례와 성령 모두 받으셨습니다. 어머니께서 전도되시는 과정 가운데 제가 아닌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남편의 질병과 함께 찾아온 고난

    그렇게 어머니와 함께 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이때에도 남편은 교회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2013년 남편이 뇌경색으로 크게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오정일 집사님의 도움으로 큰 후유증 없이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큰 후유증은 없었지만 건강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13년 동안 근무했던 버스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남편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저는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저희 가정에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매일 말씀으로 위로받고 감사하는 삶으로 저희 가정이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견딜 수 있는 고난을 주시고, 고난을 통해 성장시키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3. 남편의 이직 과정 가운데 함께하신 하나님

    버스 회사를 그만둔 후 남편은 상가의 관리소장으로 취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기쁜 마음으로 온 가족이 함께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기쁨도 잠시, 코로나와 함께 또다시 고난이 찾아왔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상권이 어려움을 겪었고, 남편이 관리하는 상가도 코로나의 영향을 피해 갈 수 없었습니다. 상가에서는 남편에게 주 6일을 근무하고 월급을 줄이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 제안을 받아들일 수 없었기 때문에 다른 직장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50대 중반이라는 나이로 새로운 직장을 구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의정 자매님의 권유로 학교 시설 관리직, 특수 교육 실무사에 40개 가까이 되는 이력서를 제출했습니다. 많은 곳에 이력서를 제출했지만 하나님께서는 허락하시지 않았습니다. 매일 기도하며 지원할 수 있는 직장을 찾고 찾았습니다. 마침내 ‘구로 노인 복지관’과 ‘서울 시립 영등포 장애인 복지관’, 이렇게 두 곳을 찾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두 곳의 조건은 남편과 딱 맞는 조건의 직장이었습니다. 1종 대형면허 소유자, 시설관리 경험자를 구하고 있었고, 남편이 요양 보호사 자격증도 있었기 때문에 저희는 조건이 완벽하게 충족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보통 이런 공기업은 운전직을 구할 때 내정하고 공고를 올리는 경우가 많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위의 두 곳은 이미 3번이나 공고를 올렸음에도 적합한 사람이 없어서 재공고를 올린 곳이었습니다.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 곳 모두 1차 서류심사를 통과했고, 같은 날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오전, 오후로 다른 시간에 면접을 보게 되어서 두 곳 모두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면접을 본 후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서울 시립 영등포 장애인 복지관에 최종 합격을 했습니다. 합격했음을 두 눈으로 확인하고 나니 왈칵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희에게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심에 감사한 마음과 죄송한 마음이 공존했습니다. 이때까지 단 한 곳도 합격을 허락하시지 않은 것은 저희에게 가장 좋은 자리를 주시기 위함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큰 은혜를 주시려고 고난을 주시는 하나님의 크신 계획을 알 수 있었습니다.

    4. 우리와 항상 함께해 주시는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할 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인도해 주시고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시37:24)”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넘어지는 것은 허락하시지만 완전히 엎드러지지는 않도록 손을 잡아주십니다. 끊임없이 우리를 보호해 주십니다. 저희 가정에 주신 평강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남편과 다정하게 찰칵^^>

  • [성도 소개] 유니게회 장희정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성도 소개] 유니게회 장희정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1. 이름으로 삼행시

    장여사

    희망찬 하루하루 보내어서

    정말 행복한 사람이 되소서~^^

    2. 좋아하는 음식 / 운동 / 취미

    킹크랩, 랍스터 /수영 /책읽기, 섬트레킹

    3. 평소 하루 일과

    출근해서 일하고  집에 가서 반찬 만들고 청소하고 또 일하고ㅋㅋㅋ

    4. 나의 성격/장점/단점

    장점-쾌활하고 명랑한 성격, 오기가 없고 금방 풀어짐

    단점-고집이 있음

    5. 하루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

    퇴근후 산책

    6. 배우고 싶거나 경험하고 싶은 것

    써핑

    7. 나의 유년기 시절(추억, 기억)

    방학 때마다 전라도 순천에서 동네 아이들과 산과 들로 다니며 재밌게 놀았던 기억

    8. 나의 학창(사춘기)시절

    교회, 학교, 집, 모범생 전형적인 범생이 ㅋ

    9. 첫 사회생활

    금융 기관에서 고객 관리 업무를 함

    10. 기억에 남는 여행지

    미서부 5대 캐년, 이탈리아 로마

    11. 처음 신앙 생활하게 된 계기

    초등학교때 부산교회 현우 자매의 전도

    12. 성령 받은 간증

    기도할 때 내 주변이 온통 하얀 빛으로 뒤덮인 경험

    13. 나의 가장 믿음이 좋았을 때

    고등학교때 일주일에 2-3번 예배 끝나고 30분씩 회당에서 기도했을 때

    14. 믿음이 흔들린적? 극복은 어떻게!

    서울로 이사와서 교회에 아는 사람 없었을 때

    교회 꾸준히 출석하며 자매들과 우정을 쌓으면서 회복됨

    15. 기억에 남는 설교

    영은회때 오희도 목자님의 교회 공동체의 중요성에 대한 설교

    16. 기억에 남는 교회친구, 선후배, 교사

    부산교회 이현우 친구, 동부교회 김수경, 동부교회 김경남, 동부교회 윤인숙, 유니게반, 에스더반

    17. 평상시에 영성 관리

    유튜브 설교, 성경 읽기

    18. 전도하기 위한 전략

    주변 사람 챙기기(음식, 선물)

    19. 좋아하는 성경구절/찬양/성경인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항상 기뻐하라/쉬지말고 기도하라/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 뜻이니라

    찬양  받은복을 세어보아라~~(429장)

    성경인물   선한 사마리아인(아무 댓가없이 선을 베푸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는 것-그것이 그리스도의 참 정신)

    20. 기쁘고 감사한 일

    아이들이 착하게 성장한 것, 가족이 건강한 것

    21. 요즘 기도 제목은?

    이만하기 다행이며, 지금이 젤 행복해서 감사하다

    22. 소원/목표/꿈

    지금처럼 평온한 상태가 가장 행복하며, 가족이 화목하고 건강한게 가장 큰 꿈

    23. 십년(10년) 뒤의 나의 모습

    손자 손녀들과 행복하게 노는 모습

  • [교회 행사] 안양교회 세례식

    [교회 행사] 안양교회 세례식

    지난 9월 22일 일요일, 안양예술공원 계곡에서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비가 온 뒤라 물도 충분했고 날씨도 맑고 화창했습니다. 작년에 세례자가 없었던 터라 올해 세례식이 더욱 설레고 감사했습니다. 어린 아기부터 고령의 모친까지 총 7명의 영혼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습니다. 오랫동안 안양교회가 전도를 위해 힘쓰고 기도한 덕분에 하나님께서 귀한 열매를 주신 것 같았습니다. 70여 명의 성도님이 축하해 주시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사람들도 없고 주변에 나무들이 둘러싸여 세례식을 하기엔 더할 나 위 없이 좋았습니다.

    세례식이 순조롭게 진행되다 예기치 않은 일이 발생했습니다. 고령의 조갑순 모친께서 물속에 완전히 잠기지 못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물을 무서워하셔서 그러시나 했습니다. 여러 차례 시도했으나 몸에 잔뜩 힘이 들어가 잠겨지질 않았습니다. 모친께서도 왜 그런지 잘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물속에 오래 계셔서 춥고 힘들어하셨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고령이어서 이번에 세례를 받지 못하면 혹 기회가 없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온 성도가 간절히 성령으로 하나님께 은혜를 구했습니다. 할렐루야! 기도 후, 모친께서 드디어 물에 완전히 잠겨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성도들의 합심 기도에 사단도 더 이상 방해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김명숙 자매님께서 세례 후 허리가 낫는 은혜도 받으셨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드립니다.

    교회에 돌아와 발을 씻는 세족례를 거행했습니다.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다는 말씀을 따라 세족례를 거행했습니다. 이어서 성도님들의 사랑이 담긴 축하 찬양과 축하 메시지가 있었고 맛있는 다과가 함께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세례식을 잘 마쳤습니다. 하나님께 돌아온 귀한 영혼을 보시고 하늘에서도 큰 기쁨이 있었으리라 믿습니다. 거듭난 새 영혼들이 더욱 하나님을 깨닫고 주 안에서 열심히 신앙생활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모든 영광과 감사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세례식 영상(Youtube 클릭)

     

    글| 백현 자매

  • [기관소개] 부산교회 호산나 성가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부산교회 호산나 성가대를 소개합니다.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극히 높으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시편 9:2]

     

    할렐루야 부산교회 호산나 성가대를 소개합니다.

    부산교회를 대표하는 호산나 성가대는 성가대장 김원경 자매님과 지휘자 최예린 자매님을 중심으로 소프라노•알토 10명, 테너 4명, 베이스 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안식일 오전 09:30 ~ 10:00 정기연습으로 찬양을 통해 은혜를 나누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성가대는 어떤 활동을 하나요?

     매달 1, 3, 5주 안식일에 찬양을 드리고 초청예배, 영은회 등 특별 찬양을 준비합니다. 찬양을 통해 성도님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이끌어 가는 호산나 성가대는 한마음으로 성실하게 하나님을 섬기며, 늘 기쁨과 감사함으로 찬양에 힘쓰고 있습니다.

     

    성가대로 가장 오래동안 섬기고 계시는 김규옥 자매님을 인터뷰 해 보았습니다. 

    Q1. 성가대를 오래동안 하게 된 이유나 계기가 있으신가요?

    A1. 계속 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연습에 참여하고, 새로운 찬양을 배워서 성가대원들과 완벽하게 소화를 해서 하나님 앞에 찬양할 때 뿌듯함을 느끼고 하나님께 감사해요. 그리고 저는 찬양하는 것을 좋아해서 언제 그만두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어요.

    Q2. 성가대를 하며 기억에 남는 순간들이 있으시다면?

    A2. 다른 지역의 교회 헌당식에서 찬양했던 것, 전국 찬양대회에서 찬양교류를 했던 것 같이 다른 교회와 찬양을 나누었던 경험들이 생각나네요. 몰랐던 찬양을 교류를 통해 배우기도 했고, 함께 하나님께 찬양드리는 자리가 참 좋았던 것 같아요

     

    호산나 성가대는 어떤 목표로 활동하나요?

    호산나 성가대의 목표는 찬양을 통해 신앙을 표현하고 예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데 있습니다. 

    1.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성도님들에게 영적 은혜와 감동을 나눕니다.
    2. 찬양의 완성도를 높여 하나님께 최고의 예배를 드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3.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성가대원들 간의 신앙적 유대감을 강화하여 사명을 실천합니다.
    4. 각 성가대원이 개인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합니다.

                                                                 

     

    성가대의 핵심은 하나님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성도님들과 함께 신앙의 깊이를 나누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것 입니다. 호산나 성가대가 드리는 찬양을 통해 주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 [교회 행사] 2024년 가을 전도초청집회

    [교회 행사] 2024년 가을 전도초청집회

    천안교회 가을 전도초청집회 2024.10.31(목)-11.2(토)

    할렐루야! 천안교회에서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가을 전도초청집회를 진행했습니다. 은혜로운 간증과 특강, 특별찬양집회까지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하게도 잃은양 2명, 전도대상자 14명이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제주집회소 성도님들께서 멀리서 비행기까지 타고 오셔서 더욱 풍성한 전도초청집회가 되었습니다. 아울러 하나님께서 제주 집회소 이경아 자매님께 성령까지 허락해주셔서 더욱 감사한 전도초청집회였습니다. 지금부터 감사가 넘친 전도초청집회의 현장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 [성도간증] 아버지의 자살을 3번이나 막고 구원해주신 하나님(천안교회 김미영 자매)

    [성도간증] 아버지의 자살을 3번이나 막고 구원해주신 하나님(천안교회 김미영 자매)

    아버지의 자살을 3번이나 막고 구원해 주신 하나님

    천안교회 김미영 자매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합니다.

    나는 어려서부터 아버지가 돌을 깎아 불상이나 석탑을 만드는 석공 일을 하셨기에 자연스럽게 우리 집안의 종교는 불교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그리고 하나님은 없고 기독교는 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했다. 성인이 된 후 전주에서 살았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참예수교인에게 전도를 받았고 1987년 3월 25일 구역예배에 참석했다가 성령을 받고 신앙생활을 시작하였다. 하나님은 없다고 생각했던 어리석은 죄인을 불쌍히 보시고 참 진리의 길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또 감사를 드린다.

    어느 날 사도행전 16장 31절에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그 말씀을 읽고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기에 우리 가족들 모두 구원해 주실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생겼다. 그래서 가족 전도를 시작했고 그 말씀대로 가족들이 모두 구원을 받게 되는 놀라는 축복의 은혜를 받았다.

    제일 먼저 남동생 둘을 전주로 불러서 전도했는데 둘째 남동생이 진리를 받아들여 1989년 5월 14일 전주 영은회에서 세례와 성령을 받았다. 그러나 천안에는 아직 교회에 없었기에 동생은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 후 1993년쯤 내가 천안에 다시 와서 가족들과 같이 살게 되었는데 참예수교회가 없었기 때문에 나는 오산교회(현재 평택교회)로 다녔고 둘째 남동생은 처음에는 수원교회를 다니다가 나중에는 나와 같이 오산교회로 출석하였다. 우리 둘이는 가족들에게 계속 전도를 했다. 그러다가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났다. 1995년 10월 안에 3명이 구원을 받았다. 남편과 막내 여동생, 그리고 큰 남동생이 세례 성령을 받았다. 그리고 일 년 후 1996년 4월에 친정어머니께서도 구원을 받았다.

    우리는 안식일과 밤 예배를 한 번도 빠짐없이 오산교회로 출석하며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고 평일에는 저녁마다 우리집에서 성경공부도 했다. 그리고 1998년 10월 17일 오산교회에서 완전히 분가하여 가정집회를 시작했고 2001년 9월 18일에 드디어 천안에도 참예수교회 예배당을 마련하게 되었다. 우리 김미영 자매 가족들이 모두 구원을 받았지만 그때까지 아버지만은 아직 구원을 받지 못했다.

    다른 가족과 다르게 완고하신 아버지를 전도하는 것은 어려웠다. 그러나 능력의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으신 분이셨다. 결국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아버지도 구원을 받아 우리 가족은 모두 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완고하신 아버지가 구원받기까지 약 19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우리 가족이 한 사람씩 전도될 때마다 하나님의 역사가 있었지만 그중에서 특별히 아버지에게 보여 주신 놀라운 은혜를 간증하고자 한다.

    당시 아버지는 가족들이 참예수교회에 다니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셨고 이제 우리 집안은 망했다고 말씀하시면서 한탄하셨다. 어느 날 여동생이 방안에서 방언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밖에서 그 소리를 들으시고 너무 화가 나서 문을 발로 차고 뛰어 들어가려다가 참았다고 하셨다.

    아버지는 젊어서 고생을 많이 하셨기에 연세가 들면서 많은 병이 계속 찾아와 너무 힘든 나날을 보내셨다. 담배를 인해 손발이 썩어가는 버거시 병에 걸려서 일 년에 몇 번씩 병원에 가서 링거 주사를 맞아야 했다. 그리고 폐기종으로 숨 쉬는 것을 무척 힘들어하셨고 또한 늑막암에 걸려서 고통스러워하셨다. 이 외에도 입안이 늘 헤어져 음식도 제대로 드시지 못했다. 한 번은 아버지께서 병원에 입원했을 때 둘째 동생이 아버지의 휠체어를 밀고 병원 복도에서 쉬고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동생에게 차라리 나를 여기서 밀어서 떨어져 죽게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아버지는 병이 중해 괴로울수록 하나님을 찾기보다는 이 고통에서 벗어나 삶을 끝내기를 원했다. 우리 가족들은 그런 아버지가 안타까웠고 하나님이 아버지를 불쌍히 여겨 구원해 주실 것을 전심으로 기도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버지께서 자녀들을 모두 모이라고 해서 갔더니 갑자기 유언과 같은 말씀을 하셨다. 그리고 우리는 생각지도 못한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아버지가 말씀하시기를 “그분께서 나의 자살을 3번이나 막으셨다. 그분께서 나를 살려 주셨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또한 어머니를 잘 부탁한다고 말씀하셨다. 그 말씀을 듣고 처음에 그분이 누구지?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아버지는 하나님이라는 말이 낯설고 익숙하지 않기에 하나님을 그분이라고 말했던 것이다. 우리는 아버지가 3번이나 자살하려고 했다는 것에 놀랐고 그것을 하나님이 다 막으셨다는 것에 또 놀랬다. 그동안 하나님께서 아버지에게 어떻게 역사하셨는지 알려 주셨다.

    첫 번째는 아버지께서 이 고통스러운 삶을 당신 손으로 끝내려고 가족들 몰래 큰 며느리가 생신 선물로 사다 준 붉은색 새 넥타이를 가지고 집 앞에 공원으로 가셨다. 그리고 튼튼해 보이는 나무에 그 넥타이를 매고 목을 매어 죽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넥타이가 뚝 끊어져 아버지는 땅에 떨어졌다. 아버지는 새 넥타이가 어떻게 이렇게 쉽게 끊어질 수 있지? 너무 놀라셨고 순간 정신이 바짝 들면서 누가 볼까 부끄러워 얼른 집으로 들어가셨다고 한다.

    두 번째는 다시 자살하려는 마음을 먹고 지금 실행에 옮겨야겠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큰딸인 내가 전화를 해서 받았더니 말하기를 “아버지 아무리 힘들어도 딴마음 먹으면 절대로 안 돼요. 이상한 생각하지 마시고 마음을 편안히 가지세요” 라고 말해서 마치 자살하려는 내 생각을 다 알고 전화한 것 같아 깜짝 놀라 그 마음을 바로 접었다고 한다. 물론 나는 아버지가 그런 생각을 하고 계신 줄 전혀 몰랐고 아버지가 걱정되어 안부 전화를 한 것뿐인데 하나님은 나를 통해 아버지의 마음을 다잡아 주신 것이다.

    세 번째는 친정집 가족들 모두 임직자 강습회에 참석하기 위해 전주에 갔고 집에는 아버지만 계셨다. 가족들은 나에게 아버지를 부탁했다. 나는 혼자 계신 아버지가 걱정되어서 낮에 친정집에 아버지를 만나러 갔다. 그런데 현관문 번호를 모르기에 초인종을 누르려다 그냥 문을 열어보니 신기하게도 문이 바로 열렸다. 나는 “아버지 저 왔어요” 라고 말하며 집 안으로 들어갔다. 순간 눈 앞에 펼쳐진 광경에 너무 놀라고 가슴이 두근거려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아버지에게 다가갔다.

    당시 친정집이 아파트 11층이었는데 아버지께서 의자를 이용해 작은방 창문에 올라가 창틀 위에 앉아 있었고 몸을 창밖으로 떨어지려고 하는 그 순간 마침 내가 들어간 것이다. 내 눈에는 아버지가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 앉아 있는 것처럼 보였다.

    순간 아버지도 놀라고 나도 놀랐다. 난 눈물이 앞을 가렸지만 마음을 다잡고 아버지를 달래면서 마음속으로 아버지가 절대로 창밖으로 뛰어내리지 않도록 꼭 붙잡아 달라고 하나님께 계속 기도했다. 얼마나 힘드시면 그렇게 하셨을까? 너무 애처롭고 마음이 아팠다.

    나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아버지를 부르면서 다가가 아버지를 붙잡고 이제 그만 창문에서 내려오시라고 설득했다. 결국 아버지는 내 말을 듣고 결심하신 듯 창문에서 방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쓴 유서를 보여 주면서 어머니께서 보게 되면 놀라니까 나에게 그냥 없애 달라고 부탁하셨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아버지의 자살을 3번이나 막으셨고 아버지는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몸으로 체험하셨다. 그리고 자녀들 앞에서 하나님이야말로 참신이심을 인정하셨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고 하셨다. 할렐루야! 우리 힘으로는 할 수 없었지만 능력의 하나님은 아버지를 불쌍히 여기셔서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아버지는 하나님을 믿기로 마음먹은 후 마음을 열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목자님이 심방 오시는 날이면 기쁨으로 기다리며 맞이했다. 비록 신앙생활을 오래 하지는 못하셨지만 믿고 세례를 받겠냐는 물음에 순종하셔서 2006년 4월 29일 드디어 세례를 받고 구원을 받으셨다. 그 후에 병이 악화되면서 병원에 입원하여 계시다가 2007년 2월 23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소천하셨다. 아버지는 평안한 얼굴로 하나님 품으로 돌아가셨다. 이제 육신의 고통에서 벗어나 낙원에서 평안히 계실 아버지를 생각하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하나님은 성경 말씀처럼 나와 내 가족을 모두 구원해 주셨고 또한 우리 가족들을 통해 천안에 참예수교회를 세우시는 놀라운 역사를 이루셨다. 세상에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 있겠는가! 할렐루야! 우리 가족을 모두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김미영 자매 가족사진>

  • [교회행사] 가을 전도 집회 –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교회행사] 가을 전도 집회 –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할렐루야! 부산교회는 10월 24일 목요일 저녁부터 10월 26일 토요일 오후까지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라는 주제로 특별 전도집회를 가졌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전도 대상자 7명과 잃은 양 8분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부산교회는 이번 전도집회를 한 달간 전 성도들이 릴레이 금식기도를 하며 준비했습니다. 또한 금번 전도집회는 일정별로 각 신도회가 전도 집회 사역을 분담하여 맡았습니다.

     첫째 날은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삶에 대한 내용으로 간증과 말씀을  나눴습니다. 성도가 어려움을 마주할 때, 내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둘째 날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간증과 말씀을 나눴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찾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보이진 않지만 하나님의 손길이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여 이 자리에 있음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셋째 날은 하나님의 성령에 대한 내용으로 간증과 말씀을 나눴습니다. 성령은 받을 수 있다는 것, 방언이 성령을 받은 근거라는 것, 방언을 통해서 우리가 믿음을 가질 수 있고 하나님을 받아드릴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성찬례 시간에는 하나된 곳에 하나님의 복이 임합니다 라는 말씀을 나눴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하나가 될 때 기뻐하시고 그 곳에 복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전도집회는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하나님의 힘으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고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전 성도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풍성한 시간이 되도록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신앙의 향기] 2024 청주교회의 발자취

    [신앙의 향기] 2024 청주교회의 발자취

    청주교회는 지난 22년부터 월마다 교회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한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월말이 되면 예배 끝에 전 성도가 함께 발자취 영상을 시청을 하며 지난 추억을 떠올리고 모든 곳, 모든 일에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 귀한 일에 애쓰는 두 형제님은 박은우, 배태준 형제인데요, 교회에서는 교사로 밖에서는 직장과 학업이라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섬김의 손길로 발자취 영상을 제작하고 있는 두 형제님을 기억하시며 축복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글작성 : 김예영 자매

  • [기관 소개] 바른 신앙 전승을 소망하는 갈렙 신도회

    [기관 소개] 바른 신앙 전승을 소망하는 갈렙 신도회

    할렐루야~

    인생의 참된 인도자 되시는 주님의 이름을 높이 찬양합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의 은혜를 입고 젊은 날을 뒤로하고 이제 인생의 후반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청주교회 장년 남신도 갈렙신도회를 소개합니다.

    구성

    우리 신도회는 1970년 이전 세대이며, 평균연령 약 70세로 50대 4명, 60대 2명, 70대 4명, 80대 2명, 90대 1명으로 총 13명 출석 신도와 70대 1명의 관리신도(요양병원-매월 심방관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안식일 일과

    평균 안식일 출석 11명(격주 출석 3명)으로 오전 안식일 예배 후 한 테이블에 모여 식사하고 신도회실로 이동, 차 한잔과 더불어 한주의 삶을 나누고 격주로 1시부터 30분간 자체 성경공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후 1시 30분부터 안식일 오후 예배(신도회 예배)를 드립니다.

    교제

    우리 갈렙신도회는 주안에서 나누는 형제의 교제를 매우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젊은 날은 세상의 교제권에 있었지만 이제는 주안에서 나누는 신앙교제가 가장 소중한 교제임을 깨닫고 열심히 다양한 형태의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연 2회 형제교회와 인근을 여행하는 신앙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신앙여행을 통해 성도의 하나됨과 신앙 안에서 교제의 소중함을 체험하며 형제교회의 넘치는 영접으로 주님 안에서 깊은 사랑을 경험하는 뜻깊은 교제입니다.

    분기별로 하는 식사교제 또한 매우 중요한 교제이지요.

    가끔씩 등산 교제를 나누기도 합니다.

    전승

    앞서 언급한 대로 격주로 성경공부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가는데 게을리하지 않기 위해 애쓰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성경통독에 힘쓰고 있고, 몇몇 분은 통독을 완료한 후 성경 필사를 하고 계시기도 합니다. 또한 교회의 모든 일에 가능한 적극적으로 참여하려 하고 있습니다.

    예배 참석, 기도, 전도 등에 아직 부족함이 있지만 우리 갈렙신도회의 행보는 믿음의 후배들에게 본이 되어 전승되어야 함을 잘 알고 있기에 서로 격려하며 노년 믿음의 발자취를 남기고 있습니다.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잠 16:31)

     

    글작성 : 박성호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