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강남교회소식

  • [교회행사]청년부에 불어온 봄바람:2026 신입생 환영회

    <청년부에 불어온 봄바람: 2026 신입생 환영회>

    장희찬 형제

     

    할렐루야,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사 보고 드립니다.

    매해 2월이 되면 청년부는 분주해집니다. 교회학교에 많은 변화를 맞이하는 시기이기 때문인데요. 그 시작을 알리는 <신입생 환영회>를 2월 28일 안식일에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총 25명의 청년이 7명의 신입생 반갑게 맞이하였습니다.

    <신입생 명단> 7명

    중1: 김도현, 방태민, 서지온, 최우영(아동부->학생부)

    중2: 이보윤 (전입)

    고1: 이시윤 (전입)

    21세: 이재윤 (전입)

    현재 학생부 교사로 섬기고 있는 저에게 이번 환영회는 신입생들을 더욱 기쁘게 맞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기존 학생부 구성원은 윤후, 우진, 서율 이렇게 세 친구였으나 새 학기에는 여덟 명으로 학생수가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이에 발맞춰 강남교회 교육부는 교사 증원 및 분반 장소 확장을 마쳤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존 학생부 친구들이 외롭지 않게 신앙의 동역자를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학생부를 위해 조예민, 고승주, 고승서, 장희찬 네 분의 교사가 섬기고 있습니다. 교사들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매해 강남교회 신입생 환영회 때는 청년부 단체 사진을 찍는 전통이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여 올해는 대청공원에서 다 함께 야외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2025년 대비 2026년도 청년반 구성원은 총 12명 증원되었습니다. 주님께서 강남교회에 일꾼들을 풍성히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입생들에게 환영의 마음을 담아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고, 야외 활동을 통해 친목을 다졌습니다. 그중 ‘키워드 게임’ 활동은 신입생들과 가장 가까워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세 개 조로 나뉜 청년부 구성원들이 지정된 장소에서 주제어에 맞춰 단체 사진과 영상을 찍어 제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제시어는 ‘동행’, ‘한마음’, ‘가족’과 같이 서로 협동해야 하는 단어들이어서, 다양한 연령대의 청년들이 하나로 단합할 수 있었습니다.

    연이어 진행된 활동은 ‘종이비행기 날리기’였습니다. 1등 조에게는 저녁 식사 세팅 및 설거지 면제권이 부여되어 어느 때보다 치열하고 즐거운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가장 멀리 종이비행기를 날린 주인공은 김수용 형제였습니다.

    종이비행기 하나로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강남교회 청년들의 순수한 교제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 영광!!

    -김수용 형제-

     

    야외 활동 후 예배당에 다시 모인 청년부는 각 팀의 결과물을 감상하며 소회를 나누었습니다. 끝으로 함께 준비된 저녁 식사(피자, 치킨, 떡볶이)를 나누며 형제자매간의 즐거운 교제 시간을 가졌습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편 133:1)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교제를 기쁘게 보시며 축복해 주십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믿음의 청년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사역을 통해 주님께 영광 돌리는 지체들에게 하나님의 풍성한 지혜가 임하길 소망합니다. 홀로 영광 받으실 주님을 찬양하며 이상으로 행사 보고를 마칩니다. 할렐루야, 아멘.

  • [교회소식]어서오세요, 참예수교회 강남교회 입니다^^

    2026년,강남교회에는 ‘안내봉사’라는 새 사역이 생겼습니다.

    안식일 아침마다 전도임원, 신도회 회장.전도가 교회에 오는 성도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봉사입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하나님의 성전으로 돌아오는 성도들에게 “할렐루야” 건네는 인사는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추운 바람에는 핫팩을 들고 쌀쌀한 날씨에는 목도리를 여미며 봉사하는 봉사자들이지만 한결같이 ‘좋았다‘ 라고 말씀하시는 데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하기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더우나 비가 오나 한결같이 이어질 안내봉사가 강남교회로 향하는 성도들의 발걸음에 작은 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눅4:16)

  • [신앙의향기]캘리그라피_조은별 자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8:17)

  • [복음메세지]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가정(창2:7-8)

    [말씀제목]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가정 

    [본문말씀]창2:7-8

    [설교자] 홍영석 목자님

    [설교일] 2025. 05. 10. 토. 오전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창세기 2장 7~8절)

    세계적으로 기후 온난화를 막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방법들이 개발 되고 시행 되지만 결론적으로 자연 파괴의 진행 속도를 늦출 뿐 결국은 재앙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자연 생태계의 파괴보다 더 심각하고 무서운 것은 사회 생태계의 파괴입니다. 사회에 가장 기초가 되는 구성은 가정이고 국가는 이 가정을 지키기 위해 수많은 정책을 펼치고 많은 예산을 투입하지만 역부족 입니다. 가정이 무너지면 사회는 무너지고 국가는 무너지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가정이 흔들리면 교회가 흔들립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시작을 가정으로 시작하셨고 신약에서는 교회를 통해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운 두 가지 기관이 바로 가정과 교회 인 것입니다.그만큼 가정과 교회는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바른신앙입니다. 세상으로 한번 나간 자녀는 돌아오기가 힘듭니다. 세상으로 나가지 않고 교회 안에서 성장 할 수 있도록 잘 인도해야 합니다. 자식으로써 부모님께 할 수 있는 진정한 효도는 부모님이 천국 소망을 잃지 않고 믿음을 지켜서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가정 안에 하나님 나라를 세워두셨습니다. 우리 가정에서 하나님 나라가 느껴지시나요?  가정과 교회에서 내 모습이 다르다면 나를 속이고 하나님을 속이는 것입니다.

    1.가정이 파괴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창세기 2장 15절 )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가정을 파괴하는 존재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가장의 역할은 가정의 제사장으로써 세상의 죄들이 가정에 들어오지 않도록 가정을 지키는 것입니다. 가정에 죄가 들어오면 가정은 병들어 가고 지옥이 됩니다. 창세기 2장처럼 하나님이 만드신 가정을 마귀가 공격 하였듯이 여전히 우리 가정을 공격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가정에서 나타나는 현상 만을 가지고 고민할게 아니라 그 배후에 무엇이 있는지 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도할 때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라는 이유가 바로 가정을 지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죄가 가정에 들어오지 않게 하는 책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2. 가정의 행복은 어디에 있나요?

    (창세기 3장 7절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성경에서 말하는 마귀의 특징은 ‘거짓말’입니다. 하나님을 왜곡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합니다. 가정의 행복은 돈을 많이 벌고, 유산을 물려주고, 자녀가 돈은 많이 버는 직업을 갖게 만드는 것으로 생각 하게 합니다. 이는 잘못된 죄의 결과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가정이 행복하면 이겨 낼 수 있습니다. 가정을 행복하게 하는 것, 잘 산다는 것은 부부의 관계 -자녀와의 관계가 좋은 관계 속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골로새서 3장 18절~21절)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하나님을 경외 하는 마음으로 남편에게 복종하고 아내를 사랑하고 부모에게 순종 하는 것이 바로 나의 신앙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부부 관계가 회복되지 않으면 가정이 행복할 수 없으며 세속적 가치관, 물질과 풍요로는 가정이 행복해 질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가정의 행복의 열쇠는 부부에게 있습니다.

    3. 이 가정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집은 언제든지 나의 돈, 나의 명의로 살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가정의 주인이 나라고 할 수 있을까요? 가정에서 예수를 잃어버린다는 것은 가장 큰 문제입니다. 가정의 주인은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9장 5~6절)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에는 우상이 없습니다. 야곱의 경우를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또한 우리 가정에 숨겨져 있는 우상을 제거하여 내 집이 하나님의 거룩한 처소가 되게 해야 합니다. 행복한 가정이 되길 마다하는 가정이 어디 있겠습니까? 가정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복을 주지 않으면 가정이 행복해 질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진정한 우리 가정의 주인 되시길 바랍니다.

     

  • [성도소개]김용범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2025년 강남교회 수세자들을 소개합니다>

    세 분의 수례자 중 유일한 청일점 김용범 형제님께서 세례 받은 후 간증을 전해 주셨습니다. 형제님의 ‘다짐’ 함께 들어보실까요? 

    이름:김용범

    나이:67세

    일반교회인 온누리교회를 섬기고 있었는데,아내의 권유로 강남교회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세례 받기 전 인생2막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진정 가치 있는 삶인가?에 대한 고민 끝에 참 진리 가운데 살아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세례식 날짜 결정된 후 시험이 닥쳐왔습니다. 비지니스 관련 큰 행사 일정이 공교롭게도 겹치는 것입니다 .많은 고민 끝에 어떤 결정이 하나님 보시기 좋아하실까 라고 반문한 결과 비지니스 관련 행사를 포기 하는 것 이라고 응답이 왔습니다.
    또 한번 시탄의 방해가 있었습니다. 불과 몇 일 앞두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이 또한 기도로서 하나님의 선한 인도 하심으로 지혜롭게 잘 극복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세례 받고 새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세례 준비 과정에서 저를 위하여 기도해주신 목자님,장로님,집사님,여러 형제 자매님들,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해주신 손길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닫고,예수 십자가 사랑이 나를 위한 것임을 믿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저를 사랑으로 품어주시고,진리의 길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이 감격 평생 잊지 않고 초심으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살롬~

  • [성도소개]안은순 모친을 소개합니다

     <2025년 강남교회 수세자들을 소개합니다>

    세 분의 수세자 중 백발이 아름다우신 안은순 모친의 귀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안은순 모친께서 전하는 이야기, 같이 보실까요?

    이름: 안은순

    나이:90

    저는 어린 시절 동네에 교회가 있어서 교회에 다닌 기억이 길지는 않지만 있습니다. 시집 온 동네는 교회는 없었고 장승을 섬기는 마을이었고 남편 역시 장승을 섬기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작은 마을에 은천교회(하남교회)가 생기고 시내에서 여리고 어여쁜 아가씨 전도사가 교회를 섬기면서 시골 마을 어린이들에게 공부도 가르쳐 주면서 전도를 했습니다. 딸은 열심히 교회에 다녔습니다. 남편은 교회에 다니는 딸을 핍박하고 교회에 다니는 걸 못마땅해 했습니다.

    저는 믿음은 없었지만 딸의 신앙생활을 지지해 주고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어 제사 음식을 구분해서 주지 않았고, 교회에 갈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청년과 결혼 한다고 할 때 적극적으로 딸 편에 서서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딸은 그렇게 믿음의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가끔식 “엄마 교회 가요~”하고 말했지만 콧방귀도 뀌지 않았습니다. 

    재작년 남편이 돌아가시고 딸과 사위는 자주 교회 얘기를 하며 교회에 가자고 권했지만 마음이 내키지 않았습니다. 딸과 사위의 간절한 기도가 통했는지 생각지도 않던 교회에 가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래~교회 가자~”하고 대답했습니다. 딸과 사위는 반신반의 하는 표정으로 무척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 안식일에 교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안식일 오전 예배가 끝나고 엘리사벳 신도회에서 첫 시간부터 이 세상에서 받아보지 못했던 사랑을 듬뿍 받았다는 것을 마음 깊숙이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딸이 세례식 이야기를 꺼냈을 때 이 늙은이를 물에 빠뜨리려고 하냐고 엄청 화를 냈습니다. 그 이후로 딸은 세례식 이야기는 꺼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세례 공부는 열심히 참석하였습니다. 그리고 세례식 날이 가까 올 수록 마음은 담담해졌습니다.

    세례식날 날씨가 쌀쌀해서 많은 신도분들이 걱정하셨는데..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물 속이 차갑게 느껴지지 않았고 무사히 세례식을 마쳤습니다. 세족례와 성찬례를 함께 받으면서 교회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성경 말씀을 기억하고 싶고 기도도 잘 하고 싶어졌습니다.

    나를 위해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고 교회에 잘 적응할 수 있게 이모저모 도움 주신 강남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교회행사]강남, 하남, 대전 연합 학생부 행사

    2025년 강남교회 학생부는 중학생 2명과 고등학생 1명으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적은 인원이지만 학생부장 조예민 선생님을 필두로 고승주 선생님, 고승서 선생님과 함께 매 주 안식일 학생부가 가져야할 신앙을 다져나가는 중입니다. 그런 학생부에게 지난 3월 뜻깊은 행사가 있었습니다. “강남, 하남, 대전 연합 학생부 행사”

    학생부들이 설레며 기대했던 그 날을 학생부장님이 전해주셨습니다.

    강남, 하남, 대전 연합 학생부 행사

    할렐루야~ 지난 3월15-16일, 강남교회 학생부 아이들 3명과 교사들 3명이 대전으로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하남교회 학생 1명도 같이 조인해서 대전교회의 학생부 3명과 교사 3명을 만나 총 학생 7명, 교사 6명이었습니다.

    교회차를 타고 내려가며 중1 아이들이 물었습니다. “선생님, 학생부 수련회 가면 뭐해요?” 기대반 설렘반으로 아이들은 신나게 수다를 떨며 대전까지 왔습니다.

    대전교회에 도착해서 기도를 마치고 눈을 뜨자 앞에서 대전교회 학생부가 찬양을 부르며 열렬히 환영을 해주었습니다. 손으로 직접 그린 환영문구도 꽤 감동이었습니다.

    대전교회 청년들과 함께 찬양을 하고, 자기소개 및 레크리에이션을 하면서 서로 금방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저녁을 먹은 후, 특강으로 허명도 목자님께서 성령충만에 관해서 강의해 주셨습니다. ‘성령을 받은 후 주의해야 할 점’으로는 성령을 근심케 하지 말고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고), 성령을 소멸치 말아야 한다 (꾸준히 기도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성령으로 기도할 때 구해야 할 것’은, 은사와 직분과 하나님의 역사라고 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은 어린 학생부 아이들에게 앞으로 어떻게 기도하고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주는 중요한 말씀에 감사했습니다. 

    그 후엔 대전시민천문대로 이동하여 음악회를 감상하고 관측실에서 목성과 금성을 보았지만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약간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별자리 관련 설명과 체험형 전시실을 아이들이 꽤나 좋아해서 만족스럽게 교회로 돌아갔습니다. 

    야식과 놀이를 하며 밤 12시까지 놀고, 그 다음 날 아침 다시 기도회로 시작했습니다. 기도회의 주제는 “친구”였는데, 학생들에게 <교회 안에서 사귀는 친구들의 중요성>과, <교회 밖에서 현명하게 친구를 사귀는 법>, 또 <우리에게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주신 예수님을 본받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 후 볼링을 하고 점심을 먹은 후 대전 신세계로 이동해서 방 탈출 게임을 했습니다. 

    재미있게 교류하며 놀다 보니 시간이 정말 빨리 갔습니다. 대전교회 청년들과 정들어 갈 때쯤, 어느새 다시 떠날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 안에서 한 가족임을 느낄 수 있는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강남교회에 누군가가 방문할 때에도 이렇게 잘 맞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학생부가 믿음 안에서 계속 무럭무럭 잘 성장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 [신앙의 향기]”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2025년 1월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소금처럼 여름호’가 발간 되었습니다. 그 사이 우리는 겨울과 봄을 지내고 여름을 맞이하려 합니다.

    앞으로 더욱 진한 초록으로 무장할 강남교회 전경처럼 강남교회 성도님들의 신앙 또한 한 층 더 깊고 짙어지기를 소망 합니다.

    <여름을 앞두고>

    <봄날의 향연>         

     

     

     

     

     

     

    *’신앙의향기’ 는 성도 여러분의 솜씨로 채워집니다.

    좋은 사진, 좋은 글, 함께 나누고픈 성경 구절과 찬양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 [교회행사]신앙성장여행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 133:1)

    -강남교회 전도부-

    할렐루야. 강남교회에서 지난 4월 다녀온 신앙성장여행 소식을 전하면서 모든 일을 주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천안교회 성도님들이 보여주신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자 합니다.

    노란색 버스가 그려진 포스터를 처음 붙였을 때만 해도 알지 못했습니다. 신앙성장여행이라는 이 행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은혜를 부어 주실지를요. 

    2025년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동안 강남교회의 새신자를 대상으로 한 짧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 여행에는 구도자와 세례 받으신 지 2년 이내의 성도님, 그 외 신앙 생활 시작 단계의 성경공부 중이신 성도님들과 목자님, 몇몇의 임원들, 그리고 이 여행을 도와줄 성도님들이 함께 했습니다. 새신자 12명을 포함한 총 28명의 여행 인원이 모였습니다. 안식일 신도 예배 후에 출발하여 한 시간 반 여를 달린 우리는 목적지인 천안교회에 도착했습니다.

    참예수교회에 나오기 시작한 이후에도 적응하는 데까지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는 어느 전도되신 분의 간증을 예전에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 이번 여행에 함께한 분들 중에서도 이 여행을 떠나면서 마냥 즐거운 마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마음이 교차했을 것입니다. 이 여행을 준비한 임원들도 마음 한 켠에 걱정과 긴장의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우리의 마음이 열리기 시작한 것은 천안교회에 도착했을 때였습니다. 아파트와 초등학교와 작은 근린공원으로 둘러싸인 천안교회가 가까워져 갈수록 희미하게 들리던 찬송소리가 점점 크고 선명해졌습니다. “주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주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형제 안에서 주의 영광을 보네 주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교회 입구에서부터 계단아래까지 길게 줄을 선 천안교회 성도님들이 박수를 치며 기타 반주에 맞춰 환영 찬양을 불러주고 있었습니다. 천국에 첫 발을 디딜 때의 장면이 이것과 같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분들의 고운 목소리가, 기쁜 표정이, 흘러 넘치는 사랑이, 그것은 천국의 것이 분명해 보였습니다.

    얼떨떨한 우리에게 어서 짐을 두고 옥상으로 올라가라는 재촉이 여기저기에서 들렸습니다. 입구에서 맞아 주신 분들의 수도 꽤나 많았는데 옥상에는 더 많은 성도님들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튼튼하게 세워진 그늘막과 반짝거리는 알전구 조명, 예쁘게 차려진 테이블, 그리고 쉬지 않고 채워 주시는 맛있는 음식들로 분위기 좋은 루프탑 바비큐 파티를 했습니다.

    정성이 담긴 환영과 대접을 받으면서 우리 일행들의 마음이 서서히 열렸고 편안함 가운데 다음 순서인 교제의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천안교회 소개와 천안교회 성도님 몇 명의 전도되신 이야기를 함께 들었습니다. 한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이야기는 들을 때마다 감격스럽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역사하고 계심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찬양 교류의 시간. 우리 강남교회는 앞서 3주 전부터 이 시간을 위해 연습을 해왔습니다. 첫 연습에는 어색해서 목소리도 크게 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당일 실전에서는 찬양발표를 하는 우리도, 앉아 계신 천안교회 성도님들도,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폭발적인 성량으로 은혜로운 찬양을 드렸습니다. <충만> 찬양을 통해 세상이 아닌 오직 예수님만으로 충만한 삶을 살겠노라 다짐하였고, <우리> 찬양을 통해 힘든 고난이 있더라도 주 안에서 하나된 우리가 서로 이끌어주며 신앙의 길을 함께 가겠노라 결단했습니다. 그때 우리는 조금 알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걸어갈 신앙의 길이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함께 배우며 성장하고, 말씀으로 훈련하며, 서로를 세워 갈 신앙공동체 안에서 우리의 믿음과 삶은 더욱 깊어질 것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교회 소개와 찬양 교류가 끝난 뒤 천안교회의 자랑(?)인 스포츠센터로 모였습니다. 탁구대와 당구대를 활용한 재미있는 게임들과 준비된 다과를 나누며 너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보니 밤 12시가 되어서야 잠에 들었습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새신자분들이 함께 기쁨으로 이 시간을 나눌 수 있도록 함께하신 강남교회, 천안교회 성도님들의 사랑과 그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께 참 감사했습니다.

    천안교회에서 편안히 숙박한 후 두번째 날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천안교회 근처에 위치한 ‘외암 민속마을’을 방문했습니다. 그곳은 조선시대의 모습에서 거의 훼손되지 않고 보존된 마을로 여유롭고 조용하며 고즈넉한 분위기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마을 곳곳에 마련된 민속놀이를 하며 마을을 산책하고 전통 찻집에 앉아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천안교회에서 목자님과 사모님, 성도님들이 둘째날 일정에도 동행해주셔서 더욱 알차고 풍성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점심 식사 후에 우리는 서울로 돌아오는 버스에 올라탔고 그렇게 짧은 1박 2일의 여행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일 4:11)

    요한일서에서는 사랑의 근원인 하나님과 우리가 올바른 관계를 맺고 있다면, 그 열매로 사랑의 실천이 나타나며 그것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 자임을 알 수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이번 여행 동안 체험한 것은 요한일서에 나오는 하나님께 속한 자들에게서 반드시 나타날 수 밖에 없는 사랑의 모습이었습니다. 대부분이 초면일, 알지 못하는 우리를, 마치 오래 기다렸던 가족처럼 맞이해주신 천안교회 성도님들의 환대와 배려 속에서 분명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신앙성장여행에 참여한 성도님들이 걸어갈 신앙의 여정을 응원하고 축복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분들은 대가 없이 주신 것이지만 우리는 갚아야 할 사랑의 빚으로 기억하고 앞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것으로 모두 갚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번 신앙성장여행을 통해 신앙은 머무름이 아니라 여정인 것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좋다고, 또 옳다고 판단했던 그 길에서 예수님을 만나 방향을 돌이켰습니다. 그리고 돌이킨 상태로 머물지 않고 이제 예수님과 동행하여 쉬지 않고 걸어갈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하루’들이 모여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이 될 것입니다. 강남교회의 새내기 신자들의 믿음이 더욱 성장하고 신앙 여정을 잘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여행의 이름처럼 새신자분들 뿐만 아니라 함께하신 강남교회 성도님들, 천안교회 성도님들의 신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게 이 모두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아멘.

     

     

  • [성도간증]성령 받았어요_허예안 어린이

    2025년 3월, 아동반 허예안 어린이의 수령이 있었습니다. 여아들에 비해 남아들이 많은 아동반에서 맏언니로써 톡톡히 제 몫을 다하는 허예안 어린이의 수령을 축하하며, 앞으로 더욱 성장할 신앙을 위해 같이 기도 해주세요.

    1. 자기소개 해주세요.

    제 이름은 허예안입니다. 제 나이는 열한살이고 만 나이는 아홉살입니다.
    저희 가족은 네 명입니다. 가족 구성은 아빠, 엄마, 유겸이, 예안이 네 명입니다. 제 꿈은 제빵사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은 라면, 싫어하는 음식은 야채 볶음밥입니다.

    2. 성령 받기 전의 마음은 어떠했나요?

    성령을 받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성령을 받아야만 천국에 가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고 알았기 때문이에요.

    3. 성령 받은 이후의 마음은 어떤 가요?

    성령을 받아서 너무 좋아요.
    그냥 좋아요. 왜냐하면 죽더라도 하나님과 매일매일 함께 할 수 있으니까요.

    4. 성령 받은 후의 다짐도 알려주세요.

    동생이랑 최대한 친하게 지내겠다고 다짐했어요. 아빠 말은 빼고 엄마 말에 순종 하기로 결심했어요. 왜 아빠 말을 안 듣겠냐는 다짐을 했냐면 그건 재밌어서 어쩔 수 없어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단코 거기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8장 1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