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경상

  • [복음 메시지] 회복 (행 18:1-11)

    [복음 메시지] 회복 (행 18:1-11)

    2026년 8월 22일 안식일 오전 예배

    제목 : 회복

    본문 : 행 18:1-11

    설교자 : 김용준 목자님

     

    이 설교의 핵심 주제는 “지치고 낙심한 하나님의 사람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회복시키시는가” 입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면서 빌립보에서 매를 맞고 감옥에 갇혔으며, 데살로니가와 베뢰아에서는 핍박을 피해 몸을 숨겨야 했습니다.
    아덴에서도 큰 열매를 맺지 못한 채 고린도에 이르렀습니다.
    고린도후서 1장 8절에서 9절은 바울이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다” 고 고백합니다.
    즉, 믿음이 좋은 사람도 사역과 삶의 어려움 때문에 지치고 낙심할 수 있습니다.
    그것 자체를 이상하게 여길 필요가 없습니다.

     

    1. 하나님은 동역자와 친구를 통해 우리를 회복하십니다.

    고린도에 도착한 바울에게 하나님께서 가장 먼저 보내주신 사람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였습니다.
    이들은 바울과 같은 장막 만드는 일을 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공유했으며, 자신들도 로마에서 쫓겨난 경험이 있었습니다.
    서로의 아픔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들과 “함께 거하며” 생활했습니다.

    회복에는 좋은 믿음의 친구와 동역자가 필요합니다.
    혼자서 모든 것을 감당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께 “믿음 안에서 좋은 동역자를 허락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특히 신앙생활에서 슬럼프에 빠졌을 때 믿음의 친구가 있는 사람은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친구가 찾아오고 붙잡아 주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우리를 회복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낙심한 바울에게 환상 가운데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며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음에…”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행 18:9-10)

    바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가장 중요한 통로 역시 성경 말씀입니다.
    로마서 15장 4절은 성경이 우리에게 교훈과 인내와 안위를 주어 소망을 갖게 하기 위해 기록되었다고 말씀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낙심하고 좌절할 때 사람의 위로나 환경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3. 하나님은 환경을 바꾸셔서 우리를 회복하십니다.

    바울이 고린도에서 복음을 전하자 유대인들이 그를 갈리오 총독에게 고소했습니다.
    그런데 갈리오는 오히려 바울을 보호하고 유대인들을 재판 자리에서 쫓아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 때로는 주변 사람의 마음이나 환경을 바꾸셔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회복시키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올 때도 하나님께서는 고레스 왕을 사용하셨습니다.
    고레스는 하나님을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사용하여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셨습니다.

    따라서 어려운 상황에서는 “하나님, 제 형편과 환경을 살펴주시고 제가 이겨낼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십시오.” 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4. 우리의 약함이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이 될 수 있습니다.

    설교의 마지막 핵심은 “약할 때 하나님을 의지하면 그 약함이 하나님의 능력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고린도에 올 당시 지치고 낙심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약한 바울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 동역자를 보내주셨고,
    • 말씀으로 격려하셨으며,
    • 환경을 통해 보호하셨습니다.

    그 결과 바울은 다시 힘을 얻어 고린도에서 1년 6개월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유튜브 설교를 시청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성도 간증] 신앙 안에서 바로 서도록 인도하신 하나님(황지예 자매)

    [성도 간증] 신앙 안에서 바로 서도록 인도하신 하나님(황지예 자매)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여느 모태신앙인이 그렇듯 처음에는 부모님의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혹시 제가 어느 교회 출신인지 아시나요? 저는 대부분 아시겠지만 광양교회 출신입니다. 신도 수가 적은 교회 특성상 학생부 예배가 없던 탓에 학창 시절까진 부모님과 모든 신앙생활을 같이 하게 되면서 저 혼자 교회 한번 가본 적이 없었습니다.

    제 신앙의 홀로서기는 대학 졸업 후 사회에 나와서 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친할머니, 큰아버지 댁, 작은아버지 댁이 있던 소재지의 대학에 다니고 있어 대학 시절에도 의지할 곳이 많았던 저는 안산이라는 아무 연고가 없던 도시에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연고가 없던 탓에 수원이나 안양 등의 다른 교회 위치도 남몰래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안산교회를 안 다닐 수가 없게 된 이유가, 입사한 회사 기숙사의 위치가 교회와 너무 가까운 걸어서 10분 거리였습니다. 후에 일을 다니면서 알게 되었는데, 기숙사는 직장과 같은 건물의 곳부터 제가 살던 곳보다 더 먼 기숙사까지 4~5곳으로 위치가 다양했습니다. 그중에서 저는 교회와 가장 가까운 곳에 배정받았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아는 이 없는 곳에서 마음을 교회에 붙이도록 안배해 주셨다고 느꼈습니다.

    안산에서 2년 즈음 있었을 때, 그 나이 때의 자녀를 둔 부모님이 그렇듯 저희 부모님의 기도 제목은 저의 신앙 안에서의 결혼이었고 저보다 열심히 눈에 불을 켜고 계셨습니다. 어머니께서 70주년 행사에서 연주를 하게 되시면서 부산에 가셨는데, 역시나 주변 비슷한 연배의 자매님들이 모여서 하시는 이야기는 자녀의 결혼이었고 시연 자매님을 통해 정현 형제를 소개받았습니다. 당시 저는 25살로 어렸고 이성 교제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정현 형제는 공무원 시험 준비로 누구를 만나는 것에 관심이 없었고 오히려 부담을 느끼는 시기였습니다. 그런 두 사람이 소개받아 전화와 카톡으로만 처음 한 달을 만났는데 얼굴을 보기 전부터 많은 대화를 통해 호감을 느끼고 이 사람과는 내가 신앙생활을 잘 유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에도 공시생 생활과 신앙생활을 병행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저에게 단순 배우자뿐만 아니라 신앙의 동역자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을 통해 저의 신앙도 견고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안산과 부산 사이 장거리로 만나다가 저는 안산에 있던 직장에서 퇴사하고 결혼 전에 미리 부산에서 정착하기로 했고, 직장 퇴사 전에 중소기업 청년대출을 받아 전세를 받기로 했습니다. 회사에 얘기해 둔 퇴사 날은 다가오는데 그 당시 중소기업 청년대출은 시행한 지 오래되지 않아 생소해서 그 제도를 받아주는 집주인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정현 형제가 집을 보러 다니던 중 우연히 한 여자 중개인을 만났는데 그분이 소개해준 집 중 한 곳이 저희가 지금 사는 집이었습니다. 집 자체도 마음에 들었지만, 당시 정해진 직장이 없던 정현 형제와 제가 집 위치를 정할 기준은 교회였는데, 그보다 더 부합할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살고 있던 기숙사도 교회와 이보다 가까울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보다 더 가까운 집이었습니다. 촉박했던 일정 가운데 일이 정말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에 감사하며, 하나님께서도 저의 부산에서의 신앙생활을 응원하고 이끌어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사실 부산에서 정착하기에 시기적으로는 좋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시작한 부산에서의 신앙생활은 사회적 거리두기, 예배당이 아닌 식당 방 또는 다른 방에서의 화면을 통한 예배, 교회 안에서 식사가 어려움 등 여러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시기가 더 기억에 남았던 것이 점심에 교회에서 김밥을 받으면 교회 청년들과 함께 저희 집에서 라면을 끓여서 같이 먹고, 차와 다과를 즐기는 것을 거의 매주 하다시피 했습니다. 또, 낯을 가리던 저를 더 챙겨주시는 형제자매님들이 계셔서 제가 혼자 있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도 오히려 저는 성도님들의 사랑과 교제의 기쁨을 더 많이 느끼며 부산교회에 녹아들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2세 계획을 하면서 전에는 장점들만 보이던 “저희 집”의 단점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와 살기엔 평지가 없고 근처의 유흥거리, 호객행위를 하는 이모님들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아파트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부산의 집값은 저희가 감당하기엔 너무 높은 현실이 보이면서 저희는 양산시 쪽을 찾다가, 덕계에 24년 2월에 완공되는 작은 아파트에 청약을 넣었습니다. 저렴한 분양가에, 분양권을 팔 수도 있던 이점이 있었고, 아파트에서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초등학교, 중고등학교가 연이어 있어 학세권이었습니다. 그리고 울산과 양산, 부산을 잇는 광역철도가 근처에 생길 예정이라는 것도 저희의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때는 왜 이리 저희가 혹할만한 조건들만 보이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마치 선악과와 같았습니다. 당시엔 기쁜 마음으로 저와 정현 형제가 각각 청약을 하나씩 넣었고, 그 결과 아파트 2채가 청약에 당첨되었습니다. 아파트가 2채를 갖게 될 것이라는 마음에 저희는 ‘완공될 때까지만 계약금 대출금 이자로 조금 고생하면 이제는 우리가 집주인 될 수 있다’라는 꿈에 부풀었습니다.

    그렇게 완공을 기다리면서 종종 제가 살 아파트가 궁금해서 온라인에 검색하다 보니 이상한 기미가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청약 당첨된 지 오래 뒤인데도 아직 공사 현장에 삽도 안 팠다는 소식이 보였습니다. 알아보니 그 지대에 큰 암반이 있어 아파트를 짓지 못할 것 같다는 글이 보였습니다. 이렇게 되고 나니 아차 싶었습니다. 저희가 겉으로 보기 좋은 집, 안정적인 재산을 갖기 위해 신앙적인 고민을 깊게 하지 못했었고, 하나님께서 저희의 잘못된 점을 조금씩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저희가 지금 사는 집을 구했을 때는 분명 교회가 기준이었는데 이 아파트는 하나부터 열까지 세상적인 조건이 너무 좋아 보여 계약을 했던 것이죠. 그제야 교회 옆에 살면서 받았던 은혜를 잊고 산 것을 알았습니다.

    저희의 잘못을 깨닫고 나니 일이 이상하게 저희의 중심으로 착착 진행되었습니다. 시공사 쪽의 설명회를 들으러 간 모델하우스에서 다른 피해자 집단을 만나 단체 소송에 참여하게 되어서, 저희가 소송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도 큰 노력 없이 알아서 소송이 진행되고, 그 사이에 저희는 지효를 출산했습니다. 아이를 낳아 돈이 계속 필요한 시기가 되니 재판이 승소해서 저희는 계약금에 위약금까지 받아 오히려 여윳돈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고자 하시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또 다른 일이 저희 가정에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24년 1월 1일 오전 6시경, 새해맞이 새벽기도를 하러 가는 길에 집 우편함에서 의문의 편지 봉투를 보게 됩니다. 저희 부부는 이 편지를 우스갯소리로 행운의 편지라고 말하는데요. 저희가 받은 편지 봉투에는 ‘임차인에게 임대인 드림’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이 편지를 요약하자면 집주인분의 무리한 사업 진행 중 대출 지연으로 인해 3금융 대출이 연체되어 결국 모든 금융거래가 정지되었다는 일종의 파산예고와 피해복구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이었습니다. 결국, 우리가 낸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없게 된 상황이었습니다. 이 편지를 받은 후로 저희 빌라 주민들은 수시로 모이며 진상 파악과 같이 살아갈 방책을 서로 공유했습니다. 저희도 시청에 가서 전세 사기 피해 지원에 대해 알아보고 경찰서에 고발하는 등 할 수 있는 노력을 하고는 있지만, ‘스트레스에 잠을 못 잔다, 눈물이 난다’라고 호소하는 다른 빌라 주민들과 달리 저희는 이상하게도 걱정이 하나도 안됐습니다. 돌배기 아이도 있고 더군다나 한 명이 휴직인 상황이었는데, 정말 희한하게 정현 형제나 저나 무슨 믿는 구석이 있는 건지 ‘우리 돈 다 날아가면 어떡해. 지효도 있는데 내쫓기면 어떡하지?’ 등의 걱정은 하지도 않고 ‘어떻게든 되겠지’라며 몸은 바빠도 마음은 평안한 일상을 보냈습니다. 아니, 사실 믿는 구석이 있는 건 맞았습니다. 저는 평탄치 않은 삶을 산 요셉이 왜 평안하였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그 당시 재작년에서 작년까지 청약과 재판과정을 겪으며 하나님께선 우리 가정을 내버려 두지 않고 어떻게든 해결해 주실 거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 믿음대로 어느 날 저희 빌라 대표가 집주인의 대리인을 만났다며 이러한 상황을 헤쳐나갈 방법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것은 저희가 못 받게 되는 전세보증금을 제외한 일정 금액을 집주인 측에게 주고 시세보다 저렴하게 집을 사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집 매매가가 2억이고 전세보증금이 1억이면 1억을 더 주면 집을 살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집주인 입장에서는 저희에게 돈을 받아 빚을 일부 해결하고, 저희는 전세보증금을 잃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이 방법은 최선은 아니었지만 차선책으로 해볼 수 있는 방안이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그만큼의 목돈을 준비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 집의 전세도 속된 말로 전세 대출을 거의 풀로 땡겨서 들어와 있는 터라, 원래는 매매는 말도 안 되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그나마 저희가 이 집을 담보대출로 구입하는 시도를 해볼 수 있던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앞선 양산 아파트와의 승소로 받은 계약금과 위약금이 있던 덕이었습니다. 정말 딱 필요한 만큼 미리 채워주신 덕에 저희는 무사히 계약해서 이 집을 살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예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첫 직장의 기숙사가 교회 근처였고, 저희 어머니가 행사에서 만난 자매님께 정현 형제를 소개받고, 정현형제가 우연히 이 집을 소개받고, 저희 가족이 양산아파트 소송에 참여하게 되었고, 마침 돈이 있어서 이 집을 샀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수많은 우연과 기연이 어쩌다 생긴 일이 아님을 압니다. 세상의 눈으로 볼 땐 우연하게 보이지만 사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의 계획 속의 섭리임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저는 부모와 주변 사람들이 이끄는 신앙에서 벗어나 제 신앙과 저의 가정을 이루는 모든 과정에서 하나님의 이끄심을 체험했고,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때와 방법은 사람이 감히 상상해볼 수도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저희 가정을 지켜보고 계시며 사랑하심을 자신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이루어진 것이라는 것을 느끼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이 사랑을 느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교회 행사] 2026 부산교회 전도 세미나

    [교회 행사] 2026 부산교회 전도 세미나

    할렐루야, 2026 부산교회 전도 세미나를 소개합니다!

     

    지난 7월 25일 안식일 오후, “성령의 권능으로! 복음을 땅끝까지!” 라는 표어 아래 전도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각 신도회가 지나온 한 해의 전도 활동을 돌아보고, 그 이야기를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먼저 전도부에서 상반기 활동을 보고하고 하반기 일정을 안내하였습니다.

     

    이어서 각 신도회의 발표가 순서대로 이어졌습니다.

    • 상반기 전도 활동 내용
    • 관심 신도와 구도자, 잃은 양을 어떻게 만나고 관리해 왔는지
    • 하반기 전도 활동 계획

     

    신도회마다 처한 형편이 다른 만큼, 다가가는 방법도 저마다 달랐습니다.

    매월 전도회의를 열어 그동안의 연락과 만남을 점검하기도 하고, 노방 전도와 문고리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찾아가기도 했습니다.

    오랜만에 교회를 찾아오신 분의 곁을 지키기도 하고, 잃은양인 형제자매님들을 찾아뵙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세미나는 잘한 일만 나눈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여러 신도회가 부족했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솔직하게 꺼내어 놓았습니다.

    마음만 앞섰던 순간, 함께 힘을 모으지 못했던 순간, 기도가 부족했던 순간을 돌아보며 서로에게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선 발표를 들으며 하반기에는 이렇게 해보겠다고 새롭게 다짐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목자님께서 고린도전서 3장 6~8절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누군가는 씨를 뿌리고 누군가는 물을 주며, 자라나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새로운 분을 직접 모셔오는 것만이 전도가 아니라, 찾아온 분에게 따뜻하게 인사를 건네고 그 자리가 어색하지 않도록 마음을 나누는 것 또한 전도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전도는 특별한 누군가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맡겨진 사명입니다.

    성령의 권능을 힘입어 한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부산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할렐루야!        

  • [교회 행사] 2026 아동부 연합 여름성경학교 (부산, 거제, 대구)

    [교회 행사] 2026 아동부 연합 여름성경학교 (부산, 거제, 대구)

    할렐루야, 2026 아동부 연합 여름성경학교를 소개합니다!

     

    지난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하나님이 요셉을 부르셨어요” 라는 주제로 아동부 여름성경학교가 진행되었습니다!

    부산교회, 거제교회, 대구교회가 연합하여 진행하였고, 올해는 거제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는 ‘요셉’이라는 인물을 통해,
    형통한 삶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형통한 삶을 살 수 있는지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개의 강의를 중심으로 일정이 진행되었고, 조별학습은 6개의 분반으로 나눠 진행되었습니다.

    • 말씀 1. 요셉이 꿈을 꿨어요!
    • 말씀 2. 요셉이 감옥에 갇혔어요!
    • 말씀 3. 요셉이 총리가 됐어요!

     

     

    또한, 마지막 시간에는 레크레이션 활동을 통해 서로 즐겁게 교제하며,
    이번 여름성경학교 때 배운 것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요셉은 억울하게 미움을 받았고, 억울하게 노예로 팔려갔고, 억울하게 감옥에 갔으며, 억울하게 잊혀졌었습니다.

    인간의 눈으로 보면, 요셉이 형통한 삶을 살았다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했고,
    유혹이 다가왔을 때도 이를 거절하였고,
    억울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으며 인내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요셉과 늘 함께하셨고, 하나님의 계획대로 그를 인도하여 큰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믿음의 눈으로 보면, 요셉의 삶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형통한 삶이었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삶이 형통한 삶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하나님과 함께하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배우고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목자님들과 교사님들께서 열심히 수고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성도님들께서 사랑으로 봉사해주셔서 모든 일정이 순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쾌적한 환경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풍성한 영적 양식까지 예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 [교회 행사] 2026 아동학생부 친구초청예배

    [교회 행사] 2026 아동학생부 친구초청예배

    할렐루야, 부산교회의 2026 아동학생부 친구초청예배를 소개합니다!

    올해 부산교회에서는 상반기, 하반기에 각각 1번씩 아동부와 학생부 연합으로 친구초청예배를 계획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5월 30일 안식일 오후에 2026 상반기 아동학생부 친구초청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 상반기 친구초청예배는 학생부 교사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여 진행되었습니다!

    5월 초에 미리 초대장과 선물꾸러미를 제작하여, 학생들이 초대하고자하는 친구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친구초청예배 날이 되었고, 총 11명의 학생들이 교회를 방문해주었습니다!

    아동부와 학생부가 연합으로 친구초청예배를 드리기도 했지만, 많은 구도자 학생들이 함께한 덕분에 예배당이 더욱 꽉 차게 되었습니다^^

     

    먼저 간단히 교회를 소개하고, TJC KIDS의 교회 소개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그리고 아동부 교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찬양예배를 드렸습니다.

    율동을 안 한지 오래된 학생부들과 교회를 처음 방문한 구도자 학생들은 처음엔 율동 찬양을 어색해했지만, 나중에는 열심히 찬양 드리는 믿음반(유아반) 아이들을 보며 함께 즐겁게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말씀 시간에는 “이렇게 살아보는 건 어때요?”라는 주제로, 이시우 형제님께서 이사야 11장 6~8절 말씀을 나눠주셨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휴식 시간을 가진 후, 학생부 교사들이 준비한 신나는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팀으로 나눠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림 넌센스 퀴즈, 몸으로 말해요, 충성 게임, 풍선 떨어뜨리지 않고 옷 입기 등의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 교회를 방문한 아이들과 즐겁게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준비한 활동들이 끝나고, 사청부에서 준비해주신 간식을 먹었습니다.

    사청부에서는 매달 한 번씩 아동부와 학생부를 위해 직접 간식을 만들어주십니다.

    이번 5월에는 특별히 친구초청예배를 맞이하여 수제 요아정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다양한 과일과 토핑들을 얹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아이들도 같이 활동하고 맛있는 간식을 먹으면서 조금씩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아이들이 교회를 방문하여 함께 교제하고 예배드릴 수 있었습니다!

    참예수교회를 처음 방문한 친구들도 있었지만, 오랜만에 다시 교회를 방문해준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이번 친구초청예배를 통해 참예수교회를 방문한 학생들이, 이번 한 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교회에 와서 함께 하나님을 알아가고 교제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 [복음 메시지] 아버지의 소원 (대상 22:6-13)

    [복음 메시지] 아버지의 소원 (대상 22:6-13)

     

    2026년 5월 9일 안식일 오전 예배

    제목 : 아버지의 소원

    본문 : 대상 22:6-13

    설교자 : 김용준 목자님

     

    행복한 가정의 필수 조건 ‘대화’

    우리는 모두가 행복한 가정을 갖길 원합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가족 간의 원만한 대화와 영적인 대화입니다.
    가족 간에 편안한 대화로 시작하여 점점 영적인 대화로 그 대화의 수준을 높여 나가야 합니다.
    아래와 같이 다윗이 솔로몬에게 전달한 내용을 통해
    부모는 자식을 살피고 자녀도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이루지 못한 아버지의 꿈을 이야기 합니다.
      다윗은 성전 건축이라는 꿈을 직접 이루지 못했지만, 그 꿈을 포기하지 않고 솔로몬에게 전했습니다.
      이는 부모 세대가 자녀 세대에게 물질이나 지위만 남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사명을 잘 남겨 자녀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마음속에 품도록 해야 합니다.

      이르되 내 아들아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으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피를 심히 많이 흘렸고 크게 전쟁하였느니라
      네가 내 앞에서 땅에 피를 많이 흘렸은즉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대상 22:7-8)

     

    1. 아들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을 이야기 합니다.
      다윗이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 솔로몬에 대한 비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비전을 솔로몬에게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우리도 자녀들을 위한 기도 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자녀들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자녀들과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자녀들을 위한 하나님의 비전을 볼 수 있는 부모는 행복한 부모이고, 그 비전을 전달받은 자녀들은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여러분들이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우리의 자녀들을 향한 비전과 미래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우리의 자녀들에게 이야기 해주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의 일꾼으로 잘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 아들이 네게서 나리니 저는 평강의 사람이라 내가 저로 사면 모든 대적에게서 평강하게 하리라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저의 생전에 평안과 안정을 이스라엘에게 줄 것임이니라 (대상 22:9)

     

    1. 자녀를 향한 축복을 이야기 합니다.
      다윗이 솔로몬에게 말해준 5가지 영적 축복처럼 부모는 자녀를 향한 축복의 말을 해주어야 합니다.

      ※ 솔로몬에 대한 다윗의 5가지 축복
         1) 임재와 형통의 축복 (대상 22:11)
         2) 성전을 건축하게 되기를 축복 (대상 22:11)
         3) 지혜와 총명을 주시기를 축복 (대상 22:12)
         4) 하나님의 율법을 잘 지켜 형통하기를 축복 (대상 22:13)
         5) 강하고 담대하기를 축복 (역대상 22:13)

     

    부모의 입에서 나오는 마지막 말은 항상 축복이어야 합니다.
    혼돈 속에 빠진 자녀들이라도 부모의 입에서는 끝까지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이 나와야 합니다.
    부모는 하나님 대신 자녀들에게 보내진 존재입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해주는 말에 자녀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자녀를 향한 부모의 축복은 자녀의 신앙유지와 회복에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부모는 자녀들에게 기도와 함께 하나님의 말씀으로 축복해 주고,
    그 축복이 대대손손 이어져 온 가정에 그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내 아들아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며
    네가 형통하여 여호와께서 네게 대하여 말씀하신대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며
    여호와께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사 너로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시고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키게 하시기를 더욱 원하노라
    네가 만일 여호와께서 모세로 이스라엘에게 명하신 모든 율례와 규례를 삼가 행하면 형통하리니
    강하고 담대하여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찌어다 (대상 22:11-13)

     

    유튜브 설교를 시청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교회 행사] 2026년 부산교회 봄 세례식

    [교회 행사] 2026년 부산교회 봄 세례식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 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 (마태복음 3장 16-17절)

    2026년 5월 17일 일요일 오전 10시, 부산교회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부산교회 성도님들은
    박경신 자매, 신주안 형제, 윤지인 자매, 남예진 자매의 세례식을 함께 하였습니다.

    더 감사드리는 것은 함께 기도하면서 박경신 자매님이 성령의 감동이 있었고, 일주일 뒤 부산교회 영은회에서 성령을 받으셨습니다.

    거듭난 네 분이 끝까지 하나님을 붙들고, 앞으로 신앙생활 잘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세례식 소감을 통해 세례 받은 네 명의 성도를 간략히 소개하겠습니다.

    1. 박경신 자매
      박경신 자매님이 처음 부산교회를 출석한 것은 2025년(작년) 봄 영은회였습니다.
      그 후로 딱 1년 후인 2026년 봄 영은회를 맞이하여 세례를 받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큰 복이자 하나님께서 이뤄주신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참예수교회 성도님들의 간절한 기도 덕분에 오늘 새사람이 된 것 같아 감격스럽고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구도자가 아닌 박경신 자매로 새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박경신 자매 세례식 소감 中>

      “하나님의 은혜로 참예수교회 성도가 되었으니 참 진리 안에 믿음의 뿌리가 온전히 내려
      어떠한 고난과 시험에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시연 자매 세례식 소감 中>


     

    1. 신주안 형제 (2025년 11월 4일생)
      신주안 형제는 신지섭, 송현주 부부의 아들입니다.
      주안(主 주인 주, 安 편안할 안)이는 주님 안에서 평안한 삶을 살길 바라는 부모의 소망이 담긴 이름입니다.

      “주안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에 대한 기쁨도 크지만 마음에 무거운 부담감도 생깁니다.”
      “이름처럼 신앙을 끝까지 잘 지킬 수 있도록 옆에서 부모로서 같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모범이 되는 부모가 되어 잘 양육하겠습니다.”
      <신지섭 형제 세례식 소감 中>

      “살다보면 반드시 시련과 역경이 올 것입니다.”
      “그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평안함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주안이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송현주 자매 세례식 소감 中>

     

    1. 윤지인 자매 (2025년 12월 31일생)
      윤지인 자매는 윤정현, 황지예 부부의 둘째 딸입니다.
      지인(智 지혜 지, 仁 어질 인)이는 지혜로우며, 선하시고 인자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는 아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은 이름입니다.

      “하나님께서 두 자녀를 주시고 새로운 책임을 더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지식이나 방법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과 지혜로 살아가며,
      사람들을 아끼며 도움을 주는 그런 지인이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윤정현 형제 세례식 소감 中>

      “하나님께 바친다는 생각으로 세례식에 임했습니다.”
      “하나님이 쓰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이로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황지예 자매 세례식 소감 中>

     

    1. 남예진 자매 (2026년 1월 6일생)
      남예진 자매는 남율온, 정혜민 부부의 둘째 딸입니다.

      “많은 성도님들께서 예진이 세례식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남율온 형제 세례식 소감 中>

      “예진이가 주 안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혜민 자매 세례식 소감 中>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모든 형제 자매님들의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홍규 형제 세례식 소감 中>

      “이 모든 것이 주 안에서 하나님의 인도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주 안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교회 안에서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김분교 자매 세례식 소감 中>

  • [성도 간증] 그때도, 지금도,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김원경 자매)

    [성도 간증] 그때도, 지금도,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김원경 자매)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 드립니다.

    오늘 제가 간증 드릴 내용은 신앙생활의 시작과 성령 체험, 그리고 가정과 가족을 향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 하나님을 향한 첫 마음

    저는 1남 7녀 중 막내로, 삼계 학정리라는 아주 깊은 산골에서 자랐습니다. 그곳은 슈퍼마켓조차 없을 정도로 외지고 불편한 곳이었습니다.
    초등학교에 가려면 4~50분을 걸어가야 했고, 하루에 4번 운행되는 버스 시간에 맞추지 못하면 무조건 걸어야 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무렵, 넷째 언니가 저에게 하나님에 대해 처음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시고, 너를 지으신 분이야. 그리고 매일 하나님께 기도드려야 해.”

    그 말에 하나님이 누구신지 잘 모르면서도, 학교를 오가며 집 앞에 있던 미륵불 앞에 가서 기도드렸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언니에게 그 이야기를 했더니 깜짝 놀라며 말했습니다.

    “그건 우상이야.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분이시며 마음으로 기도드리면 돼.”

    그때 처음으로 우상 숭배가 죄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다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넷째 언니는  어머니를 전도했고, 다섯째와 여섯째 언니들도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저는 너무나 교회에 가고 싶었지만, 교회가 너무 멀고 그 시절에는 토요일까지 학교에 가야 했기에 중학생이 될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2. 어머니의 신앙, 어린 마음에 남은 감동

    어머니께서는 교회를 다닌 지 얼마 되지 않아 성령을 받으셨고, 새벽마다 기도하셨습니다.
    잠결에 들리던 어머니의 기도소리는 마치 찬양처럼 아름다웠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전도를 위해 농사일로 바쁜 친구 집에 가셔서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으시고 기꺼이 일을 도와주신 뒤, 교회에 한 번 가 보자고 권하시곤 하셨습니다. 어린 시절 저는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우리 집 일만으로도 벅찬데, 왜 남의 일까지 도우시는지 답답하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사실 어머니는 교회를 다니시기 전에도 늘 남을 잘 도우셨습니다. 물건을 팔러 동네까지 온 낯선 상인들이 식사 시간이 되면, 동네 사람들은 “그 집에 가면 밥을 얻어먹을 수 있다” 하며 상인들이 저희 집으로 모여들곤 했습니다. 비록 반찬은 소박했지만, 어려운 시절을 살아오신 어머니는 “숟가락 하나만 더 놓으면 된다”는 넉넉한 마음으로 언제나 기꺼이 사람들을 먹이고 재워주셨습니다.

    또한, 동네까지 물건을 팔러 왔다가 하나도 팔지 못하고 무거운 짐을 다시 지고 돌아가는 상인들을 보시며 안타까워하시던 어머니께서는 종종 그들의 물건을 사 주시곤 했습니다.
    어린 마음에 “엄마, 자꾸 사면 어떡해요?”라고 물으면, 어머니께서는 미소 지으며 제가 결혼할 때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제가 결혼할 때, 어머니는 20년이 넘은 게르마늄 냄비와 그릇을 꺼내 주셨습니다.
    추억이 담긴 그 물건들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 저 역시 20년 넘게 소중히 사용했습니다.

    어느 날, 눈이 무릎까지 쌓여 차도 들어오지 못하던 겨울에도 어머니는 2시간 이상을 걸어 교회에 다녀오셨습니다.
    그 모습이 어린 제게는 너무도 낯설고 이상하게 느껴졌지만, 지금 생각하면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얼마나 컸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여름 방학이 되면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 다니는 언니들이 집에 돌아와 농사일을 도왔습니다. 안식일이 되면 교회에 다니지 않으시는 아버지 눈치를 보며 교회 갈 준비를 하느라 분주할 때가 많았는데, 아버지는 일이 많아 교회에 갈 수 없다고 하실 때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넷째 언니는 전날 미리 아버지께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물어 두었다가, 새벽에 일어나 그 일을 모두 마친 뒤 당당하게 교회에 가곤 했습니다. 그런 언니와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교회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는 교회가 점점 더 궁금해졌습니다.

     

    3. 기다리던 첫 예배, 설레는 교회 입성

    2년 후, 드디어 중학생이 되었고 저는 떨리는 마음으로 스스로 교회를 찾아갔습니다.
    엄마와 언니들 이름을 말하며 교회에 다녀도 되는지 여쭤보았습니다.
    교회에 계시던 목자님은 저를 따뜻하게 반겨 주셨고, 그 순간의 기쁨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참예수교회에 출석하게 되었고, 같은 반 친구들도 그 교회에 다니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4. 성령을 사모한 기도

    그 해 여름, 전주에서 열린 첫 학생부 영은회에 친구들이 다녀오고 성령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는 폭우로 인해 교회에 갈 수 없어 참석하지 못했고, 매우 속상했습니다.
    그 후로 매일같이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 저에게도 성령을 주세요. 저도 하나님을 느끼고 싶어요.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세요.”

    걸을 때, 버스 안에서도, 잠들기 전에도 끊임없이 하나님을 찾으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대화하는 습관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5. 성령의 충만한 체험 (1987.1.23)

     1987.1.23. 삼계교회에서 열린 영은회 3일차 새벽 예배후 목자님께서 안수기도를 해주실 때, 온몸이 뜨거워지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가슴 깊이 밀려와 눈물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거짓말을 했던 일들이 떠오르며 “나는 죄인이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때 목자님께서 성령을 받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6. 성령 받은 후 달라진 삶

    성령을 받은 후 제 삶은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어도 감사와 기쁨이 넘쳤고, 아플 때마다 기도드리면 하나님의 치유하심을 체험했습니다.
    저는 원래 소심하고 부끄러움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천지를 창조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나의 아버지가 되시고, 또 가장 친밀한 친구가 되어 주시니 저는 더 이상 외롭지도 않고 많은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기도를 통해 주님께 담대함을 얻었고, 그로 인해 제 삶의 태도와 마음가짐이 놀랍게 변화되었습니다.
    쓰레기도 함부로 버리지 못할 만큼 하나님의 영이 제 안에 계시다는 것을 의식하며, 바르고 성실하게 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 알지 못하느냐?”
       (고린도전서 6:19)

     

    7. 전도와 기쁨의 열매

    성령을 받은 후 친구들에게도 복음을 전했습니다.
    교실에서 방언 기도를 하며 하나님을 자랑했고, 저를 이상하게 생각한 친구도 있고 신기해 하며 관심을 갖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어느날 , 조윤정, 강미영이란 친구가 교회로 오기로 했는데 약속한 날 장로 교회로 가서 너무 속상했던 날도 있었습니다 그 담주에 강미영이란 친구가 약속을 못 지켜 미안하다며 먼저 교회에 오겠다고 했습니다.
    너무 기뻐서 속상했던 마음이 다 사라졌습니다.

    그 이후 그 친구는 주님의 은혜로 참예수교회에서 세례와 성령을 받고 여동생도 전도하고 믿음의 결혼을 하고 천안에서 지금까지도 주의 일에 힘쓰는 든든한 믿음의 동역자로 성장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 세례의 감격 (1988.1.24)

    1988.1.24 성령 받은 지 1년 후, 저는 세례를 받았습니다.
    저와 연세가 많으신 할머니가 세례를 받으셔야 하는 상황이고 주변에서는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 하신 분들도 있으셨습니다
    살얼음을 깨고 강물에서 세례를 받고 나오는데 그 순간 너무 따뜻하고 포근했습니다. 머리에 고드름이 생길것 같았지만 금새 머리도 마르고 할머니와 저는 감기에 걸리지 않고 더 건강해졌습니다
    주님께서 내 죄를 깨끗하게 씻어주심이 너무 감사하고 자녀로 삼아주시고 하나님께서 나를 포근히 안아주시는 느낌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마가복음 16:16)

     

    9. 하나님의 인도하심

    행복한 중학교 3년의 시간을 삼계에서 보내고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전주로 올라가야 하는 상황에서 가장 먼저 기도드린것은  교회에서 가장 가까운 고등학교로 인도해 달라는 기도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셔서 학교 오가는 길에 늘 교회에 가서 기도하고 찬양하였습니다. 사실 저는 피아노 학원을 다니지 못했습니다
    음악학원 하나 없이 자란 환경 속에서, 저는 학교 음악시간에 배운 화음만으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러나 제 마음에는 늘 간절한 고백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저도 더 아름다운 소리로 주님을 찬양하고 싶어요.”
    “이렇게 늘 부족한 찬양을 드리지만, 주님께서 받아주시니 너무 감사해요.”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어주시고, 저를 음악대학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이 부분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다음 기회에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도 주님 안에서 찬양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그를 위대하시다 하리니…”
     (시편 69:30)

     

    10. 아버지의 변화 – 12년 기도의 응답

    마지막으로 아버지에 대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제가 어릴 때, 아버지는 어머니와 언니들이 교회에 다니는 것을 매우 심하게 반대하셨습니다.
    심지어 성경책을 마당에서 태우신 적도 있을 만큼 반감이 크셨습니다.

    어머니가 교회에 다녀오실 때마다 언쟁과 갈등이 반복되었고,
    저는 아직 신앙이 없던 시절이라, 늘 자상하고 따뜻하던 아버지를 그렇게 화나게 만드는 어머니와 언니들이 오히려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아버지께서는 소, 염소, 개, 닭, 밭농사, 논농사 과일 나무등 엄청난 일들을 감당하고 계셨습니다.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일해도 하루가 부족할 정도였고,
    그 힘든 일들 속에서 쌓인 피로와 고단함이 폭발할 때면 어린 마음에 아버지가 너무 무섭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교회에서 심방이 오실 때면 항상 반갑게 맞이해 주셨고,
    어머니께는 “손님들 잘 대접해 드리라”며 따뜻한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심방 오신 분들이 빈손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늘 손수 농사지은 쌀과 채소를 푸짐하게 실어 보내주시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교회에 오시라는 권면에는 늘 단호하게 거절하셨습니다.

    제가 성령을 받고 난 후, 마음 깊은 곳에서 믿지 않는 가족, 특히 아버지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평생 일만 하시다가 하나님을 모르고 생을 마치실까 두려웠고, 그 생각만으로도 눈물이 났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어머니와 언니들도 함께 매일같이 아버지의 회심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 기도는 무려 12년 동안 이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간절한 기도를 기억하시고 응답해 주셨습니다.

    아버지의 첫 발걸음, 성령의 충만함

    어느 날, 삼계교회에서 영은회를 앞두고 어머니께서 아버지께 조심스럽게 교회에 가보자고 권면하셨습니다.
    아버지는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으셨지만, 다음 날 아침,
    깨끗이 목욕을 하시고 좋은 옷을 차려입으신 후,
    “교회차를 부르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새벽부터 직접 따신 야채들과 쌀을 잔뜩 챙기셔서 교회차에 실으시고 교회로 향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그날 처음으로 교회에 가셔서 찬양하고 기도하셨습니다.
    그 순간 아버지의 마음속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는 다 들을 수 없었지만,
    첫 안수기도 중 성령을 충만히 받으셨고, 틀니가 빠져 나올 정도로 강력한 성령 충만의 은혜를 체험하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 날에 예정되어 있던 세례식에도 참여하시어 ,정식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셨습니다.
    그렇게 아버지는 이틀만에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형제가 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사람이 계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놀라운 역사였습니다.

    그 후 아버지는 주변 친구들에게 열심히 복음을 전하시며 꾸준히 신앙생활을 이어가셨습니다.
    그리고, 2017년 2월 11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평안히 낙원으로 가셨습니다.
    아버지를 위해 기도 드렸던 12년의 눈물의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았고,
    하나님께서는 마침내 응답하셨습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3)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태복음 7:7)

     

     간증을 마치며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우리의 간절한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성도님들, 그리고 처음 오신 구도자님들께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인도하심이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 모든 간증을 가능케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오직 하나님께 돌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 [교회 행사] 2026 부산교회 영은전도대회

    [교회 행사] 2026 부산교회 영은전도대회

    할렐루야, 2026 부산교회 영은전도대회를 소개합니다!

    부산교회에서는 지난 5월 21일부터 5월 23일까지 3일간 영은전도대회가 있었습니다.

    이번 영은전도대회에서는 현재 대만 총회장이신 젠밍루이 목자님께서 강사로 섬겨주셨습니다. 

    또한 장항교회와 보령기도소를 섬기고 계신 전홍희 목자님께서 직접 통역을 해주셨습니다.

    이번 영은회에서는 “마땅히 해야할 봉사” 라는 주제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과 교회를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5월 21일 목요일

    5월 22일 금요일

    5월 23일 토요일

     

    거제교회를 비롯한 여러 교회에서 부산교회를 방문해주셔서 함께 예배드릴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지난 5월 17일 봄 세례식에서 세례를 받으신 박경신 자매님께서 성령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3일간의 영은전도대회가 풍성하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영은전도대회를 통해, 앞으로 부산교회가 성령을 힘입어 한 마음과 한 뜻으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길 소망합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 [기관소개] 부산교회 축구선교팀을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부산교회 축구선교팀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부산교회 축구선교팀을 소개합니다.

    Q1. 부산교회 축구선교팀은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부산교회 축구선교팀은 십여 년 전, 성도 간 친교와 사랑의 교제를 목적으로 한 축구 모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축구와 풋살을 통해 함께 땀 흘리며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아동·학생부와 장년층이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희는 이를 선교에 활용하고자 2024년 기존 축구 모임을 ‘축구선교팀’으로 개편하여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Q2. 부산교회 축구선교팀은 어떻게 구성되어있나요?

     축구선교팀은 갈렙회부터 요셉회, 다니엘회, 대학부, 학생부, 아동부까지 전 남성 신도회가 함께하는 유일한 기관입니다. 약 40명의 성도님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평균적으로 16명 내외의 성도님들이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장은 다니엘회 김은광 형제님, 총무는 대학부 배태영 형제님께서 맡아 섬기고 계십니다. 또한 부산교회뿐 아니라 대구교회에서도 세 분의 형제님께서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함께해 주시며, 거제교회 성도님들도 종종 참여해 주고 계십니다.

     

    Q3. 부산교회 축구선교팀은 어떤 활동을 하나요?

     축구선교팀은 매주 안식일 일정이 끝난 후, 저녁 18시부터 20시까지 교회 인근 풋살장 또는 축구장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행사나 회의가 있는날, 또는 무더운 여름철에는 저녁 20시부터 22시까지 진행합니다.)

    축구선교팀은 이름에 걸맞게 구도자와 잃은 양 등 전도 대상자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습니다. 축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교제하며, 교회에 방문했을 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실제로 축구 활동 전에 교회로 초청하여 함께 식사한 뒤 이동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또한 매년 남부지역 축구한마당과 전국 풋살축구한마당에 참여하고 있으며, 연 1~2회 부산·거제·대구 연합 축구 경기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전도 대상자 11명과 잃은 양 2명이 함께하였고, 2025년에는 전도 대상자 2명과 관리신도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대방교회 성도님들과 족구 교류도 진행하였습니다.

    또 특별히 올해 2026년에는 안식일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부산교회 인근 금사중학교 학생들과 축구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활동을 주도하신 이시우 형제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지역사회에 좋은 교회가 있음을 알리고 교회의 선한 영향력으로 마을에 활력이 생기기를 또한 다음 세대인 마을의 십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좋은 교회로 인도되기를 기도한다고 전하였습니다.

    (금사중 학생들과 함께한 축구 경기)

    가끔은 이렇게 귀여운 손님들도 방문하십니다~

     

    Q4. 부산교회 축구선교팀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부산교회 축구선교팀은 단순한 운동 모임을 넘어, 축구를 매개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복음을 전하는 선교 공동체로 나아가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 안에서 성도들이 기쁘고 즐겁게 교제하며, 자연스럽게 교회로 발걸음을 인도하는 통로가 되고자 합니다. 또한 구도자와 잃은 양들이 부담 없이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축구를 통한 만남이 신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를 향해 열린 공동체로서 교회의 선한 영향력을 전하며, 지속적으로 선교적 사명을 다해나가는 부산교회 축구선교팀 되기를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축구선교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선교의 도구로 쓰임 받는 모임,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시고 함께 모이기에 힘쓰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하고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