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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도간증] 2025 동계학생부 영은회 소감문(천안교회 학생부)

    [성도간증] 2025 동계학생부 영은회 소감문(천안교회 학생부)

    할렐루야~ 지난 2025년 동계 학생부 영은회에서 작성한 학생부 친구들의 소감문입니다. 3박 4일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듯 앞으로도 학생부 친구들이 세상 속에서도 늘 하나님만 의지하여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기를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5년 동계 학생부 영은회 간증

    중2 김명현

    할렐루야!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소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영은회의 주제는 ‘믿음으로 걸어간 길’이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에 대해서 배운다고 해서 너무 기대되었다. 기대되는 마음을 가지고 대전교회에 오는데 시간이라는 11시간이라는 긴 걸렸으나 결코 헛된 시간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믿음의 선조들이 걸어간 길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영은회 동안 배운 믿음의 선조들이 걸어간 길을 나도 따라가야겠다고 생각했다. 4명의 믿음의 선조들 중 가장 본받고 싶은 사람은 이삭이었다. 왜냐면 생명보다 순종을 더 우선으로 여겼던 것, 20년간 변함없이 기다리며 결혼하였고 자신을 시기하는 사람들에게도 양보하였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생명보다. 순종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은 매우 힘들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20년간 자신의 방법대로 하지 않고 계속 기도한 것은 자신보다 하나님을 생각했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자신을 시기하는 사람들에게도 양보를 한 것은 어렵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언제나 하나님을 우선으로 한 이삭을 가장 본받고 싶었다. 특강 때는 진화론이냐? 창조론이냐? 이걸 주제로 강의를 들었다. 진화론이 잘못된 이유는 질서가 무질서로 변해야 하는데 진화론에 따르면 무질서가 질서가 되고, 멘델의 유전법칙에도 진화론이 잘못되었다고 설명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중3 김보아

    이번 영은회는 사실 참석을 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 제 신앙이 저의 게으름 때문에 교회를 잠시 잘 나오지 못하였습니다. 저도 제가 게으른 것을 알면서도 기도, 말씀 드리는 것을 점차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은회를 오면 너무 외롭다 라는 생각 때문에 오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천안교회 친구들의 권유로 참석을 하게 되었는데 참석을 하고나니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다 친하고 각자 무리가 있는데 내가 너무 초라하구나 내가 생각한 영은회와는 다르네? 집에 가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것이 저는 주님께서 제게 주신 벌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게을러서 교회에 잘 나가지 못해 다른 아이들과 더 친해질 기회를 놓친 것 그것을 제 자신이 더 잘 알면서 자꾸 누구의 탓을 하며 안 좋은 생각을 한 제 자신이 더 미워졌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배운 강의 중에 나왔던 인물 중 아브라함이 제가 본받고 싶은 인물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자 순종의 신앙 이삭의 아버지입니다. ‘순종’이라는게 제겐 너무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믿는다는 것이 결코 쉬운 것만은 아닌거 같고 저는 교회를 다닌지 2년이나 되었는데도 아직도 주님을 믿는다는 것이 버겁다? 교회에서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안되는게 천지네? 하면 안된다는 것을 난 지금까지 아무렇지 않게 해오던 건데 모태신앙이 이렇게 또래에 많은데 내가 잘 적응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뿐이였습니다. 하지만 강의에서 듣던 아브라함은 그런 좋은 혜택이 낳은 갈대아우르를 하나님의 명령인 ‘떠나라’ 이 3글자 때문에 저 좋은걸 다 포기할 수 있나 정말 대단하다 라는 생각뿐이였습니다. 떠나야 한다는 것은 그런 과정과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제가 세상에 노출이 되어있었지만 저 또한 과정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강의를 들으면서 해결책도 얻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애굽에서 실패를 하였습니다. 그랄에서도 실패하였지만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포기하시지 않으시고 끝까지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셨습니다. 저도 또한 제 신앙이 무너지긴 했지만 주의 말씀과 이번 영은회에서 배웠던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제 신앙을 좀 더 키워나가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또한 과정이니까 강의에서 과정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배워가는 과정이기에 저도 좀더 발전하는 제가 되길 바라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소감문 작성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중3 김세은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소감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영은회는 중3으로 하는 마지막 영은회였습니다. 그렇기에 고등학교를 들어가기 전 많은 은혜를 받아 고등학교에서 믿음이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 영은회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에 대해 배웠습니다. 바로 믿음의 조상들이죠. 1강 아브라함 말씀에선 아브라함은 자신의 집이였던 갈대아 우르에서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 문명과 사람을 의지해야 하는 곳에서 떠나게 하셔서 하나님 한 분만 의지하게 하신 것인데요. 아브라함은 어디로 가는지도 무엇을 하는지도 몰랐지만 하나님만을 순종해 믿음으로 따라갔다는 것이 너무 본받고 싶습니다. 저도 아브라함처럼 어디로 가는지도, 많은 불편을 감수하며 하나님만을 의지해 계획하시는 그 길을 걸어가고 싶습니다. 3강 이삭에 대해 배웠는데 이삭은 제물로 바쳐질 상황에서도 순종하는 믿음보단 저는 이삭이 믿음의 가정을 꾸려 하나님 안에 결혼한 것이 더 기억에 많이 남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상 숭배하던 곳에서가 아닌 하나님을 섬기는 친족에서 아내를 선택한 것은 하나님께서 신앙이 흔들릴 수 있는 다른 이방 민족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주변 교회 언니오빠들, 어른 성도님들을 보면 신앙 안에서 흔들리지 않고 더욱 믿음의 가정으로 변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렇기에 저 또한 기도제목으로 겉으로 보이는 외모, 스펙이 아닌 조금 생활이 힘들고 돈이 없어도 하나님 안에서 믿음이 튼튼한 가정을 꾸리는 것을 제 기도제목으로 정했습니다. 4강의 야곱을 배웠는데, 여기에서는 극한의 배고프다는 순간 때문에 죽 한 그릇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장자권을 바로 팔았습니다. 그렇기에 전 지금 이 시대 때 장자권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기에 그 은혜를 물컵 한잔 만큼의 가치로만 여기면 ‘아, 나는 에서처럼 될 수가 있구나’라는 것을 깨달았고 매일이 아니더라도 기도하며 제게 주신 은혜를 값지게 생각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기도를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6강에서 요셉에 대해 배웠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한번에 알아보기 힘드니 꿈으로 보여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계획하시는 것을 그대로 따라 끌림 당하며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이제 혼자서 생각해 본 것을 이야기 해보자면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감당할 것만 주신다’인데 그렇기에 내가 가진 재능을 하나님을 위해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달란트 비유로 5달란트 받은 자는 5개를 남기고 2개로 2개를 남긴 것처럼 하나님께서 정해진 선까지만 하면 된다. 그 선을 넘어가지 않아도 적당히 그만큼만 하면 된다. 절대 남의 시선에 쫓기지 말고 하나님의 시선만 신경쓰며 살아가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찬양을 이야기 해보자면 하늘에 펼쳐진 약속이라는 찬양이 있는데 가사를 보면 ‘주님 앞에 모두 드러나네 마음의 소원들이 나의 뜻과 다르네 주님의 생각들이’ 라는 가사에 묵상을 해봤는데 내가 생각하는 모든 고민과 욕심, 미움들이 하나님 앞에는 모두 드러나기에 내 생각과는 다르고 내가 가고 싶은 곳과는 다르지만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믿음으로 순종해 하나님의 길을 따라가며 하나님의 나라 갈 때까지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영은회를 잘 끝내주시고 제가 많은 은혜 받고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중3 김연아

    이번 영은회는 오기 전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 이유는 보아와 지유가 영은회를 안 오려고 해서인데요. 2시간, 3시간씩 설득을 해보아도 듣지 않았고, 영은회 전날까지 안 오겠다고 했기 때문에 그래서 영은회에 대한 설렘도 넘쳤지만 걱정도 컸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들어주셨고 지유와 보아 둘 다 영은회에 나아올 수 있었습니다. 이번 영은회는 시작부터 저에게 너무 감사한 영은회였습니다. 또 감사했던 것은 이번 말씀들이 정말 저에게 주시는 말씀 같았기 때문인데요. 방학 이후로 저는 하루 하루 저를 위한 삶을 살기 바빴습니다. 하루는 고등학교를 위한 공부로, 하루는 나의 재미를 위한 하루로. 그런 나날이 늘어가면 늘어갈수록 제 생활 속에서 하나님은 도무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영은회에서 본 4명의 믿음의 선진들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순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모든 삶의 목적이 하나님인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루하루 삶의 목적이 ‘나’인 저와 다른 모습을 배우며 저를 많이 돌아보게 됐던 것 같습니다. 또 이삭을 배울 때 순종’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게 된 것 같습니다. 저의 신앙생활 중에서 저는 항상 선택적인 순종을 하는 편인 것 같은데 이삭은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으면서까지 순종하는 모습이 감명 깊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나’를 생각해 보면 결국 ’하나님‘께 드리는 삶을 살았기 때문인 것 같았습니다. 이삭은 자신의 삶이라기 보다는 하나님께 드리는 삶을 살았고 자신의 고민, 결혼 모두 하나님께 맡기었습니다. 저는 작은 재미, 또 크게는 목숨 그 어느 것도 하나님 앞에 버리지 못 할 때가 많은 것 같은데 이삭은 삶의 중대사를 모두 하나님께 맡긴 것이 너무나도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또 ’나도 하나님 앞에 아쉬움 없이 버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하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 생각이 제 삶에 꼭 적용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야곱과 요셉인데요. 자신에게 힘든 상황이 와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불만 보다는 그 주어진 상황에 성실히 임하였습니다. 저 또한 요셉과 아곱처럼 하나님을 의지하여 살길 바랍니다. 이번 말씀들을 모두 기억하고 삶에 적용하는 제가 되길 소망하여 소감을 마칩니다.

    고1 소서현

    또래 친구들과 모여 잘 몰랐던 내용을 배우고, 같이 기도하고 찬양하며 신앙심을 키웠던 것이 좋았다. 생각보다 내가 잘못 알고 있고 정말 하나도 모르던 것들도 많아서 그 내용을 하나하나 배우며 익히는 게 즐거웠다. 영은회에 오기 전까진 3박 4일로 낯선 곳에서 지내야 한다는 사실이 두렵기도 하고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그런 걱정이 무색하게도 내 생각보다 잘 적응해서 지낸 것 같다. 영은회에 오기 전에 하나님께 영은회에 잘 적응하여 스케줄을 소화할 수 있게, 또 친구들과 어울려 지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던 게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 내 기도를 들어주신 것 같아 영은회 내내 하나님께 매우 감사했다. 강의 시간과 특강 시간 때 말씀을 들으며 이해가 안 되는 내용도 많았고, 중간중간 졸기도 했지만, 새로 배우는 내용이 있어서 그런지 매우 유익했다. 다음에도 참석해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다.

     

  • [복음메시지]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 (딤전 2:1-7)

    [복음메시지]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 (딤전 2:1-7)

    2025년 2월 7일 (금)

    설교제목: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

    본문: 딤전 2:1-7

    설교자: 박은진 목자님

     

    기도는 사람이 숨쉬듯 영혼이 호흡을 하는 행동을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생활에서 기도는 결코 없어서는 안된다.

    바울 사도는 본문말씀에서 성숙한 기도의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1) ‘첫째로’ => 무엇보다도…

     

    ■ 성숙한 기도

    -> 기도의 의미를 알고 기도를 드려야 한다.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1)

    1. 기도: 하나님 앞에 나아와 속사정을 모두 얘기하는 것

    2. 간구: 간절히 구하는 것 (기도의 태도)

    3. 도고: 중보기도 (롬 8:27,34)

    4. 감사: 감사함을 전제로 구해야 한다. (빌 4:6)

     

    ■ 누구를 위해 기도해주어야 하는가?

    1.  모든 사람 (1,6)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 (6)

    우리는 기도할 때 ‘나’만을 위한 기도에 머물러서는 안된다.

    (엡 6:18) 모든 성도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자가 되어야 한다.

    2. 임금, 높은 지위에 있는 자들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2)

    당시 높은 지위의 사람들은 바울과 기독교를 핍박했다.

    그러나 감정을 떠나 그들을 지지하건, 안하건 국가의 지도자를 위해 기도해줄 수 있어야 한다.

    (마 5:44) 원수를 위해 기도해줄 수 있는 것이 기독교의 태도이다.

    (2)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우리의 평안과 연관이 있다.

    (3) 그러한 기도가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기도가 된다.

    심지어 나를 핍박하는 자를 위해서까지도 기도해야 한다.

    (4) 하나님의 본심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4)

    그렇기에 우리는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벧후 3:9) 하나님께서는 오래 참아주시는 인내의 하나님이시다.

     

    나는 정말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고 있는가?

    (5) 우리는 하나님 한분만을 믿고 진심으로 기도해야 한다.

    다니엘은 왕의 금령에도 불구하고 전에 행하던대로 하나님께 기도했다.

    물러서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리도 이러한 기도를 본받아야 한다.

    (6) 하나님은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리시기까지 우리를 구원하셨다.

    (7)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면 하나님이 내게 맡겨주신 사명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방인의 사도로 불러주셨다. (행 1:8)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도록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심을 깨닫고, 이를 위해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유튜브 설교링크

  • [성도간증] 서유니게 집사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주님께 받은 은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전도부에서 간증을 권유받고 주님이 제게 주신 은혜를 세어보라는 말씀이구나 싶어서 유년기부터 지금까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의 최초 간증은 중학교 수학여행입니다. 수학여행 버스를 타고 전주로 출발을 했는데 버스 뒷자리에 타고 있던 저는 역한 냄새를 맡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은 잘 모르겠다는데 저는 참을 수가 없어서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리고 버스를 세우고 보니 타이어 쪽에 심각한 결함이 발견되어 새로운 버스로 갈아타고 수학여행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흔한 일이 아니지만 당시에는 노후 된 버스로 인한 사고들이 잦았던 시절이었습니다. 교회에서 수학여행 담을 나누는 중에 말씀드렸더니 박은도 목자님께서 제게 이것이 간증이라고 하시면서 하나님께서 저로 인해 반 친구들을 위험에서 보호해 주신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간증을 준비하면서 목자님 말씀이 생각나고 주님이 내게 주신 은혜와 역사가 이와 비슷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신앙 없는 세상 사람들에게는 우연 같지만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제게는 제 삶의 여정 하나하나가 주님의 역사하심이고 보호하심이었음을 고백하며 감사드립니다.

      대전교회는 최근 총회훈련센터로 역할을 겸하게 되어 많은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 영은회 참석을 위해 각지 교회에서 모인 젊은 형제자매들을 보면 생각나는 간증이 있습니다. 제가 대학생 때 대학부 영은회가 대전교회에서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대전교회에서 전국구 영은회 개최가 거의 없었던 시기였는데 대학부 영은회가 대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장거리를 이동하지 않아도 되는 주최 측 장점도 있으니 기뻐야 했는데 제 마음은 그렇게 반갑지 않았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목포에서 대전으로 이사를 왔는데 당시 목포교회에는 제 또래의 형제자매가 없었습니다. 2살 위에 언니·오빠들을 따라서 학생부 영은회에 몇 번 참석한 것이 전부라 교회 안에서 친하게 사귄 친구들도 없었는데 이사 온 대전교회에는 제 또래의 형제만 3명 있었습니다. 대학입학을 하고 대학 생활의 즐거움에 한창 빠져 있었던 시기였기 에 영은회를 위한 기도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었고, 대전에서 하는 영은회에 빠질 수는 없어서 억지로 영은회에 참석했습니다. 의지할만한 친구도 없는데 분반 시간은 믿음의 고백과 간증들이 넘치는 은혜로운 시간이긴 했지만, 사실 은혜 받을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시간은 남의 집에 와서 앉아 있는 것처럼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아침 일찍 집에 다녀오겠다는 핑계를 대고 교회를 빠져나와 집에 가는 버스에 도망치듯 올라탔습니다. 차에 타자마자 시야가 어두워지더니 앞을 전혀 볼 수 없게 되었고 라디오 소리와 버스 소음만 생생하게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당황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마냥 버스를 타고 이동하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마치 커튼을 조금씩 열 듯이 중앙에서부터 아주 천천히 희미하게 사물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달리는 버스에서는 내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심히 내려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었더니 차츰 시력이 회복되었습니다. 내리고 보니 대전역을 한참 지나 있었습니다. 언제 다시 보이지 않을 수 있다는 공포감에 택시를 타고 집에 돌아가서 안방에 계시던 부모님 앞에서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펑펑 울었더니 부모님은 저의 건강에 이상이 생긴 줄 아시고 대학병원에 건강검진을 하게 하셨습니다. 건강검진 결과 아무런 이상이 없었습니다. 당시 갑자기 보이지 않는 순간 느꼈던 공포와 두려움은 30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고 두렵습니다. 영은회 때 집에 다녀오겠다는 행동이 이렇게나 잘못된 것일까, 하나님은 왜 이토록 강하게 직접적으로 역사하셔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풍성한 은혜를 받을 준비가 되지 못한 마음 상태에서 은혜가 넘치는 신앙의 간증들을 들었을 때 현재의 믿음의 상태에 대하여 회개의 시간이 필요한 거였는데, 저는 귀를 막고 눈을 감고 은혜의 자리를 피하려고 하는 위태한 상태였고 극약처방을 필요할 만큼 위험했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한 것은 시력을 잃는 경험을 하게 하신 시간이 아주 짧고 그러나 강렬했다는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청년기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 중 하나입니다. 청년기에 평생의 진로를 결정하고 배우자를 만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동기에서 벗어난 것 같지만 성숙한 신체만큼 정신적으로 발달하고 성장했다고 보기 힘든 20대에는 누구를 만나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는 인생의 큰 흐름에서 정말 중요한 순간입니다. 그래서 세상에서도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책을 읽고 긍정적인 경험을 쌓기를 권합니다. 저는 영은회에서 도망쳐 오던 그 날 오후에 다시 교회로 돌아갈 마음이 없었습니다. 다녀오겠다고 했지만 아마도 집에 가서는 이런저런 스스로 핑계를 만들어서 돌아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악을 향한 빠른 발걸음을 저보다 먼저 하나님께서 먼저 알아보시고 붙들어 주셨습니다. 영은회 중간에 도망 나온 위태한 믿음이 어디까지 나빠졌을지는 상상하기 힘들지만 다시스로 도망하던 요나가 풍랑을 만난 것처럼 이대로 가다가는 세상에 빠져서 결국 죽게 된다는 것을 강하게 역사하심으로 경고해 주셨고 주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주안에서 살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교회에 친한 친구가 없다고 아쉬워했지만, 친자매처럼 가까운 신앙의 선·후배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세상 누구보다 나를 잘 아시고 살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예수님이 계시기에 부담스러웠던 믿음의 간증들이 지금은 너무나 은혜롭고 감사하며 저 또한 은혜 아래서 믿음의 간증들을 나누고 있습니다. 혹시 영은회나 교회의 행사가 부담스러운 생각이 드신다면 스스로를 돌아보시길 제안합니다. 저처럼 세상에서 손짓하는 유혹들에 귀와 눈이 멀어져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시고 주님이 채찍을 들기 전에 빨리 깨닫고 돌아오시길 소망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 홀로 받으시길 원합니다. 아멘!

     

    하나님이요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시편16:1~2]

     

  • [신앙의 향기] 대전교회와 총회 전성도 참여 김장 Day~!!

    [신앙의 향기] 대전교회와 총회 전성도 참여 김장 Day~!!

    할렐루야~!! 11월 23일은 대전교회와 총회에서 한 해 동안 맛있게 먹을 김치를 담그는 날이었습니다. 이번 김장은 특별히 오후 예배를 마치고 사전 공지된 역할 분담을 바탕으로 전 성도가 참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하하 호호 웃으면서 다 함께 김치를 담글 수 있어  생각보다 빨리 마쳤습니다.  김장 후에는 맛있는 수육까지 저녁으로 먹으며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대전교회에 방문하시면 대전교회 전 성도의 사랑과 정성이 느껴지는 맛있는 김치를 드실 수 있습니다.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전성도 모두가 즐겁게 김장을 할 수 있게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교회소식] 2024년 대전교회 전도집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교회소식] 2024년 대전교회 전도집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할렐루야~! 푸른 하늘과 기분 좋은 시원한 바람이 부는 10월에 열린 대전교회 전도 집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 하반기 영은회는 대전교회 자체적으로 전도 집회를 실시하여, 10월 24일 목요일 저녁부터 10월 26일 안식일 오후까지 3일간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이라는 주제로 허명도 담임 목자님께서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번 전도 집회를 위하여 한 달 전부터 노방전도와 신도회별 개별전도 활동으로 전도 집회를 알리기 위해 힘썼으며, 모두가 합심하여 기도로 전도 집회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에도 어김없이 예배 때마다 각 신도회 별로 특별찬양을 준비하고 참여함으로써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전도 집회 일주일 전 10월 19일에 안식일 오후 예배를 마치고 충북 옥천에서 대전교회 하반기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심지*(남, 8세), 장소*(여, 6세), 장다*(여, 4세) 아동부 총 3명이 세례를 통해 새로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으며, 전도 집회 3일 차에 많은 성도님들의 축복 속에 세례증서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세례를 받은 3명의 아동부 친구들이 앞으로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서 잘 성장하여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따뜻한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번 전도 집회를 통해 우리의 신앙 생활을 다시 확인하면서 믿지 않는 이들에게 전할 가장 중요한 내용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은 영생과 천국임을 마음속에 새기며, 믿음에 합당한 구원의 삶을 살 수 있는 저희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막1:1)

  • [기관소개] 대전교회 한나회

    [기관소개] 대전교회 한나회

     

    Q1. 한나회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A: 할렐루야~!! 임마누엘의 주님께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한나회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배하는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신도회원 간에 친교를 통하여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신도관리 및 영혼 구원 사업에 힘쓰며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더 성숙한 성도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2. 현재 한나회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A: 4개의 여신도회(마리아회, 한나회, 에스더회, 유니게회) 중 연령대가 두 번째로 높으며, 한나회는 59세~71세까지 (50대:1명, 60대:11명, 70대:4명) 총 16명으로 구성되어 있어 평균연령은 66.8세입니다. 예배출석은 평균적으로 저녁예배 때는 6~7명, 안식일에는 13명이 출석하고 있습니다.

     

    Q3. 안식일에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A: 점심 식사 후 서로 사랑의 교제를 나누며, 신도회 특별찬양 준비를 위한 찬양연습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식일 애찬 봉사는 4명씩 2개조로 8명이 참여하며, 매월 3주차 설거지 마무리 봉사에는 모두 협조하고 있습니다. 오후 예배 후에는 교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노방전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Q4. 안식일 이외에는 주로 무엇을 하시나요?

    A: 총회에서 행사가 있을 경우 식사 봉사에 협조하고 있으며, 관리신도 및 잃은양 신도에게 1주에 2회씩 말씀 이미지 전송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외에는 친목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2024년 한나회 친목 활동

    ① 기도모임 (상시): 잃은양, 구도자, 전도대상자, 관리신도, 환자, 미수령자를 위해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마음을 모아 교회에서 합심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 후에는 맛있는 점심을 먹으면서 담소도 나누고 있습니다.

    ② 산행모임 (봄, 가을): 주님이 주신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에 감탄하며 감사하면서 사랑의 교제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③ 야유회 모임 (상반기, 하반기): 상반기 4/21(일) 서도교회 참예수교회 초기역사 교육관에 방문하여 성령의 역사와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일꾼들과 참예수교회 역사를 되돌아보는 의미 있고 뜻깊은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반기 11/10(일)에는 서천 장항서부교회 방문 및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신성리 갈대밭과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에 등재된 서천 갯벌도 구경하고 주님 안에서 귀하신 성도님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Q5. 2025년 한나회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 내년에는 올해 활동을 기반으로 노방전도 및 관계전도에 좀 더 집중할 계획입니다.

    2025년에도 교회 질서에 거스르지 않고 순응하고 하나님 앞에서, 말씀 앞에서 온전한 믿음과 순종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한나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상으로 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한나회였습니다.

    글| 양한나 집사

  • [복음메세지] 여호와의 군대 진과 진행 / 민 2:1-34

    [복음메세지] 여호와의 군대 진과 진행 / 민 2:1-34

    [설교자] 허명도 목자

    [설교일] 2024년 11월 30일 안식일 오전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은 각각 그 기와 그 종족의 기호 곁에 진을 치되 회막을 사면으로 대하여 치라 (민 2:1-2)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호와의 군대 진과 진행” 민수기 2장 1절-34절의 말씀을 가지고 은혜 나누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 제일 먼저 수많은 영적인 전쟁을 겪게 됩니다. 영적인 전쟁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끊임없는 원망과 불평·불신을 통해 결과적으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고, 오늘날 이러한 결과를 보면서 세상에서 구원에 참여한 우리들은 어떤 마음으로 영적 전쟁에 임하면서 바로 가야 할지에 대해 말씀을 통해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회막을 중심으로 진을 치라 (민 2:1-2)

     

    1) 여호와의 군대

    (출 6:26) 이스라엘 자손을 그 군대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라 하신 여호와의 명을 받은 자는 이 아론과 모세요

    (출 12:41) 사백삼십 년이 마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 즉

    (출 12:51) 그 같은 날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군대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더라

     

    2) 하나님 중심

    ➀ 인도 (앞서 가심)

    ➁ 동행 (함께 행하심)

    ➂ 보호 (낮과 밤)

    (신 30: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

     

    3) 성막 중심

    (마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4) 말씀 중심

    (행 7:38)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엡 3: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행 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1. 사면에 진 칠 지파 (민 2:3-31)

     

    1) 동편에 진 칠 지파(3-9): 유다, 잇사갈, 스불론(레아)–르.시.레.유.잇.스

    (3) 동방 해 돋는 편에 진 칠 자는 그 군대대로 유다의 진 기에 속한 자라

    유다 자손의 족장은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요

    (4)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가  칠만 사천육백 명이며

    (5) 그 곁에 진 칠 자는 잇사갈 지파라 잇사갈 자손의 족장은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요

    (6)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  오만 사천사백 명이며

    (7) 또 스불론 지파라 스불론 자손의 족장은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요

    (8)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  오만 칠천사백 명이니

    (9) 유다 진에 속한 군대의 계수함을 입은 군대의 총계가  십팔만 육천사백명이라

    그들은 제일대로 진행할지니라

     

    2) 남편에 진 칠 지파(10-16): 르우벤, 시므온(레아), 갓(실바–갓.아)

    (10) 남편에는 르우벤 군대의 진 기가 있을 것이라 르우벤 자손의 족장은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 이요

    (11)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  사만 육천오백 명이며

    (12) 그 곁에 진 칠 자는 시므온 지파라 시므온 자손의 족장은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요

    (13)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  오만 구천삼백 명이며

    (14) 또 갓 지파라 갓 자손의 족장은 르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요

    (15)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  사만 오천육백오십 명이니

    (16) 르우벤 진에 속한 계수함을 입은 군대의 총계가  십오만 일천사백오십 명이라

    그들은 제이대로 진행할지니라

     

    3) 가운데 회막: 레위인

    (17) 그 다음에 회막이 레위인의 진과 함께 모든 진의 중앙에 있어 진행하되 그들의 진 친 순서 대로 각 사람은 그 위치에서 그 기를 따라 앞으로 행할지니라

     

    4) 서편에 진칠 지파(18-24)

    (18) 서편에는 에브라임의 군대의 진 기가 있을 것이라 에브라임 자손의 족장은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요

    (19)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  사만 오백명이며

    (20) 그 곁에는 므낫세 지파가 있을 것이라 므낫세 자손의 족장은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요

    (21)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  삼만 이천이백 명이며

    (22) 또 베냐민 지파라 베냐민 자손의 족장은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요

    (23)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  삼만 오천사백 명이니

    (24) 에브라임 진에 속한 계수함을 입은 군대의 총계가  십만 팔천일백 명이라 그들은 제삼대 로 진행할지니라

     

    5) 북편에 진칠 지파(25-31): 단, 납달리(빌하), 아셀(실바)

    (25) 북편에는 단 군대의 진 기가 있을 것이라 단 자손의 족장은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요

    (26)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  육만 이천칠백 명이며

    (27) 그 곁에 진 칠 자는 아셀 지파라 아셀 자손의 족장은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요

    (28)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  사만 일천오백 명이며

    (29) 또 납달리 지파라 납달리 자손의 족장은 에난의 아들 아히라요

    (30)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  오만 삼천사백 명이니

    (31) 단의 진에 속한 계수함을 입은 군대의 총계가  십오만 칠천육백 명이라

    그들은 기를 따라 후대로 진행할지니라 하시니라

     

    ➀ 은사와 능력에 따라(하나님께서 명하시는 대로)

     

    ➁ 질서에 따라(1대, 2대, 회막, 3대, 후대)

     

    ➂ 기를 따라(지시-(신호)-에 따라)

    (삿 18:30) 단 자손이 자기를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 게르손의 아들 요나단 과 그 자손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이 백성이 사로 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

    (계 7:5) 유다 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 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계 7:6) 아셀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계 7:7) 시므온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계 7:8) 스블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1.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함 (민 2:32-34)

    (32) 이상은 이스라엘 자손이 그 종족을 따라 계수함을 입은 자니

    모든 진의 군대 곧 계수함을 입은 총계가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이었으며

    (33) 레위인은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계수되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느니라

    (34)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여

    각기 가족과 종족을 따르며 그 기를 따라 진 치기도 하며 진행하기도 하였더라

     

    1) 앞서 행하심

    (민 10:33) 그들이 여호와의 산에서 떠나 삼 일 길을 행할 때에 여호와의 언약궤가 그 삼 일 길 에 앞서 행하며 그들의 쉴 곳을 찾았고

    (시 85:13) 의가 주의 앞에 앞서 행하며 주의 종적으로 길을 삼으리로다

    (미 2:13) 길을 여는 자가 그들의 앞서 올라가고 그들은 달려서 성문에 이르러서는 그리로 좇아 나갈 것이며 그들의 왕이 앞서 행하며 여호와께서 선두로 행하시리라

     

    2) 동행하시며 보호하심

    (민 10:34) 그들이 행진할 때에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그 위에 덮였었더라

     

    3) 진 가운데 머무심

    (민 10:35) 궤가 떠날 때에는 모세가 가로되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대적들을 흩으시고 주 를 미워하는 자로 주의 앞에서 도망하게 하소서 하였고

    (36) 궤가 쉴 때에는 가로되 여호와여 이스라엘 천만인에게로 돌아오소서 하였더라

    여호와의 군대 진과 진행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성막 중심, 교회 중심의 삶을 살아갈 때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앞서 행하시며 보호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친히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고, 우리와 함께 항상 동행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이러한 은혜를 온전히 누리면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바랍니다.

     

    ‘여호와의 군대 진과 진행 유튜브로 보기’

  • [성도소개] 천안교회 조이 형제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천안교회 조이 형제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지난 10월 달에 일본 오사카 교회에서 모리시마 조이 형제가 천안교회로 전입오게 되었습니다. 조이 형제는 한국에서 한국어 공부와 신앙성장을 위해 천안교회 생활관에 입소했습니다. 2025년 2월초까지 약 4개월간 한국에서 천안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할 예정입니다. 그럼 모리시마 조이 형제의 자기소개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리시마 조이 형제 (2001년생)

    할렐루야! 저는 일본 오사카에 있는 오사카 이쿠노 교회에서 온 모리시마 조이입니다.

    일본에서는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재료나 소재의 성질이나 강도의 연구, 시스템 제어, 그리고 유체 역학이나 전자 분야 등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가족은 모두 5명이고, 어머니는 대전교회 출신 나기숙 자매, 아버지는 모리시마 여호수아 집사(모리시마 마코토)입니다. 누나가 2명 있고, 큰 누나는 예전에 강남교회에서 생활했던 모리시마 사랑 자매, 그리고 둘째 누나로 모리시마 준 자매가 있습니다.

    지난 10월부터 천안교회 생활관에서 지내고 있으며, 짧은 기간이지만 2025년 2월까지 있을 예정입니다.

    한국에서 생활하려고 한 이유는,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것은 물론이지만, 가장 큰 목적은 한국 교회의 좋은 점을 조금이라도 흡수하고 영적인 배움을 얻으면서 제 신앙의 양식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감사하게도 하나님의 인도로 믿음의 가정에서 지금까지 자랐습니다.

    그러나 제 신앙생활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제가 초등학생 때 교회 안에서 잘못된 진리를 믿는 사람들과의 갈등이 생겨버리며, 어릴 때 교회를 잃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종교교육을 부모님께서 집에서 해주셨지만, 교회에서는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한국에서 목자님과 교육부 청년들이 일부러 교회에 방문해 주시고 많은 영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셔서 그때가 제 신앙의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11년 전 전주교회에서 열린 동계 학생부 영은회에 참가하게 되어 성령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교회를 잃어버린 후에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른 성도님들과 함께 매주 예배 장소를 빌려서 집회를 열었고, 지금은 너무나 멋지고 큰 회당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를 더 좋은 신앙으로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한국교회로부터 받은 은혜가 아주 크다는 생각이 들었고, ‘조금이라도 더 한국교회의 신앙환경에 대해 알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천안교회로 오기 직전에 생활관에 입소하고 싶다는 연락을 드려서, 민폐를 끼쳐드렸는데도 불구하고, 감사하게도 저를 받아주시고 생활관에서 지낼 수 있는 환경까지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외에도 한국어를 할 수 없어 많은 성도님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음에도 천안교회의 모든 형제, 자매님께서 흔쾌히 밝은 표정으로 환영해 주시고 가족처럼 대해 주셔서 많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그 덕분에 외롭지 않고 한국에서 즐겁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함으로 가슴이 벅찹니다.

    다른 교회 성도님들을 뵐 때도, 저를 다정하게 환영해 주시고 잘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여러분의 수고가 하나님께 기념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한국에 있는 교회 친구들과 다시 만날 수 있었던 것도 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선물은 저에게 무엇보다도 소중한 보물입니다.

    베드로전서 4장 10절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벧전 4:10)‭

    3개월 정도 남은 짧은 기간이지만 한국에서 다양한 하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로서, 이 말씀처럼 하나님께 받은 은사를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마누엘!

    <모리시마 조이 형제>

  • [신앙의 향기] 천안교회 교회교육 단체사진

    [신앙의 향기] 천안교회 교회교육 단체사진

    할렐루야! 이번에 천안교회는 교회교육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총 31명이 참석했고, 한마음이 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쉽게도 못찍은 청년들도 있어서 매우 아쉬웠지만, 나날이 늘어가는 인원에 하나님께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영혼 구원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천안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성도 소개] 김복순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성도 소개] 김복순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이번 청주교회 성도 소개로 김복순 자매님을 소개하려 합니다. 2019년 10월에 세례를 받으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셨고, 올해 2월에 성령을 받으신 김복순 자매님의 이야기를 통해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김복순 자매님은 청주교회 박성호 집사님의 장모님이자, 저(박은우 형제)의 외할머님 되십니다. 저희 어머님은 가정에서 혼자 참예수교회를 나오셔서 신앙생활을 한 순간부터 가정을 전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는데, 신앙 안에서 가정을 이루시고 자녀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기도를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신앙을 가지시기 전까지 김복순 자매님은 세상의 미신이나 세상의 말을 믿으셨고, 하나님 말씀을 잘 들으려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셨고, 저희 어머님과 저희 가정의 기도를 들어주셨고 교회로 조금씩 발걸음을 옮기시다가 마침내 2019년 10월 6일에 세례를 받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셨습니다.

    세례를 받으신 이후에도 신앙의 어려움이 있으셨지만, 마리아 성도분들과 교회 성도분들의 기도와 하나님의 사랑으로 점점 그 마음을 여셨고 스스로 성경도 읽으시고 기도도 하시고 주기도문을 외우셨습니다. 그리고 성령 받기를 간절히 원하셨고, 기도 중 2024년 2월 3일에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셨습니다. 세례를 받으신 날 저희 가족의 기쁨은 헤아릴 수 없었지만, 성령을 받으신 이 날의 기쁨은 더욱 배가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 뿐 아니라 교회의 모든 성도분들이 기뻐해주셨고 함께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응답하시는 때를 우리는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적절한 시기에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응답해주십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포기하지 않고 그를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한 영혼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하는 성도분들이 되기를 소망하며 글을 마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