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천안교회소식

  • [성도간증] 내 삶에 역사하시는 하나님 (김기석 신학생 간증)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이 간증을 통해 짧지만 지금까지의 제 신앙생활과 신학을 지원하기까지 하나님께서 제 삶 속에서 어떻게 역사하셨고, 어떠한 은혜를 베풀어주셨는지 함께 은혜 나누고자 합니다. 그래서 오늘 드릴 간증은 제 삶의 이야기지만 동시에 제 삶 속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이야기기도 합니다.

     

    # 출생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하게도 부모님의 믿음 안에서 모태신앙으로 자랄 수 있었습니다. 제가 태어나기 이전에는 천안에 교회 회당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과 가족분들은 오산교회(現 평택교회)로 출석하셨습니다. 그 이후에는 천안에서 가정예배를 드리며 신앙생활을 이어나가셨습니다. 그러다 제가 태어난 2001년 9월에 천안에 집회소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출석하며 어른들의 헌신 속에서 신앙 교육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어린 시절 교회에서 신앙의 양육을 받을 수 있던 것은 크나큰 축복이라고 믿습니다. 그 이유는 부족하지만 제가 교사로 아이들을 섬겼을 때를 생각해보면 어린 시절 믿음 안에서 신앙교육을 받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기 때문입니다. 당시 천안교회는 겉으로 볼 때 매우 작고 연약한 교회였지만 어른들의 작은 헌신이 쌓여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장한 교회가 되었다고 여겨집니다. 또 감사하게도 이렇게 작은 교회에서 하나님의 여러 일꾼을 세워주신 것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교회 일꾼들의 헌신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게 믿음 안에서 자라다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성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성령을 받을 때는 어찌나 많이 울던지 눈물, 콧물을 많이 쏟은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아니러니하게도 성령을 받고 나서는 기도생활을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다. 성령을 받는 것에만 몰두한 나머지 성령을 받고 난 이후의 신앙생활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 중학생(하나님을 만나다)

    그렇게 미지근한 신앙생활을 이어가다가 중학교 2학년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는 한 사건을 겪게 됩니다. 2016년, 학생부 신앙여행으로로 1박 2일간 동부교회에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동부교회에 방문한 첫째날에 찬양교류, 교제활동 등 여러 일정을 마친 뒤 밤에 자유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때 교회 지하 식당에서 형들과 같이 실내 게임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게임을 하다가 이불을 밟고, 뒤로 넘어지게 된 것입니다. 더군다나 왼팔을 바닥에 잘못 디뎌 팔이 반대로 살짝 꺾이게 되었습니다. 저는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꼈고, 왼팔이 너무 아프고 힘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저는 게임을 잠시 쉬기로 했고, 그때 두려움 가운데 든 생각은 ‘하나님께 기도해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형들에게 같이 기도하자고 부탁했고, 식당의 작은 방에 둥그렇게 모여 같이 기도했습니다. 왼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기도할 때 손을 제대로 들지도 못했습니다. 기도하면서 든 생각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이었습니다. 성령을 받은 이후 그렇게 눈물을 흘리며 충만하게 기도했던 적이 없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기도가 끝난 후 왼팔을 펴보니 정말 신기하게도 팔이 잘 펴지고, 전혀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그날 밤을 무사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팔은 여전히 아팠습니다. 그래서 목자님과 함께 인근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팔에 금이 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결국 깁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작은 사건이지만 이 작은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제게 한가지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은 살아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누군가는 팔에 금이 간 것을 보고 불행하다 여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팔에 금이 간 것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였고, 오히려 그것이 제 삶 속에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신다는 흔적이 되어주었습니다. 저의 팔은 얇아도 저를 붙들어주시는 하나님의 팔은 그 누구보다 강하신 줄 믿습니다. 작은 일이었지만 제 삶에 있어서 믿음이 성장하는 계기이자 큰 간증이 되어주었습니다. 베드로가 오랜 시간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한 것처럼 저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면서 조금씩 믿음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 16:16)

     

    # 고등학교(연단을 받다)

    그렇게 중학교 시절을 보내다 고등학교에 입학할 때가 이르렀습니다. 저는 집과 가깝기도 하고, 교회와도 가까운 한 고등학교를 선택했습니다. 학교에 진학하기도 전 이 학교는 야간자율학습을 잘 안 빼준다는 얘기를 듣고 걱정이 많았습니다. 평일 예배 때 종종 PPT를 담당하고 있었는데 야자를 하게 되면 저녁 예배 때 참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과 교회 선생님들도 야자를 뺄 수 있도록 기도하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입학하기 전부터 예배에 참석할 수 있도록 기도제목을 삼아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제가 입학할 즈음에 야자 규율이 느슨해져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야자를 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평일예배, 금요일 예배도 무사히 참석해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이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생활은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소심했던 저는 친구들에게 교회다닌다는 것을 먼저 드러내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친한 몇몇 친구에게 어쩌다 종교 얘기를 하다가 제가 다니는 참예수교회 얘기를 꺼내게 되었는데 이 친구들이 인터넷에 검색을 하고선 ‘이단’, ‘사이비’가 관련 단어로 뜨는 것을 보고, 다른 친구들에게 저를 사이비라고 알려주며 조롱했습니다. 저는 친구들에게 우리 교회는 사이비가 아니라는 해명을 했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습니다. 또 어느날은 수업시간에 갑자기 한 학생이 선생님에게 인터넷에 참예수교회를 검색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저를 조롱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친구들이 선생님께 한번만 검색해달라며 동조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의 부탁대로 선생님은 진짜로 참예수교회를 검색하였고, 이단, 사이비가 관련 검색어로 뜨는 것을 모두가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고선 선생님께서는 종교는 건들지 말라며 대충 수습하며 넘어가셨지만 저의 별명은 이미 사이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야자를 빼고 교회를 갈 때마다 친구들은 ‘사이비 가서 시간낭비 왜 하냐’라며 조롱하곤 했습니다. 제 책상에는 사이비라고 적혀있기도 했고, 많은 친구들이 저를 둘러싼 채로 참예수교회 대해 비난하며 공격하기도 했습니다. 수차례 해명하고, 반박하려고 노력했지만 아무도 제 말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종교가 없는 친구들도 저를 조롱했지만 일반교회를 다니는 기독교 친구들도 저를 조롱했습니다. 고1때 같은 반에 목회자를 꿈꾸는 한 친구가 있었는데 이 친구는 참예수교회의 교리에 대해 트집 잡으면서 시비를 자주 걸었습니다. 그때마다 성경구절을 들면서 설명해주었지만 전혀 설득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 일을 통해 깨달은 것은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사이비라는 조롱을 받으며 학교생활을 하는 것은 저에게 그리 기쁜 일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에서 힘들면 자주 교회에 왔습니다. 교회에 와서 기도하고, 찬양하면 마음이 편안해졌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저 적응되었고, 마음이 점차 회복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날 학교 친구들을 교회에 데리고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당시에 ‘구해줘’라는 사이비 범죄 드라마가 유행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드라마에서는 사이비 단체가 방언을 하는 장면이 유독 두드러지게 나옵니다. 친구들은 저희 교회에 와서 방언하는 모습을 보고 난 뒤 ‘구해줘’에 나온 사이비와 똑같다며 저를 더욱 사이비라고 조롱했습니다. 그런 조롱을 받으면서 저는 더욱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설득하고, 반박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말씀을 가까이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돌이켜보면 하나님께서는 저를 말씀으로 훈련시켜주시기 위해 말씀으로 인도해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조롱을 받는 제 모습을 돌아보면서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이렇게 자신을 조롱하며, 멸시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십자가에 매달리면서까지 사랑을 실천할 수 있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사이비라고 조롱받던 것이 싫기만 했던 제가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그 친구들이 불쌍하게 여겨지고, 하나님을 전하려고 한 것 자체가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모든 핍박을 기억해주시고 복 주실 것을 생각하니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고등학교 생활을 돌이켜보면 하나님께서 제가 믿음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연단의 시간이라고 여겨집니다. 하나님의 자녀임을 드러내는 것이 처음엔 어려웠지만 고등학교 생활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임을 당당히 드러낼 수 있도록 훈련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마 5:11-12)

     

    # 진로고민(신학 권면을 받다)

    그러다 대학 진학의 기로에 서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신앙생활을 잘 지킬 수 있는 공무원을 하고 싶었습니다. 자신의 주어진 일만 하면 되는 점이 제 성격과도 잘 맞다고 생각했고,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기니 신앙생활에도 좋을 것이라고 스스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도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분명 좋게 생각하리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행정직 공무원 시험 과목과 겹칠 수 있는 행정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2021년 3월에 담임 목자님께서 잠시 얘기좀 하자고 하셔서 교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목자님은 목자실에서 차를 내주시면서 학교생활 등 다양한 얘기를 물어보셨습니다. 그러다가 진로에 관해 물으시면서 하신 말씀은 제가 신학을 생각해보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무조건 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길도 있다는 것을 말씀해주시면서 권유 아닌 권유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솔직히 신학은 가치있는 길이고, 하나님의 축복이 있는 길임을 알고는 있었지만 저에게는 해당사항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사람들 앞에서는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것 같아보여도 하나님 앞에서의 제 신앙생활은 끊임없는 죄의 문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목자님의 말씀을 듣고 그래도 기도해보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생각지도 못하게 신학원으로부터 에덴장학금을 추천받았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나서 저는 이 장학금이 결코 우연히 주어진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장학금을 통해 제가 느낀 것은 하나님께서 ‘자격 없는 이런 나도 필요로 하시는구나’라는 것을 느끼며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날 밤, 낮에 목자님이 신학에 대해 권면해주신 내용을 떠올리며 혼자 방에서 기도했습니다. 신학의 길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알려주셨으면 좋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굉장히 미성숙한 기도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신학에 대한 기도를 할 때 손이 굉장히 떨리면서 성령의 충만함을 확실히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기도를 끝낸 뒤 잠을 잤습니다. 다음날 밤에도 같은 기도제목으로 기도를 했는데 똑같은 성령의 충만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신학에 대한 마음을 간직해야겠다는 결심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어리석게도 걱정과 두려움 때문에 목자님을 찾아가지는 않았습니다.

     

    # 신학에 대한 기도응답을 받다

    하물며 신앙생활 중 저의 더러운 죄들을 발견하면서 자괴감과 함께 점차 신학에 대한 생각은 사그라들게 되었습니다. 고쳐지지 않는 죄의 습관을 갖고 있는 제가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다고 스스로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점차 신학에 대한 기도는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몇 달 후,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수어 찬양 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영상을 보면서 저는 갑자기 수어에 대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사실 대학 입시 때 수어 관련 전공도 고민했었기 때문입니다. 수어통역사를 직업으로 삼으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봉사할 수 있을뿐더러 굉장히 보람찰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저는 공무원에 대한 마음도 줄어든 상태였고,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 때라 사회복지사 자격증 및 수어통역사 진로 과정을 알아보며 진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밤, 방에서 혼자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마음에 고이 묻었던, 사실은 외면하고 있던 신학에 대한 기도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어와 신학을 생각하며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지 여쭙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정말 신기하게도 수어를 생각하고 기도하면 아무 느낌이 없었는데 신학을 생각하고 기도할 때 확실한 성령의 충만함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확신이 안 섰던 저는 똑같이 한번 더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역시 똑같이 신학을 생각하며 기도하면 성령의 충만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두렵지만 하나님께 마지막으로 여쭙는 심정으로 하나님 앞에 서원하며 확실한 응답이 있다면 부족한 이 몸을 하나님께 바치고 싶다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역시 확실한 하나님의 응답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기도가 하나님 앞에 미성숙하고, 부족했던 기도라고 생각됩니다. 하나님의 뜻은 말씀을 통해 깨닫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부족한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방식으로도 인도해주셨다고 믿습니다. 그렇게 저는 다음날 목자님을 찾아가 상황을 말씀드렸습니다. 목자님께서는 이제는 하나님의 뜻을 묻기보다는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막아달라’라는 기도를 하라고 권면을 주셨습니다. 그리고서 하신 말씀은 ‘자녀가 부모님께 사랑하냐고 여러번 묻는 것만큼 지겨운 것은 없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이후로는 신학에 대한 마음을 고이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 중국어에 대한 마음이 생기다

    그렇게 신학에 대한 마음을 품으며 2021년 8월 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군대는 감사하게도 의무경찰에 입대하게 되어 2달에 한번씩 휴가를 나올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휴가를 나오는 모든 일정마다 교회행사에 참여하여 말씀을 들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지교회 영은회 3번, 대학부 영은회 3번, 학생부 영은회 2번, 단기신학 1번을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군대에서도 휴가에 나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도록 훈련시켜주셨습니다. 그 중 가장 기억나는 휴가가 있습니다. 2022년 8월 학생부 영은회 진행교사로 섬기던 때였습니다. 그때 영은회 첫날 개회예배에서 목자님께서는 사도행전 1장 8절을 말씀해주시면서 언어를 배우는 것은 굉장히 가치있는 일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특별히 청년들이 중국어를 배우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군 복무를 하고 있는 저에게 그 말씀이 제 마음 깊은 곳에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중국어를 할 수 있다면 교회 일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그렇게 2023년 2월에 전역을 하고, 9월에 복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2023년 9월 중순, 중국에서 한 한국 성도님이 오셔서 간증을 듣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분은 중국에서 교장 선생님으로 계셨고, 여러 봉사를 하신다고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분께서 하신 말씀 중에 하나가 바로 중국어를 공부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1년 전 느꼈던 뜨거운 마음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환학생을 내년에 신청할까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솔직히 신학만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니었고, 중국어를 하는 청년이 제 또래 중에 없기도 하고, 교회 일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저는 목자님을 찾아가 중국이나 대만으로 교환학생을 가보고 싶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교회 일에 헌신하고 싶고, 여러 경험을 쌓고 싶다는 이유였습니다. 그러나 목자님께서는 지교회에서 맡은 사역에 집중하는 것이 먼저 우선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저에게 맡겨진 사역들이 남아있음에도 교환학생을 가는 것은 맡은 자리를 도망가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자님께서는 먼저 신앙생활, 교회사역, 전공공부, 영어 등 기본적인 것에 먼저 충실하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생활에 매진을 하게 되었습니다.

     

    # 영혼을 세워주는 일이 중요함을 깨닫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저에게 점점 사역을 맡겨주셨습니다. 군대를 전역할 즈음에는 감사하게도 대학부 사역팀으로 섬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교회에서는 대학부장이라는 직분으로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사역을 맡으면서 하나님의 일은 결코 사람 스스로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임을 뼈저리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영혼을 챙기며 돌보는 일은 내 힘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고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만드셨습니다. 하루는 한사람 한사람 영혼들을 돌보지 못하는 제 스스로가 너무 부족한 것 같아 하나님 앞에 눈물을 흘리며 기도드렸습니다. 한 영혼을 끝까지 사랑하고 돌보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은 일임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일을 통해 예수님의 크신 사랑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죄많고 연약한 나를 보실 때 나같은 사람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정말 큰 사랑을 베풀어주셨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느낀 것은 한 영혼을 세워주는 일만큼 귀하고 가치있는 일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영혼을 살리는 일은 결코 쉽지 않지만 정말 가치있는 일이다라는 깨달음을 얻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 5:8)

     

    # 헌신에 대한 마음을 갖다

    신학이라는 작은 불씨에 기름이 붓게 된 계기는 바로 예배시간에 헌신에 관한 말씀을 들었을 때였습니다. 어느날 로마서 12장 1절을 주제로 ‘이렇게 헌신하라’라는 설교말씀을 들었습니다. 헌신은 의무감이 아닌 감사한 마음에서 비롯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만이 그 헌신을 감당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말씀을 들으면서 저는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크지만 지금껏 그 감사함을 온전히 하나님께 표현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로마서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를 설명하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실천적인 권면을 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 12:1)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받은 우리는 마땅히 헌신을 해야한다는 말씀과 하나님께 나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마땅히 드려야 한다는 말씀이 저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떨림이 있었습니다. 그 말씀을 들으면서 이제는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을 나의 자그마한 헌신으로라도 보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전에 열왕기상 19장을 읽으면서 엘리사의 삶을 묵상할 때 깊은 감동을 느꼈던 감동이 떠올랐습니다. 엘리사는 엘리야가 겉옷을 던졌을 때 주저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소명과 함께 즉시 소를 버리고 엘리야를 좇았습니다. 저는 사실 소심한 데다가 겁도 많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저의 모든 삶을 하나님께 바치고 싶다는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실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사랑 그 하나만으로도 이미 하나님께 몸과 마음을 바쳐야 하는 이유가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러 메시지를 통해 제게 신학의 길로 이끄셨다고 믿습니다. 왜 신학에 대한 권면을 받고, 왜 중국어에 대한 뜨거운 마음이 들었는지 하나님의 뜻이라고 여겨집니다. 저는 이번 신학생 기수가 대만으로 갈 줄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신학생 모집 공고를 보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예비하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솔직한 마음으로는 이 길을 과연 제가 감당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제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고후 12:9)

     

    # 예수님을 위해 살아가는 삶

    신학생 모집 공고 이후 대학부 영은회에서 예수님을 좇는 삶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삶을 표현하면 모든 사람을 위해 십자가에서 그저 죽음을 맞이하기 위한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죽음에는 많은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의 뜻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삶에 대해 배우면서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을 위해 나도 예수님의 길을 따르고 싶다는 소망을 더욱 갖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의 은혜가 아니었으면 저도 이 자리에 있지 못한 것처럼 이제는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 땅의 공무원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주의 일꾼이 되고 싶고, 수어통역사가 아닌 귀를 닫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고 싶습니다. 현재 한국 교회의 일꾼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추수할 것은 많지만 하나님의 일꾼은 항상 부족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말 부족한 나이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힘입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자 신학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많은 은혜가 되어주었던 말씀구절이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

     

    지금까지 나를 위해 살아왔다면 이제는 나를 위해 목숨까지 버리신 예수님만을 위해 살아가고 싶습니다. 분명 앞으로 수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대만으로 가서 중국어를 공부하고, 중국어로 신학을 공부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어려운 순간순간마다 하나님께서는 함께 해주실 줄 믿습니다. 또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를 기억하면 반드시 힘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부족한 저를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또 앞으로 신학을 하는 과정 속에서 함께 해주실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광야의 외로운 길을 걷는 과정에서 믿음으로 끝까지 걸어갈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광야의 길을 하나님과 함께 걷는 저와 성도님들 되시길 소망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이상 간증 마치겠습니다.

     

    유튜브에서 간증을 시청하시려면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 [교회행사] 천안교회 봄세례식&야유회

    할렐루야! 지난 5월 10일 천안교회에서는 세례식과 야유회가 하나님 은혜 가운데서 진행되었습니다.

    따뜻한 날씨 속에서 60명의 성도님들이 함께 참석하여 세례식을 한마음으로 축복해주시고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 두 분이 세례를 받고 새 생명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귀한 역사가 있었습니다. 먼 서부 교회에서도 이번 세례식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오신 성도님도 있는 만큼 세례 받은 분들을 축하해주시고 천안교회 성도들의 축복 찬양과 함께 더욱 은혜를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세례받은 영혼들이 믿음 안에서 더욱 굳건히 서 가도록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또 세례식을 마친 후 성도들이 야유회를 통해  함께 교제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통해 성도간의 더욱 밝은 웃음을 나눌 수 있었고, 맛있는 점심과 간식을 나누어 먹으며 주님 안에서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한재구 형제님 (1989년생)

    이화연 자매님의 직장 동료로 지내던 중, 자매님의 어머니이신 이은숙 자매님의 권유로 처음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후 성실하게 성경공부에 임하던 가운데 기도 중 마음의 떨림을 체험하였고, 세례식 2주 전에는 성령을 받았습니다.

    세례를 받은 후에는 “제가 이렇게 참예수교회에 다닐 줄은 몰랐습니다” 라고 소감을 전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습니다.

     

    곽건 형제님 (2024년생)

    조혜인 자매님의 아들인 곽건 어린이도 세례를 받아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되었으며,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기뻐하고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세례식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고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기뻐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 안으로 들어오는 영혼들이 더욱 많아지고 또 이 영혼들이 하나님 안에서 굳건한 믿음으로 성장해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신앙의 향기] 아동부 팥빙수 만들기

    할렐루야! 지난 6월14일 천안교회 아동부들과 예배를 마친 후 여름을 맞이하여 팥빙수를 만들어 먹으며 교사들과 아동부들과의 즐거운 특별활동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이번 활동의 즐거운 점은 가지각색의 과일, 과자, 떡 등등 자신이 좋아하는 빙수 토핑을 미리 준비해  한자리에 모두 모아 빙수를 만들어 먹는 활동이었는데요. 내 친구와 선생님의 취향을 알게되고 자신의 것을 서로 나눔을 통해 아이들 뿐 아니라 교사들 또한 사랑 안에서 교제와 나눔이라는 큰 교훈을 얻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복음메시지]하나님이 입혀주시는 옷 (창 3:7,21)

    2026년 4월 11일 (토)

    설교제목: 하나님이 입혀주시는 옷

    본문: 창3: 7,21

    설교자: 허명도 목자님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 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창세기에서 알 수 있듯이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동산 가운데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고 그 안에서 모든 것을 다스리며 살아가도록 축복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었지만 에덴동산 안에서 유일하게 하지 말아야할 법이 있었는데요. 바로 동산 가운데 선과 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결코 먹지 말라는 명령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뱀의 유혹에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선악과를 먹게 됩니다. 

     

    1.불순종의 결과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는 눈이 밝아지고 그들의 벗은 것을 보고 수치를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이 수치는 단순 벗은 것에서 느끼는 것이 아닌 하나님 앞에 죄를 지은 것에 대한 수치인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수치를 덮기 위해 무화과 잎으로  옷을 지어 입었게 됩니다. 이 무화과 잎은 몸을 온전히 가리울 수 없듯이 인간은 스스로 죄를 해결할 수 없다는 걸 의미합니다.

     

    2. 관계의 깨어짐

    1)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짐

    (창3:8)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동산 나무에 숨은 모습에서  그들이 하나님이 친히 만드신 피조물이었음에도 죄로 인해 숨고 하나님을 피하게 된 것입니다.

     

    2)사람과의 관계가 깨짐

    (창3: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아담은  하나님이 주신 여자 때문이라고 죄의 책임을 아내 하와에게 떠넘기게 됩니다. 이것은 이전에 내 뼈중에 뼈요 살 중에 살이라며 찬양을 돌리던 때와는 상반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책임을 회피하고 부부의 화평와 신뢰가 깨지게 됨을 보여주게됩니다.

     

    3)피조물과의 관계가 깨짐

    (창3:13)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하와 역시 뱀 때문이라며 죄의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 벌로 땅이 저주를 받게 죄며 피조물과의 관계도 깨어지게 됩니다.

     

    3.하나님의 긍휼과 은혜

    (창3:21)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앞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무화과로는 온전히 수치를 가리울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선 가죽 옷을 지어 입히시며 그들의 수치를 가리워 주시게됩니다.

    이로 모든 구원은 하나님께로 난다는 것입니다. 가죽옷에서  알 수 있는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는 무엇일까요?

     

    1)생명이 희생됨

    가죽은 동물의 희생으로 제작됩니다. 이는 예수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죄를 씻게 하심을 의미합니다.

     

    (창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선 우리에게 생명을 주어 죄를 씻게 하신다는 것을 가죽옷을 통해 예표하고 있음을 깨달아야겠습니다.

     

    2)피를 흘림

    또 가죽은 반드시 피를 흘려야만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선 육신으로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피를 흘리심으로 우리의 죄를 해결해주셨습니다.

    (히9:12)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구약시대 죄를 씻기 위해 매번 동물의 피를 희생할 필요가 없이 예수님께선 영원히 우리의 죄를 완전히 씻으신 것입니다.

    두번의 십자가는 지을 수 없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단 한번의 완전한 제사가 되심을 우리는 기억하고 감사해야합니다.

    (히10:10)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3)그리스도로 옷 입음

    구약시대는 제사를 통해 하나님 앞에 다시 나아갈 수 있었지만 십자가 은혜로 지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게되었으며 이 옷을 입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됐습니다.

    (갈3:27)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돌 옷 입었느니라

    그만큼 우리는 세례가 귀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옷을 입혀주시고 죄에서 구원을 받게 해주신 것은 아주 귀한 은혜이며 소중한 것임을 깨닫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지만 이 귀한 옷을 입고있는 자는 매우 적다고 성경에선 말하고 있는데요.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받은자는 적으니라”(마22:14)

    그렇다면 우리가 입어야하는 이 귀한 옷은 어떤 옷일까요?

     

    • 히마티온

    히마티온은 죄를 가려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입혀주시는 옷입니다. 즉 세례를 통해서 우리는 이 옷을 입을 수 있게됩니다.

    (계3:4-5) (4)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또 예수님이 오실때 입어야하는 옷이며 영적 싸움에 입는 옷이기도 합니다.

    (계16:15)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다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계19:13-14)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 스톨레

    스톨레는 마지막때 화난에서 극복한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입혀주시는 옷입니다.

    (계6:11)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또 어린양의 피에 빨아야 하는 옷이기도 합니다. 이 옷을 빤다는 것은 회개함으로 더러워진 옷을 빨아 유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계7:14)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 비시노스

    마지막으로 비시노스는 혼인잔치에 참예하는 자들에게 입혀주시는 옷이며 성도들의 옳은 행실로 입혀지는 옷입니다.

    (계19:7-8)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또 비시노스는 말일에 아마겟돈 전쟁을 할 때에 입는 옷입니다.

    (계19:14)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이렇게 온전한 옷을 입게 되면 죄에서의 온전한 구원을 얻을 수 있게되는데요. 우리는 옷을 입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이 두루마기를 계속해서 빨며 깨끗함을 유지해야하며 에수님이 다시 오시는 때까지 이 옷을 입고있어야합니다.

    우리 모두가 거룩함을 유지하며 예수님이 오시는 날까지 두루마기를 빠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또 예수님의 완전하고도 귀한 희생을 감사하며 기억하는 성도님들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유튜브에서 설교를 시청하시려면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 [교회 행사] 서부교회 천안교회 방문

    할렐루야!
    2026년 1월 18일, 저희 천안교회에 귀한 손님들이 찾아와 주셨습니다.

    바로 서부교회 성도님들 입니다. 구도자와 새신자분들을 포함해 서부교회에서 46명, 천안교회 성도 44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총 90명의 성도님들이 예배당을 가득 메우니, 그 어느 때보다 찬양 소리가 힘차고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서로의 교회를 소개하고 찬양으로 화답하며, 간증을 나누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한 성령 안의 형제자매임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어진 신도회 교류 시간 또한 웃음과 기쁨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풍성한 만남과 교제를 허락하시고, 귀한 시간 기쁘게 보낼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간증1. 천안교회 소만수 형제님

    간증2. 서부교회 윤관석 형제님

    간증3. 서부교회 박달순 자매님

    간증4. 서부교회 김현숙 자매님

     

    <각 신도회별 교류 사진>

     

  • [복음메시지] 우리가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눅15:25-32)

    2026년 1월 31일 (토)

    설교제목: 우리가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본문: 눅15:25-32

    25 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왔을 때에 풍류와 춤추는 소리를 듣고
    26 한 종을 불러 이 무슨 일인가 물은대
    27 대답하되 당신의 동생이 돌아왔으매 당신의 아버지가 그의 건강한 몸을 다시 맞아 들이게 됨을 인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하니
    28 저가 노하여 들어가기를 즐겨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29 아버지께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30 아버지의 살림을 창기와 함께 먹어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31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32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누가복음15장은 예수님께서 잃은 양을 되찾았을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는지를 비유로 말씀하신 장입니다.

    그 중에 25절부터 32절은  탕자의 비유에서 일어난 큰아들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잃은 것을 되찾는것은 크게 기쁜일입니다.

    하지만 잃은 양을 되찾은 중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있는데요 바로 무엇일까요?

    탕자의 비유에선 돌아온 탕자로 크게 기뻐한 아버지는 큰 잔치를 열어 이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밭일을 하고 돌아온 큰아들은 이 모습에 불만을 품게 됩니다.

    “저가 노하여 들어가기를 즐겨 아니하거늘”

    흥청망청 살다 재산을 모두 잃고 돌아온 아들을 위해 잔치를 벌인 반면 아버지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왔던 자신에게는 아무것도 돌아오는 것이 없었다는 이유로 큰아들은 아버지를 원망합니다.

    이에 대해 아버지는 나는 너와 항상 함께하지 않았느냐, 나의 것이 이미 다 네 것이다 그러니 죽다 살아난 잃은 아들을 기뻐 반기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씀에선 말하고 있습니다.

    ”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큰아들은 자기의 입장에선 타당한 말을 하였지만 아버지만 기뻐할 일이 아님을 비유에서 가르치고있습니다.

    우리 또한 우리 주변의  잃은 양을 찾은 것은 한나님만 기뻐할 일이 아님을 알아야합니다. 또 나의 마음의 상태가 큰아들과 같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보아야 겠습니다.

     

    1.복음의 핵심을 깨닫자

    예수님께선 우리 구원을 위해 오셨으며 우리들을 부르셨습니다.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2‬:‭17)

    하지만 우리를 부르심은 우리가  의인이기에 부르신것이 아닌 죄인을 불러 회개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 또한 무엇하나 드러낼 것이 없는 죄인임에도 이자리에 불러주신 은혜를 잊지 않아야 합니다. 그런 죄인이 돌이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는 것을 나도 함께 기뻐해야 합니다.

     

    2. 천국의 속성을 제대로 알자

    이 땅의 천국은 곧 교회입니다. 교회는 돌아온 잃은 양들을 더욱 더 맞이해야 합니다. 잃은 양 뿐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새 신도를 위해서도 환영과 사랑을 주어야 합니다.

    위 본문 말씀에서 큰아들의 중심에는 ‘나’ 밖에 없었기 때문에 이런 마음을 품었던 것 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 입니다.

    또 천국의 기업은 모두 우리를 위해서 이미 예비 해두셨기 때문에 더 큰 축복과 영광을 하나님께서 돌려주실 것임을 우리는 믿어야겠습니다.

     

    3.하나님의 마음을 잘 알자

    부모님이 자식을 생각하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듯이 하나님께선 세상에 모든 죄인들이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하나님의 품을 떠난 이들을 다시 찾기를 간절히 바라는 성도들이 되어야겠습니다.

    또 앓은 양이 돌아온다면 특히 하나님 자녀로 거듭난 분들을 한 마음 한 뜻을 모아 진심으로 기뻐하는 성도님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유튜브에서 설교를 시청하시려면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 [성도간증] 천안교회 하늘빛 형제 간증

    <첫 신앙 생활과 잃어버린 믿음>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전라남도 장흥군에 있는 수문교회 출신입니다.

    부모님께서 모두 참예수교회 신도였기 때문에 수문교회에서 유아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수문교회는 바닷가에 있는 마을에 작은교회였지만 저는 어린시절에 그곳에서 행복하게 신앙생활을 하였고 중학교 3학년 무렵에 학생부 영은회에

    참석하여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는 고향 교회인 수문교회에서 부모님과 더불어 같이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3학년 겨울방학 무렵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교회를 출석하기가 어려워졌고 그로 인해서 교회와 점점 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대학을 광주로 진학 하면서 교회를 전혀 출석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군대와 사회생활을 20여년 동안 하는 동안에 교회에서는 틈틈이 연락을 해주셨고 교회 출석을 권면 하셨지만 마음이 전혀 열리지 않았습니다. 부모님 또한 자주 신앙 생활을 다시 시작하도록 권면 하셨지만 교회보다는 세상살이에 마음을 많이 빼앗겼습니다.

     

    <신앙생활을 향한 마음의 움직임>

    저는 택배업을 시작하기 위해 2017년에 천안에 정착을 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천안에도 참예수교회가 있다고 말씀을 하셨지만 저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교회출석을 중단한지 어느덧 20여년이 흐른 어느 날 천안교회를 시무하고 계시는 박은진 목자님께서 연락을 주셨지만 바쁘다는 핑계를 대며 역시 당시에는 교회출석을 할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던 25년 초에 병원에 입원하고 계시는 아버지와 통화를 할 때 아버지에게 새해 저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여쭤보았습니다.

    그때 아버께서는 술과 담배 중에 담배는 끊었으면 좋겠다고 하셨고 저는 아버지의 바람을 따라 담배를 끊었습니다. 얼마 후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엄마에게도 똑같이 저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께서는 저의 건강과 교회출석을 바라셨습니다.

    그때 제 마음속에서 이제 교회출석을 시작해야겠구나라고 생각을 했고 화요일도 토요일도 바쁘니 금요일 저녁 예배라도 출석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다짐도 잠시 사실은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신앙 생활 결심>

    그러던 25년 3월경 이었습니다.

    그동안 암투병을 하시던 셋째 이모께서 돌아가셔서 장례식을 참석했는데 거기서 청주교회를 시무하고 계시는 이모부 김세한 목자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김세한 목자님께서 장례식 기간 중에 계속 교회출석을 권면하셨습니다.

    심지어 영상 통화로 천안교회 박은진 목자님과 연결을 해주셨고 그때 저는 교회출석을 하겠다고 약속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이미 오래전에 했던 어머니와의 약속이 다시 생각이 났고 이제는 그 약속을 지켜야겠다고 생각을 한 것입니다.

     

    <다시 돌아오다! 그리고 삶에서의 큰 변화>

    그렇게 올해 3월 14일 금요일에 교회출석을 중단한지 근 20여년만에 천안교회를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 천안 교회였지만 교회 성도님들은 저를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제가 천안교회에 잘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맞이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출석을 시작할 때는 주로 금요일 예배에 참석을 했습니다. 금요일에 제가 교회에 일찍 오는 것을 아신 목자님이 어느 날 부터는 저를 따로
    불러서 “역에 교회 형제들을 차로 데려다 줄 일이 있으니 같이 가자” 하셨습니다.

    사실은 교회를 자주 나오지 못하는 제 형편을 아시고 따로 신앙상담을 해주시기 위해서였던 것 같습니다.

    목자님은 제가 20년 동안 교회 출석을 하지 못했던 기간에 있었던 세상살이에 대해 하나 하나 묻기도 하시고 잘못된 것들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돌
    이키고 회개하도록 가르쳐주셨습니다.

    특히 아버지의 권면으로 담배를 끊었다고 하자 그럼 하늘 아버지의 권면으로 말씀하신다고 하며 교회 출석을 시작했으니 이참에 술을 끊도록 권면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노력해보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세상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술을 끊는다는 것은 담배보다는 저에게는 더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후에 감사하게도 저는 술도 완전히 끊게 되었습니다.

    <떠난 성령을 회복하다>

    어느날 교회 출석을 시작한 지 얼마 후에 예배가 끝나고 갑자기 목자님이 저를 따로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목양실로 가서 따로 안수기도를 해주셨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20년 동안 하나님을 떠나 있던 저에게 성령이 떠난 것을 아시고 따로 안수기도를 해주신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감사하게도 저는 25년 3월 28일 성령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멀리 떠나 죄악된 길에 살던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너무나도 큰 은혜를 베풀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기쁨으로 드리는 신앙생활>

    그 후 저는 교회를 가는 발걸음이 너무 가볍고 마음이 즐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화요일 예배도 참석을 하기 시작했고 목자님께서는 수요일 성경 공부도 참석하라고 권면을 하셨습니다. 아쉽게도 성경 공부를 참석한지 불과 몇 번 안되어서 성경 공부가 여름방학을 하게 되지만 때마침 매일저녁마다 기도회가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어 매일 저녁 기도회도 참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교회를 하루라도 오지 않으면 안될만큼 교회 오는 것이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합니다.

    제 믿음이 회복되도록 도와주신 부모님, 그리고 사랑으로 권면해주신 김세한 목자님, 그리고 천안 교회에 잘 적응하고 정착하도록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박은진 목자님과 모든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산앙의 목표>

    교회 출석을 시작하고부터는 몇가지 기도제목이 생겼습니다.

    첫째는 지나간 과거의 죄와 허물에 대해서 철저하게 회개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목자님이 설교하실 때마다 강조하신 경건한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셋째는 하나님 앞에 바른 기도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넷째는 로마서를 배우면서 깨닫게 된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를 항상 감사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다섯째는 앞으로 어떤 경우에도 제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굳세고 강한 믿음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여섯째는 하나님을 위해서 헌신하는 것입니다.

    사실 저는 앞에 나서서 하나님을 일을 하기가 너무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낮은 자리에서 하나님과 성도님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어떤 힘든 일이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안식일을 온전히 준수하고 싶습니다. 제가 믿음이 없을 때 시작한 택배업으로 인해 안식일을 온전히 준수하지 못해 늘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이외에도 결혼도 믿음 안에서 하고 또 교회 근처로 이사도 오고 싶기도 합니다. 저의 모든 기도제목이 하나님 앞에 상달이 되도록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
    다.

    감사하게도 교회를 출석하는 날부터 하나님께서는 목자님이 선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 하나 깨닫게 하시고 또 그 말씀대로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제가 천국가는 그날까지 말씀대로 살아가는 이 믿음을 꼭 유지할 수 있도록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던 저를 잊지 않으시고 다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이것으로 간증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하늘빛 형제 사진>

     

    <하늘빛 형제와 천안교회 형제들>

     

    <하늘빛 형제와 천안교회 대학사청부>

     

    유튜브에서 간증을 시청하시려면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 [신앙의 향기] 천안교회 김장

    [신앙의 향기] 천안교회 김장

    이번 년도에도 어김없이 천안교회는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한 마음으로 즐겁게 김장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천안교회 식사는 걱정 없습니다! ^^

  • [교회 행사] 천안교회 MICKS Fellowship

    [교회 행사] 천안교회 MICKS Fellowship

     할렐루야! 천안교회는 지난 11월 15-16일에 1박 2일로 대학사청부 MICKS Fellowship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MICKS Fellowship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시죠!? MICKS Fellowship이란 Malaysia, Indonesia, China, Korea, Sabah Fellowship(교제활동)을 합친 말로 천안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외국인 성도들과 함께 어우러져(MIX) 하나님 안에서 하나되는 교제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재 천안교회에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사바(동말레이시아), 중국, 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성도님들이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뿐만 아니라 이전에도 대만, 일본, 영국 등 여러 나라 성도님들이 천안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하기도 했는데요.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천안교회에 외국 성도님들을 보내주셔서 서로가 많은 사랑을 누리게 해주셨습니다.

     이번 MICKS 교제활동에서는 레크레이션, 찬양기도회, 산책미션, 전통민속촌 관광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오래간만에 대학사청부가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함께 교제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함께 사진을 통해 행복했던 MICKS 교제활동을 보시죠!

  • [성도 간증] 온 가족이 함께 구원 받은 큰 기쁨(천안교회 소만수 형제)

    [성도 간증] 온 가족이 함께 구원 받은 큰 기쁨(천안교회 소만수 형제)

    온 가족이 함께 구원 받은 큰 기쁨

    천안교회 소만수 형제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제가 참예수교회를 알게 된 것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0여 년 전 이야기입니다. 제가 직장생활 한 지역이 안산, 광주, 정읍, 천안이었습니다. 이 지역에는 참예수교회가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안산지역으로 취업했을 때부터 참예수교회 이야기를 듣기 시작하였습니다. 부산에 계시던 고모님, 지금은 돌아가신 소감사 집사님의 권유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전 교회에 관심이 없고 놀기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대답만 하고 직장생활에 충실하면서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다른 지역 정읍으로 회사를 이직하면서 위의 형님인 전주교회의 소남기 형제(집사)님과 고모님의 권유로 제일 먼저 전주에 있는 참예수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형님은 저에게도 같이 신앙생활을 권면하셨고 또 부산의 고모님께서도 저에게 신앙생활을 계속 권면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때도 제가 신앙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계속 거부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두 분은 계속 포기하지 않고 권면을 하셨고 제가 직장 관계로 다른 지역으로 옮길 때마다 그 지역에 있는 참예수교회를 나가라고 하셨습니다. 경기도에 있는 안산에 있을 때와 전라도에 있는 광주에 있을 때도 교회가 있다고 소개해 주셨습니다. 광주에 있을 때 마지못해 교회를 1번 나간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하여 천안에 정착하게 되었을 때도 계속 권면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원성동에 교회가 있을 때 1번, 쌍용동 진주빌딩에 교회가 있을 때 2번 정도 흉내를 내듯이 간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권면을 하시니 인사차 간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15년의 세월이 흐르고 교회와는 많이 멀어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2023년 봄에 형님인 소남기 집사님이 천안에 영은전도대회가 있으니 한 번 같이 가보자고 권면을 하셨습니다. 사실은 그동안에 늘 그래왔던 것처럼 형님이 하도 가자고 하니 인사차 한번 가보자고 해서 출석을 하였고 갈 때는 혼자 가지 않고 당시 초등학교 4학년(현 6학년) 막내딸 연서와 함께 교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왔을 때 좀 신기한 것은 연서가 너무 적응도 잘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교회에 머무는 동안에 스마트폰도 만지지 않고 아이들과 잘 어울리는 것을 보면서 다음 주에도 또 한 번 더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다음 주에 출석했는데 여전히 연서는 너무 적응을 잘했고 저 또한 성도님들이 너무 마음을 평안하게 대해주시고 교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3번째 교회에 출석하면서 제 입으로 이번에는 신앙생활을 제대로 한번 해보자는 이야기를 화평반분들과 대화하면서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마침 제가 출석한 그 기간에 목자님께서는 안식일에 십계명을 설교해 주셨습니다. 목자님께서는 둘째 계명인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제사를 지내는 것도 우상을 섬기는 것이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때야 비로소 왜 형님이 제사를 드리지 않았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목자님께 안식일 예배 후에 ‘말씀 잘 들었습니다’라며 인사를 했습니다. 아마도 목자님께서는 제가 왜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 그때는 모르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섯째 계명인 살인하지 말라는 말씀을 듣고는 마음에 큰 찔림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형님이 제사를 드리지 않은 것 때문에 형님을 많이 미워했었거든요. 그런데 미워하는 것도 살인하는 것이라는 말씀에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후 분반 예배 시간에 그동안 형님을 미워했던 저 자신을 돌아보며 많이 반성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3번째 교회에 출석하는 날 안식일 오전 예배 때 갑자기 김반석 장로님과 김미영 자매님이 안수기도를 권하셨고 당황한 저는 제 마음이 좀 정리되면 그때 안수를 받겠다고 사양을 했습니다. 그런데 김반석 장로님은 계속 안수를 권하셨고 할 수 없이 따라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처음 안수기도를 받았는데 사실 성령이 무엇인지 왜 받아야 하는지 또 성령을 받으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른 채 안수를 받은 것입니다. 그다음 주 안식일에 여전히 김반석 장로님은 안수를 권하셨고 이제는 저도 당연히 안수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순순히 따라 나가서 기도를 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안수를 받은 지 3번째 되는 안식일에 안수기도를 받을 때 몸에 이상을 느꼈습니다. 무엇인가 뜨거워지는 느낌과 더불어 몸에 진동이 오고 입에서는 제가 알 수 없는 이상한 소리를 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아마 이때 성령의 감동이 오기 시작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사실을 목자님이 아시고 그날부터 구도자 교육을 하기로 했었는데 구도자 교육이 끝나고 안수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오전과 마찬가지로 몸에 진동이 오고 방언이 터졌습니다. 기도가 끝난 후에 목자님께서는 제가 성령을 받았다고 선언해 주셨습니다.

    성령을 받고 2층 화평반실로 내려가니 모든 신도들이 기뻐하며 축하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오후 분반 예배가 끝난 후에는 성령 받은 것을 축하하기 위해 교회에서는 케이크를 준비해서 많은 신도들이 진심으로 축하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한 번 더 성령충만을 위해서 기도하자며 회당으로 내려가서 안수를 받았습니다. 그때는 정말 온몸이 더욱 뜨거워졌고 성령의 감동으로 눈물도 나고 했습니다. 기도가 끝난 후에는 목자님께서 성령 받은 소감을 한마디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때까지 제가 제대로 성경 공부를 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제가 받은 성령이 성령인지도 모르고 소감을 말할 때와 밴드 글에 ‘하나님께서 저에게 성경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생각해 보면 이렇게 모든 면에서 부족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선물로 너무나도 일찍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제가 이렇게 성령을 받기 전부터 가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원래 아내는 본인뿐만 아니라 제가 교회 가는 것을 매우 싫어했습니다. 제가 교회에 한 두 번 출석할 때는 그러려니 하며 자신처럼 이제 더 이상 교회를 안가겠지라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 번 두 번 가더니 이제는 매주 토요일이면 교회를 가는 저를 보고 매우 실망스러워했고 섭섭해했습니다. 그때부터 아내와 교회에 출석하는 문제로 갈등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갈등은 한 달 이상 지속되었고 결국은 아내가 교회를 가지 말라고 완강하게 말을 했습니다. 저는 너무 당황하였고 결국 이로 인해서 2주간 교회를 못 가게 되었습니다.

    2023년 8월 12일 안식일에 예배 참석은 못하고 마음이 속상해서 아이들 방에서 누워 있었습니다. 아내가 이야기 좀 하자며 저에게 다가와 말을 걸었을 때 너무 눈물이 나서 펑펑 울었고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지만 저의 마음속에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더 단단해진것 같았습니다. 그 모습을 본 아내가 나가자며 가까운 저수지로 이동해서 아내와 많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교회를 못 나가는 기간 동안에 힘들어하는 저를 보고 아내는 마음이 변했는지 연서는 데리고 가지 말고 당신 혼자만 나가라고 말을 했습니다. 연서를 데리고 가지 말라는 것이 아쉬웠지만 다시 교회를 나갈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마음이 기뻤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안식일 전날 저녁에 아내가 갑자기 자기도 교회를 따라오겠다는 것입니다. 물론 교회를 다니겠다는 것은 아니고 도대체 우리 남편이 그토록 교회에 빠진 것이 궁금하기도 했고 남편 없이 집에 있느니 차라리 남편과 함께 교회에 있는 것이 더 마음이 편하다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대신에 자신이 교회를 다니기 위해서 가는 것이 아니니 너무 자신을 환대할 필요도 없고 예배는 드릴 생각이 없으니 그리 알라고도 했습니다. 아내가 교회에 온다는 것을 교회에 미리 귀띔을 했었고 아내의 마음 상태에 대해서도 신도들에게 설명을 했기 때문에 아내가 교회에 도착했을 때 모든 분들이 차분하면서도 반갑게 아내를 맞이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아내는 그동안에 몇 번의 교회 출석을 통해 알게 된 분들을 보면서 마음이 열렸는지 놀랍게도 아내는 교회에 와서 순순히 예배에 참석하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예배에 참석하게 되자 곤란한 일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예배 시간에 연서가 안수기도를 받으러 나가는 모습을 보고 안수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아이에게 안수기도를 받게 했다며 매우 화가 나서 이제부터는 연서는 절대로 교회 데리고 오지 않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원래 교회를 따라올 때 오전만 있기로 약속을 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그렇게 오전 예배만 드리고 집으로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8월 27일 세례식 날이 다가왔습니다. 사실은 아내와의 갈등으로 저는 세례식 이야기도 못 하고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점점 세례식 날짜는 다가오고 형님 내외분께서 천안에 온다고 하여 아내에게 세례식 날짜를 어렵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세례를 제대로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막상 세례식 날이 되니 아내는 세례식도 따라오겠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아이들까지 데리고 가겠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아빠의 한 번밖에 없는 세례식 날이니만큼 가서 아빠를 축하해주자고 하면서 데리고 왔다고 합니다.

    세례받는 날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다는 기쁨도 컸지만 또 아내를 비롯하여 온 가족이 와서 축하해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기뻤고 그날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전주에서 형님 내외분께서 전날부터 오셔서 진심으로 축하를 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저를 참예수교회로 인도해서 세례와 성령을 받고 천국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형님과 형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니 왜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그토록 빨리 성령을 주셨는지 이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내와의 갈등으로 교회 출석이 어려워졌을 때 성령을 받지 못했다면 어쩌면 교회 출석을 중단했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성령의 선물을 일찍 허락하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세례식이 끝나고 여전히 아내는 교회를 따라왔습니다. 그리고 아내의 마음이 점점 열리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제 아내에게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사랑이 넘치는 교회의 모습에 제 아내도 점점 마음이 열리게 된 것 같습니다. 더욱이나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전주 형수님께서는 제 아내의 마음을 다독여 주면서 믿음의 길로 잘 인도를 해주셨습니다. 지금은 아내와 3자녀 모두 세례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아내와 두 딸은 하나님께서 귀한 성령까지 선물로 주셨습니다. 감사하게도 아내와 두 딸은 교회에 잘 출석하고 있고 신앙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저희 아들 경완이만 아직 교회에 출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들 경완이에게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올해 저희 가정은 저희 자녀들의 믿음과 신앙 성장을 위해 교회 옆으로 이사까지 결심하게 되어 현재 대우타워 아파트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교회가 가까워서 저희 가정은 이전에 비해 훨씬 더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또 저와 저희 가족들을 사랑으로 대해주신 천안교회 성도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간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만수 형제님 가정 & 소남기 집사님 가정>

    <소만수 형제님 가정>

    유튜브로 간증을 시청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