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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행사] 안양교회 청년부 교회역사탐방

    [교회 행사] 안양교회 청년부 교회역사탐방

    [교회행사] 안양교회 청년부 교회역사탐방

    일시 : 2022.08.27(토)-28(일) 1박 2일

    할렐루야, 안양교회는 최근에 청년부 행사로서 교회역사탐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예수교회 한국교회 초기역사교육관을 방문함을 통해서 참예수교회 한국교회에 부어 주신 하나님의 큰 은혜를 깨닫고 믿음의 선배들의 모습을 배움으로 우리 또한 그 길을 걸어가리라 다짐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청년부에서는 대학사청부 6명, 고등부 5명, 중등부 4명을 포함 총 21명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날>

    출발하기 전 안양교회에서 조별모임 첫시간을 가지며 초기 한국교회 역사를 공부했습니다.

    조별모임을 마친 뒤에 바로 서도교회로 이동하였습니다. 시간은 총 4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중간에 이렇게 저녁식사도 하구요^^

    서도교회에 도착한 뒤에 가장 먼저 두 번째 조별모임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간에는 배영도 목자님의 간증을 읽어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기도 하고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토대로 기사를 만들어보기도 하였습니다.

    조별모임을 마친 뒤에는 찬양기도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사전에 미리 각자 나누고 싶은 찬양과 선곡한 이유, 사연, 간증을 생각해 와서 이 시간에 같이 나누었습니다. 학생들이 각자 하나님을 어떻게 믿고 있는지, 어떤 고민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찬양을 마친 뒤에는 합심하여 기도함으로 첫째날 공식일정을 마쳤습니다.

    일정을 마치고 자기 전 밤하늘의 별이 너무 밝고 아름다워 사진 한 장 찰칵~^^

     

    <둘째날>

    둘째날 첫 일정은 기도회로 시작하였습니다. 기도회는 목자님께서 인도해주셨습니다.

    기도회가 끝나고 맛있는 아침식사도 하였습니다.

    든든하게 배를 채운 뒤에는 초기역사 교육관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교회 역사와 믿음의 선배들의 발자취를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목자님의 초기역사 교육을 마치고나서 바로 순교지 탐방을 갔습니다. 일정상 박필선 목자님의 순교지까지는 방문하지 못하였고 서도교회에서 순교지 산행길 입구까지 다녀왔습니다. 이정도 거리까지만 갔는데도 이런 상황가운데에도 믿음을 지키신 박필선 목자님의 믿음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점심은 주먹밥메뉴였는데요, 반찬이나 토핑을 걸고 불꽃 튀는 게임을 한 뒤에 각자 얻은 재료를 가지고 맛있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뒷정리를 하고  초기역사 교육관에서의 일정은 여기서 마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치가 너무 좋기로 소문난 서도역을 들러 포토타임을 갖고 안양으로 돌아갔습니다.

    < 글을 마치며>

    초기역사 교육관은 세워지지 얼마 되지 않은 시설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너무도 좋은 시설을 예비해 주셔서 최적의 환경 가운데 참예수교회 한국교회 초기역사를 배울 수 있게 하심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한 참예수교회 초기 일군들의 발자취를 보며 우리도  후대에 본이 되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리라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시간과 장소를 허락해주시고 무사히 일정을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글/사진: 노창준 형제

  • [성도소개] 수원교회 노*우(초3) 형제

    [성도소개] 수원교회 노*우(초3) 형제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수원 교회  성도 소개를 하겠습니다.

    점잖고 순종적인 성도들이 많기로 유명한 수원교회에서 소개할 주인공은 이번 22년 여름성경학교에서 성령을 받은 초등학교 3학년 노은* 어린이입니다.

     

    <은우형제의 평소 모습>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참예수교회  수원교회 노*우 입니다.

     

    Q: 신앙 생활은 언제부터 하게 됐나요?

    A: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교회를 다녔어요.

     

    Q: 엄마 따라 가는 교회가 싫거나 가기 귀찮았던 적은 없었나요?

    A: 있었어요. 친구가 생일파티에 초대를 했는데,  생일 파티 하는 날이 안식일 이여서 조금 가기 싫었어요.

    Q: 그럴 땐 어떻게 했나요?

    A: 엄마가 안된다고. 뭐가 더 중요한지 생각해 보라고 해서 하나님 만나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친구한테 미리 생일 선물을 주고 교회에 갔어요.

     

    Q: 평소 하루 일과가 궁금해요.

    A: 학교도 가고, 숙제도 하고, 학원 다니고 있어요.

    *숙제 할 때는 항상  교회 학교 숙제들을 먼저 한답니다^^

     

    Q: 하루 중 어떤 시간이 제일 재밌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게임 하는 시간입니다. 주말에만 게임 할 수 있어서 게임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여럿 이서 같이 하니까 재미있어서요.

     

    Q: 평상시에  영성 관리를 하고  있는 것이 있나요?

    A: 매일 숙제 하기 전에 암송 쓰기 하고, 자기 전에 기도도 하고, 잘 때 찬양을 들으면서 자요.

    Q: 이 중에서 어떤 게 가장 좋고 그 이유는?

    A: 지금은 자기 전에 기도 하는  게 좋아요. 하나님이 성령을 충만하게 해 주실 거 같아서요.

     

    <성령 받은 이후 모습>

     

    Q: 최근 성령 받았다고 들었는데 기도하기 전 무슨 생각을 갖고 했고 기도 중 어떤 느낌이 들었나요?

    A: 몸 아픈 사람들 건강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여름성경학교 둘째날에는 성령을 충만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어요.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도 들고 제 자신이 자랑스러웠어요.

     

    Q: 만약 포켓몬 중 한 친구를 전도 할 수 있다면 누구를 하고 싶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게노세크트를 전도 하고 싶어요.

    만약에 교회에 불이 나면 게노세크트의 불타임 기술로 불을 끌 수도 있고, 여름에 물을 발사해서 수영장을 만들어 주면 교회친구들이랑 같이 수영할 수 있으니까요.

    Q: 이 포켓몬을 전도하기 위한 특별한 전략이 있나요?

    A: 게노세크트에게 하나님말씀 성경책을 보여주고, 하나님 말씀이 얼마나 흥미진진한지 알려주고, 저랑 게노세크트가 같이 기도를 하면 하나님이 강한 힘을 주셔서 참예수교회에 올 수 있게 될 거 같아요.

     

    Q: 밸런스 게임 1. 1년 동안 가죽 옷만 입기  vs  1년 동안 메뚜기만 먹기

    A: 이거 세례 요한 이야기죠?  1년 동안 가죽 옷만 입기. 곤충을 먹는 건 징그러워서요.

     

    Q: 밸런스 게임 2. 20프로 확률로 분반 친구들 5명 전도  vs  100프로 확률로 친구 1명 전도

    A: 20프로 확률로 분반친구들 5명 전도하기요.  하나님말씀을 여럿이 듣고 , 믿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기 때문입니다.

    Q: 20프로 확률인데?

    A: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하면 하나님은 꼭 들어주시니 괜찮아요.

     

    Q: 15년 뒤 은*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거 같나요?

    A: 저는 친구들도 많아지고, 말도 많고, 성령 충만한 용감한 사람이 되어 있을 거 같아요.

     

    Q: 마지막으로 성령 받고 나서  앞으로의 신앙 생활 다짐 한마디.

    A: 앞으로 안식일을 꼭 지키고,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잘 간직하고 지혜롭게 살기를 노력할게요.

    그리고 금요일 밤 예배에도 숙제 빨리 끝내고 갈 수 있게 노력할게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손주의 성령 받음을 기뻐하시는  할머니와  함께>

     

     

    글쓴이 : 이은* 형제

  • [교회행사]인천교회에서 학생청년부 Churchcoming Day를 개최했어요!

    [교회행사]인천교회에서 학생청년부 Churchcoming Day를 개최했어요!

    우리 인천교회 학생청년부 재적은 20명이 훌쩍 넘습니다. 중학교 1학년 갓 초등학교를 졸업한 귀여운 중1 부터 열심히 취업 준비 중이거나, 직장 생활하는 30대 청년까지 아우릅니다. 매주 안식일 오후 1시부터 예배가 있지만 출석 인원은 많으면 4명, 매주 참석하는 두 명의 형제를 제외하고는 3명의 교사 수보다 학생이 적게 참석합니다. 2년이 넘는 코로나 기간 동안 어디로 다 흩어진 것일까요? 언제나 돌아오려나 탕자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이 이랬을까 싶을만큼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돌아오지 않는 학생청년부들을 생각하며 새 학기 3월에 Churchcoming day를 기획하여 진행하였습니다. 기대만큼 많은 학생청년들이 참석하지 않았지만 하니님께서 기쁘게 보시고 도와주실거라 믿습니다. 아직도 돌아오지 않고 있지만 간절한 마음들이 모아져 언젠가 학생청년반실이 가득하고 찬양과 기도소리가 넘쳐날거라 믿습니다. 주여, 도와주소서!

    1.초대장을 준비했습니다.                                                                                                                                                                                                                  2. 출석하는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시선` 찬양을 악기와 목소리로 연습해서 하나님께 찬양드림과 동시에 우리의 시선을 하나님께 돌리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3. 먼저 신앙생활을 한 선배로써 교사가 학생청년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4. 학생청년들 중에는 유아세례부터 아동반 시절을 보낸 친구들도 적잖게 있습니다. 처치커밍데이를 통해 과거 자신이 교회에서 활동했던 추억들을 떠올리도록 하기 위해 영상을 만들어 보여주었습니다. 교회를 따뜻한 고향처럼 느끼게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5. 코로나로 다과를 나눌 수가 없어 마음을 담아 쿠키를 선물했습니다.                                                                                                                                   

    명준아, 영호야, 서안(수연)아, 명화야, 아영아, 상훈아, 연선아, 수정(은희)아, 하연아, 정민아, 효미야, 설화(시아)야, 준혁아, 소윤아, 은수야, 준형아, 지민아, 정윤아, 태민아, 시환아, 태수야, 민석아, 하민아~ 예수님께서 오늘도 너희를 부르신단다.

  • [성도 간증] 아토피 치유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

    [성도 간증] 아토피 치유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

    먼저 이렇게 주의 은혜를 나눌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중1 가을부터 지금까지 약 2년 정도 아토피를 앓았습니다. 아토피는 식탐을 이기지 못해 먹은 많은 음식으로 인해 누적된 독소, 마음 관리를 잘 하지 못해서 받은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 혼란 등 여러 원인을 가지고 있었는데, 가려움과 진물 등과 같은 증상이 있었습니다. 약 2년 간 미흡한 대처로 인해 작았던 아토피는 계속 커져가 몸 전체로 번지게 되었고, 원하는 자세를 취하는 것조차 힘들어질 만큼 악화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먹고 싶은 것을 먹지 못하게 되고, 입고 싶은 옷을 입을 수 없으며 밤에 잠에 들기가 힘에 겨웠으며 일상에서 제가 지금까지 당연하다고 여겨왔던 모든 것에 제한이 생겼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그동안 이 모든 것을 누리며 살아온 게 하나님의 보호 안에서 이루어지는 기적이며 은혜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비록 감당하기 힘든 고통을 겪고 있음에도 함께 계시며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잘 수 없어 힘들어했던 밤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증상 중 하나였던 가려움은 특히나 밤에 더욱 심해졌는데, 이미 상처 부분에는 곪을 대로 곪아 진물이 나왔으며, 손을 가까이 대면 세균 감염이 있어 더 심해진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감히 손을 댈 수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긁지도 못하고 가려움만 느끼는 채로 누워 있어야 했기 때문에 잠은 쉽게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눈을 감고 긁지 못하게 천으로 감싸둔 손을 배게 뒤에 두고 가만히 눈을 감고 있으면 잘 수 있게 되었는데, 그러면 새벽 즈음에 긁지 않으려고 감싸둔 손이 무색하게 무의식 속에서 감싸둔 손을 풀고 상처를 긁는 제 자신을 보고 두려움과 절망감에 잠이 확 깨게 되는 나날들이 반복되었습니다. 한 번 깨고 나면 더더욱 잠은 오지 않았고 그럴 때면 저는 기도를 하고, 가만히 누워 시편을 읽어주는 영상을 들었습니다. 특히 시편 121편을 들을 때면 이 밤에도 저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느낄 수 있었고, 하나님의 품 안에서 깊이 잠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시121편)

    다음으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원래 예민하여 작은 것에도 불안해하고 근심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토피와 싸우던 중 힘든 일을 겪게 되었습니다. 저는 힘든 일 그 자체에 대해서도, 그리고 계속 신경을 쓰면 악화될 것이 분명한 아토피에 대해서도 불안감을 느꼈습니다. 당시에는 닥쳐온 상황을 누군가에게 말할 용기가 없었고, 자연스레 오직 하나님께만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상황을 나에게 허락하셨고,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셔서 나의 모든 상황을 얼마든지 주관하고 계심을 믿으며 기도할 때 마음에 평안이 있게 되었습니다. 더하여 감사하게도 힘들었던 상황 또한 잘 마무리가 되었고, 이후 크고 작은 힘든 일이 있어도 하나님을 생각하며 마음을 정돈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치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케 하시니느라 (고전 10:13) “

    또한 이 병을 가지고 치유되는 과정에서 중보기도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그저 가족끼리만 제 병을 나누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나 복용했던 약의 부작용으로 아토피가 심해지면서 상처 부위를 가리는 데 한계가 있었으며 교회 성도분들도 제가 가지고 있는 아토피를 아시고 기도해주시겠다고, 하나님께서 치유해주실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했지만 확실한 소망은 가지진 못했습니다. 가족끼리 기도했을 때에는 확연한 변화가 없었기도 했으며 중보기도에 대한 체험도 없었기에 믿음이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으로 새벽 기도에 참석하기 시작했고 지교회의 월, 목 기도회에 참석하며 하나님의 긍휼을 구했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성도님들과 같이 기도하면서 치료 속도는 확연히 빨라졌습니다. 흐르던 진물을 말라갔고 곳곳에 나온 두드러기는 잠잠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당시 치료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던 때였지만 이렇게 빠른 속도는 예상하지 못했기에 그저 너무 감사했고 성도님들의 모든 기도가 하나님께 열납되어 주의 손길이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4:6-7)”

    또한 복용했던 약의 부작용으로 아토피가 크게 번지게 되며 상황이 심각해졌을 때 학생으로서 꼭 필요한 수업조차 참여할 수 없게 되자 기도와 함께 시작한 치료는 해독으로 몸의 독소를 배출하고자 어떠한 음식도 먹지 않고 효소만 먹는 치료였습니다. 그러나 이 치료는 큰 부작용을 겪을 수 있으며, 본래 제가 아토피를 앓게 된 원인 중 하나가 저의 식탐이었던 만큼 이 치료는 모두가 걱정하는 방식이었고 저 또한 아토피를 가지고 있는 와중에도 계속 식탐을 완전히 내려놓지 못했기에 제가 이 치료를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해독을 시작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에 시작하였는데, 역시나 해독치료는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몸에 힘이 하나도 없는 것은 물론이고 어지럼증이 계속 찾아왔으며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효소조차 입맛에 맞지 않아 계속 헛구역질이 나왔습니다. 이에 처음에는 그저 너무 힘들었고, 이럴 수 밖에 없는 이 상황이 원망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치료가 끝나고 일반식으로 먹을 때 치료 전에는 좋아하지 않던 채소나 과일 등 자연식이 맛있다고 느껴지게 되며, 본래 좋아하던 가공식품에 대한 갈망이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다시 돌이켜 생각해보니 제가 지금 ‘해독’이라는 치료 방법을 알게 되며, 그 치료를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것과 큰 부작용 없이 회복될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긴 시간 동안 회복과 악화를 반복하고 난 지금, 거의 모든 상처가 가라앉게 되고 흉터와 작은 상처만 남게 되었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지금도 잘 제어하지 못하고 있는 식탐을 가지고도 위와 같이 석 달 동안 가공식품만 끊을 뿐 아니라 어떨 때는 아예 음식을 먹지 않았던 기간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제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더하여 겪고 있는 고통이 원망스러워질 때는 (벧전4:12~13), (고전10:13), (빌4:6~7)과 같은 말씀을 묵상하여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비록 이 모든 과정은 힘들었지만 그 안에서 오직 주만 의지하여 참 평안을 누리며 주님의 위로를 느낄 수 있는 기간을 보낼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남은 치료 과정 중 하나님께서 이 고난을 제게 허락하신 선하신 뜻이 무엇인지 알고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벧전4:12-13)”

    <안양교회 오다* 자매>

  • [성도간증] 형제라 부르심을 받은 은혜 _최경자 자매님

     나의 어릴 적 시절이 문득 떠오를 때면 ‘그때는 왜 그랬을까?’ 하며 나도 모르게 피식 웃음이 나올 때가 있다. 

     내가 국민(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순박한 얼굴을 하고 감히 선생님 얼굴을 바로 쳐다볼 수도, 목소리를 크게 낼 수도 없이 부끄러움이 많았던 것 같다. 그런데 그런 아이들이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혹여 시비가 붙으면 순박한 얼굴은 어디로 가고 사나운 표정과 험악한 말로 자기 본성을 나타내었다. 그 누구도 상대에게 지지 않기 위해 더 험악하고 더 센 욕을 찾아 날리며 급기야는 몸싸움까지 하게 되었는데 그때는 그야말로 가관이었다. 한번은 우리 동네 친구들과 다른 동네 친구들이 서로 집단 싸움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 내 생애 그렇게 죽기 살기로 열심히 싸워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어쩌자고 그렇게 온 힘을 다해 싸웠는지 지금 생각하면 헛웃음만 나온다. 그렇게 뒹굴며 자라 몸집이 커지고 중학생이 되니 자연스럽게 더 이상 몸싸움은 하지 않게 되었다. 

     내가 다니던 중학교는 집에서 4km쯤 떨어져 있는 삼계면 소재지에 있는 곳이었다. 삼계에는 우리 동네엔 없는 점빵(소매점)도 두 개나 있고, 우체국도, 농협도, 교회도 두 개나 있는 곳이었다. 학교도 국민(초등)학교보다 크고 선생님도, 학생도 많은 곳이라 조그만 동네에서 올라온 나로서는 주눅이 들만도 하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주눅이 들기는 커녕 ‘누군가 시비를 걸기만 걸어봐라 가만 안 놔둘테다’라는 마음으로 다녔던 것 같다. ‘무식이 용감하다’라는 말이 그 당시 나에게 딱 들어맞는 말이었다. 당차고 무식한 나에게 친구들은 오락부장을 시켜주고 학교에서는 규율부장을 시켜주어 거침없는 학교생활을 했었다. 지금 생각하면 아찔하고 얼굴이 저절로 붉어진다. 

     그러던 어느 날 2학년쯤 되었을 때 체육시간에 운동장 귀퉁이에서 풀을 뽑던 친구들이 패가 갈리어 말다툼을 하고 있었다. 나는 이 친구들이 무슨 다툼을 하는지 궁굼해 슬쩍 옆으로 다가가 엿들어 보았다. 가만히 들어보니 그야말로 별것도 아닌 걸 가지고 옥신각신 다투는 것이 어이가 없었다. 삼계에는 교회가 딱 두 곳이 있었는데 하나는 삼계에 들어서는 초입에 참예수교회가, 하나는 삼계가 끝나는 지점에 장로교회가 있었다. 그러니까 참예수교회에 다니는 친구들 패와 장로교회에 다니는 친구들 패가 서로 옥신각신 다투고 있었던 것이었다. 나는 어이가 없고 이해가 가지 않았다. 같은 하나님을 가지고 교회가 갈리어 다투는 것이 마치 내가 초등학생 때 별것도 아닌 걸 가지고 목숨 걸고 싸우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말려 보겠다는 생각으로 슬그머니 끼어들었다. 그리고 그날 어느 교회가 옳은지 각 교회를 한번씩 가보겠다는 약속을 하고 싸움을 말렸던 기억이 난다. 

     약속대로 친구들을 따라 참예수교회에 먼저 가게 되었는데 그 날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 나는 처음부터 ‘참예수교회’라는 이름이 너무 마음에 들고 좋았다. 지금도 이 이름이 더할 나위 없이 좋고 자랑스럽지만 말이다. 그러나 교회이름이 좋은 것과 반대로 예배당에 들어서자마자 이상하게 주눅이 들기 시작했다. 예배시간 내내 내가 있을 곳이 아닌 것 같았고, 모두 깨끗하고, 순수하고 하얀 옷을 입은 사람들 가운데 나만 더럽고, 추하고, 너덜너덜한 옷을 입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뿐만 아니라 예배를 마치고 방언기도를 하는 걸 보고 너무 놀라 슬그머니 도망가야할지, 나도 따라서 흉내 내야할지 기도 시간 내내 고민했던 기억이 난다. 다행히 방언기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상한 의심이 바로 사라졌던 기억도 생생하다. 그 후로 학교에서 맨날 만나던 교회 친구들이 이제는 달리 보였다. 같이 자란 동네 친구들보다 오히려 교회 친구들 앞에서의 행동이 왠지 더 조심스러웠다. 물론 참예수교회를 한번 발걸음 한 뒤로 ‘여기가 맞다’라는 뭔지 모를 막연한 느낌에 장로교회는 가볼 필요도 없겠다는 생각에 장로교회는 가지 않았다. 

     그렇게 삼계교회를 뭣도 모르고 다니다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전주로 고등학교를 가게 되었다. 나는 참예수교회는 삼계에만 있다는 생각에 교회를 찾아서 다닐 생각은 전혀 하지도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나의 친오빠가 “삼계에서 네가 다니던 참예수교회가 여기 전주에도 있더라” 라고 얘기해주었다. 나는 농담하지 말라고, 믿지 않겠다고 했는데 오빠가 집에서 가까우니 걸어가서 확인해 보라고 얘기했다. 오빠 말을 듣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확인해보니 정말 참예수교회가 집과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 어찌나 반갑고 좋던지 당장에 교회에 들어가 보았다. 그 후로 전주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어느 샌가 교회와 나와의 이질감이 사라지고, 나의 객기도 사라지면서 고등학교는 정말 조용히 있는 듯 없는 듯 다녔던 것 같다.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히2:11-12)’

     교회에 들어오니 교회에서는 남자를 형제라, 여자를 자매라 칭하며 불러 주었는데 처음에는 얼마나 형제/자매라는 호칭이 어색 했던지 그냥 이름을 불러주거나 누나/언니/동생으로 불러 주는 것이 친근감 있고 좋았다. 그러나 말씀을 깨닫게 되고 부터는 형제라 칭함 받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좋은지 눈물이 날 지경이다. 맨 처음 참예수교회에 들어섰을 때 나는 나의 더럽고 누추한 느낌에 한없이 부끄러워 주눅 들어 있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누추하기 그지없던 내가, 무식하기 그지없던 내가 어찌 감히 주님 앞에 설 수 있을까? 그런데 예수님께서 나를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신다는 그 말씀이 나에게 얼마나 큰 은혜로 다가왔는지 모른다. 나 같은 사람을 형제라 불러주시는 예수님께 감사하며, 그러한 주님께 누가 되지 않도록 항상 나 자신을 살피며 말씀에 비추어 살도록 힘써 싸울 것이다.  

  • [성도간증]이순길♡장순화 부부 간증을 들려드립니다!

    [성도간증]이순길♡장순화 부부 간증을 들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 신실한 하나님의 일꾼이신 이순길♡장순화 부부의 간증입니다.  장순화 자매님은 꽃다운 나이 스무살에 참 진리가 있는 참예수교회에 입교하셔서 예수님의 신부된 삶을 사시고  이순길 형제님과 결혼하셔서 형제님을 진리안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인천교회에 1990년에 오셔서 32년째 신앙생활 해오고 계십니다.

    두 부부가 신앙생활 해오신 과정을 생생한 간증을 통해 들으시고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두 부부를 선택하셨고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이루시고자 지금도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두 부부를 축복하시고 함께하실 것을 믿으며 또한 두 부부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실 것을 믿습니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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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도 간증] 구원의 참 진리로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은혜(김*옥 자매)

    [성도 간증] 구원의 참 진리로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은혜(김*옥 자매)

    할렐루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증합니다.

    저는 수원 교회에서  믿음 생활을 하고 있는 김 *옥 자매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은혜를 따라 전도 받은 과정과  교회에서의 생활을 간증하려 합니다.

     

    1.  전도된 과정

    저는 약 10년 전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던  김*정  집사님( 수원 교회 )으로부터   전도를  받고  참 예수 교회 신도가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장로 교회를   약 40년  동안  다니고   있었고,  안산 제일 교회에서   4학년  교사도  하면서  학생  수를  6개월  만에   20명  늘릴  정도로  열심히  봉사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예배 드리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고  심령 가운데  기쁨이  없어  뭔가  나의  믿음 생활이 잘못된 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던  중  출근 시간에  항상  기쁨으로  찬송을  하고  있던  김 학정  집사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집사님께  신앙 생활이  기쁘냐고  묻게  되었고,  성경 말씀  공부를  같이  해보자는  집사님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집사님과  같이 사도 행전을 중심으로  성경 말씀을 공부하던  중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나름  성경을  보았다고  생각했는데  구원을  받기 위한  세례와  성령에  관한  부분에   이런   말씀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새로웠습니다.

     

    저는  며칠  밤을  새워 가며  신약을  다  읽은  후,  의문점을  일일이  메모하여  집사님께  물었고  저의  의문은  너무나  명쾌하게  풀렸습니다.

     

    집사님은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교회의  모습에  대하여  말씀하셨고  저는  우리나라에  성경대로  하는 그런  교회는  없는  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참 예수 교회를  소개하셨고,  저는  성경대로  하는  교회,   성령  받은  성도들이  있는  교회가  무척  궁금해져서  갑작스럽게(후에  김학정 집사님  말씀하시기를  예배 시간에  방언으로  기도하는  부분을  저에게 설명하지  못하여  저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많이  놀라셨다고  함)  어느  토요일  아침  참 예수 교회  수원 교회로 출발하였고,  처음으로 참 예수 교회 문을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저는  첫 예배 시  방언 하는 성도 들을 보면서 나쁜  방향으로  놀라거나  충격을  받은  것이  아니라  나도  빨리 성령을  받아서  방언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고,  성령  받은  성도들의  차분하고  안정적인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빨리  주시지  않았고,  목자님께서는  세례를  받아  죄를  씻어야  성령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너무나  마음이  급해  아직도  춥게  느껴지는  4월  꽃잎으로  수 놓은  물에서  세례를  받고  나  같은  죄인을  기다리셔서  죄를  사해 주신 주님이  너무나  감사하여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참 예수 교회에  들어온  이후  예배 때마다  흘린  회개와  감사의  눈물의  양은  제  생애  가장  많은  눈물을  흘린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1.   성령을  받은  과정

    세례를  받은 후,  저는  성령을  간절히  사모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쉽사리  성령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제가  워낙  성령을  간절히  사모 하다 보니  교회  형제,  자매님들도  저를  위해  자신들이  받은  성령 체험  간증을  해 주시고  기도도  많이  해주셨지만  저는  2년  반  동안  성령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깨끗하시기  때문에  제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해야만  성령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저는  당시  직장에서  술을  마시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과감하게  술부터  끊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술을  끊겠다는  결심을  하자  하나님께서는  정말  놀랍도록  술을  끊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당시에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마시도록  하기  위해서  폭탄주를  돌렸는데  제  차례에  주변  여러  직원들이  제가  마셔야만  하는  술을 서로  마셔주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기관장부터  아예  술을  끊은  분을  보내주는  등  하나님께서  역사 하시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세례를  받은  후,  1년  동안  성령을  받지  못하여  안식일 마다  안수 기도를  받는  등  간절히  사모하던  중, 어느  안식일  날  목자님  설교  말씀  중에  먼저  철저한  회개  기도를  해야  한다는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날부터  매일  직장에서  퇴근  후,  회개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춘천 지방 검찰청에서  근무를  하고  있어  관사 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퇴근  후에는  기도하기  정말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회개 기도를  하자  어렸을  때 부터의  저의  죄가  모두  생각났고  저는  정말  구원 받을  수  없는  너무나  큰  죄인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매일  밤  휴지  한통을  다  쓸  정도로  눈물을  쏟는  기도를  하였고,  다음  날  퉁퉁  부은  눈으로  출근하기  다반사였습니다.

    그러나  춘천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주시지  않았고  인사  때가  되어  춘천 지방 검찰청을  떠나 저는  중앙 공무원 교육원에서   1년간 교육을  받는  과정으로  인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교육원  과정  6개월 쯤  되었을  무렵  중국으로  체험 학습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중국으로  떠나기  전  안식일  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비행기를  타게  되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이젠  정말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시어서  제가  구원 받았다는  확신을  갖게  해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안수 기도를  받는데  목자님이  제  머리에  손을  얹자마자  갑자기  바람이  위에서  제 머리로  쏟아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당시  여름이어서  선풍기를  틀었지만  바람이  옆에서  불어야 하는데  머리  위에서  일직선으로  부는  느낌이어서  참으로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던  중,  갑자기  몇  만  볼트  정도는  될  법한  전기가  제  몸  한가운데로  흐르는  것을  느꼈고  할렐루야를  외치고  있던  제  혀가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다. 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드디어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성령을  주셨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고  그  순간  너무나  감사하여  대성 통곡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 할렐루야)

    제가  우느라고  쓰러져서  목자님께서  성령을  받았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확인하기  위하여  예배가  끝난  후,  다시  기도를  하자고  하셨습니다.

    목자님과  같이  기도를  하자,  목자님께서는  성령  받은  것이  확실하다고  하셨고  저는  그때부터  운전할  때나  혼자  있을  때는  계속  방언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방언은  점점  변화되었고,  완성되어  갔습니다.

     

    1.  성령 받은  후

    저는  성령을  받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부단히  깨끗하게  하려고  노력을  하였고  그  때문인지  가족들이나  주변  직원들은  너무나  많이  변한  저의  모습에  모두들  놀라와  하였습니다.

    저를  위하여  목숨까지  버리신  예수님을  생각하면  참고  인내하지  못할  것이  없었기  때문에  이전에는  성내고  분 냈던  주변  사람들의  모습이  불쌍하게  보였고,  그  사람들  뒤에  있는  영에  대해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좀  다혈질 이고  활기찬  모습이었는데  성령 받은  후,  차분하고  평온해  보이고  힘이  없어 보인다고 까지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성령  받은  후,  가장  뚜렷한  것은  주님이  주시는  평강이  임하고  죽음이  두렵지  않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은  정말  꿀 송이  같이  달았고,  그동안  깨닫지  못했던  말씀들이  깨달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놀라운  체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죄에  대해  민감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에게  학습지로  다섯  과목을  시키기로  마음 먹고  한  곳을  알아본  후,  선생님과  계약을  하려 던  참에  또래를  키우고  있는  저의  올케가  다섯  과목이면  할인을  받는  방법이  있다고  하면서  한 과목만  본사와  계약을  하고  네  과목은  선생님과  따로  계약을  하면  선생님이  본사에  납입할  돈을  납입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선생님에게  전화를  하여  이런  취지로  설명을  하였고  선생님께서는  한  번도  이런  방법을  써 보지  않았다면서  생각해 보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기도를  하던  중,  하나님께서  제  마음  중심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깨끗하지  못한  행동이라고  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  얼른  선생님께  전화를  하여  제가  잘못  생각했다고  말씀드리고  그냥  5 과목을  정상적인  가격으로  계약하자고  하였습니다.

    성령을  받은  후,  하나님께서  꿈이나  이런  저런  모양으로  말씀하시고  저를  인도하시는  것을  체험합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가면  정말로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고  저에게  가장  좋은  길이  되었습니다.

    저는  작년  연말에  퇴직을  하였는데  제가  생각하는  퇴직  시점은  올해  6월 말이었습니다.

    그러나  퇴직하기  약 2개월  전에  하나님께서는  제가  퇴직하는  방향으로  모든  상황을  몰아가셨고,  결과적으로  저의  작년  연말 퇴직은  가장  좋은 시기의 퇴직이 되었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만나고  난  이후,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경제적으로도  많은  축복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성경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가난한  자,  고아,  과부  등을  불쌍히  여기시는  것을  알았고,  말씀대로  하나님께  꾸어드리는  마음으로  저들에게  조금을  나누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30배,  100배의  축복으로  갚아주셨습니다.

    참 예수 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많은  축복을  받았음에도  정착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시시 때때로  사람으로  인한  시험이  찾아 왔고,  안식일이   세상적으로  가장  행사가  많은  요일이다  보니 

    안식일을  지키지  못  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제가  참 예수 교회를  떠나지  못하도록  강한  충격적인  사건으로  저를  일깨우시고  교회에  묶어 놓습니다.

     

     

    1.  참 예수 교회에서의  생활 ( 전도의  삶 )

     구원에  관한  참 예수 교회의 진리는  정말  놀랍고  확실합니다.

    성경 말씀을  읽을수록  참 예수 교회의  진리는  확실합니다.

    진리를  깨닫고  나니  저는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에게  이  진리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진리를  모른  채  헛된 것에  집착하고  있는  일반  교회  성도들이나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불쌍하게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나  전도는  쉽지  않았습니다.

    일반 교회에서는  전도가  어렵지  않았고  상처  받을  만큼  공격을  받지도  않았는데   참 예수 교회는  달랐습니다.

    세례,   성령,   안식일  등에  대해서  전하고  나면   저를  이상한  눈으로   보기   시작했고,   그런   눈을  의식하다 보니  어느새  저는  이제 참 예수 교회에서는  전도 하지  않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기도를  하면  ‘너  혼자로도  충분하다,  우선  너부터  굳건히  서거라’ 하는  말씀을  들려 주셨습니다.

    저의  마음은  전도의  상처로부터  치유되었고,  평온해졌습니다.

    그러나  다시  최근에  목자님으로부터  전도 해야  된다는  말씀을  많이  듣고  또한  주변  몇몇  친구들이  신앙 상담을  해오면서  제  마음에는  전도의  불꽃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들  중에  신천지  출석  교인이 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되었고 ( 현재는  관계를  정리함 )  저는  다시  참 예수 교회로의   전도는 무척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말  참 예수 교회는  좁은 문이고   진리이다  보니  사탄이  발악을  하고  막는 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신천지 친구에  대한  상처 입은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 100명  아니 1000명 중에  한 명  너  같은  사람이  있다.

    너처럼  진리를  찾고  있고,  구원  받을만한  사람이  한 명 있을 것이다.

    그러니  그  한 명을 찾아라. ”

    저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 하기로  하고  다시  제  남은  생애 동안  최선을  다해  전도 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전도는  정말  주님  앞에  엎드러져  겸손히  기도하며  제  모든  것을  내려놓을  때에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자존심도  내려놓고  주님이  주신  물질도  사용해가면서  한  영혼을  놓고  기도할 때에  가능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특히,  참 예수 교회에서는…)

    우선,  남편과  딸,  그리고  형제  자매부터  전도 하기로  마음 먹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온  가족이  전도되는  축복이  임하리라  확신하면서…

     

  • [성도소개]김충석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김충석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김충석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한나 집사님을 통해 참예수교회에 대해 접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타 교회에 방문 했을 때, 교회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사모하기보다는 비즈니스적인 성격이 강하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참예수교회는 이와 달랐습니다. 참예수교회를 통해 교회의 성도들의 성품과 순수한 마음을 알게 되었고,  이후 꾸준히 나가야 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는 세상에서 알게된 사람들과 다른 모습이었고 이를 계기로 참예수교회에 좋은 인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후 목자님과 수요 점심 때, 이야기를 하면서 세례에 대해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세례를 하나의 종교적 의식으로 생각했으나, 목자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세례가 구원과 연관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평상시에 종교 및 철학 관련지식들에 관심이 많다 보니, 구원관에 대한 교회의 진리를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습니다. 여러 성도님들의 권유와 목자님의 말씀으로 기존의 인문학적 지식을 버리고, 순수한 마음으로 세례를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세례를 받았지만, 아직까지도 믿음으로 채워야 할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수요 예배와 안식일 예배를 꾸준히 참석하면서 부족한 부분들을 조금씩 채워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 [성도소개] 허회근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안산교회 허회근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허회근 형제님은 안산교회에 새 신자로 출석하신지 5년 되셨는데요.

    믿음생활에 충실하며 기도에 힘쓰시고 신도회 및 소그룹 활동과 성가대에도 적극 참여하시고, 7월 30일의 안산교회 간증기도회 때 형제님께서 귀한 간증을 나눠 주셔서 더 많은 분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하여 형제님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허회근 형제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Q1. 언제 참예수교회로 처음 들어오게 되셨나요?

    A1. 2017년 8월 안산교회에서 믿음생활을 처음 시작하였습니다.

     

    Q2. 우리교회에 처음 오신 날 느낌은 어떠셨나요?

    A2. 참예수교회에 대한 참 진리를 모르는 상태에서 어릴 때부터 소문으로만 들었던 방언기도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교회에 처음 나와 예배당 뒤편에 앉아서 예배드리고 계시는 성도님들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기도 시간에 방언으로 기도 하시는 걸 보고 들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거만큼 거부감이 들지 않았으며, 첫 예배였는데도 예배드리는 동안 제 마음이 아주 평안하였으며, 또 예배가 끝난 후 형제자매 분들께서 너무나도 따뜻한 마음으로 환영 하면서 한 형제자매처럼 대해주셔서 아주 오래 전부터 서로 알고 지내던 한 가족과 같은 푸근함을 느꼈습니다.

     

    Q3. 우리 교회가 참 교회라고 생각하시게 된 계기가 있나요?

    A3. 첫 예배에 참석한 후 안식일마다 예배드리는 성도님들의 태도와 모습을 보고, 목자님의 참 하나님 진리에 대한 말씀을 들으며 ‘이 교회가 참 교회구나’ 라고 생각하던 중 결정적으로는 기도하던 중에 성령이 저에게 임했을 때 ‘우리 교회야말로 참 교회’라는 걸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Q4. 가장 좋아하는 찬송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A4. 믿음생활 이후에는 찬송가를 듣거나 찬양할 때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충만함을 느끼고 있기에 모든 찬송이 다 좋지만 굳이 선택한다면 날 구원해주신 주님의 은혜에 대하여 감사한 마음이 잘 표현된 ‘날 구원하신 주 감사’와 어떤 고난과 역경도 인내하며 믿음의 길로 나아갈 때 주님께서 우리를 연단함으로 모든 게 합심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다는 가사가 너무 좋아서 ‘인내’를 좋아하며,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을 노래로 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찬양을 자주 듣곤 합니다.

     

    Q5. 가장 좋아하시는 성경 구절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A5.  찬송과 마찬가지로 하나님 말씀 한 구절 한 구절 모두가 내가 처해있는 상황에 따라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말씀들이라서 어느 한 구절 주요하지 않은 말씀들이 없지만 굳이 선택한다면 다음의 말씀들을 좋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주야로 묵상하는 자에게 만사가 형통하는 축복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신, 시편 1:1~3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 이니라, 에레미야 29:11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며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고 기도로 간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고 말씀하신, 빌립보서 4:6~7

    예수님이 택하여 세워주신 우리, 성령의 열매를 맺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하신다고 말씀하신, 요한복음 15:16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Q6.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6. 아직도 연약한 저의 믿음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는 우리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런 교회되게 하소서’ 찬양의 가사처럼 우리 교회가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교회 / 섬김과 헌신이 기쁨이 되어 열매 맺는 아름다운 교회 / 주께서 사랑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라며, 행하는 믿음과 성령 충만한 교회, 성도님 모두가 구원받고 천국 가는 우리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도 소개] 박재*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성도 소개] 박재*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박재*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박재희 자매님은 서부교회 명숙 자매님의 전도로 안양교회로 인도되셨습니다. 중국에서 10년간 계실 때 친분을 맺으셨고 이후에 두 분 모두 한국에 돌아오게 되셨습니다. 한국에 와서 한동안 소식이 뜸하다 박재* 자매님이 파킨슨병으로 힘들어 하시고 교회를 찾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명숙 자매님은 사전에 안양교회 목자님과 연락을 한 후 이 분을 모시고 교회로 방문하셨습니다. 사실 중국에 있을 때부터 이 분을 전도하고 싶으셔서 당시 한국에서 중국 동북3성 선교 지원을 위해 전홍희 목자님과 지금의 안양교회 담임 목자님이신 장종규 목자님이 심방 오실 때도 함께 오셔서 인사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그 때부터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박재* 자매님은 올해 57세의 나이로 비교적 젊은 나이인 53세에 파킨슨병 진단을 받으셨고 우울증도 함께 오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활발하신 성격이셨으나 자신의 병을 알게 된 이후로 사람들도 잘 만나지 않았다고 하십니다. 어느 때 보다도 하나님의 위로와 치유가 필요했던 자매님은 5월 5일 교회 첫 방문 때 기도하시며 많이 우셨고 우리 교회를 나오겠다고 하셨습니다. 이후로 친구 분인 명숙 자매님은 매주 안양교회로 오셔서 박자매님을 챙기셨고 안양교회 성도분들도 사랑으로 대하며 계속해서 이 분을 위해 기도를 했습니다. 박재* 자매님은 안식일 교회 가는 것이 기다려진다고 하시며 매주 안식일 예배와 기본신앙 성경공부를 빠짐없이 참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8월 21일에는 안양 교회 많은 성도들의 축하속에서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셨습니다. 몸은 여전히 파킨슨 병으로 힘든 상태에 있지만 주님께서 은혜 베풀어 주셔서 영육간에 강건함 주시기를 교회는 계속해서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껏 박재희 자매님의 발걸음을 인도하셨던 주님께서 앞으로도 더욱 은혜 주실 것을 바라며 모든 영광과 찬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할렐루야!   

    글| 백현 자매